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한분 예수님은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을 살피신다!

 

                                             ♧ 8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5iQo_3MWDp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어제와 오늘이라는 심야 시간에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겪고 계시는 대한민국 아파트. 연립.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주상복합. 오피스텔등에 거주하시는 그리스도인및 비그리스도인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흑암 지옥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자신이 믿고 섬기는 신께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어느 설교자가 기도하지 말라면서, 창조주 예슈아 한분 하나님께서는 그런 기도를 듣지 않는다고 한다면, 어떤 마음이 드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전 메시지에 다소 황당한 내용을 전해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그리스도인이나 비그리스도인이 각자 믿는 신에게 

 

기도한 것을 결국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단은 사람 인생문제를 해결해 주는 거짓 신의 행세를 하면서, 예수 대적자 노릇만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주님께서 기도응답해 주셨다고 믿는 것이고, 세상종교를 맹신하는 비그리스도인들은 각자의 신이 내 기도를 들어 주었다고 할 것입니다. 끝까지, 비그리스도인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기도를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사단은 온갖 거짓말로 사람의 영혼을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는 일만 하지,

 

사단을 따르는 자의 기도를 사단이 듣고 사람의 인생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도리어, 사단은 다양한 세상종교인의 기도를 듣고 자신이 응답해 주었다고 속일 수는 있겠습니다. 또한, 영혼 구원문제도 예수님 외에는 불가능하지요.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 영혼만 담당하시고, 육신생활 문제를 사단이 담당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기도하지 말라 라는 반론 메시지 오늘 일곱번째 시간으로, 제목은 ‘기도하지 않은 것을 먼저 이루어주시고나중에 기도하게 하신다’입니다.

 

열왕기상 3장 5절 6절 9절 10절 12절 13절입니다.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아멘.. 솔로몬이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주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부는 재물을 말씀하는 것이고, 영광은 솔로몬 통치기간 동안에 왕의 자리를 보호해 주시겠다는 의미로 이해가 됩니다. 이래도, 하나님은 물질과 전혀 상관없는 분이고,

 

육신생활 문제와 전혀 무관한 분인지, 다시한번 성령께 말씀을 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솔로몬은 나중에 많이 타락하고 변질되었으나, 말년에 회개하고 성령께 받은 복음의 말씀을 전도서에 기록하기 까지 합니다. 솔로몬을 예로 든 것은 그가 구하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말씀에 촛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저는 20대 청년의 시기에는 주일낮예배. 주일밤예배. 수요밤예배를 참석했지만, 그저 찬송 몇곡 부르고 설교시간에는 잠만 잤으며 인간적인 기도를 했다고 회상합니다. 교회에서 왜 세계사를 가르치는가? 라는 생각과 함께 성경을 전혀 안믿었으며,

 

성령이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제게, 창조주께서는 구하지도 않은, 저에게 맞는 직업 세계로 이끌어 다리를 놓아 주시고 하나님의 시나리오 순서대로 역사해 주셨는데, 극히 개인적인 체험이지만, 제가 죽을 때까지 잊지 않으려고 종종 기도하면서 되새김질을 하곤 합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정부와 연결된 기관이었는데, 역사를 펴 나가시면서 돕는 자들을 길목마다 예비하여 저를 친히 이끌고 가셨습니다. 제 의지와 상관없는 인도하심입니다. 만약, 제가 목표를 확실하게 세워서 취업을 성취했다면 그런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만,

 

제 앞길을 스스로 개척해서 열어가지 못하는 방랑자였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매우 기이한 것이지요. 성령과 말씀을 받고 수년이 흘렀던 어느 경점에, 성령께서 그 사실을 밝히 알게 해 주셔서 비로소 그제서야 깨달아 알았던 것입니다. 육신의 아버지에게 효의 마음을 갖고 예의를 갖추어 인생사를 논의하는 것은 하늘 아버지께 믿음의 영육간 기도를 드리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비유적인 적절한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땅의 아버지에게 무례한 마음을 가지고 건방진 언어로 자신이 얻고 싶은 답변을 구하려 드는 것은 하늘 아버지 하나님께 망령되게 구는 것과 같다 하겠습니다.

 

성령과 말씀을 구하면서 육신 문제도 기도로 구할 수있는 창조주 예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아멘이십니까? 솔로몬이 구한 것은 이스라엘 나라 백성을 지혜롭게 잘 다스리기 위한 지혜였습니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여호와께서는 기도로 구한 지혜와 총명을 주실 뿐만 아니라, 기도로 구하지 않은 물질적인 부와 영광까지도 보너스로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부를 말씀의 부요함이라고 하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영광이라고 억지 해석하면 안됩니다. 이미 주시겠다는 지혜와 총명이 결국 여호와의 말씀이기 때문이니까요. 솔로몬에게 추가로 주신 것은

 

분명히 재물과 이스라엘 왕으로서의 자존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과 솔로몬이 어떤 상태로 대화를 나누었겠습니까? 여호와의 영을 힘입어 기도한 것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한 결과로, 지혜와 총명이라는 한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전혀 기도하지 않은 물질의 풍요함과 이스라엘 나라 왕으로서 세상나라들에게 칭송을 받는 영화로움을 얻은 것입니다. 이래도,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는 물질이나 육신생활과 무관한 분이라고 하실 것입니까? 아닙니다. 물질을 얼마 주십시오 라는 기도보다는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 복종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신 진리와 복음 듣는 귀를 구하고 깨달음의 은혜를 받아 살아가다 보면, 기도한 것에 응답을 받거나 때로는 솔로몬처럼 구하지 않은 것도 베풀어 주십니다. 저는 솔로몬의 경우와 전혀 다른 경우이지만, 기도로 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성취는 동일하다고 하겠습니다. 제가 구하지 않은 사회직업을 철저하게 준비시키고 예비해 주셔서 그 과정을 통과하게 했으니, 예수님이 준비하신 기관의 몇백대 일 공채 경쟁은 겪었을지언정, 저는 여러 회사의 치열한 면접시험 통과를 위한 취업전쟁을

치루지는 않았습니다. 
전적으로 창조주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셨음을 믿도록, 기도하지 않고 받은 일이라는 것을, 나중에 상세히 설명해 주신 성령의 교통을 통한 심령의 음성을 들었던 것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제가 수시로 예수님 한분 주께 기도하면서 감사 찬송하는 자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개인의 사례로서 기도에 대한 보충설명을 드렸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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