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3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ObEz555mZP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창조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이 바치는 정직하고 정성스러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예배의 제물로 받으십니까? 아니면, 엄히 꾸짖으시면서 단호하게 거절하십니까? 또, 교회 조직 직분을 처음으로 받거나 유지하기 위해서 십일조와 주일성수 만큼은 교회의 율법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까? 아니면,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하는 행위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적인 은혜를 거역하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모두 후자입니다. 온전한 십일조와 각종 헌물의 제물이 되시고,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께 주일날과 절기를 지킨다거나 무슨 제물을 갖다 바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3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조롱하고자."오마이갓"이나 "지저스 크라이스트"라고 하면서 욕을 하며 모독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창조주의 본명이 아니며, 그것의 방향은 개신교 신의 이름을 욕하고 모독할 뿐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창조주의 이름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가명인 하나님이나 God 또는 Jesus라고 정체성을 바꾸고 또한 숭배의 대상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존귀한 본명은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테오스'(θεός) 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도 음역으로 모양을 바꾸어 이름이 포함하고 있는 거룩함과 메시지를 변질시켜 다른 대상의 정체성을 갖는 우상으로 번역했는데, 예수님의 본명은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입니다. 그런데, 염소 신학은 '지저스 크라이스트'라고 음역하여 의도적으로 

 

정체성을 바꾸어 다른 이름을 숭배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의심할 여지없이 호칭이 아닌 고유명사 이름인데, 그 이름까지 바꿔치기한 염소의 의도를 간파해야할 것입니다. 고유명사인 창조주의 본명 대신에 개신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이라는 보통명사의 가명으로 가려진 신의 이름이 스코틀랜드 선교사에 의하여 만들어졌고, 창조주의 본명은 성경 번역 과정에서 완전히 삭제해 버림으로서, 또 다시 창조주의 이름이 구약시대 처럼 개신교인에게 비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룩한 창조주의 이름 테오스(θεός)는 구원받은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만 밝히 그의 본명을 드러내었다는 것은 놀라운 주의 은혜입니다. 구약 성경은 구약의 선민인 유대인만을 위한 율법 성경이고, 신약 성경은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의 구원을 위한 성경이 아닙니다. 구약은 유대인의 구원만을 위한 십일조의 십일조로 드리는 속죄제사의 짐승의 피가 있으며, 신약은 십자가에 단번에 드려진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피로써 

 

오직 선택함을 받는 신약의 언약 백성들만을 위한 복음의 성경입니다. 유대인의 십일조로 드려진 십일조의 십일조로 레위 제사장이 불완전한 속죄 제사를 매일 드린 것을 십자가에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신약시대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한 완전한 화목제물로 자신을 단번에 드려 유대인의 불완전한 율법을 완전한 복음으로 성취하셨습니다. 이것이 십일조의 진실이며 십자가의 비밀입니다. 예수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는 십일조의 십일조로 드려진 유대인의 율법 속죄제사를 멈추게 하였으므로 대신에 짐승의 피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서 구원함을 얻을 그의 언약 백성에게 약속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바쳐지는 율법 십일조의 속죄 제사는 예수님의 육체를 짓밟고, 그의 십자가를 모독하며, 그의 거룩한 피를 짐승의 피와 바꾸는 율법의 저주 받을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피로

 

신약의 언약 백성이 되었다면 결코 율법의 향기를 음미하거나 율법 행위를 흉내내는 짓은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 이방인에게 부여된 율법의 저주를 받게 되는 결과가 되고 말 것입니다. 오늘날의 개신교는 카톨릭처럼 다른 신을 숭배하는, 다른 종교로 분화된 종교입니다. 그들은 신약 성경 속의 절대자의 거룩한 이름을 자기들 멋대로 한국의 무속인들이 숭배하던 신 하나님으로 감쪽같이 바꾸었습니다. 염소들이 성경 번역 과정의 신약 성경에서 전능하신 창조주의 변경될 수 없는 절대적 고유명사인 테오스(θεός)의 이름을 완전히 삭제해 버림으로서, 개신교 교인들 가운데 전능하신 창조주의 본명을 아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 한정되어 있으며, 안다고 해도 이름으로 믿지 않으므로 결국은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에, 개신교는 그들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작명되어진 우상의 신 하나님만을 개신교의 유일신으로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개신교로 끌어들이고

 

십일조라는 저주받아 멸망하게 될 교리와, 영성이라고 포장된 마귀의 임파테이션이 개신교를 완전히 집어 삼킴으로서, 다른 우상 신의 이름을 부르며 다른 대상의 신을 숭배하는 이단 사상으로 변질된 관계로 저주받을 무속 종교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겉으로는 페인트 칠한 무덤같이 아름다워 보이나, 그 속에는 생명이 없는 죽은 뼈다귀만 가득찬 개신교와 카톨릭에서 굿판을 멈추고 속히 떠나야만 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드린 십일조와 신약시대에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사건 이후에 바치는 십일조는 완전히 정반대 의미와 행위로 인한 결과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이 같은 교리의 연속성 안에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세상의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종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의 기준이 되고, 진리라고 단정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세상에는 창조주를 믿는 자들보다 창조주가 없다고 하는 자들이나 거꾸로 창조주의 가명을 본명으로

 

믿는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이 바친 십일조는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를 표상하고 있지만, 신약시대에 바쳐지는 십일조 행위의 결과는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와 원수가 되는 율법 행위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대립하는 것이며, 아담으로부터 비롯된 죄의 속성을 따라 모세 율법의 저주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고, 유대인도 아닌 이방인이 복음을 거부하고 그리로 들어가 머무르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결국은 사망이 지배하는 원죄의 상태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정신이 밖으로 표출된 행위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개신교인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은 각각의 교단 교리나 목사의 성경 해석이 성경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목사들이 신학적인 오류가 있다고 해도 공의의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진행되고, 이해될 것이라고 하면서 막연하고 무책임하게 생각하는데,

 

교사의 불법적인 다른복음에 대한 해석도 교회와 목사의 이름으로 이해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목사에 의한 불법의 결과는 그의 최면 심령술에 걸려든 불행한 신도들이 사망으로 향하게 되는 길이 될 뿐입니다. 개신교 안에 가득한 저주받을 교리는 대부분 목사에 의해서 주도되기 때문에 목사로부터 떠나야만 살 것입니다. 특히, 십일조는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불법입니다. 모세의 율법이 이방 한국인에게 주어졌다면 삼국 시대부터 백삼십 여년 전의 개신교가 도착하기 전까지 어찌하여 율법 십일조는 단 한 사람도 바치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바쳐야 한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단군이나 무속의 귀신들이 득실대던 시대에도 하나님과 하느님을 숭배하던 한민족이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도 한국 전통의

 

귀신 하나님을 숭배하고 구약의 율법 십일조를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고 어찌하여 광분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십일조는 선택된 민족인 유대인의 땅에만 유일하게 적용된 제도로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유대인이 아닌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이 바치는 십일조는 개신교인이 절에 정기적으로 가서 시주를 하는 것과 같이 정신빠진 행위일 것이며, 이방인이 바치는 더러운 십일조는 십일조가 아닙니다. 게다가, 한국 전통의 귀신 하나님에게 바치는 십일조는 바칠 수있는 자격이나 성경적 근거 조차 없는 악의적인 해석에 의한 거짓입니다. 신명기 18장 1절 말씀!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가운데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고 십일조의 십일조로 드려진 희생 제사에서 불살라진 고기와 십일조의 유산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에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은 이스라엘의 율법이나 분깃이나 기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민족입니다. 더구나, 한국 사람은 십일조를 바칠 자격이 없을 뿐만 아니라, 결코 바칠 수도 없는 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십일조라는 이름으로 미혹하는 더러운 쓰레기를 삯군 염소에게 바치는 것은 죽기를 원하여서 다른 복음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나 율법이라는 이름은 이방인인 우리 한국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구약 시대에 선택된 민족인 유대인만의 특권의 징표가 되고 유전일 뿐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 말씀! "화 있을진저! 위선적인 율법선생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했었느니라."

 

현대 한국 개신교회에서 이 성경 구절이 구약 말라기와 함께 신약 교인들을 속이기 위한 십일조의 근거로 가장 많이 악용되어지고 있는데, 십일조가 성경적이라고 주장하는 삯군들과 개신교 신자들에게는 "화 있을진저! 위선적인 개신교인들과 삯군 목사들이여! 너희가 위선적인 자비의 말은 하면서 복음의 더 중한 바 사랑은 실천하지 않으면서 불법적인 복을 받기 위한 십일조 복채는 잘도 바치는도다."라고 재해석해서 알려주는 경고가 도리어 필요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들에게 십일조에 관해서 경고를 한 시기가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시대이지만, 신약시대를 준비하는 과도기의 구약시대가 배경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이전은 할례와 절기와 안식일과 십일조가 유대교의 법으로써 반드시 지켜져야하는 율법 시대였습니다. 예수님 시대가 한국사에서는

 

시대적으로 삼국시대 즈음이며, 그 예수님 시대에 한국인은 십일조 밖의 이방인이었고 할례가 무엇인지, 속죄 제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고 율법의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귀신이나 마귀만 알던 민족이었으며, 130년전 이전에 한국인이 십일조를 바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불과 130년 전에 개신교가 한국에 들어왔기 때문에, 천지신명이나 하나님과 천신 하느님과 온갖 잡신등 민족 전통의 신으로 귀신만을 전문으로 섬기던 민족이었으며 십일조와 상관없는 민족입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의 유대교조차도 십일조를 바쳐야하는 시대도 아니며 십일조를 바치면 오히려 유대교 법에 의하여 범죄가 되는 시대에, 한국인들 전교단에서 십일조를 바치고 있습니다. 완전히 사탄의 종들입니다. 유대교에서는 속죄 제사를 드리는 예루살렘 성전이 예수님의 예언대로 돌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파괴되므로 제사드릴 성전이 사라짐으로서, 레위 제사장과 백성이 뿔뿔이 

 

흩어져 레위 족속이 없어진 것과, 가나안 땅의 소출이 아닌 산업시대에 돈 등의 다른 수단의 십일조가 율법 해석에 의하여 범죄행위가 되므로 신약시대의 십일조를 유대교에서조차 완전히 폐지했습니다. 신약시대에 이스라엘 땅 유대교에서 조차 십일조가 완전히 사라지고 2천년이 흐른 지금까지 십일조의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드려야 할 율법을 상징하는 장소인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축되지 않는 이 모든 역사는 창조주의 창조와 구원의 섭리 그리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유대 민족에게만 주어진 그들만을 위한 옛 언약이었고, 그들만의 구원을 위한 약속의 땅 이스라엘의 농작물과 가축으로 속죄 제사를 드려 구원을 받는 선택된 백성임을 증거하는 유대교의 율법입니다. 이방인들의 개신교와 십일조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며, 이방나라 이방인에 불과했던 개신교인이 가나안 땅이 없으므로 율법을 지킬 수도 없었고, 율법안에서 결코 구원 받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에는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율법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이 시대의 율법 행위는 유대교인이나 한국의 개신교인이나 저주받을 율법의 범죄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에게 십일조는 선민의 규례였으며 구원이었지만, 예수님의 부활 후에 이방인이나 유대인이 율법으로 구원을 받기 위한 행위와 노력으로 십일조를 바친다거나 혹은 유대인이 속죄제사의 제물을 바친다고 하여도 속죄받지 못하는 범죄 행위이며, 결국은 죄의 값인 사망에 속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구약시대에 이방인은 율법과 십일조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는데 하물며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의 시대에 어찌하여 율법과 한국인이 상관이 있길래 십일조가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하다고 헛소리 주장을 하면서 십일조를 착취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인들이 유대인이 아니듯이, 거짓 행위를 할찌라도 구약의 율법과 옛 언약 안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은 절대 없으며,

 

만약 구약시대에 이방인이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있었다면 그는 이미 이방인이 아닌 유대인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한국 사람은 운명적으로 완전히 이방나라로 구분되어졌고, 율법 십일조에 의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사망으로 이미 정해진 운명(predestined)안에 있는 이방인이었으며, 죄의 값으로 사망 가운데에 있었던 멸망할 이방인에 불과했지만, 예수님의 복음에 의하여 사망 가운데서 생명으로 미리 운명지어진 (predestined) 언약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율법 십일조의 속죄 제사로 예표되었던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미리 구원하기로 예정된 그의 언약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로마서(롬) 8장 29절 30절 말씀! "테오스(θεός)께서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For those θεός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likeness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others. And those he predestined, he also called; those he called, he also justified; those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구약시대에 십일조의 십일조로 드려진 속죄 제사의 희생 제물의 피로 유대인을 율법의 선민 삼으시고 구원하신, 율법이 예표하는 십자가 위에서 예수 크리스토께서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율법에 대하여, 율법에 의하여 십자가 위에서 희생 제물이 되셔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약의 예언과 율법의 완성과 마침이 되셨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새로운 언약의 복음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을 모두 포함하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재창조하시고 그리고 크리스토 안에서 새로운 신약의 선택된 언약 백성(προορίζω)으로 삼으시고 영원한 구원과 생명을 선물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신약 백성에게 구약의 율법이라는 것이 지나간 배설물에 불과한 이유는 구약 성경으로는 결단코 구원 받을 수없는 유대교의 경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100년을 구약 성경에 몰두한다 할지라도 결단코 구약 안에서 구원받을 수 없으며 저주만 쌓일 뿐입니다. 개신교인들이 생명없는

 

구약의 율법 교리를 따르며 유대교를 흉내내고 있지만, 한국사람은 유대교 율법에 의하여 유대교인이 될 수없습니다. 이 시대에도 유대교 신자가 될 수있는 자격은 오직 유대인과 유대인의 배우자들 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율법은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으므로 이 시대에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시도는 아무리 유대인일찌라도 유효기간이 지나 먹을 수없는 부패한 불량식품을 먹고자 하는 행위이며, 더더욱 우리는 신약 성경안에서만 예수님께서 피흘려 완성하신 구원의 복음을 발견하게 될 뿐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 안에 생명의 계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시대의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 서기관이 율법 십일조 생활은 1등으로 했지만, 그들이 경고를 받은 것은 그들이 소홀히 했던 정의와 자비와 신의가 포함되어 있는 사랑의 정의인

 

생명의 계명 안에 구약의 불완전한 율법때문이었는데, 이를  완전한 아가페(αγάπη) 사랑으로서 성취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행위는 피를 흘려 자기를 사신 예수를 부인하는 배도행위이고, 복음을 가로막고 죽음으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며, 결단코 신약 백성의 구원을 이룰 수 없는 초등학문적 배설물 수준의 가치로서만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빌립보서 3장 6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크리스토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크리스토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크리스토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크리스토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테오스께로부터 난 의라."

 

마가복음 14장 24절 말씀!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율법도 없었으며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길도 없어 죄의 값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운명의 이방인에 불과한 우리를 구원하려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 크리스토께서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거룩한 언약의 피값으로 인하여 이제는 유대인의 율법 십일조를 지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고 또 예수 크리스토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이 시대에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고 유대인의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염소 무리인 개신교가 자칭 정통이라는 가면을 쓰고 우쭐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에 의하여 율법 안에서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방인 신분인 많은 개신교인들이 크리스토의 십자가 안에서 구원을 받고서 유대인 만의

 

규례인 율법을 부분적이나마 선별하여 지키는 행동을 하거나, 십일조 신앙 생활 등을 하거나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율법을 완성하시고 사망 가운데에 있었던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율법에 대해서 그리고 율법에 의하여 율법 선생들과 레위 제사장들로 부터 기소를 당하심으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부정하는 정신나간 행위입니다. 개신교인이 된 후에 율법을 부분적으로라도 지킨다면 사망의 율법으로 돌아가 율법에 의한 내 행위의 의를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됨으로서,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토의 십자가 부활을 오히려 모욕하고 그를 배도하게 되는 심각한 죄 가운데 빠지게 되는 것이며, 율법을 추종하는 자들은 율법에 의하여 운명적으로 구원받을 수 없었던 이방인처럼 율법에 의하여 복음이 그들에게 가리워진 신 이방인이며 염소가 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새롭게 발생한 신 이방인들에게는 구약시대의 이방인에게 구원이 없었던 것과 같이

 

신약시대에도 구원이 없는 존재들이며, 염소와 가라지들과 동급의 정체성을 가진 가증한 자들로서, 마치 성경 말씀을 불순종하고 죽기 위하여 운명적으로 태어난 사람처럼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신으로 숭배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모독하는 십일조를 바치며 엄숙을 가장한 위장된 위선을 행하는 자들이며, 예수 크리스토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세우신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입니다. 구약시대이든, 신약시대이든, 신 이방인은 율법 가운데에서 아무런 의를 이룰 수도 없으며, 그들이 선택한 율법에 의하여 이미 사망 선고를 받은 신분이 되었으므로, 가짜 유대인 흉내를 그치고 회개하여 율법에 대하여는 배설물로 여기고 당장 율법의 행위를 멈춰야 할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는 신약 백성의 것이 아니며 오직 선택된 민족인 구약의 유대인에게만 주어진 선민을 증거하는 표이며

 

규례인 것입니다. 유대인의 율법을 통하여 율법으로 이방인이 이룰 수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다만 우리가 알 수있는 것은 이방인은 사망과 저주만 얻을 뿐이며, 만약 개신교인이 카톨릭의 유전을 그대로 받아들여 모든 율법이나 부분적인 몇가지의 도덕법이나 사회법등의 율법 몇 가지만을 선택해서 지키고자 한다고 해도 그 결과 역시 똑같이 율법에 의한 죄의 열매를 맺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의 벽돌 몇 장 정도는 남겨두고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나, 거꾸로 오늘날 한국교회의 자칭 목사들께서 교사 직급이면서도 기름부음 받은 자인 척 사기를 치지만, 겨우 식용유를 머리에 바른 자들이며, 거짓의 제사장 가면을 쓰고 구약시대 유대 민족만의 십일조를 신약시대에 율법의 무덤에서 다시 끄집어냄으로써 율법 대신에 크리스토를 다시 십자가에 매달아 예수복음을 파묻어 장사지내려는 시도입니다.

 

오늘 3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4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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