[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한국교회는 쇠퇴하고 몰락하여 1960년대 이전의 가난한 교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2분 오디오, 

https://youtu.be/JbD7wn8BI84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되, 예배형식의 규격화. 태양력 일요일 새벽부터 밤까지 교회건물에 매여 사는 주일성수. 태양력 토요일 안식일 날에만 예배해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시고 천국간다 라는 안식일 준수. 돈으로 믿음을 보이는 가짜 십일조. 각종 목적의 제목을 붙인 수십가지의 헌금들. 육체로 다시 오신다는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는 애매모호한 재림신앙. 십계명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라는 율법주의 구원관

 

베리칩은 666이니 거부하고 목베임 받아야 천국간다는 허무맹랑한 세대주의 종말론에 의한 구원관. 하나님도 까불면 사람 목사가 죽일 수있다는 벼락맞을 소리에도 아멘하는 무리들의 알듯말듯한 신관. 하나님을 정치적인 메시아로 삼아서 네가 좌파 하나님으로 믿는다면 나는 우파 하나님으로 믿겠다 라는 이상야릇한 신관등등.. 한국교회가 각사람마다 제각각 마이크를 잡고 성경의 예수복음을 난도질하여, 내복음. 니복음식으로 갈기갈기 찢어서 담근 독주에 얼큰하게 취해 비틀거리며 사는 시대가 되었고

 

한국교회라는 어마무시한 고래떼가 자신의 죽을 운명인줄도 모르고 거대한 자유주의 신학의 쓰나미에 떠밀려 성경말씀 바다로 착각한채, 산꼭대기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두가 조금 길었습니다만, 한국교회의 운명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말세시대의 광야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심정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형상화*우상화하면,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입니다

 

첫째, 한국은 종교로 직업을 삼고 의식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은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성경에 있는줄 알고 스폰서가 되어 목사라는 특정 종교인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하는 종교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상시 또는 천재지변등의 긴급한 문제가 발생할 때, 기부금을 내듯이 한국교회의 연보라는 기부금은 무기명으로 교회기관. 복지기관 또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짜 십일조와 가짜 각종 헌금들은 성경을 팔고 예수를 파는 사기에 해당합니다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지금 당장 그런  것들을 중단하십시오! 교회조직의 서류에 적혀 있는 직분은 중요하지 않고 어린 양 예수님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며, 내 이마에 예수의 이름이 새겨진 성령의 인침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 교파의 법이나 교리가 성경말씀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말씀의 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둘째, 공중으로 육체 입고 온다는 재림예수는 우리와 똑같은 한국인 재림예수 오십명과 동일한 자를 기다리는 것과 같고,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인 이단 사이비 교주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도, 2천년 전에 33년 동안만 육체를 입고 대속을 완성하신 예수님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육체를 입고 계신다고 형상화하려는 우상숭배 마음을 한국교회 대부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은 여호와의 영. 진리의 영.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말씀 자체이신 근본을 말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는 말씀으로 하셨는데그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여호와이십니다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 심령 속으로 말씀과 성령으로 재림을 하셨습니다. 강림이 재림이고 재림이 강림인데, 강림과 재림을 나누는 이들이 있지요.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고 한분이라고 하질 않나! 하나님이 손오공처럼 요술을 부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로 계셨다가 사라지셨고, 예수의 신약시대에는 성부의 아드님이신 하나님의 진짜 아들 예수로 계셨다가 하늘로 올라가 버렸으며

 

성령시대인 지금은 성령 유일신으로 계신다고 하질 않나!.. 뭐 이런 식입니다. 하나님은 말씀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성령은 어떤 존재입니까? 라는 질문을 할 수있지만,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은 성령과 말씀으로 계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답변할 수있겠습니다. 거듭난 영혼은 성령과 말씀을 받았고, 성령과 말씀을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이 내 영혼의 심령 속에 재림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있다 할 것이 

 

아니라너희 마음에 있다! 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날 미래에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재림을 하여 죽은 성도를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성도를 변화시켜 공중에서 7년동안 혼인잔치를 하는 동안, 지상에는 7년 동안 대환난을 당하면서 예루살렘 제3성전에 슈퍼컴퓨터 적그리스도 동상을 들어 앉힌 다음, 베리칩 666을 강제로 이마나 오른 손에 받게 해서 안받은 사람은 다 목을 베어서 죽이고, 받은 사람은 사람 몸에 심기워진 베리칩 666 캡슐장치를 통하여 TV 강제경배를 시킨 다음에

 

7년대환난이 끝나면 사단은 무저갱으로 가두고, 거짓선지자와 그를 따랐던 무리들을 예수님께서 모두 다 유황불 지옥에 넣는다!.. 이것은 성경에도 없는 개 잡소리에 해당하는 가짜뉴스입니다. 1986년 바코드 666이라고 하던 시대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세뇌당하고 중독되었던 사단의 속임수일 뿐입니다. 세대주의를 만든 사람은 영국의 신부가 목사로 개종해서 만든 것인데, 그 사람한테서 뭐가 나오겠습니까? 화체설을 맹신하는 신부가 축복한 빵신과 포도주신을 예수님이라고 떠 받들던 존 넬슨 다비에게, 성경대로의 믿음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한국교회 개신교 대부분이 종교개혁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가톨릭 사상과 교리등을 걸러내지 못하고 가톨릭과 연합운동을 지금 펴고 있는데, 두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유교. 불교에서 개신교 장로. 집사. 성도. 목사로 개종했다고 성경대로의 예수교 말씀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셋째, WCC. NCCK. WEA에 가입한 개신교회들이 가톨릭의 빵신과 포도주신이라는 화체설을 예배당 안으로 끌어 들이기 전에, 1960년대 이전의 가난했던 교회시대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한국교회가 무너져야 살고, 새포도주를 새부대에 담는 심정으로 큰교회들은 흩어져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960년 이후부터 교회부흥을 부르짖으며 교인수 채우기. 교회건물 짓기. 교회조직 다지기. 교단 교파 조직화. 우후죽순 신학교 세우기등으로 1980년대 까지 가히 폭발적인 양적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1990년을 꼭지점으로 하여 서서히 감소하면서 21세기 발판을 디딘 지금의 시점에서 앞으로 갈수록 영국교회및 유럽교회처럼 미국교회및 한국교회로 쇠퇴와 몰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구원이 예배당 교인 숫자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예슈아 말씀을 바로 알고 믿는 것에 있기 때문이지요. 마태복음 231315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늘 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개종자 한 사람을 만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하나가 생기면, 그를 너희보다 배나 더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까? 교회 숫자. 장로 숫자. 집사 숫자. 선교사 숫자. 성도 숫자. 목사 숫자. 신학교 숫자. 기독교 계통 방송 숫자. 다양한 번역성경 숫자등에 있지 않고, 전적으로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바로 깨닫고 믿는 일에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저도 그러한 숫자가 많은 것이 모두 좋은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천천만만의 말씀입니다. 예배당 빈자리 채우는 것을 전도로 가르쳤던 코메디같은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한국교회의 약70%는 미자립교회 내지는 개척교회입니다. 재정적으로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최소한의 교회 운영비만 들어가고 목사 사례비만 없어도 그나마 나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사회직업을 먼저 갖고 공짜로 설교 봉사할 생각을 해야만, 신약 초대교회와 같은 순교정신으로 무장하여 지금과 같은 종교다원주의. 신복음주의. 이단포용주의. 세대주의. 칼빈주의 같은 괴물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쇠퇴하고 몰락하면, 술집이나 무슬림이 교회 건물을 사서 또다른 문제가 생기지만한국교회는 1960년대 이전으로 돌아가서 최우선하여 성경 말씀의 근본 뿌리를 신약의 초대교회에서 찾아야만 영원히 살 수있는 길을 얻을 것입니다. 북한의 구들장밑 지하교회의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말씀 신앙이 지금의 한국교회보다 상당히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하여 장로. 집사. 성도의 개인 유튜버들의 말씀사역을 부탁합니다. 전적으로 성령과 말씀께만 복종해서 그리하실 것을 주문합니다. 넷째, 십계명.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

 

전도 많이 해서 빈자리 가득 채우는 것등을 지키고 행해야만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참 예수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십계명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십계명을 철저하게 지킬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시하여 기록하게 한 성경말씀을 바르게 분별하여 깨달아 알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조명해 주실 때 귀를 열어 듣고 마음 심령문을 열어서 아로 새길 때 영적 소경의 눈이 떠지고 영적 벙어리의 입이 열려져서 선포하게 됩니다. 십계명의 첫째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십계명의 두 번째를 요약하면, 하나님이나 하나님을 대신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우상을 만들거나 형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도 섬기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라서, 삼사대까지 죄를 갚기도 하고,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기도 한다! 입니다. 십계명의 세 번째는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그렇다면, 중세 가톨릭 시대에 만들어진 삼위일체. 양태론을 믿는 한국교회에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신구약에 기록된 십계명을 위반하지 않도록 한분 하나님 자신을 계시한 말씀이 성경구절에 있는데, 그 말씀을 믿고 복종하면 이상없습니다. 삼위일체. 양태론을 믿는다는 것은 그 성경구절의 말씀을 대적하는 일이고 그것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은 것이 됩니다. 반대로. 한분 하나님의 신관대로 믿으면 십계명을 따로 지켜야 할 필요가 없이 지키는 것으로 간주가 되는 것이지요. 주일성수나 안식일 준수는 십계명과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일요일이 안식일이다! 또는,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라고 헷갈리게 말씀하시면서 지키라고 한 적도 없는데, 종교적인 열심을 가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되시고 날과 절기에 매이지 않는 영과 진리의 예배를 아무날에 예배하면 되는 것입니다. 일요일부터 토요일 중에서 교회공동체가 타협하여 예배하면 됩니다. 다섯째, 유대종교지도자들과 그들로부터 선동당한 유대백성들에 의하여 예수님은 잡혀서 십자가에서 나의 죄값을 청산해 주시려고 나를 대신하여 어린 양의 제물이 되어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목사된 사람 중에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고 해서 한국교회가 자신의 귀를 의심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의 입에서 그런 벼락맞을 소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하고 싶었던 말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잠깐 해 보았습니다. 자신이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데, 내 기도를 안들어주시면 정말 안됩니다!를 강조하고 싶은 나머지, 입과 혀와 말에 자갈을 물리지 못하고 내뱉어 버린 것이라고 말입니다. 어쨌건, 예수님한테 붙인 신성모독죄와 전혀 다른

 

기독교 감투를 쓴 종교인의 입에서 신성모독의 발언을 했으니,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믿는 예수교의 한사람으로서, 쓴소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좌파 하나님을 믿을 것이냐? 우파 하나님을 믿을 것이냐? 이런 식의 정치와 종교를 동시에 연결해서 생각하는 기독교 무리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설교를 항존직과 전문직으로 한다고 하는 목사들에게 감히 요청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는 하시되, 정치에는 일절 관여하지 마십시오! 유대종교지도자들이 로마의 정치 권력에 아부하면서 빌붙어 살았던

 

성경의 기사를 제대로 본다면,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야로 끌어 내리는 일이라는 것 정도는 간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유태인의 왕이 되시면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 주시고 하나는 우편에 앉게 해 달라고 부탁했던 세베대의 두아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적어도 되지 맙시다. 그리고, 이런 말을 듣고 있던 제자들이 분개하면서 소요가 일어났는데, 성령을 받지 못한 당시의 제자들처럼 되지 맙시다! 좌파의 하나님도 아니고 우파의 하나님도 아니며, 그런 것과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 상관도 없기 때문에 중립만 지킬 것을 부탁합니다

 

상당수 교회들이 오지랖 넓게 정치색을 보이면서 콩놔라! 팥놔라! 하지 말고 그냥 정치인에게 모두 맡기면 되고, 선거 투표할 때 사람 됨됨이를 봐서 뽑으시면 됩니다. 아니면, 장로. 집. 목사 때려 치우고 정치판에 합류하십시오! 둘 중에 하나를 해야지, 뱁새가 황새 흉내내다가 가랑이 찢어질 일을 왜 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예수교인지, 개독교 모양의 짝퉁 기독교인지 분별을 못하는 것같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출생하여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여기에다 삼위일체를 보태거나 양태론을 보태면 참 예수복음이 되지 못합니다. 육신을 입고 계신 예수님의 세상 시간은 딱 33년입니다. 더 이상 육체를 입고 계시지도 않고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쓩~ 하면서 짠~ 나타나신 다음, 이미 죽어 잠자고 있는 성도들을 먼저 부활시키고, 그 다음에 살아있는 휴거 성도들을 변화시켜 공중으로 끌어 올려서 7년동안 공중 혼인잔치를 벌인다는 영화 시나리오 같은 것을 성경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존 넬슨 다비라는 가톨릭 신부 출신의 목사가 성령과 말씀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만들어 낸 소설의 허구입니다. 육체를 입은 예수는 이 지상에서

 

50명 정도의 자칭 재림예수와 같은 허깨비 예수를 기다리는 것과 꼭 같습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사람예수로 격하시켜 모독하고도 천국가기를 바랄 수있는지 의문입니다. 자칭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는 교주도 있는데, 자신이 재림예수라는 소리를 빙빙 돌려서 성경을 가지고 사기친 것에 불과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가톨릭 시대에 만든 독버섯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제발, 정신 바짝 차리십시다사람의 눈으로 볼 수없고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을 형상화 내지는 우상화해서 믿으려고 하니까, 성령따로!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 따로! 식으로 믿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예수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시며 말씀이신데그 분이 예수님으로 각자 심령 속에 재림하셨고, 전심으로 예수 영접한 자에게 성령으로 계속 재림하십니다. 체를 입고 오는 예수가 다시 오신다면 구약의 예언대로 그는 십자가 지는 과정을 다시 연출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두 번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겠지요목사가 축사한 빵과 포도주를 높이 쳐들고 태양신 형상의 틀에다 넣은 다음, 빵과 포도주에 깃드신 예수 그리스도 되시는 빵신과 포도주신이여! 경배합니다라고 하는 

 

가톨릭을 모방한 화체설이 한국교회 예배형식으로 자리잡기 전에, 한국교회가 쇠퇴하고 몰락하여 1960년 이전의 교회로 돌아가게끔, 큰교회들을 흩어 주시고, 미자립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통폐합하도록,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 간구해 봅니다. 저의 이런 바램을 담은 기도에 답변 안하실 수도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는 심판 때까지 내버려두시기도 하시니까요.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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