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성경의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역주행하는 자는 누구일까?

* 원제목2: 거짓 성경 교사와 따르는 무리들이다!

♤16분 메시지, https://zrr.kr/9ZQNx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40년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가나안 전도자로서 작은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마음을 먹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뭐냐면 그래! 니들이 세상끝날 온 지구상에 임할 유황 지옥불 심판 때에 깨끗하게 재가 될 때까지 불의 형벌의 고통을 당하면서 백보좌 심판을 받도록 나는 열중쉬어 한채로, 나만 잘 믿으면 그만이다! 할 수 있겠지만, 그리되면 나를 건져주신 창조주 예수님을 크게 실망시켜 드리고 책망받을 일이 되겠기에, 지나간 과거 40년 동안의 저처럼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에 빠진 자들을 향하여 이웃교회 참예수 복음 메시지 중심으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에 저는 성경을 탈선해서 영적으로 역주행을 많이 했는데, 반대편에서 나와 거꾸로 오는 성도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 역주행을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러다가는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도망치지도 못하는 지구 밑 중앙 공간에 존재한다는 유황불 펄펄 지옥에서 지지고 볶고 끓일텐데 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사실은 내 자신이 미친 기독교, 개같은 기독교 교리를 그렇게나 많이 믿고도 천국간다고 큰소리쳤다는 것을 모르고 말입니다. 한국 개신교 현직목사 약 10만 명은  성령께서 모집하여 진리의 복음만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가나안 전도자 입장에서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사야서 51장 23절의 너를 곤고케 하던 자들. 너를 넘어가려는 자들, 고린도후서 11장 26절의 거짓 형제, 유다서 1장 4절의 가만히 들어온 몇 사람, 사도행전 15장 1절의 할례 구원을 말하는 어떤 사람들, 사도행전 15장 24절의 너희를 괴롭게 하고 혹하게 하는 어떤 사람들, 고린도후서 11장 20절의 너희를 종으로 삼아 잡아 먹거나 사로잡는 사람들, 고린도후서 11장 13절의 자신이 궤휼의 역군임에도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거짓 사도 흉내를 내는 자들, 갈라디아서 5장 12절의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 사도행전 20장 30절의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 고린도후서 11장 17절의 어리석은 자, 갈라디아서 3장 23절의 어리석은 자,

갈라디아서 4장 9절의 천한 초등학문 거짓 선생에게 종노릇하는 자, 갈라디아서 5장 10절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 베드로전서 2장 악을 감추는데 성령이 주신 자유를 사용하는 자, 베드로후서 2장 1절의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와 자신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 베드로후서 2장 19절의 멸망의 종들, 요한1서 4장 1절의 하나님의 영에 속하지 않은 많은 거짓 선지자들, 로마서 8장 15절의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자 등입니다. 저도 여기에 속한 부분이 있는지 날마다 순간마다 자가 점검하겠습니다만, 오늘 메시지를 듣는 분 중에 특히 본인이 성경교사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하나님의 영과 말씀으로 분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없으면 오늘부로 성경교사를 포기하십시오! 한국 개신교 안에는 거짓 선생들 천지입니다. 그 사람들 왈! 무슨 말이냐? 성경 정통 개신교단에 소속한 목사라고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겠지만, 제가 40년 동안 속고 산 것을 전파하는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그렇게나 많은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 판을 쳤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 거짓 선생"이라고 말하고 싶고,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하고 밀고 들어온 역주행 자 거짓 사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태양신 바알 3신 가톨릭을 쫒아가는 이세벨 집단이요, 세계적인 종교통합 목적의 WCC및 WEA를 환영하고 지지하며 협력하는 사단의 회당이요, 십일조및 각종 헌금.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라는 현대교회 율법으로 옭아매어 착취하는 강도의 소굴인데, 어찌 이런 거대한 종교단체가 성경 정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역시 40년 동안 약 40여 가지에 이르는 거짓말 교리를 받아들였고, 지비량으로 대대적인 전파를 했으며, 한국 개신교에 나와야 구원받는다는 포교적인 상술에 놀아난 사람입니다. 여러분! 몸과 신경 정신에 병이 났습니까? 한국 개신교를 비롯하여 이단 사이비나 어떤 종교에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내 병에 맞는 병원에 갈 일이고 처방받아 치료 잘하면 됩니다. 가정사나 인생사가 있습니까? 무당 찾아서 굿할 필요도 없고, 특히 한국 개신교 나오라고

포교 짓거리 즉, 삐끼 짓거리 또다른 말로 앵벌이 짓거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은 전도도 아니고 목사 개인 사업체 교회 조직 건물에 속해서 돈. 시간. 노동. 가정. 자녀. 젊음. 인생. 내 영혼까지 바쳐 가면서 지옥불에 들어가도록 조폭보다 더 나쁜 교회 조직원 역할 밖에 안됩니다. 제가 40년 동안 한국 개신교에 충성 봉사 헌신 희생한 것을 여러분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저렇게까지 말할까?라고 할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증언이고 체험담이기 때문에 사실입니다. 제가 유튜브방을 통해서 하는 일은 한국 개신교나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속히 떠나 가나안 성도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우물 안에 들어가 있으면 서서히 뜨겁게 가열되어 자신의 몸이 삶아져 죽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이 세상끝날에 부활해서 지옥불에 들어가면 재가 될 때까지 뜨거운 유황불로 태워 버리게 되는데, 생전에 영생을 보장받을 수도 있었지만, 그것을 완전하게 상실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심판의 이름이 "불심판" 또는 "백보좌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의인의 부활 천국 영생"과 "악인의 부활 지옥 소멸"사이의 기간이

문자적으로 천 년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천 년은 상징 비유적인 것으로, 초림예수 때부터 세상끝날 의인과 악인의 추수와 심판 때까지를 말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 있는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와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에 대하여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인터넷 뉴스 영상이나 T.V 교통 뉴스를 보다 보면, 만취하여 고속도로 반대편에 잘못 진입하거나, 맨정신으로 야간에 초행길을 가다가 고속도로 반대편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역주행 자가 생각하기를, 왜 다른 차들은 나와 반대로 역주행을 할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반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자각하지 못했다는 판단을 못하고, 다른 차들이 거꾸로 온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또,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차주도 틀림없이 진입도로 표지판을 봤어야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들어 오다가 내 앞에서 빠르게 밀어 붙이는 차를 발견합니다. 아니, 왜 저 차는 역주행을 하는 거야? 씩씩대며 삿대질을 하면서 도리어 그 차를 향해서 화를 내는데, 바른 주행을 하는 차주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한국 개신교 안에는 성경에 근거한 바른 진리를 믿고 전하는 자를 향하여, 성경과 역주행하고 있는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쫒는 자들이 대적하고 훼방하며 정죄하는 것을 흔히 봅니다. 큰 문제점은 후자의 사람들이 베뢰아 사람처럼 "과연 그러한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보고 확인해야함에도 고집을 부리며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단 한가지도 진리의 복음을 분별해서 들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듣지 않는 것이 죄라고 성경에서는 경고합니다. 바로 성경가감죄를 짓는 성령훼방 죄입니다.그런데, 적반하장으로 상대편을 향하여 당신이 성경가감죄와 성령훼방 죄를 지었다고 죄를 뒤집어 씌운다는 것이 자신의 멸망을 결정짓고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첫째, 삼위일체와 양태론이 바벨론 태양신 3신 종교인이 만든 거짓 신관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와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입니다. 두째, 바코드. 베리칩. QR코드. 코로나 백신 육육육을 받으면 단두대에서 목 잘리고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들어간다고 선동하는 것이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점입니다. 이들 모두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요,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입니다. 셋째,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뚜뚜뚜 버버버 방언및 얼라바 셀레베 러왈러왈 람보 보여발라바 시에발라를 어쩌구 저쩌구 우리말 방언 통역 그리고 곡조를 타며 슬슬 장단 맞추는 방언 찬양을, "오순절 성령 방언"및 "고린도교회 일부 방언자들의 참된 방언"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이들 또한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요,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입니다. 솔로몬 전도자가 전하는 잠언 16장 25절에 해당되는 사람입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정말 미친 기독교! 개같은 기독교 별칭을 세상사람들로부터 부여받은 한국 개신교 40년 세월이 너무 비참했고, 후회막급했으며, 차라리 허송세월 말고 창조주 예수님이 들어 오시는 때를 기다리면서 살았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까지 합니다. 40년 전 그대로 지금까지 무교로 살았다면 멸망받을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자였기에, 누가 참예수복음을 전해 주어도 듣지 않을 것이겠지만, 그런 면에서 본다면 한국 개신교 100% 실패를 통하여 건짐받은 자가 되게 해 주신 것은 아닐까?라는 긍정적인 재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 개신교를 이탈한 사람이 약 600만 명이라는 자료가 있는데, 이 중에 약 200만 명이 가나안 성도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잘못 알면 안되는 것은 200만 명이 이단 사이비로 들어간 숫자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단 사이비로 개종한 사람 숫자는 총 600만 명 중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나안 성도 숫자 200만 명은 별도인데, 가나안 성도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가나안 성도들이 가진 믿음은 진리의 복음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그러니까 신앙의 경주를 바르게 하려는 자들로 보시면 됩니다. 목사도 있고, 장로도 있으며, 집사도 있는데, 솔직히 현대교회 목사가 하사한 가짜 직분들은 무시하며 살고 있습니다. 누가 가나안 성도인 제게 직분을 물어보면 과거 마지막으로 교회 떠나면서 불러 주던 그 직분을 말하긴 하지만,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장로 집사 목사 모두가 성도인데, 위 아래로 나누어진 계급장 대하듯이 그런 걸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한국교회 그러니까 한국 개신교, 기독교 모양의 종교단체를 통틀어 "영적인 고속도로 역주행 자"인 동시에 "영적인 일방통행 진입금지 표지판을 무시한 역주행 자"로 가득 넘쳐난다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그 곳에 평생동안 얽매여 십일조및 각종 헌금 바치고, 새벽기도. 주일성수. 토요 안식일 준수해 봐야, 목사 부부 잘 받들어 섬겨 봐야,

교회 조직 직분 봉사 부서에서 충성 봉사 헌신한다 한들, 존재하지도 않는 지옥 지하 중앙부 영원한 유황불 지옥 거짓말 교리 붙잡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면서 협박 공갈 사기쳐서 포교짓 잘한다고 한들, 신학교및 신대원 그 이상의 해외 신학교까지 가서 박사를 받는다 하더라도, 창조주 예수님의 구원과는 정반대로 역주행하는 자들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빌리보서 3장 2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지난 시간에 메시지 내용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사도 바울의 발명품은 "영적 쓰레기통"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가나안 성도를 희망하는 분들,

가나안 성도가 이미 되신 분들을 위하여 하단에 링크 하나를 걸어 두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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