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에서, 삼위일체송과 사도신경을 뺀 주보입니다. 순교보다 쉽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bit.ly/2lZlIck
한국교회가 중세 가톨릭 교리를 수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으시려면, 예배 순서지에서 삼위일체송과 사도신경을 개교회별로 즉시 빼기 바랍니다. 예배 순서지에서 삼위일체송과 사도신경을 개교회별로 빼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을 찬송하고 고백하는 순간, 당신은 가톨릭 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분이신데, 한분처럼 연합해서 일하시는 유일신이 신구약에서 계시한 한분 하나님이 아닙니다.
(에레미야 10:2~3, 새번역 )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이방 사람의 풍습을 배우지 말아라.
이방 사람이 하늘의 온갖 징조를 보고 두려워하더라도,
너희는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방 사람이 우상을 숭배하는 풍속은 허황된 것이다.."
양태론은 예수가 하나님이시라는 삼위일체에 대하여 저항했다가 패배한 사단의 또 다른 거짓말 교리입니다. 국내외 한국교회 사역자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구원자가 되시겠습니까?
(디모데전서 4:7, 새번역)
"저속하고 헛된 꾸며낸 이야기들을 물리치십시오.
경건함에 이르도록 몸을 훈련하십시오."
원출처: 다음 지식iN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삼위일체 안믿는다고 약 5~6천만 명을 살육했습니다. 양태론을 믿기 때문에 죽인 것은 가톨릭 종교재판소에서 허울좋은 명분을 앞세워 그리한 것이고, 구약 성경의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순교를 당한 것입니다.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는다고 약 6백만명을 죽였습니다. 삼위일체. 사도신경은 살인 교리인데, 신학교에서 배운 삼위일체와 사도신경을 맹신하다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겠습니까?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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