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의 부활이 몸의 부활? 영의 부활? 왜 이렇게 두 갈래냐?
* 원출처: Noah Bak Evangelist
* 원제목1: 예수의 부활이 영이냐? 아니면, 육이냐?
* 원제목2: 신구약 성경은 영의 부활보다는 육의 부활을 상세하게 증거하고 있다!
* 수신자: 예수님의 부활이 몸이냐? 영이냐? 영육이냐?로 제각각의 설교를 나눈 목사와 회중들!
♧ 1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qu4YyGV-Yd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신구약 성경은 영의 부활보다는 육의 부활을 상세하게 증거하고 있다!'입니다. 어느 설교자 메시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매년 1년에 한차례 부활절에만 부활의 말씀을 전하느냐?라고 했는데, 1년 내내 예수 부활을 믿고 바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더 큰 문제는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이 영이냐? 아니면 육이냐?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고 가나안 성도 여러분! 당신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대속 죽음으로 틀림없이 돌아가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음을 믿고 계십니까? 그런데, 예수께서 부활의 몸을 입고 40일 동안 예루살렘 성전과 겟세마네 동산에 주로 계시면서 예수님의 11제자를 포함한 약 500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보이셨다가 승천하셨다는 것도 믿으실줄 압니다. 예수님이 부활체를 입으셨다는
즉, 몸의 부활을 믿는 그룹이 믿는 성경은 누가복음 24장 36절부터 49절까지입니다.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아멘. 영으로 부활했다고 믿는 그룹은 누가복음 24장 36절부터 49절까지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읽으면 안되고, 그 속에 감추인 진주와 같은 복음을 찾아내야 한다고 하면서,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셨는데 즉, 세번째 성전으로 부활하셨다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제 유튜브방에는 여러가지 주제에 대하여 전달해 드린 메시지가 많은데, 그 가운데에는 예수께서 성령으로 우리 성도 각사람 마음 속으로 현재 임하고 계시는데, 이를 예수재림에 해당하는 성령강림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처음 듣는 분들은 정신줄을 놓을까 우려가 됩니다만, 아무튼 중세 가톨릭의 거짓 신관 삼위일체와 양태론의 허구성을 자세하게 공부하시면서 분별과 깨달음이 성령께로 부터 임해야만 풀리는 문제이므로, 오늘 메시지 이후에 해당 제목을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문제가 시원하게 풀려야 영의 부활을 믿을 수 있지, 성경구절에 쓰여진 글자 그대로 읽지 않고 재해석을 하게 되면 뜻이 달라진다고 제가 덧붙여 말씀드린 메시지가 있는데, 함께 고민하면서 해답을 찾을 때까지 성령을 의지하여 간구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만약 영으로 예수께서 부활하시게 되면 육의 몸을 입은 약 500명의 사람들은 볼 수가 없습니다. 두째, 부활하신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말씀하시기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나는 있느니라.'라고 하셨는데, 우리말 번역자들이 변개하거나 오역하지 않는 한, 말씀 그대로 믿는 것이 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셋째, 부활하신 예수님은 음식도 잡수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무슨 먹을 것이 없느냐?'라고 하시면서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내어 오니 잡수셨다고 누가가 본대로 적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부활을 영으로 믿는 분 중에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승천 후에는 부활체에서 영으로 바뀌셨느냐?라는 의구심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현재 영과 말씀으로 존재하는 분으로 믿고 고백하는 무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영의 부활로 믿는 그룹이나 육의 부활로 믿는 그룹이 대부분 그렇게 고백을 하지 않습니까? 동탄명성교회 설교자는 부활체와 사람의 영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라는 소제목에서 다음과 같이 설교했습니다. '부활체에 대하여 부활체는 부활의 몸으로서, 사도 바울은 '영의 몸'이라고도 말한 죽지 않은 영원한 몸을 가리킨다. 이것은 부활하는 자가 입게 될 새로운 옷으로서, 새로운 몸을 가리킨다. 그런데, 요한복음 5장 29절에서
이러한 부활의 몸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생명의 부활체를 입은 부활의 몸이 있고, 또 하나는 심판 즉 사망의 부활체를 입은 부활의 몸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부활체를 입은 자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며, 사망 즉 심판의 부활체를 입은 자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판의 부활체를 입은 자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가 아니라,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악인을 부활시킨 부활체와 살아있는 악인들은 산채로 지옥불에 던져 깨끗하게 태워서 소멸하여 티끌로 돌려보낸다고 믿는 입장입니다. '예수 재림'은 오순절 이후부터 이미 '성령 강림'으로 현재적인 재림을 하시기 때문에 별도로 미래에 육체 재림은 없는 것이고, 하늘보좌에 좌정하셔서 세상끝날에 구원과 심판을 이룬다고 믿습니다. 천년왕국. 제3성전. 새하늘과 새땅. 새에루살렘 모두 내 안에 이루어진 천국 개념의 용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영적인 해석이 맞습니다. 어쨌건, 예수님의 영의 부활을 믿는 그룹과 예수님의 부활체를 입은 영화로운 몸의 부활을 믿는 그룹 사이에는 누가복음 24장 36절부터 49절까지의 말씀을 두고도
다시 해석해 봐야 하느냐? 아니면, 글자 그대로 읽을 것이냐?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리한 영해는 자의적인 해석이 되어 사사로이 성경을 푸는 성령훼방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성경구절 복음서는 상징과 비유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문자 그대로 읽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몸 곧 부활체와 사람의 영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부활체는 부활의 몸이지만 사실은 육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영적인 몸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것은 동탄명성교회 설교자도 언급을 했지만, 나사로의 죽은 육신이 소생함을 받은 것이지, 부활한 것은 아닌 것으로 구분하시면 별 무리가 없습니다. 또, 사람이 죽자마자 부활체를 입어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는 주장을 많이 하는데, 저는 사람이 죽으면 영웅호걸. 남녀노소. 빈부귀천할 것없이 무덤에 묻혔다가 세상끝날에 부활한다고 믿는 입장입니다. 당신 멋대로 더럽게 잘 믿는다고 공격하면서 비판할 분도
더러 계시겠지만, 성경에 근거하여 말씀드리는 것이니, 다음의 성경구절을 묵상하면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두째, 신명기 31장 16절 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셋째, 욥기 14장 10절 11절 12절 말씀!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같이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넷째, 욥기17장 16절 말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다섯째,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여섯째, 사무엘하 7장 12절!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일곱째, 열왕기상1장 21절 말씀! '그렇지 아니하면, 내 주 왕께서 그 열조와 함께 잘 때에 나와 내 아들 솔로몬은 죄인이 되리이다.' 여덟째, 열왕기상 2장 10절 말씀!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누워 자서 다윗 성에 장사되니..' 아홉째, 열왕기상 11장 43절 말씀! '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열째, 예례미야 51장 39절 말씀! '열정이 일어날 때에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로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영히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열한째, 예례미야 51장 57절! '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방백들과 박사들과 감독들과 관장들과 용사들로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영히 자고 깨지 못하리라.' 열두째, 요한복음 11장 11절 13절!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열셋째, 사도행전 13장 36절 말씀! '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쫒아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열넷째, 에베소서 5장 14절!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열다섯째, 다니엘 12장 2절 말씀!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열여섯째, 다니엘 12장 13절 말씀!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열일곱째, 마태복음 9장 24절 말씀! '가라사대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들이 비웃더라.' 열여덟째, 마가복음 5장 39절 말씀!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열아홉째, 누가복음 8장 52절 말씀!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스무째, 마태복음 27장 52절 말씀!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스물한째, 배드로후서 3장 4절 말씀!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스물두째, 사도행전 7장 60절!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스물셋째, 고린도전서 15장 6절 18절 20절 말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스물넷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0절 말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죽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스물다섯째,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 14절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사람이 죽자마자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으로 인정된 자들은 영으로 천국에 들어가고, 악인으로 간주된 자들은 영원한 유황불지옥으로 가는지, 아니면 지옥불에 던져 태워서 재를 만들어 소멸하는 심판을 받느냐?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세상끝날에 죽은 자의 무덤과 죽은 장소에서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이루어져 의인은 천국에 부활체로 들어가고,
악인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부활체로 들어 가거나, 아니면 지옥불에 던져 깨끗하게 태워서 재를 만들어 티끌로 마치게 하느냐?입니다. 물론, 세상끝날의 부활시에 살아있는 의인들도 천국에 부활체로 들어가고, 살아있는 악인들도 지옥불에 던져서 깨끗하게 태워 소멸시켜 버리는 영원한 사망으로 마치느냐?입니다. 더더욱 그것도 아니라면, 세상끝날에 모든 상황에서 모든 의인들은 부활체가 아닌 영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들어가고, 모든 악인들은 지옥불에 사람의 영을 집어 던져서 영을 모두 태워 없앨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영을 태워 버려서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집어 넣거나, 또는 영을 소멸시켜 버리는 종결로 마무리하거나 하는 것 등의 최후의 구원과 심판에 대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며 무엇을 취사선택하여 믿을 것인지 지금부터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부활체 또는 변화체라는 용어도 논쟁밖에 안되는 부질없는 이야기인데, 예수의 몸과 같은 부활체를 나중 세상끝날에 입을 것이니,
변화체라고 하든 부활체라고 하든 모두 다 성경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죽자마자 즉시 부활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로 이미 25개의 성경구절을 제시했으니 논쟁을 피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참고자료(성경구절 25개 발췌) url: https://zrr.kr/b6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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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박 덧붙임 메시지를 참고해 보세요! 성령의 음성을 계속 구해야 바른 복음을 듣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육의 몸이냐? 영이냐?라는 두갈래의 성경 해석은 많은 신학자가 문제입니다!
1. 세대주의 전천년은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개종한 다비가 성경을 사사로이 풀어서 만든 것이다!
2. 예수님은 다가올 미래의 세상끝날에 육체를 입고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재림하는 일은 없다!
3. 예수님은 영(성령, 말씀)으로 우리 각자 성도 마음 속에 현재 임하신다(성령강림=예수재림)!
4. 예수님은 삼위일체 성자신(2위)이 아니며, 33년 예수시대의 하나님 아들(양태론)도 아니다!
5.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만에 영화로운 육의 몸으로 부활하셨고 이를 증거하셨다!
6. 예수님은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잠자던 의인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의인도 영생하게 한다!
7. 예수님은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잠자던 악인을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도 지옥불에 태운다!
8. 세상종교의 영원한 유황불지옥은 허구이며, 악인은 지옥불로 태워 소멸시켜 티끌이 되게 한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