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는 방언및 방언 통역이 성경적이냐? 아니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몇 개국 외국어하는 분들을 보면 그런 머리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도 그 사람의 노력을 가늠할 수 없는 열정으로 외국어 공부를 해서, 그러니까 갈고 닦고 연마한 결실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타인에게 많은 부러움을 사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째, "짝퉁 외국어" 흉내를 내는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방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종교에서 통용하는 "짝퉁 외국어" 가짜 방언이 한국교회 속으로 쓰나미처럼 들이닥친 것 중에 대표적인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유명 개그맨이나 유명 개그 우먼 중에 짝퉁 중국어나 짝퉁 일본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짝퉁 동남어어"를 하는 분까지도 보았습니다. 중국인, 일본인, 동남아인이 들으면 억양은 비슷한 것 같은데 도무지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이 수많은 뜻없는 소리만 지껄여대는 것이 짝퉁 외국어인 것입니다. 사람 웃기는 재주가 탁월하여 배꼽잡고 웃게 하지만,
한국교회 안에서 "짝퉁 방언"을 하고 "짝퉁 통역"을 하는 분들을 보면 웃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소름이 쫙 끼치기까지 합니다. 참고로 저 역시 1992년에 "짝퉁 방언"을 받아서 멋도 모르고 2013년까지 사용을 하다가, 개 풀 뜯어 먹는 잡소리같은 "짝퉁 방언"이 사단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분별한 직후에, 사도 바울이 후대의 성도들을 위해 발명했던 영적 쓰레기통에다 미련없이 깨끗하게 버렸습니다. 솔직히 1992년부터 2013년까지는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방언을 하고 짝퉁 방언 찬양을 할 때만 해도 은혜가 넘쳐나고 감동의 물결이 파도를 쳤는데 딱 끊고 나니까, "짝퉁 방언, 짝퉁 통역"이 어찌나 소름돋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나마 "짝퉁 찬양"은 아는 곡조라도 있어서 그럴듯하게 보이지 않느냐?면서 사단은 방언 찬양으로 미혹하기를, 괜찮아! 괜찮아!로 부축이며 거기라도 머물러 있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짝퉁 찬양"도 버렸습니다. 누구라도 더러운 것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째, 러시아에서 2013년 출생하여 6살 나이에 다수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무려 7개국을 구사하는 영재이고
천재인 Bella Polyglot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국어인 러시아어와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까지 하니까 7개 국어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7개국 언어가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영어 교사인 어머니의 외국어 교육 열정과 아버지의 협력이 어우러져서 원어민들과 Bella를 포함한 Bella부모와 함께 취미 생활을 하므로서, 자연스럽게 여러나라 외국어를 스폰지 빨아들이듯이 한 것입니다. Bella는 적어도 7개국 통역은 자신있을 것입니다. 현재 스페인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 더 욕심을 부려서 인근 나라로 이주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무튼, Bella가 천재 머리이고 Bella 부모의 열정과 자녀가 1세트처럼 굴러가니 닭장의 알을 주워담는 분위기가 아닐 수 없다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통역이 없으면 그 말이 외국어이겠습니까? 아니면, 비록 못 알아듣는 방언이지만 몇 시간씩 할 수 있다면 외국어로 그냥 인정하겠습니까? 후자를 주장하는 분들이 한국교회 안에 차고 넘쳐납니다.
셋째, 내가 말하는 외국어가 분명한 뜻을 전달하는 소리를 내려면 나의 외국어가 이 세상나라에서 사용하는지에 대한 것이 분명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어가 방언인데, "짝퉁 외국어"를 "성경에서 말씀하는 방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셋째의 1.여러분이 하고 있는 "방언"이 어느 나라 말인지 말씀해 보십시오!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방언이 어느나라 외국어입니까? 지금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외국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고 말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답변을 못하면 당신은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7개 국어를 능통하게 하는 Bella는 나는 7개국 어느 나라들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 외국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셋째의 2.여러분이 하고 있는 "방언 통역"은 어느 나라 말을 통역하고 있습니까? 지금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원 세상에! 그런 외국어도 다 있답니까?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고 통역한다고 하니, 당신은 정말 제 정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혀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그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계속 성령훼방 죄에 붙잡혀 있도록 사단이 당신에게 고단수 거짓말 대잔치로 사로잡히게 만들어, 성경에서 말씀하는 한시적인 "외국어 방언"에 대한 참예수 복음을 아예 듣지 못하도록 영적인 귀머거리를 만들 것입니다. 넷째, 성경을 앞세워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가 방언주의자들의 참된 방언이라는 주장에 대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비밀이라는 단어에 꽂혀 버리면 부모도 몰라보고 창조주 예수님도 몰라봅니다. 비밀은 진리 즉, 복음을 말합니다. 초대교회 당시에만 한시적으로 허락되었던 외국어 방언을 받은 성도가 방언을 말하면 그 방언의 내용이 진리의 복음 즉, 참예수 복음이라는 것이고,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비밀"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어 방언으로 기도를 한 것이 아니라, 회중과 함께 말을 나누는 것인데, 한국교회 번역자들이 기도한 것으로 오역했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하면서 옹알이 수준의 뚜뚜뚜를 하면서 무슨 비밀 기도를 한답니까? 그래서, 사람들한테 미쳤다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방언 문제를 들은 다음, 설교문을 사람 편에 보내서 부탁하기를, 외국어 방언을 하려거든 두 세 사람이 질서를 따라 하고 반드시 통역을 세우라고 부탁하는 구절은 건성으로 대충 건너뜁니까? 고린도전서 14장 26절부터 33절까지를 읽습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은 다른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현대교회에는 예언, 계시, 방언, 통역이 필요없습니다. 신구약 성경 66권이 있기 때문이고, 오역이나 변개 또는 한자식 표현등을 고치는 전문가 작업을 통과하여, "원어 사본에 가장 가까운 우리말 성경"을 만들어 통일해서 사용한다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창조주 예수님의 복음을 보화로 성도 각자가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학교 출신 직업 목사도 없어지고, 교회 건물 짓지 않아도 되며, 교회 조직 만들지 않아도 되고, 교회 직분 장사하지 않아도 되며,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폐지하고, 교회 예배순서 의식도 없애며, 장소가 어디든,
성령의 전으로 불리우는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에클레시아 교회가 되어, 보이지 않는 연결이 되어, 동일한 성령의 동일한 복음으로 두 세사람이 모인 그 곳이 교회가 되는, 은혜가 차고 넘쳐서 흘러 시내를 이르고 강을 만들며 바다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현대교회가 돈돈돈하면서 많은 예배, 많은 기도, 많은 봉사 쪽으로 끌고 가니 노아의 방주가 산 위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리되면, 지옥불에 들어가 깨끗이 재가 되는 불심판이라고 하는 벼랑으로 굴러 떨어질 일만 남아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아 들으시겠습니까? 제 유튜브방 Heaven or Grave로 들어오시면 자세한 메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비밀"이라는 말씀이 나왔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3절 4절을 읽겠습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아멘. 가리워진다는 것이 바로 비밀이고, 그 비밀은 진리이며,
값비싼 진주와 같은 보화입니다. 진리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감추어진 보화이지만,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 진짜 좋은 보화를 산 사람의 경우에는 복음의 비밀을 깨달아 알게 되고 누리면서 나누는 자가 됩니다. 자신의 소유를 다 판다는 것은 사도 바울이 유대교의 쓰레기들을 버렸다는 것이고,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음을 말합니다. 다섯째,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하면서 옹알이 수준의 뚜뚜뚜 방언은 중언부언한 주문식 소리이다에 대한 것입니다. 말을 아직 못배운 영아의 경우에 하는 소리를 옹아리라고 합니다. 뜻이 하나도 없고 영아 입장에서 요구하는 마음으로 보챌 때 내는 옹알거리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특히 영아의 엄마는 기가막히게 알아차리고 그 요구를 들어줍니다. 그렇다고 해서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뚜뚜뚜라는 소리를 다 큰 아이나 성인이 버리지 않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국교회의 짝퉁 방언이 성경과 다르다고 하는 것을 손짓 발짓 별짓을 해가며 쉽게 설명하려다 보니까, 영아의 옹아리를
예로 든 것인데, 이래도 이해가 안되십니까? 끝까지 나는 당신이 하는 말을 안듣겠다고 하시겠냐는 말씀입니다. 그 정도라면 당신은 사단의 노예가 이미 되어 버린 것입니다. 제가 다른 복음에서 한가지씩 벗어날 무렵에 당장 내려놓지 못한 것이 바코드 베리칩 666이었는데, 바코드 20년을 맹신하고 베리칩 6년을 맹신했으니, 사단이 저를 그냥 놓아줄리 없었을 겁니다. 정말 바코드 베리칩 666이라는 괴물에 붙잡혀 벗어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공산주의 나라를 싫어하고 미워하지만, 어느 공산주의자가 한 말은 대부분 아시는 내용인데다 이론상으로는 맞는 말이라서 소개합니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마약과 같은 종교! 딱 맞습니다. 한번 빠지면 부모형제도 몰라보고 종교의 노예가 되어 종교 아편쟁이가 되기 때문입니다.여섯째,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뚜뚜뚜는 중언부언하는 것과 같다는 내용에 대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5절 6절 7절 8절을 읽겠습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아멘입니다. 중언부언이 무엇입니까? 이미 한 말을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술취한 사람이 한 소리 또 학고, 아까 한소리 또 하기를, 밤새워 술 깰 때까지 하는 술주정과 흡사합니다. 랄랄라 따따따 맘맘마 뚜뚜뚜 짝퉁 방언도 무슨 뜻이 없는 횡설수설하는 소리이다 보니까, 뭐 이런 개 잡소리가 다 있는가?할 정도입니다. 2013년까지는 그런 생각 안했지만, 그 이후로는 정말 중언부언 오락가락하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듣기 싫어서, 세상종교인들도 하는 떼거리 방언을 무슨 능력이라도 받은 양, 사람 혼을 쏙 빼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면 즉시 도망쳐 버립니다. 제발 여러분 똥고집 부릴 걸 부려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메시지를 아멘 순종으로 듣고 계신 분들은 사도 바울이 만들어 준 영적 쓰레기통에다 지금 "짝퉁 방언, 짝퉁 통역, 짝퉁 찬양"을 당장 버리고 오십시오! 초기 그리스도교회와 21세기 현대교회를 혼합해 보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린도 초대형교회, 라오디게아 대형교회, 갈라디아 중대형교회, 사데 중소형교회 스타일인데, 한국에는 1만 명 출석 초대형교회가 20개나 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