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는 3신을 억지로 1신으로 결정한 중세 가톨릭 신관!
* 원출처: Pastor Sangcheol Lee
* 원제목: 원어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예수 이름의 침례"
* 부제목: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들로 행하는 세례를 즉시 중단하라!
* 수신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들로 행하는 교회들!
♧ 3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sxUE_xqYac
◐ ◑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신구약 성경 전체를 탈탈 털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제게 물으신다면, 저는 주저함없이 영원무궁토록 변함없으신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중세 가톨릭 태양신 바알 3신의 삼위일체 독주에 대부분 취해 있으면서도 나는 천국에 넉넉히 들어간다고 정신없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저항한 소수의 종교인들이 양태론이라는 것을 가지고 대항했지만, 약 5천만~6천만 명이 중세 가톨릭 종교재판소에서 마녀 사냥에 내몰려 개죽음 당했습니다.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은 중세 교황이 반포했던, "삼위일체 거부자를 살인해도 좋다. 이단으로 정죄해도 된다"식의 교리를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동시에, 시대별로 세가지 형태의 다른 하나님들인 양태론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양태론 즉, 시대별로 등장했다는 다른 하나님들을 말하면서 특히, 33년 지상 시대의 예수님은 성부(가톨릭에서 만든 호칭)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또한 거짓 신관입니다. 이웃교회 설교자 1편의 메시지를 통하여 중세 가톨릭 시대의 잔재인 삼위일체나 양태론에서 신속히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단 싸움하는 것 자체가 사단을 즐겁게 하는 일이니 즉시 중단해야만 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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