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개신교의 "성직자와 평신도"는 가톨릭 교회가 그 원조이다!
* 원출처: 'Unknown Christian' Evangelist
* 원제목1: 왜 주일에 교회갈 때 최고 의상을 입고 갈까?
* 원제목2: 성직자들의 특별한 복장을 당연시 여기시나요? 예수님은 어떻게 보실까?
* 부제목1(편집): 예배의 거룩을 위해 정장 입은 성도와 특별 가운 입은 목사!
* 부제목2(편집): 예수께서 성령으로 임하신 성도의 성전됨!
* 수신자1: 유대교 종교인들에게 회칠한 무덤을 말씀했다고 설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목사들!
* 수신자2: 목사 설교에 의존하고, 성경은 수박 겉핥기로, 율법주의와 세속주의에 빠진 지체들!
♧ 6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zKP0F0wHOVA
[설교자 View]
주일(일요일)에 남녀가 정장을 잘 차려 입고 가는 교회의 문화는 어떻게 생겼으며 또 그 것을 당연하게 여겼을까요? 세속적인 것과 신성한 것의 구별을 짓는데 거짓된 기준이 예배당 안에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건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룩한 성전(진짜 성전의 개념도 망각한 채)에 갈 때에, 하나님을 만나러 갈 때에, 최고로 잘 차려 입고 가야 한다는 이원론적인 사고와 인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직자와 평신도라고 하는 종교적 신분을 구분해 놓은 것 자체부터가 매우 잘못된 것인데도, 이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교도 관습을 성경과 짜깁기한 인간의 제도적 관습이 종교개혁으로 폐기되지 못한채, 우리는 21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를 향하여 시대가 흐르고 있는 만큼, 여전히 잔재로 남아있는 그런 잘못된 인식을 우려하는 차원으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예수님을 정말 참되게 믿는다면, 우리의 관점과 우리의 인식이 주님의 관점과 주님의 뜻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변화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보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전통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복장에 대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새로운 인식입니다. 성직칼라(Roman collar/Clerical collar)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기독교계의 성직자 의복의 일부로 목에 두르는 옷깃의 한 종류입니다. 정식 명칭은 "성직 칼라, 영어로는 클레리컬[1] 칼라(Clerical collar)"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로만 칼라"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성직 칼라는 개신교회 성직자가 기존 개신교회 성직자 복장을 흰색 목띠 형식으로 만든 것으로부터 유래한 것입니다. 이는 18세기 경부터 명예와 지위를 상징하는 넥타이를 거부하고, 흰 깃(칼라)만의 옷을 입기 시작했던 개신교회 성직자 즉, 목사들의 예배 복장에서 개신교회인 스코틀랜드 국교회(장로교) 글래스고우 지역 교회의 성직자인 도널드 맥러드 목사가 고안해 낸 것인데, 착용이 쉽도록 흰 목띠 형태의 옷깃(칼라)으로 발전시켜 처음으로 선보인 형태입니다. 과연, 창조주 예수님께서 이런 목사의 가운을 통해서 예배의 거룩을 바라실까요? 나는 여전히 '회칠한 무덤'과 똑같은데 말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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