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예수님은 영육을 분리하는 영지주의자가 아니시다!

 

                                                ♧ 7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9eUcAvhNzIo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예슈아의 영으로 거듭나서 성령과 말씀을 값없이 받은 저와 여러분들이 이전까지는 기도와 간구에 대한 기도 절차가 다음과 같다고 믿었습니다. 하늘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보혜사 성령을 그리스도인에게 보내셨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라는 것은 성령께서 거듭난 성도의 기도를 거들어 도와주시는 보조자 역할을 하시고, 중보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반드시 결재하듯이 기도를 마쳐야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는 것이다!..

 

이런 3단계 절차를 거쳐 기도해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구약에서는 한분 하나님이시고, 신약은 세분 하나님인데 한분 하나님이라고 그냥 믿으십니까? 아니면, 신구약의 하나님은 전무후무한 예수 한분 하나님으로 믿으십니까? 이것도 아니라면, 구약은 여호와였고 신약은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였으며 지금은 성령 한분 하나님이라는 1신3태의 양태론을 믿으십니까? 저는 두번째 신관을 신구약의 신관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삼위일체식 기도라는 것은 성도가 기도하는데 성령께서 돕게 하시고, 중보자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며, 기도를 최종적으로 듣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라는 3등분은 삼위일체 태양신 바벨론 신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배시간에 목사 입에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영광 찬송 드립시다! 라는 멘트가 나오면, 저게 삼위일체 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4대 교리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게 믿는 한, 가톨릭 교인이 되고 마는 것이니, 제발 예수님 유일신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를 지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일부 설교자들이 기도하지 말라 라는 메시지에 대하여, 반론 메시지를 연재 시리즈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도와 관련한 다섯번째 메시지 제목은 예수께서 무엇이든지 구하라는 것은 영육간의 기도를 말한다입니다. 그동안 한국교회에서는 중보기도자가 예수님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따로! 중보자 예수님 따로! 기도를 가르치고 도와주는 성령 따로! 식으로 해서, 하나님과 성령 사이에서 성도 대신에

 

기도를 아뢰어 주는 중보자는 예수님이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바로 그것이 삼위일체의 전형적인 3신 사상이니, 정신 바짝 차리십시다. 오늘 성경말씀은 마가복음 11장 20절에서 25절까지 입니다.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아멘..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라고 하셨는데요. 영적인 기도만 하고 육신생활의 기도는 필요없다고 말씀하셨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내영혼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동시에, 내집의 영혼이나 타인의 영혼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런데, 인생의 생사화복은 영혼만 해당되고 육신생활은 제외해야 성경적이라 할 수있겠습니까? 아니면, 둘 다 해당된다고 하는 것이 성경적이겠습니까? 저는 후자입니다. 그러나, 돈을 달라는 기도는 부득이한 경우의 기도이겠지만, 돈에 얽혀있는 복잡한 인생문제는 기도하므로서 도우심을 청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메시지를 따로 전하겠습니다만, 기도로 구하지 않은 것도 미리서 다 아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육신생활 문제를 응답해 주시기도 합니다.

 

어쨌건, 하나님을 삼등분하거나, 기도를 영과 육으로 나누고 육신을 제외시켜 이등분하는 것은 바르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성도의 육신생활 문제에 대하여 영빨이 쎄다고 잘못 알려진 목사 그룹에게 기도를 부탁해서 그들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즉시 응답하신다든지.. 목사가 기도를 해 주고 나서 성도로 부터 기도사례비를 받는다든지 하는 부패와 변질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록 제가 작은 전도자이지만 그 부분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참고로, 가톨릭은 신부가 신자의 고해성사를 통하여 개인의 죄를 들은 다음, 그리 무겁지 않은 죄값을 치루게 한 다음에,

 

사죄의 선언을 하지요. 사죄의 은총이 예수님께 있지 않고 신부에게 있다는 가톨릭 교리입니다. 그런데, 가톨릭의 기도 중보자는 마리아입니다. 이미 한분 하나님을, 바벨론 태양신 3신에 기초하여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표면적인 삼위일체로 나누었으나, 실제적인 삼위일체는 교황. 아기예수. 마리아입니다. 삼위일체도 비성경적이지만, 기도를 예수님이나 마리아가 중보하는 것 자체가 비성경적입니다. 로마서 14장 11절 12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입이 나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각 자기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아뢰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기도가 되었든.. 회개가 되었든.. 상의하는 것이 되었든.. 신구약의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 유일신께 일대일로 직접 말씀드리도록, 쌍방통행 방식의 간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기도와 관련한 말씀의 깊은 의도를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예수님 지상 사역시에, 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을 믿고 사정을 아뢰면 고쳐주셨습니다.

 

병자들이 각자 하늘 아버지께 기도하지 않았겠습니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는 말씀도 선포해 주셨지요. 또,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들고 예수님께 나아와 병낫기를 구할 때에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작은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사죄의 은총에 해당하는 영혼 구원과 병치료에 해당하는 육신문제를 동시에 해결하시는 창조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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