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지구의 역사는 6~7천년? 또는 138억년? ☞ is.gd/wdI7sS
♧ 15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hdihUQdWMS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세계 각나라와 국내에서 여러 모양 여러 은사로 사역하시는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보이는 건물을 거창하게 신축하고 교회조직을 만들며,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라는 종교 계급장으로 교회 조직원 키우는 것이 거룩한 성전입니까? 아니면,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33년간만 육체로 계셨다가, 십자가 대속. 부활. 승천 이후에는 성령과 말씀으로 우리 각자 마음 심령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들어 오셔서 좌정하신 상태가 성전이요, 교회입니까? 저는 성경대로의 말씀 믿음 신앙을 따라서 후자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 사사건건 태클 걸기등을 했던 종교인들이 아니었겠습니까? 그들은 끝내 회개하지도 않았고 예수님 말씀을 끝까지 거부해서 심판받았습니다. 대단히 외람된 말씀이지만, 지금의 한국교회도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을 양산해 내는 사역들을 하고 있습니다. 공력을 들여 전도한 다음에는 배나 지옥자식을 만들어 낸다는 말씀이 되겠지요. 내 안에 모셔들인 성령과 말씀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으로 당시에 모였던 약 120명 무리들의 각자 마음 속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각사람에게 재림하신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 중에, 입에 개거품 물고
가톨릭의 4대교리 중에 하나인 삼위일체를 비롯하여 가톨릭 사도신경을 수정해서 일요일 예배 순서에다 떡 하니 집어 넣고 예배회중을 가톨릭 교인화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예배참석한 개신교회에서는 삼위일체송을 불러 젖혔습니다. 가톨릭 따라하기 내지는 가톨릭 모방하기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가톨릭은 큰음녀이고 그 큰음녀를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딸들이 바로 개신교회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은 큰 음녀와 그 큰 음녀를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음녀의 딸들에 대한 심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신교 옛날 친정집이 중세 가톨릭이지만, 성경말씀 교리 때문에 분가를 했으면, 두 번 다시 가톨릭으로의 회귀는 예수배도가 아니겠습니까?
당신 마음 속에 계신 성령은 예수의 영이시고 말씀으로 임재하여 계시는 분인데, 초림예수의 대속. 부활. 승천. 성령강림 이후에 오신다는.. 그것도 영이 아니라 육체를 입고 오는 또 다른 예수를 기다린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도대체 예수님이 한분입니까? 두분입니까? 정말 뒤로 자빠져 졸도할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 제목에 언급한대로, ‘세대주의와 삼위일체 맹신자는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이분법으로 나눈다!’ 라고 선포한 것입니다. 둘째,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따로 따로 나뉘게 된 것은 바로 삼위일체 때문입니다.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세분인데, 그 세분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한분 하나님이 되셨다 라는 엉터리 신관인데,
당신이 기다리는 재림예수는 육체로 오지도 않을 것이거니와, 한국에는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 50명의 명부가 있는데, 51번째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것이고, 한국에 육체를 입은 하나님이 20명이니까, 21번째 육체를 입은 하나님을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신학교 나온 목사들이 무슨 대단한 실력이 있어서 설교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교단 교파에서 법으로 정한 교리들이 성경으로 둔갑을 했기 때문에, 제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성경도 아닌 약 30가지 정도를 성경이라고 하기 때문에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없습니다.
바울이 경고한,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 바로 그것입니다. 셋째, 세대주의는 19세기 영국의 신부였던 존 넬슨 다비가 목사로 개종하면서 성경교사 짓을 하려고 만든, 한마디로 괘변신학입니다. 성경을 쥐어짜서 머리와 이성으로만 연구를 하다 보니까, 구약은 4천년이요. 신약은 2천년으로서 총 6천년이며, 신구약 시대를 총 일곱시대로 분류작업을 해서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런 전직 신부한테서 제대로 된 성경해설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학교 출신의 많은 목사들도 성경의 계시된 의도와 전혀 다르게 설교라는 것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과거에, 저는 극땡방송. 기땡땡방송. 기땡땡 케이블 방송을
품에 품고 살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그 근처에도 안갑니다. 그 이유를 일일이 설명드리지는 않겠지만, 성경과 동떨어진 성경 밖의 것들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힘주어 외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루종일 찬송만 하는 케이블 찬양방송 한개 정도 생기면, 그 방송은 수시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어쨌건, 세대주의는 문자주의. 율법주의. 미래주의를 만들어 냅니다. 결론입니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고, 시대를 일곱시대로 나누며, 신구약의 총 연대를 7천년으로 정해 버리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성경 밖에서만 뱅뱅 돌고 해매이다가,
하늘보좌 3개 중에서 맨 중앙에 앉아 계신다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따로! 예수의 영이신 성령의 강림하심 따로! 2천년 전부터 항상 미래에만 육체를 입고 Sky로 불리우는 공중에, 짠하고 손오공처럼 구름을 가르며 나타난다는 재림예수 따로!를 맹신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도 목사만 예배당에서 설교하는 권세가 있다고 주장하다 보니까, 성경 밖의 것들 약 30가지를 성경이라고 가르쳐도 그런가 보다! 하면서 덮어넣고 믿어 버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교회 조직의 조직원 명부에 내 이름이 올라가 있어야만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도라는 맨말단 자리부터 장로 자리까지 진급하기 위해서는
가짜 십일조와 가짜 각종 헌금들을 바쳐가면서 목사에게 아부하고 교회의 이런 저런 일을 맡아 충성 봉사해야 하는 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은 성경도 아니고, 천국가는 믿음도 아닙니다. 그것만 제대로 아셔도 당신은 회개할 수있습니다. 그런 것을 안하게 되면 소속감이 없어질텐데 어떻게 천국갈 수있느냐? 라고 반문하신다면, 인터넷교회 설교를 장로. 집사. 성도 당신이 성령과 말씀을 모시고 유튜브방을 열어 직접 비영리 자비량 성경교사로서 설교하시라고 정중히 부탁하고 싶습니다. 교단 교파 교회 조직에서 서류상의 교회직분 버리고 떠나도
우두머리가 되고 선생만 되려고 한다면 동일한 성령 안에서 받는 동일한 은혜의 복음이 쪼개질 수있기 때문에, 야고보 사도가 당시에 부탁한 것인데, 선생들은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성경해석의 실수를 해서 영혼을 실족시킬 수있다고 본 것입니다. 옳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목사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 반면에, 장로. 집사. 성도들은 아무 생각도 없이 목사의 설교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도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과 깊은 사귀임을 가지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복종하는 장로. 집사. 성도 중에서 성령께 자원하는 마음가지고 인터넷 설교를 국내외 각 지역에서 맡아 주시기 바랍니다. 구독하기나 좋아요 광고등으로
인기몰이 하는 돈벌이 수단 목적의 복음 장사는 꿈도 꾸지 마실 것도 함께 주문합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리 해주실 것이라고 믿겠습니다. 오늘 메시지를 들으신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교단. 교파. 교회조직. 계급적인 직분 같은 것에 매이지 마시고 성도라고 하는 직분에 착하고 충성된 예수의 증인이 되시길 빕니다. 참고로, 저는 청년 시기에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12절의 성경말씀으로 설교를 듣다가 강팍하고 교만한 영혼이 죽은 완전 짐승 상태였던 저에게,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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