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성도. 목사가 성령의 전(성전)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광야에서'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에 대한 설문 답변!(2013년)
* 부제목: 이방인 신약교회에서 레위지파. 성직. 모든 소득의 십일조가 가당하기나 한가?
* 수신자: 거대한 374개 교단 리더들이 암묵적으로 만든 교리를 성경처럼 믿는 많은 지체들!
♧ 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kr_zXY82C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이방인 신약교회에서 레위지파. 성직. 모든 소득의 십일조가 가당하기나 한가?'입니다. 십일조를 바친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대속 죽음을 부정하는 일이라 하지 말라는 말씀을 계속 드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의 의무라든지, 직분 유지의 의무라든지 한다면 도대체 그렇게 말씀하는 사역자는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개념은 있는지 여쭙고 싶고, 성경을 통하여 성령께서 뭐라고 하시든 말든 알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삐딱선을 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판하지 말라!고 한다든지, 이단이라고 막말을 내뱉어 버리든지 하는 유형의 분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나의 죄로 멸망받을 인생을 살리려고 십일조 제물로 오시겠다고 계속 예언된 구약의 말씀대로 성취하신 예수님이 바로 "온전한 십일조"가 되십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고 거듭난 온전한
성도로 인침받은 한사람 한사람이 십일조 제물이 되어 예수와 연합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과 말씀이신 예수께서 성도 각자의 마음 속으로 들어 오셔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은 '광야에서'라는 닉을 사용하시는 전도자께서 성령께 붙잡혀 바르게 증거한 메시지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한국교회 십일조 문제는 단순히 돈을 교회에 바치게 하고 그 바쳐진 재물을 옳고 투명하게 사용하지 않았다는 정도의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한 죄에 해당한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참예수 복음을 다른복음으로 바꾸어 탐심과 우상숭배 짓을 하면서, 한분 하나님을 맘몬 신으로 만들어 기복 장사를 하는 심판받을 죄이기 때문에, 십일조및 각종 헌금이라는 가짜 제물을 중단하라고 계속 권면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아마 2009년 경에 십일조에 관련된 메시지를 보았지만 가당치 않다고 생각하면서, "십일조 안하면 누구든지 지옥이야! 겁을 완전 상실했구먼!" 콧방귀를 뀌었던
저의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십일조와 주일성수 바리새인 율법주의자인데다가 존재하지도 않는 유황불지옥. 뱀지옥등 지옥 박물관까지 전파했으니 말 다한 것 아닙니까? 정말 경제적으로 죽어라고 가난할 때에도 우리 가족들이 저의 종교적인 선동질로 인하여 십일조만큼은 "창조주 한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믿으면서 갖다 바쳤으니, 얼마나 그동안 경제 손실이 컸는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뼈빠지게 고생하여 번 돈을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빼앗기지 마시고, 노후와 자녀를 위하여 알뜰하게 저축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아멘이십니까? 지금부터 '광야에서' 전도자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가 제사장이고 모두가 성전이기 때문에 십일조라는 단어는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십일조라는 것은 세워진 적이 없어서 폐지할 것도 말 것도 없습니다.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100% 산 제물이 되는 것이 새 약속이자 계명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서로를 채워주고 섬기는 것이 주님이 세우신 교회인데, 거기에 무슨 레위 지파가 나오고, 따로 세운 성직이 나오며,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말이 신약성경 어디에 나오는 것이냐? 라는 말씀입니다. 바울이 모범을 보인 것중에 제 손으로 일해서 필요한 것을 충당했던 사례를 따르기에는 너무 게을러서 그러는 것입니다. 중세 기독교 초기부터 이교도들이 갖고 있는 신비주의, 현실도피 문화가 정착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은 주님의 말씀을 맡아 믿음이 작고 어린 성도를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있고, 그렇지 않는 평신도, 그러니까 성경에는 없고 가톨릭과 개신교에 있는 평신도는 그런 자리에 있지 않다는 오래된 거짓에 속아 주고 또 속이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세상이 준 라이센스를 근거로 자신의 두려움과 무능함을 합리화하고 못 본체하기 때문은 아닌가 말입니다.
일단 카페 안에서 회원 투표는 안 했습니다. 단지 율법적이다! 또는 부패하게 된다! 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새롭게 세운 그 교회와 복음을 격하시키며 해치면서 왜곡시키기 때문이니까요. 주님이 세우신 교회, 우리는 모두가 십의십으로 드려져야할 성전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려는 의미가 잘못 전달될까봐 덧붙인다면, 저의 메시지의 요지는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아니든, 세상에서 '교회'라는 이름을 붙인 법인 또는 기관에다 돈을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께 구별해서 드려지는 제물이라고 말하는 거짓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 건물이나 기관이 아닌 우리가 교회이며, 우리가 서로 섬기는 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아니든, 주님께 드려지는 제사인 것입니다. 때로는 평소와 달리 힘을 모아서 누군가를 도와야 하는 특별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며, 그럴 때에는 성숙한 성도 한 사람이 맡아서 물질을 모으고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제도권 교회에 전달하는 물질이 하나님께 드리는 특별한 제물이라고 하는 것은 복음을 대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직업으로 일을 해서 스스로와 가족을 공궤하지 않고 늘 성도들이 주는 물질에만 의존하는 것도 주님이 주신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본이 되지 못하는 성도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잘 아실 것이며, 이렇게 책임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을 라이센스로 발급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 잘 아실 것입니다. 제가 기존의 것을 모두 부정했다고 이해하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존 교단은 다 틀렸고 제가 속한 곳만 맞다라고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예수를 주님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이 모두 형제이며, 그 모임이 주님의 교회임을 성경에 근거하여 전파하는 것입니다. 기존 교회도 당연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많은 분들이 주님 안에서 귀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제도권 교단에서 라이센스 받은 사람들만이 교회를 지도 관리할 수 있는 구별된 성직을 갖는다는 거짓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는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잘못된 물질관및 헌금관으로 인하여, 복음으로 제사장된 성도의 신분과, 진정한 성도 간의 섬김과 제사를 왜곡시키며, 스스로 일해서 가족을 먹여 살릴 책임마저 회피하는 매우 무책임하고 연약한 성도를 양산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 덕분에 기독교가 커졌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옳지 않은 것도 오래갑니다. 신부 사제 제도나 마리아 우상화등 개신교 역사보다 훨씬 오래된 잘못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우상숭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교회] 제2부 -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0) | 2022.05.01 |
---|---|
[한국교회] 제1부 -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0) | 2022.04.29 |
[한국교회] 목사와 사이비 교주의 차이점은? 정치 설교하고 성경 말씀 위조하면 가짜다! (0) | 2022.04.20 |
[한국교회] 고린도교회의 4개 교파도 문제였는데, 374개 개신교 교파는 문제가 없는가? (0) | 2022.04.16 |
[한국교회] 십일조의 의미를 알고 내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곧 십일조다! (0) | 202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