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oIdaAJCbU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제1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말라기 3장 10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유명한 말라기 3장10절이 신약성경이 아닌 것을 매우 아쉬워하면서 그래도 십일조를 좋아하는 목사들은 특유의 뻔뻔함으로 십일조를 바치기만 하면 창고가 넘치도록 하늘 문을 열고 30배 60배 100배의 복을 쌓아주실 것이니 개신교의 하나님을 시험해보라고 큰 소리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십일조가 율법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시며, 또한 철저하게 십일조 율법을 지키므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들에게 경고를 하고 있으며, 33절 이하에서는 결론적으로 위선적인 율법주의에 대하여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신약시대에 바쳐지는 모든 십일조는 율법이며, 그 율법의 결과는 저주와 사망 가운데로 들어가게 될 것임을 예수님은 거듭해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쌍한 개신교인들은 십일조를 강조하는 목사의 정체가 거짓을 전하는 삯군인지.. 아니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인지,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목사 말만 믿고 율법 십일조 시험을 시도한 결과, 교인들은 그들의 영혼이 저주 받을 율법의 행위를 지키므로서, 복이 아닌 저주 앞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10절 말씀! "율법의 행위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저주 아래 있습니다. 기록된 바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다 저주 아래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사도 바울 특유의 문장체인 이중의 강조로 쓰여진 것으로, 복음 안에서 어느 누구도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없으므로 복음 안에서 지키는 율법 하나 하나가 모두 저주의 대상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됨을 강조하여 말씀한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불완전한 유대인의 율법은 하라와 하지 마라, 라는 명령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데, 복음안에서 율법 해석은 율법 행위 뿐만 아니라 율법에서는 죄가 아니지만 율법에서 금지한 죄를 음미하거나 상상만 해도 살인죄와 간음죄 등의 범죄가 되는 것으로서, 구약의 율법은 인간이 지킬 수 없는 신약의 계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28절 말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한일서 3장 15절 말씀!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율법에 의하여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 긍휼없이는 모두가 율법의 살인자가 되며, 간음한 자가 되는 것이므로 신약 시대에 율법으로 의를 이루고자 하는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자로 모두가 저주 아래에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구약시대의 모든 율법에 대한 상상이나 냄새까지도 불법이 되므로 구약의 율법에 대한 상상을 단절해야 합니다. 말씀은 완전한 복음 안에서 불완전한 율법으로의 회귀는 결코 의를 이룰 수 없는 불가능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 안에서 모든 율법 행위는 저주입니다. 그러나, 돈이 목적인 비지니스 전문 목사들에 의해 야기된 참으로 거짓되고 악의적인 십일조 흥정이 양심과 진리를 포기한 삯군들의 개신교인지 맘몬교인지, 아니면 목사교인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율법 십일조의 돈과 복 때문에, 양심과 진리를 포기한 개신교의 정체성이 염소의 DNA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참고로, 헬라어 고유명사나 단어는

 

독특한 문법의 특성으로 인하여 파생되는 단어가 많으므로, 한 단어에 대하여 한국어로 번역할 수없는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한글과 서로 다른 문법의 특성으로, 성경 말씀의 의미를 완전하게 한글로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을 할 수없거나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하는 한계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번역할 때 글자대 글자로 고유 명사를 직역해야 합니다. 결단코 고유 명사를 이해할 수 없는 뜻풀이로 의역을 해서는 안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글 성경들은 모두 의역을 따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한글 성경은 하나의 방언으로 번역했지만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여러가지의 완전히 다른 뜻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방언이라는 뜻의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글 성경들이 방언으로 의역한 방언 가운데 하나는 글로싸이스(γλώσσαις)이며, 

 

이는 사도들이 사용한 외국어이고 또 다른 하나는 미스테리아(μυστήρια) 종교에서 온 글로쎄(γλώσσῃ)이며, 이는 주술적인 소리를 말하는데, 접신할 때 옹알거리는 그 뜻을 알 수없는 언어가 아닌 소리를 한글 성경은 방언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가페(αγάπη)를 한국어 번역 성경처럼 단순히 사랑이라고 번역할 수 없음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의미하는 것이 인간의 사랑등으로 해석되어지면 그것은 큰 오해와 모독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방언이나 창조주의 거룩한 헬라어 이름이 한글로 하나님이라고 의역된 뜻풀이로 단순하게 한국어로 번역되어지면 큰 오류로 연결되어지게 됩니다. 또한, 성경을 이런 식의 의역으로 번역하는 것과 같이 십일조를 자의적인 마귀 사상으로 율법 해석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미혹에 속아 마침내 저주의 형벌에 처해지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쓰여진 원문 구약 성경에는 "여호와, 야훼,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한 글자도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이 모두는 마귀적인 개신교 신학에 바탕을 두고 의역에 의한 가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번역 성경에만 존재하는 거짓 신들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야훼. 하나님은 인간에 의하여 창조를 당한 것입니다. 한글 성경 번역 과정에서 의역과 작명을 통하여 본명이 가명으로 변경된 것이며 이는 다른 신을 둔 우상인데, 거짓의 아비 사탄을 상징하는 단어들입니다. 의역된 하나님이 의미하는 것은 진리에 속하지 않은 자들이 창조주를 거부하고 창조주를 빙자하는 다른 신 사탄을 창조주로 바꾼 것입니다. 그러므로, 번역 성경이 만들어 낸 여호와나 야훼 그리고 하나님이나 하느님은 다른 신(귀신神)을 지칭하고 있으므로 한글 성경을 읽을 때 여호와나 하나님 등을 반드시 삭제하고 읽어야 합니다. 또한, 코이네 헬라어로 기록된 원문 신약 성경에는 하나님. 하느님. 그리스도. 지저스. God라는 이름 역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원문 성경에 없는 하나님이나

 

그리스도라는 가명이 한글 번역 과정에서 의역과 음역과 마귀적인 궤변 사상을 통하여 한글 성경에 기록됨으로서, 전능하신 창조주의 거룩하고 존귀한 고유명사가 사탄을 의미하는 보통 명사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전해드리는 메시지에서는 의역이나 음역이라는 마귀적인 방법으로 도입된 단어들을 버리고, 히브리어 구약 성경과 헬라어 신약 성경에 기록된 거룩한 고유명사 그대로 창조주의 이름을 표기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헬라어 원문 성경에 기록된 대로 테오스(θεός)로 복원하였으며, 그리스도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로 헬라어 신약 원문 성경 그대로의 고유명사로 되돌려 기록했습니다. 로마서 10장 4절 말씀! "크리스토(Χριστοῦ)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께서 우리의 죄값인 사망을 대신하여 십자가의 대속 제물이 되셔서 죽임을 당하셨으므로 크리스토(Χριστοῦ)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율법의 끝과 마침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불법적인 율법 십일조를 강조한 많은 교단의 한국교회가 신율법을 만들어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떠나 추악하고 부패한 자본의 상징인 맘몬 교회로 변질되었습니다. 전혀 성경적이 아닌 율법 십일조와 봉투헌금으로 불법의 벽돌을 만들어 건축한 한국 개신교의 자랑인 거대한 중대형 교회들, 신앙 양심을 속인 주술적인 기복 신앙을 통하여 공범관계인 샤먼 목사들과 그의 교인들, 그들은 세상에 부러울 것없이 자신들이 동맹하여 쌓아올린 맘몬의 상징인 대형교회의 건축물과 자신들이 완성한 교만의 결과물에 취해 예수와 고난의 십자가는 관심도없고 필요도 없으며 주술적인 심령술에 의지하여 인지 능력을 상실하고 스스로의 판단을 불가능하게 마비시킨 번영 신학이 추구하는 율법 십일조가 그들 위에 진리로 존재할 뿐입니다. 이는 구약시대라면 돌로 내려침을 당할 범죄 행위이며 이 시대의 개신교가 고난의 복음을 떠나서 이제는 율법 십일조를 바치면 복받는 다른복음의

 

샤머니즘 교회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교인들로 부터 돈뜯기가 전문인 교회 프렌차이즈 자영업자인 삯군들이 자의반 타의반 무당이 되어 십일조에 버금가는 봉투 헌금자 명단을 기복 명단으로 바꾸는 반칙으로, 헌금 기도시간에 돈봉투 헌금을 지불한 교인들만을 위해 개구리 목소리로 복 받는 기도를 무속의 신 하나님에게 올리며, 주보와 교회벽에 헌금자 명단을 공개하는 추잡한 짜내기 복채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사용함으로, 자발적인 연보는 사라지고 위선과 체면과 교만과 번영의 환상만이 가득한 어둠의 영을 숭배하는 주술적인 교회가 되고 말았으며, 연보는 교회에서 사라져 버린 채, 이렇게 바쳐진 불법 헌금들이 성경적인 헌금인지 샤먼을 자처하는 삯군의 복 기도를 위한 복채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으며, 이러한 행위들은 복음으로 부터 떠난 가증한 삯군들과 그의 다른 복음을 추종하는 자들에 의해 야기된 한국교회의 비이성적이며 반성경적인 자화상입니다. 

 

그들은 아직 정식 면죄부는 만들지 못했지만 곧 만들 것이라는 분위기이며, 현재는 면죄부를 모방한 변종 면죄부인 헌금을 바친 자만을 위한 축복기도와 이해할 수 없는 수십종의 헌금 명목을 만들어 그들의 신 하나님에게 상달되도록 개구리 목소리로 주술적인 축복기도를 드림으로 어처구니 없게도 돈 많은 교인들만 더 많이 복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자칭 목회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헌금을 바친 사람들만을 위한 목회를 하고 복채나 헌금 바친 사람들을 위해서만 축복 기도를 하여,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봉투 헌금을 못바친 과부같은 교인들에게는 축복 기도를 하지 않는데, 무관심한 이유가 가난한 자는 돈을 사랑하는 염소 목사의 목회 대상이 아니라 무시의 대상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정체성이 십일조 속임수와 무당놀이 기술을 전문으로 하여 신도로 부터 돈을 빼앗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염소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돈을 갈구하는 기도로

 

속적 종교행위가 보편화된 이 시대 대부분의 교회 안에서 샤먼 목사에 의하여 저질러지고 있는 착취와 최면적인 기복 헌금 종류가 아마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신기록 감일 것이며, 세계에서 한국교회처럼 부패하여 복음에서 빨리 멀어지고 멸망을 향해 가속으로 달려가는 것도 세계 신기록일 것입니다. 기독교 진리를 파괴하고자 하는 거대한 음모의 한 가운데에 십일조라는 불법의 메시지가 들어가 있음으로 해서 개신교는 복음이 거의 파괴 되어졌고 망가져 다른 복음이 되었으며, 교리 변개라는 불법과 불순종의 대가로 쌓아올린 십일조 더미 위에 삯군과 그의 추종자들을 위한 거대한 교회 건물을 세우고 있습니다. 십일조 신앙생활을 하는 교인들과 삯군들이 불법의 대가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은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복음과 상관이 없는 자들이며 이름만 개신교인일 뿐이며 성경을 이용하여 성경 말씀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28절 29절 말씀!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모세의 율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테오스(θεός) 아들을 밟고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구약 시대에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두 세 명의 증인을 세워 죽였지만, 신약 시대에 율법을 지키는 자는 창조주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밟고 자신을 거룩하게 한 십자가에서 흘리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만드는, 율법과 복음을 섞어 믿는 자는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이며 그가 반드시 받게 될 율법의 형벌은, 다시 용서받을 수 없는 죽음입니다. 구약시대에 율법을 범하므로 죽였던 형벌보다 오히려 신약시대에 율법과

 

율법 십일조를 지키는 행위가 더욱 큰 형벌이 있을 것임을 가장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또 다시 율법을 지키는 자는 다시 용서받을 수 없는 성령 훼방죄에 해당하므로, 율법은 곧 성령 훼방죄와 성령 모독죄에 해당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십자가의 진리가 포함하고 있는, "진리를 아는 지식"이 율법 십일조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율법 십일조 안에 머물러 있다면 그 사람은 구원 받은 언약 백성이 아닌 구약의 율법과 복음을 혼합한 즉, 기독교와 유대교라는 두 개의 종교를 혼합한 다른 복음에 머물러 있게 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자비심없는 저주와 사망이라고 사도 바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율법 십일조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를 부정하고 십자가에 달리신 그의 육체를 발로 밟게 되는 상징적인 행위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이며, 결과적으로 은혜의 시대에 율법으로 말미암아 예수 크리스토

 

(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은혜를 거부하고 또 다시 구약의 이방인으로 되돌아 가서 저주 아래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교리대로 만약에 개신교인이 유대교의 집회에 참석하여 유대교 교리인 율법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제사에 참여한다면, 그는 사도 바울의 서신에 기록된 대로 우상 숭배자가 될 것이며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되며 저주의 대상자가 되는 것이며, 저주의 학문인 초등학문을 탐하는 결과를 원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 행위자는 율법 중의 율법을 지키는 불순종을 충족시켜, 복음을 떠난 자로, 저주의 대상이 되는 것이며, 은혜의 시대에 왕같은 제사장 신분인 신약 백성이 율법 십일조를 바침으로서, 신분이 다시 율법이 지배하는 구약시대의 신분으로 바뀌어 구원받을 수 없는 현대판 이방인 신분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의 구약시대에 이방인은 차별적으로 구원의 대상에서 철저히 제외된 신분이었으며, 이방의 개와 같았던 우리는 율법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없었으며,

 

철저히 율법으로 부터 분리되어 저주 가운데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신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은혜의 신약시대에 와서 이방인의 신분이 왕같은 제사장 신분으로 급격히 변화되었으나, 만약에 율법을 지키는 자는 염소의 본능으로 인하여 스스로 또 다시 저주 아래에 놓이게 되는 이방의 개로 돌아가는 것을 선포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철저히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것이었으며, 이방인에게 할당된 몫의 율법은 전혀 없었습니다. 특별히 가나안 땅과 율법 십일조와 십일조 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만을 구속하는 선민의 징표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선택된 이스라엘과 신약의 언약 백성 구원하실 것을 예표하는 십일조의 제사들을 통하여 장차 십자가의 희생 제물이 되실 예수님의 그림자를 구약의 율법 안에서 나타내셨습니다. 창세기 1장1절의 히브리어 성경은 "태초에 엘로힘(אֱלֹהִ֑ים)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장에서 거듭 자세하게

 

예수님께서 천지 창조하셨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별히 십자가에서 어린 양으로 속죄 제물이 되셔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유대인의 선민 시대가 끝났으며, 신약의 새로운 선민인, 언약 백성을 재창조하셨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직역 버전으로 읽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καινὴ κτίσις)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의 율법의 선민이었던 이스라엘의 시간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 안에서 새롭게 재창조된 언약 백성의 시간입니다. 언약 백성들은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으며, 이는 구약의 율법에 대하여, 율법 십일조에 대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에 함께 못 박힌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유대인의 십일조가 단순한 세금이 아닌 것과 같이, 현대판 이방 민족이 바치는 십일조 역시 단순한 감사헌금

 

정도의 돈이 아닌 예수님의 육체를 짓밟고, 십자가를 부정하는 행위의 표시이며 결과는 자비심없는 사망입니다. 유대인에게 주어진 613개의 율법 가운데 가장 핵심적이고 교리적인 율법은 단연 십일조입니다. 십일조에는 반드시 율법으로 정해진 속죄 제사가 포함되어 있어, 이는 장차 오실 예수님의 언약 백성을 위한 구원 사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선택된 유대 민족의 영적인 생명의 구원이 좌우되는 가장 큰 율법이었으나, 율법의 선민시대를 지나, 장차 육으로 오실 예수님께서 그가 예비하신 언약 백성을 구속(救贖)하시는 십자가를 예표하는 율법 중의 율법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드려진 십일조의 십일조로 반드시 속죄를 위한 속죄 제사, 번제등의 제사를 레위 제사장을 통하여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십일조의 예표대로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를 언약 백성으로 삼으시고 십일조의 율법을

 

완성하시고 성취하셔서 언약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율법에 속하지도 않은 구약시대의 이방인 신분에 불과했던 한국 사람이 엉뚱하게도, 신약시대에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의 결과는 구약시대 유대인과는 정반대로 끔찍합니다. 이 시대에 이방인이 바치는 십일조의 의미는 율법과는 상관이 없으며, 율법을 지켜야 할 자격도 없는 이방인이 주제넘게 십일조를 바침으로 십일조 속죄 제사의 희생물로, 이방인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끌어내리고 그의 육체를 짓밟고, 그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자 하는, 십자가를 모독하는 사탄적인 행위를 의미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2장 33절 말씀! 직역 버전으로 읽겠습니다. "그리고, '온 마음과 온전한 이해 (συνέσεως)와 온 힘으로 그를 아가페(ἀγάπῃ)사랑하는 것 '과 '자신의 이웃을 자신처럼 아가페 (ἀγάπῃ)사랑하는 것'은 모든 번제물의 희생 제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율법의 십일조로 불태워 바치는

 

속죄 제물보다 율법의 열매이며 완성이며 성취이며, 새 계명인 아가페 사랑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강조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짓 사도들의 친구인 거짓 삯군들이 과거 카톨릭이 일반인의 성경보는 것을 금지한 것과 같이 복음을 가장한 신율법이라는 불법으로 교인들을 복음으로 부터 가리우고 진리에 대하여 무지하게 만들어, 돈을 착취하기 위한 속임수 전술로 자신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며, 이 시대에 어느 누구도 절대로 실행이 불가능한 구약 시대의 율법을 위주로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이방인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유대인과도 상관없는 방대한 분량의 구약의 율법 위주로 설교를 하므로서, 말씀을 혼잡케하여 일반 신도들이 정확한 성경적 지식이나 교리 판단을 할 수없도록 만드는 저주받을 초등 학문적인 교리와 배설물 지식에 집착하며, 그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주받을 율법을 강조하므로 자신들이 목사가 아니라 염소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자임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약의 복음보다 구약의 율법에

 

몰두하는 몽학 선생의 전도자인 목사들은 율법에 대하여 죽은 신약 백성에게 복음을 가로 막고 배설물에 불과한 율법을, 율법의 무덤에서 다시 끄집어 내어 진리로 바꾸어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도 부흥강사는 부흥집회에서 본 교회 목사와 짜고서 더 많은 십일조와 헌금을 착취하기 위한 메뉴얼을 따라 십일조는 성경에 없는 초율법이라는 거짓 주장의 억지 궤변으로 교인들을 무시하고, 속이며 사악한 양심으로 윽박지릅니다. "너희들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다." 양의 가면을 쓰고 불쌍한 신도들의 영적 생명을 노략질하는 늑대의 친구들인 삯군들은 오늘도 강단에서 교인들을 도둑으로 몰고 있지만 사실은 말라기의 제사장들이 그랬던 것처럼 도둑은, 제사장 흉내를 내는 목사, 그들 자신이며, 또한 개신교 안의 저주받을 불법들은 대부분 삯군들에 의하여 주도되고 실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십일조 문제는 단순한 감사헌금이 아닌 매우 심각한 사망의 올무입니다.

 

오늘 1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2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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