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성령이 허락하신 바른 복음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리의 복음을 귀기울여서 듣는 것임!

* 원제목1: 십일조및 헌금을 철저하게 잘 내면 복받는가?

* 원제목2: 목사가 복을 받는다고 사기 쳐서 모를 뿐이지, 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 수신자: 하나님께 바친다는 신약 교회 헌금 시간은 불법인데, 여기에 속고 있는 많은 지체들!

                                               ♧ 1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cz5Or5zMEg4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비영리, 비인기 개신교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의 메시지 제목은 "십일조및 헌금을 철저하게 잘 내면 복받는가?"(목사가 복을 받는다고 사기 쳐서 모를 뿐이지, 복이 아니라 저주이다!)"입니다. 안티기독교 사이트에는 교회에 안간 사람들도 많지만, 교회를 떠났으나 가나안 성도 수준이거나 세상으로 돌아간 자유인처럼 살거나 하는 사람들입니다. 전자든 후자든 교회 냄새는 조금 납니다. 교회에서 하라고 요구하는 율법 교리 중에는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철저히 내게 하고 각종 헌금 거두는 일을 말씀보다도 최우선하게 하는데, 여기에 대해 공격적인 자세를 보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무려 85가지부터 137가지까지 자세히 헌금 종류를 소개해 놓은 자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헌금에 제목을 붙여서 성도들이 바치니까, 교회에서는 서류 장부에 그 제목을 기재해 놓은 것이고, 많은 교회 제직회 제직등을 통해서 그런 자료들을 모아 취합하다 보니까, 

137가지 헌금이 있다고 드러난 것입니다. 담임목사나 부목사가 회중들에게 그런 헌금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하던 버릇을 버리지 못한 장로. 집사. 성도들이 하나둘씩 바치고 교회 예배 헌금시간에 자세히 광고해 주고 주보에도 실어주니까, 내가 장로인데! 내가 안수집사인데! 체면이 작동하면서 바치기 시작한 것이 374개 교단에 쫙 퍼지게 된 것입니다. 목사가 가르치는 교리는 모든 소득에 대한 십일조이고 돈으로 환산해서 바쳐야 하는 물품, 선물 등도 합산하도록 유도하는 삯군 목사들도 있으니, 한국 개신교는 타락할대로 타락하고 부패한 종교집단이 되었습니다. 사단의 회당이며, 강도의 소굴입니다. 스스로 성경정통 기독교를 자처하면서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쫒으면서 가톨릭과 많이 닮은 종교단체입니다. 교회는 돈을 거두는 세무기관처럼 변질되었습니다.

돈이 넉넉한 성도는 국가세금내고도 교회에다 십일조라는 종교세와 각종 헌금을 바쳐도 전혀 끄떡없겠지만, 직장인이나 영세한 가게를 운영하는 성도는 국가에 세금 내고 또 교회에다 십일조라는 이상한 세금과 각종 헌금 등을 내고 나면 가난에 찌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목사는 공갈빵 제사장이니까 제외하고 장로. 집사. 성도 여러분들이 십일조를 안내면 구원도 못받고 천국에 상급이 없으며 있는 것 까지도 빼앗기거나 집안에 우환이 깃든다고 하는 목사의 사기성 궤변 설교를 듣고 그러면 큰 일나니까 하면서 교회 처음 나가 서리 집사 받았을 때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하고 일평생 십일조와 각종 헌금 노예로 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미친 짓입니다. 눈뜬 소경입니다. 목사가 먼저 영적인 소경이 되었고 회중들을 모두 눈뜬 소경을 만들어 버린 결과입니다. 이사야 1장 10절부터 20절까지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그리스도인 여러분! 한국교회 안에서 저축하라는 설교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성경에 나옵니다. 잠언 6장 4절부터 11절까지 읽습니다.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여러분들이 한국 개신교 종교 생활하는 동안은

평생 저축하기 힘듭니다. 교회 건물 조직 직분 봉사에 일생동안 종살이 시키는 목사 그룹이 있는 한,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평생 동안 율법생활하다가 창조주 예수님께서 악인으로 간주하여 세상끝날에 불로 소멸시켜 부활 영생 천국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진멸해 버리실 것입니다. 존재 소멸을 말합니다. 창세기 2장 16절 17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율법인데, 이 율법을 붙잡고 있으면 영원한 사망에 해당하는 존재 멸절을 당하게 됩니다. 반대로, 중앙 동산의 각종 실과를 먹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단단히 붙잡은 것을 상징과 비유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처럼 불멸의 삶을 보장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는 종교생활을 잘하라고 가르칩니다.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 한주간의 온갖 예배 참여, 교회 조직의 기관 봉사, 목사 받들어 섬기기,

목사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복종하기 등등을 훈련시키면서 오직 율법으로 구원받는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신속하게 벗어나는 길은 현재의 교회 직분으로 만족하시고 지금부터는 그리스도 예수 말씀에 이끌림 받아 살아 나가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친목회원 모임이 아니라,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여 예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복음을 내 안으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으로 재림하여 들어오시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단호하게 끊어 버리시고 그 돈을 앞날 대비하여 부지런히 저축하십시오! 나중에 노년이 되었을 때 탄식하며 고생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다 보면, 하나님이 책임져 준다는 큰 소리를 많이 치는데, 부도가 뻔한 어음이나 수표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교회나 목사도 당신의 가난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안티 기독교에서 어느 교회 영상 틀어주는 것을 보니까, 목사가 말하기를, 하나님께 헌금 많이 하면 복받는다! 맞는 말입니까? 틀린 말입니까?

목사가 질문하고 목사가 답하는데, 절대 맞는 말입니다!라는 Q&A 헌금 설교를 합니다. 그 복이라는 것이 돈으로 뻥튀기하여 되돌려 주거나 자자손손 잘된다는 복복복 소리이겠지만, 꽝입니다. 그런 복이 없음을 빨리 자각하셔야 합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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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는 교회들의 돈십일조는 괴물입니다. 지옥(사망) 가는 지름길입니다!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박정수 목사 - 십일조하지 말라(말라기 3:10)!: https://youtu.be/QABox5Bzj7I

[설교자 View]

한국어로 말하는 "십일조하다"의 의미는 "십분의 일의 세금을 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십일조 하다"를 번역한 히브리어 "마싸르"는 "열번째 것(a tenth part), "온전한 것"을 드리다"라는 의미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헬라어 "아포데카투"는 "the first part"(첫번째 부분) "standing for the whole"(전체의 대표), "entire consecration"(전체 봉헌)을 드린다"라는 의미입니다. 영어 단어 "tithe"(타이드) 또한 "열 번째 부분을 드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10이라는 수는 완전수이며 완전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첫번째"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tithe"(타이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tithe(타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tithe(the whole tithe)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tithe(타이드)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려고 우리가 할 수도 없는, 가지고 있지도 않는 tithe(타이드)를 강조하고 계시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씀하는 tithe(타이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을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셔서 하나님의 어린 양을 직접 드리신(드려진) 것처럼 하나님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온전한 tithe(타이드)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이미 온전한 tithe로 드려졌습니다. tithe(타이드) 안에 숨겨 놓은 하늘의 복음(기쁜 소식)을 꼭 들어보시고 그 안에서 참 tithe(타이드)의 은혜를 누려 보세요! 한국교회에 속한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여러분께서 말라기 3장 10절의 말씀을 오해하여 진리로부터 점점 떠나가는 삶을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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