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대로의 말씀 뿌리 신앙을 갖는 것은 성령께 진리를 알게 해달라는 절박한 간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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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5OE7ECF2tU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아니다 - 제1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등대지기 사역자께서 복음과 율법이라는 블로그에 예수복음 메시지를 소개한 것인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유다서1장 24절 25절을 보면,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성경 어디에도 문자적으로 표현한 삼위일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부라는 단어나 성자라는 단어도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말을 하면 혹자들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번역하는데 있어서 오역이 있었다고 주장할 사람도 있고, 우리 언어로 정확한 번역이 안 되어서 그렇다고 말할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건, 저는 삼위일체를 안 믿습니다. 저의 이런 고백이 얼마나 중대한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참으로 좋아져서 그렇지,
불과 200년 전만 해도 만약에 누군가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부인을 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 시대는 민주 국가가 되었고 종교의 자유가 있다 보니까 누군가 저를 이단이라고 공격은 할 수 있어도, 저를 종교재판에 넘기지 못합니다.설령, 그렇게 할 수있다고 해도 저는 삼위일체를 믿지 않습니다. 저는 이 시대 누군가 종교재판에 넘긴다 해도 삼위일체라는 가짜신을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적 근거도 없이, 사람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만든 삼위일체를 믿는다는 것은 스스로 사망에 이르는 길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대체, 삼위일체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아니, 어느 사도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까? 만약,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성경적인 비유라도 있으면 제가 믿을 수 있습니다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제가 무식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삼위일체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믿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 조직신학이라고 하는 책에서 근거하고 있는 성경 구절들을 보면 너무나 궁색하기만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정도의 근거를 가지고 삼위일체를 믿으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더 많은 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성령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했다면서 성경의 문자적인 근거를 가지고 자기가 또 다른 보혜사라는 무식한 이야기를 만들어서 스스로 교주된 자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나오는가 하면 바로 이 삼위일체라는 교리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성경 어디에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문자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비유로 보아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성령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지만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 번도 성령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아니, 누구보다도 더 성령에 대해서 강하게 말씀하고 있으니까요. 왜 그런가 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의 한 위격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믿을 수 없다는 말씀을 제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 성경에는 어디에도 그런 위격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헬라 사상에 빠져 있던 당시 초대교회의 교부들이 자기들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다가 만들어낸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헬라 사상을 가진 그들은 지식으로 뛰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자기들의 사상에다 접목시켜서 삼위일체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신을 만들어서 이제까지 거의 1,700년 이상을, 이방의 기독교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으로 정죄하고 심지어는 그들을 종교재판에 회부해서 수도 없이 죽였습니다. 니케아 공회에서 그런 짓을 했지요. 그때 아타나시우스 라는 사람에 의해서 이 삼위일체의 교리가 교회에서 정식으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벌써 그 이전부터 교회 안에는
그런 사상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사도들이 죽고 나자, 이 문제가 제기되었고, 서기 150년이 넘어가면서 활발하게 교회 안에서 진행되다가 A.D 325년 니케아 공회를 통해서 삼위일체가 공식화 되었던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습니다. 문자적으로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인용하지 않으면서도 유독히 이 삼위일체만은 근거도 되지 않는 말씀가지고 인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모든 말씀은 문자로 보는 것을 고집하는 그들이, 근거할 수 없는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인용과 비유로 보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서 처음으로 성령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이제 주님께서 이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어느 말씀 중에서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만한 근거가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라는 거대한 세력에 의해서
이제는 어느 누구도 이 삼위일체를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제가 이단입니까?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만 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9절에서,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의 마지막 말씀을 깊이 상고하면서 우리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해야 합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이 삼위일체만을 가지고 설교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말씀을 설교로 올려드린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삼위일체만을 위해서는 말씀하지 않았던 것은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사실 삼위일체만을 가지고 설교로 전하는 것은 좀 이상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어느 말씀을 보면 율법을 지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어느 말씀을 보면 율법을 지키면 안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 교인들이 성경에서 두군데의 서로 다른 말씀을 모두 그것을 분별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말씀이 기초가 되는지를 알면 그 반대가 되는 것과 같은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알아서 성경에서 인용을 찾으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37장 16절을 보면,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아멘.. 디모데전서 6장 15절을 보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아멘입니다.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성경으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성경적인 근거 가지고 말씀해야 합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심’은 ‘홀로’와 같은 의미의 말씀이고, 홀로는 혼자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유일하심은 오직 그 하나만 있다는 뜻이 되겠지요. 성경은 이렇게 오직 하나이시고 홀로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 성경 어디에도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없으며,
그것을 근거할 수 있는 말씀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믿는 신은 최소한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왜 성경을 주셨느냐면, 이 성경을 근거해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셨습니다. 동시에, 그 성경이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다 풀리지가 않아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어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만약, 성경에서 하나님을 송아지라고 했으면 우리는 송아지를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누가 나를 때려 죽인다 해도, 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인정하기 싫어도, 성경이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있으나 마나 한 것이 되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허상이 되기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송아지라고 한다면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하나님을 송아지가 아니라고 하면 저는 송아지를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송아지가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만한 말씀이 없으면 저는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유일하신 하나님은 세번이나 기록되어 있고 홀로 한분이라는 하나님은 상당히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이라고 믿는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하나도 성경에는 기록이 안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삼위일체 교리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아니면, 성경이 더 중요합니까? 그것은 순전히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를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교리가 더 중요하다면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성경을 깊이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믿고 있는 신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기록이 되어 있는가?를 찾아 보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문제는 구원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나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는데,
만약에, 성경에서 삼위일체라는 신이 기록이 안되어 있고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 이 시대 모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십계명 중에서 첫번째 계명을 어기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에서 성부라는 단어를 찾아보시고, 성자라는 단어도 찾아보십시오! 삼위일체의 근거가 되고 있는, 성부, 성자라는 단어가 성경에는 기록이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 안에 들어가면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들어가자마자 생각할 시간도 없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세뇌를 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들어가서 성경을 보고 삼위일체를 믿었습니까? 아니면, 성경을 보니까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신이 있어서 그것을 보고 믿었습니까? 만약, 후자라면 제가 삼위일체를 인정하겠습니다. 저 역시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고 그렇게 믿어왔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는 없었습니다.
그것을 근거할 수 있는 인용의 말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겨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요한일서 5장 8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라는 이 말씀가지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피가 주님이고 물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까? 성경 어디에서도 그렇게 인용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9절 말씀을 다시한번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씀이 없는데, 그것을 사용하고 믿고 있다면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의 말씀만 가지고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또, 고린도후서13장 13절을 보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마태복음과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말씀인데,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을 같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성경을 너무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풀리지가 않으면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 자기들의 상상으로 하나님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은 세례에 대하여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기존 교회는 모두가 침례를 주든지 약식 세례를 주든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을 행하고 있지요. 그렇게 의식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마치
세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하는 말씀으로 받는 보이는 것 같은데, 삼위일체로 기울어지는 것을 제가 어찌할 수 없습니다만.. 그렇다면, 삼위일체 이름으로 세례를 줘야 합니까? 이 말씀 그대로 우리가 복음 전하고 나서, 삼위일체 이름가지고 물로 침례를 주든지 세례를 주어야 합니까?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직 ‘성령세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성도는 '삼위일체 세례'가 아니라, 이미 ‘성령세례’ 받았음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되어 있으면, 이 시대 교회는 거의 다 그렇게 행하고 있습니다. 세례도 마찬가지고, 성찬식도 마찬가지고, 세족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을 다 문자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절대로 그렇게 문자적으로 믿거나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세례를 받아들인 성도는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말씀인데, 교통하다가 무슨 뜻입니까? 서로 의사나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을 사전에서는 교통이라는 말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냐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성령과 교통을 이루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성령이 너희에게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사도 바울이 교통이라는 말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통이 무엇인가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거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교통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례도 육체의 행위입니다. 세례 자체도 육체의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도 삼가 지키고 있다면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율법의 행위 아래에 있는 자에게는 절대로 성령이 오시지 않다는 것을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에 사람들이 들어오면 목사는 어떻게 해서라도 세례를 주고 싶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교통이라는 말씀을 근거로 한다고 해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도 아닙니다. 이 말씀을 보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는 성경으로는 도저히 그럴 수없습니다. 어떻게 이 말씀으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의 근거를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성경은 뒤죽박죽이 되고 우리는 성경을 풀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제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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