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하여 계시한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과 전혀 다른 이방종교의 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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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지난 번에 이어서, 오늘은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아니다 - 제2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등대지기 사역자께서 복음과 율법이라는 블로그에 예수복음 메시지를 소개한 것인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예언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아니, 절대로 믿을 수없습니다. 그 근거는 바로 성경이고, 성경에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누구이십니까? 그 답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앞에 오실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우리 인생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직접 본다면 우리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누구라고 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록,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부르실 때 아버지라고 부르셨지만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호칭했고,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해야 하겠습니다.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하면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라는 말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분이고 하나님이 다른 분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위를 가지고 있는 성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다른 위를 가지고 있는 성부가 아니라는 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누구든지,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믿으십시오! 성경이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는데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입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경적인 하나님의 신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제멋대로 성자라고 폄하하고 있습니다. 성자라는 것과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에도 없는 성자라고 부르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인간들이 만들어 낸 다음, 이상한 신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 육체로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셨기 때문에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으로만 믿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다른 위에 성자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 성자로서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혀 다른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 16절을 보면,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아멘..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은 창조의 근본이신 분이신데,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에서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씀은 우리가 다 찾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성경적으로도 어렵지 않게 누구든지 찾아서 말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초대교회 시대의 신약 성경말씀을 보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인생의 하나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도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인생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도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 없고 심지어 교회 안에 있는 목사라는 자들도 예수님을 4대 성인 중에 하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초대교회 사도들은 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 매우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헬라 사상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에는 힘들었을텐데,
그 이유는 당시 사람들이 너무나도 이성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 낸 계기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히 하나님인 것은 성경적 근거가 넘쳐나는데, 그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도무지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이기 힘이 들었던 것입니다. 당시 헬라 사상으로 인하여, 지금의 삼위일체를 만들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가 않습니다.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이성으로 이해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세우지 못했던 것이지요. 당시에도, 성경적인 근거가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시고 더구나 죽으시고 또 부활하시고 하는 성경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는 성경적인 근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당시 헬라니즘적인 사상으로 성경을 보았고,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 나머지, 엉뚱하게 만든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세월의 시대와 역사가 흐르면서
거대한 종교가 만들어졌습니다. 반면에, 거기에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었습니다. 아니, 감히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는 것은 신성 모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종교재판에 의해서 무참하게 살육당하고 말았습니다. 만약에, 자기들이 주장하는 삼위일체가 맞다고 하면, 그렇게까지 사람들을 죽일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이 뭐라고 말씀을 합니까? 이단이 있으면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한 두번 훈계를 한 후에 듣지 않으면 멀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보았다면, 한 두번 훈계를 한 후에 멀리 하면 되는데 그들은 종교재판을 열어서 살육했다는 악행을 알아야 합니다. 중세 가톨릭 삼위일체 살인마들은 성경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을 보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라고 했고, 요한복음17장 21절을 보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라는 의미는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이 정도의 말씀만이라도 바르게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성경적인 근거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직접 말씀하신 것이니까요. 그런데, 성령에 대해서 잘못 오해하여 삼위일체를 양산해 내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하나님을 향하여 세 가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 기도입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우리 믿는 성도가 모두 하나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시는데, 여기에 성령이 빠져 있다는 것이 말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삼위일체의 성령 하나님을 빼시고 지금 다 하나가 되게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삼위일체를 믿고 싶으십니까? 맹목적으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씀들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 없고, 더구나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보지도 못했으며, 듣지도 못했는데, 어찌 그런 헛된 3신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도저히 믿을 수없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에 대한 결과는 자기 책임입니다. 구원을 받고 진노를 받는 것은 다 각자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것을 종교의 탓으로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고
, 우리에게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하면서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을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라고 했고, 히브리서 12장 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대상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그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되면, 그가 하신 일만 알면 되었지, 그를 믿는 믿음까지는 필요가 없게 되겠지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성경적인 근거를 찾아서 말씀을 드리려면, 이 설교 한편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성경에서는 많은 말씀들로서 증거를 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주 간단하게 삼위일체의 부당성을 말씀하기 위해서, 성경적으로 볼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하나님 되심을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서 계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믿음의 대상이 중요합니다. 상전된 우리는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이신 하나님이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어떻게 구원해 주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렇게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분을 믿게 되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에 나오는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해서, 교회들은 성령을 또 다른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자체가 큰 문제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듯이, 성령도 하나님이라고 믿는 교계 현실이 어둡게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성경에서도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했다면 반드시 성령을 믿으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대상이 중요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을 똑바로 알고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성경에는 성령을 믿으라는 말씀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하나님인데 왜 믿으라고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까? 최소한, 사도들이라도 성경에 성령을 믿으라고 기록하도록 설교했어야만 했습니다. “성령을 믿사오며”가 나오는 사도신경을 연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도 기록이 안 되어 있는 허구입니다. 사도신경을 마치 사도들이 작성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나 많이 있고, 그것을 이 시대 교회 사람들은 주문처럼 외우고 있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사도신경대로 믿을 수 있는 근거가 성경에 하나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믿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분 하나님만이 우리 믿음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믿음의 대상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때문에 믿음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는데 있어서 성령은 아무 한 일이 없습니다. 그저 진리로 인도하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 성령이 진짜 성경적인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믿어야 하겠지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이 성령도 믿어야 하겠지만, 성경 어디에도 성령을 하나님으로 믿으라 말씀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대상도 아닌 성령을, 세 번째 하나님으로 믿으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이없는 사람들 생각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다서 1장 24절 25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는 바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유다서에서,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구주가 누구신가 하면,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홀로 하나님이 누구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다음, 그 영광 앞에 즐거움으로 서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신은 유일하신 예수님입니다.
그분이 바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영으로 부활하셔서 만왕의 왕이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니 이단이라고 공격해도,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이렇게 메시지를 전해 들어도, 여러분들은 끝까지 삼위일체만 믿겠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 전체가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만을 믿겠습니다. 성경적인 근거도 없는 삼위일체를 믿을 바에는 차라리 이단이라는 말을 들어도 저는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만한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성령은 말씀이시고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도록 인도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는 영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잠언에서 말씀하고 있는 지혜까지도 하나님이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성자가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은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으시고 천국에서 모든 복을 누리는 교회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제1부와 제2부로 나누어서 전해드린 메시지를 통하여, 세상에 가득한 헛된 신. 잡신. 사람신. 양태론. 삼위일체등으로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더이상 모독하지 않는 기회와 계기로 삼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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