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비대면 예배하는 교회들께 감사드리고 비그리스도인 국민들께는 그리스도인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00분 오디오, https://youtu.be/xnJ-pIUTFXw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세계 여러나라로 확산이 되고 있는 전염병 창궐 사태는 그리 길지 않은 저의 일생동안에 처음보는 일입니다. 내가 바이러스에 감염 안되었다고 안심할 수 없는 흉흉한 세상인데, 한국교회가 개교회로 운영하다 보니까, 협조를 잘하는 교회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 비협조 자세로 나가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통받고 사회생활에 지장까지 있는 분들을 비롯해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일정 인원수 이상의 모임이나 집회 제한등으로 경제활동에 큰 피해를 받고 계시는 분들의 고통을 저는 짐작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올해는 비도 많이 내렸습니다. 추수에도 지장이 많겠지요.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아무 날! 아무 장소! 영과 진리의 비대면 예배를 창조주 예수님 한분께서는 받으신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목사 그룹이 주장하는 주일날 예배당의 대면예배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는다고 하는 말은 성경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성령과 말씀 안에서 신앙양심을 속이지 않고 진솔하고도 진지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째, 주일이나 토요일을 안식일로 믿지 않는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이 없다면 대면예배를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이 돈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문제가 아니라, 복음이 아닌 거짓된 가짜복음이기 때문이고, 갈라디아서 16절에서 10절까지 보게 되면,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는 천사라도 저주를 받는다고 했으니,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들은 말씀이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이 말씀에 복종해야 합니다. 예수복음에다가 유대 율법을 보태어야 구원받는다고 전하는  당시 갈라디아교회의 거짓교사 문제라고 국한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 정도는 잘 아시지 않겠습니까? 둘째, 예배당이 아닌 비대면 예배를 예수님 한분 주께서 거절하신다는 주장은 매우 비성경적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으로 혼합민족이 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우물가에서 만났는데, 그 때 영혼의 갈급함을 가졌던 여인의 눈을 뜨게 해 준 기사를 잘 보신다면,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심산에서의 예배를 하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와 상관없이 영과 진리로 예배할 날이 온다고 예수님께서 소망을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앞으로 그러한 날이 온다고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신 것이지요. 사마리아 여인의 마음 속에는 사마리아인이라는 자책감과 예배 장소에 대한 죄책감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초비상 전염병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가 겉으로는 종교탄압한다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주일날 대면예배 안하면 헌금에 지장이 있다는 것은 속보이니까 숨기고, 예배당 대면예배만 한분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둘러대니, 정말 의분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성경말씀을 건성건성 보거나 성경을 잘 활용하는 것같습니다. 아니라고 뒷걸음질 하면서 손사레를 치겠지만 말입니다. 셋째, 종교의 자유는 종교단체가 내 마음대로 질서를 지키지 않고 국가통제를 따르지 않으면서 행동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자유와 방종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한국교회 상당수 극우파 정치색깔을 가진 분들은 종교의 자유를 앞세운채, 방종에 해당되는 언행을 볼 때, 진정한 자유를 말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며, 중립입니다.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고, 성령과 말씀을 받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경우에는 신앙과 정치를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기본이니까요. 로마가 압제하던 예수님 33년 지상에 계실 때 성경기사를 보면, 확실하게 파악할 수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에 관여 할 수없느냐? 라는 질문이 생길텐데요. 예수교 신앙과 정치를 합쳐서 한국교회 안에다 정치 이념까지 형성하려고 하는 운동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지, 정치인을 투표하는 것까지 모르쇠는 아닙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 나라 정치에 관여한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까? 각자 개인이 투표할 때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한국교회 안으로 어느 당을 지지하도록 정당을 선전하고 편가르기 하는 짓거리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넷째, 신약성경의 교회시대에서 신학교를 나온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으면 성경구절을 밝혀 주십시오! 구약의 엘리야와 엘리사 시대의 선지학교 핑계 댈 생각은 하시지 말고 말입니다. 구약의 사무엘시대. 엘리야시대. 엘리사시대에 선지학교가 있었는데, 21세기 현대교회의 신학교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은 억지 주장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모여서 하나님께로 부터 말씀을 받아서 예언의 메시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는 예언자겸 선지자의 역할을 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 예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임했으나, 신약교회에는 성경이외의 예언의 말씀은 없습니다. 목사가 설교하는 것이 구약 선지자가 받은 예언의 말씀과 같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영적인 사기꾼입니다. 기록된 성경 외의 예언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개신교가 준가톨릭처럼 닮아가는 것은 제 눈에만 그렇게 비추이는 것일까요

 

신학교에서 배웠던 공부들이 아무 쓸데가 없다고 고백한 어느 목사도 계십니다만.. 어쨌건,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성령께 성경말씀을 풀어서 알게 해 달라고 간구하면 충분하게 깨달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입을 열어 성령의 메시지를 전파하게 하실텐데, 그러한 노력을 얼마나 해 보셨는지,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각자 신앙점검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주 완벽하게 잘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저에게는 잘하는 것이 현재 전무하지만.. 

 

적어도, 성경말씀에다 가톨릭주의를 보태서 믿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여땡땡의 땡땡. 하땡땡의 땡땡. 땡천땡. 몰땡땡. 통땡땡.. 등등은 이단 사이비라고 하면서 펄쩍펄쩍 뛰는 사람들이 가톨릭은 은근슬쩍 모방하기를 좋아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보면 분명히 적그리스도인데, 성당과 같은 예배당에서 예배해야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신다고 하는 것을 비롯하여,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쳐야 복받는다고 가르치면서 헌금순서. 헌금기도. 헌금송등을 

 

가톨릭처럼 따라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종교 행위가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전수되는 일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항상,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전수되고 있으니까요. 가톨릭은 십일조 폐지하고 삼십분의 일 정도의 교무금을 거둡니디만.. 어쨌건, 중세시대에 황제와 전문가가 만든 태양력을 기준으로 주일날로 불리우는, 헷갈리는 안식일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이 안 걷히면 미자립 내지는 개척교회 약70% 내지는 80%는 재정운영난의 타격을 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신약교회가 돈과 무슨 상관이 있어야 합니까? 목사가 월급 받으며 교회조직의 직업을 갖는 것이 

 

신약 성경적인지, 단 한번만이라도 성경을 살펴 보면서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성경에는 신학교도 없고, 목사가 월급받으며 사회직업이 구약의 레위인처럼 없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배가 아파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아닌 것을 어찌해서 성경이라고 가르치며 거짓말을 전하느냐입니다. 장로. 집사가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고 봉사한 것에 대해 어떤 사례비도 없이 하는 것처럼, 목사도 그리해야 하는 것이고, 모든 성도들 중에서 장로. 집사. 목사를 투표해서 뽑아야지신학교 나와서 안수받고 가운 입어버리면 목사가 된다는 구절이 

 

신약성경 어디에 나오느냐? 라는 말씀입니다다섯째, 한국 사회에서 한국교회를 머리에서 부터 시작하여 발끝까지 껍데기를 홀랑 벗기고 있는데, 종교탄압을 당하고 있고 목숨같은 예배함을 훼방한다고 하는데, 동일한 개신교인으로서 분통이 터지려고 합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있어서 중국정부에 미등록한 예수교회 또는 예수교 비슷한 이단종교등을 압제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종탑을 꺾어 버리거나, 기독교인을 체포하고, 가정교회에 들이닥쳐서 정부가 관리하는 형식적인 교회 내지는 감시하는 교회에 가입하라고 한답니다가정 벽면에 성경말씀등이 적힌 게시물이 적발되면, 중국의 복지 혜택 자격을 박탈하고, 교회건물을 강제로 철거하며

 

신앙자료 출판을 못하게 합니다. 미등록 가정교회에는 벌금도 물립니다. , 중국의 복지혜택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시진핑 사진을 걸고 숭배해야만 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예배 처소는 그것이 무엇이든 협박하고 체포한다고 하지요. 북한도 신앙탄압이 중국과 비교 안될 정도라는 것 정도는 아시기 때문에 생략합니다만한국에 전염병이 극심해서 비대면 예배를 한시적으로 해 달라고 국가에서 사정하고 애원하는데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신땡땡 종교단체에서 올초에 보여준 행태보다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날뛰니

 

개신교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워 고개를 똑바로 들 수가 없습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정치적인 유태인의 왕으로 오지 않으셨습니다. 로마의 횡포를 내버려 두시고 제자들의 바램과 다르게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대속을 완성하시지 않았습니까? 또, 성령의 감동으로 각시대 하나님의 종들에게 예수님 자신을 계시하시고 말씀을 들려 주셔서 보배로운 진주에 해당하는 신구약 성경 66권을 전세계인들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아멘입니다.

 

누구든지, 성경대로 예수복음 믿어야 천국갑니다. 그런데, 정치와 예수님 신앙과는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한국교회만 가지고 정부에서 왜 그러느냐? 라고 대적할 것이 아니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너무나 당연하게 국가의 지시에 따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민방위 훈련할 때, 전국방송을 통해서 길거리와 대부분의 기관 실내까지도 안내를 받아 정기적으로 대피하는데, 동참하지 않는 분들이 안계실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훈련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전염병 예방 훈련이 아니라, 

 

전염병 확산 초비상 실제 상황이라서 한국교회 전체가 솔선수범해서 협력해야 합니다. 왜 그리 해야하는지는 앞에서 성경을 근거로 말씀드렸으니, 이웃교회가 어떻게 하는지 따라해야겠다!.. 교단 교파 노회의 교회들이 어떻게 하는지 눈치좀 보자!.. 하지 마시고, 그냥 즉시 독립적으로 비대면예배를 하십시오! 교단 교파 따지지 말고, 한국 개신교 이웃교단 교회 온라인예배를 안내해 주셔서 작은 규모의 예배공동체들이 참여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고린도교회의 아볼로파. 바울파. 게바파. 예수파로 나누어서 교파별로 딴생각들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가 앞으로 옛날 편지처럼 되게 

 

만들어 주시고, 성경대로의 말씀 신앙을 각자 하나님의 성전된 저도 가질테니, 여러분들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집. 사업장. 창고. 영업장. 섬. 바닷가. 농촌. 어촌. 버스. 지하철등등.. 장소가 어디라도 상관없고, 일요일이나 토요일도 상관없으며, 생방송이나 녹화든 자유롭게 선택해서 참여하시고. 무엇보다도 예배형식의 규격및 틀을 깨 버리고 성경말씀과 설교만 참여해도 예배자로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영과 진리로 내 자신을 십일조의 산제물로 드리면서 위로 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심령문 열고 말씀을 받으시면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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