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5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4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uk9VNscdbw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하는 사람들은 첫번째,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사업 직장 승진 자녀 물질의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며, 세번째는 저처럼 재앙 질병 사고를 피하고 물질 손해를 안보기 위해서 액땜하는 심정으로 정직하고 철저한 믿음이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실천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제가 30년 동안 우리 가족과 함께 그랬다는 말씀이지요.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십니까? 네번째, 십일조는 형편상 또는 믿음이 없어 물질이 아까워 못하겠고 월정헌금만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섯번째, 예수복음은 정말 좋은데 십일조및 각종 헌금할 형편이 안되어 일요일 예배 한번만 참석하고 교회 조직과 헌금 참여는 전혀 안한다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섯번째, 나는 교회를 나가고 싶어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강요하는 것이 싫어서 교회에 안나가고 인터넷으로 설교만 듣는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곱번째, 십일조및 각종 헌금은 

 

예수님이 거부하는 불법의 제물이라서 누가 뭐라고 하던지 상관없이 안하는 것이고 다만 이름을 밝히지 않고 내가 자원해서 교회에 기부하는 마음으로 연보 한가지만 실천한다는 분도 계십니다. 가장 신약성경적으로 하는 예배는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 안으로 들어 오셔서 임재하여 계신 상태에서 말씀의 떡과 생수로 항상 공급해 주심을 바라고 사는 것이고, 돈이라는 제물은 창조주 예수님을 노엽게 하고 십자가 대속을 헛되게 하는 일임을 알아야 하며, 교회 공동체에 어려운 지체들을 위하여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기부하는 연보만 허용하는데.. 대면예배든 비대면예배든, 일요일에서 토요일 어느날 어느시든, 창고든, 사무실이든, 가정이든, 들판이든, 차량 안이든, 혼자든, 여럿이든, 오디오든, 영상이든, 참된 예수복음만을 찾고 구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와 헌신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당신만 안하면 그만이지, 왜 어째서 그것도 자주 틈만 나면 미친 사람처럼

 

오지랖넓게 전하는 것이냐?라고 질문하신다면 이렇게 답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교회 공동체 예배에서 성경에 근거한 말씀을 듣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 위함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라는 독초의 씨앗을 한국 개신교 안에 사단이 닥치는대로 뿌려 놓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뽑아 버리면서 예수님의 참된 복음만 내 심령 밭에서 자라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코자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성경 말씀에 옳고 바른 것이 무엇인지, 성경과 전혀 다르게 그릇되고 왜곡되어진 것이 무엇인지를 똑바로 알려주는 것은 너무나 마땅한 도리요, 전도자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목사 그룹은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금기시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알아도 말하지 않을 것이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이 성경을 위반했다는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 개신교 안에는 거짓선지자들이 넘쳐나고 있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는다고 갖다 바치는 바리새인들로 가득찹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인은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생하고 싶을텐데, 천국에 가는 것과는 전혀 정반대로만 나가고 있으니, 이를 시급하게 알리는 것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심령의 귀를 열고 복음 메시지를 집중해서 자세하게 들으십시오! 서론이 좀 길어진 점에 대하여는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5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가톨릭 전례 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톨릭교회에서 경배의 중심 행위인 성체성사의 희생 제사를

 

미사라 부른다. 단 한 번 죽으신 예수님은 당신 교회의 직무로써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제대 위에 다시 바치신다."..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의 미사', 즉 그리스도로 희생 제사를 드리는 의식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이 끊임없이 제사를 드려야 하는 율법적인 짐승의 피로 그리스도를 정의하고 있는 바와 같이 크리스마스는 '크리스토의 미사'이며, 미사란 희생 제사를 말하므로, 개신교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끌어 내려 십일조의 속죄 제사의 희생물로 다시 크리스토를 바치는 것과 똑같은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놀랍도록 무서운 십일조의 음모와 똑같은 크리스마스의 미혹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십일조는 다시 말해서 예수 크리스토의 생일과 십일조를 통하여 예수 크리스토를 희생 제물로 삼아서 다시 제사와 미사를 지내며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성체성사'이며 '십일조'입니다. 카톨릭 교회에서는 매번 미사 의식을 행할 때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끌어내리고 그를 희생 제물로 제단 위에 다시 바치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용어는 예수님의 생일이 아니라, '크리스토의 미사'라는 뜻으로 즉 로마 카톨릭의 구원자인 바알의 생일 잔치를 기념하는 의식으로서, 기독교의 크리스토를 희생 제물로 죽여서 바치는 제사라는 뜻입니다. 크리스토는 메시아와 똑같은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믿고, 그 날을 기념하여 개신교가 지키고 있지만, 카톨릭의 의도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크리스토를 십자가에서 끌어내리고 제단에 다시 바쳐 제사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주의 신학 계통을 따르는 개신교인들이 개의치 않고 의미적, 관념적 크리스마스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지킬지라도, 그것은 틀림없는 예수 크리스토를 모독하는, 크리스토의 제삿날이며, 선데이는 태양신 바알에게 미사하는 제삿날입니다. 그러므로, 주일 성수는 태양신에게 제사하는 

 

Sunday를 기념하는 어처구니 없는 날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생일을 기억하고 지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하여 흘리신 계약의 피를 통하여 그의 고난을 기념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5절 말씀! "또 식후에 잔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니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기념하라." 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히브리서 7장 6절 11절 12절 17절 18절 19절 20절 28절 말씀!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약속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쫒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테오스(θεός)께 가까이 가느니라.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율법 이전에 드린 것이고, 그것은 땅의 소산인 율법 십일조가 아니며, 그가 드린 십일조는 오직 한 번 뿐이었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단번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영원한 화목 제물이 되심을 상징하는 실제적 예표였으며, 율법에 얽메이지 않는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에 대한 구원의 표인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한 번 십일조의 완전한 희생제물이 되시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의 언약 백성들을 단번에 구속(救贖)하셨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원수들을 이기고 거두어 들인 전리품의 실제적인 십일조를 예수님과 같은 제사장으로 비유되는 멜기세댁에게 드린 것이며, 멜기세덱은 예수님의 십자가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마중한 것입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라. 엘(לְאֵ֥ל)의 제사장이었더라." 그러므로, 언약 백성은 예수크리스토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언약의 피로 구원하시고 믿음을 따라 신약시대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셨습니다.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에게는 유대인의 율법과 율법 십일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을 명백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 28절 29절 말씀!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지어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할 것없이 다 크리스토 예수(Χριστοῦ Ἰησοῦ)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러므로, 이방인은 미혹의 율법 십일조를 레위 제사장을 사칭하는 목사나 교회에게 바쳐서도 안되며, 유대인이라고 할지라도 이 시대에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는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친히 제사장이 되셨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레위 제사장을 위한 십일조를 개신교는 금지하지 않고 오히려 강조하는 것입니까?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은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십일조를 십자가에서 언약의 피를 흘려 성취하신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만 구원받을 수 있으며, 육체의 생명을 상징하는 피가 없는 십일조는 거짓이며 가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레위 제사장을 사칭하는 자에게 바치는 십일조는 십일조가 아닌 사기 당한 돈에 불과할 뿐이며, 율법의 피가 아니라 거룩한 예수 크리스토의 피로서 신약의 언약 백성은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신약 시대의 율법 십일조는 속죄 제사의 짐승의 피를 상징하며, 이는 율법의 피를 찬양하는 것이 되며, 이방인들의 주술적인 축제의 제사를 방불케 하는 모양으로, 예수님 부활 후에 교회나 삯군에게 바치는 십일조는 사탄이 받게 되며,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짐승의 제사를 지내는 신약시대의 십일조 행위는 사탄의 복음입니다. 유대인의 십일조는 레위 제사장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성전에 바치는 것인데 예루살렘 성전이 이천여 년 전에 완전히 파괴됨으로, 레위 제사장과 속죄 제사를 드려야할 장소인 성전이 모두 사라졌음으로, 이천년 가까이를 유대교에서조차 금지시킨 십일조입니다. 그런데, 장로나 집사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십일조를 바치고 있는 것입니까? 십일조는 단순한 헌금이 아니며 교회 운영비로 치환될 수 있는 헌금도 아닌 분명한 율법입니다. 복음시대의 율법 행위는 율법에 대하여, 율법에 의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사역을 부정하고 모독하는 성령 훼방죄이며,

 

예수님의 육체를 밟는 행위로 용서받지 못할 "성령 모독죄"입니다. 삯군 스스로가 레위 제사장의 계승자라고 사기치고 있지만, 율법에 의하면, 돌에 맞아 죽을 거짓말인데, 가난하고 순진한 사람들의 돈까지 십일조는 복이라고 속이고 받아먹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하지 않으며, 거짓으로 가득찬 양심 불량 행위입니다. 삯군들에 대한 분노를 억제할 수가 없습니다. 가난한 집사들도, 사기꾼 된 삯군들에게 십일조라는 복채를 바치고 있는데 정말 어쩌자는 것입니까? 이것은 영과 육이 사기 당하는 것입니다. 레위 제사장을 사칭하여 강요와 협박을 해서 십일조를 받아내는 선생된 삯군들은 양들의 생명을 돈으로 바꾸는 패륜적인 비양심의 종교인으로, 길잃은 양무리에게 범죄를 강요하고 지옥 권세와 사망의 저주를 선물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악 중에 죄악이요, 심각한 죄인 중에 죄인 들입니다. 그 이유는 율법과 구원 역사의 핵심인 유대인의 십일조를, 엉뚱하게도 율법에 속하지도 않았고

 

율법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유대땅도 아닌 한국땅에 사는 이방인이 은혜의 시대에 다른 복음인 율법 십일조를 지키는 것은 결과적으로 불순종의 결정판이며, 예수 크리스토의 언약의 피를 훼손하고 짐승의 피로 바꾸어 사탄에게 바치기 위해서 크리스토의 십자가 복음을 훼손하고 모욕하는 것입니다. 크리스토의 십자가 복음 앞에서 죄악이 아닌 율법은 하나도 없고, 율법이 복음을 결코 대신할 수 없으며, 이는 복음이 율법과 하나 될 수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율법과 복음은 하나가 아니라, 구약의 율법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을 완전하게 성취하신 신율법인 아가페 사랑의 계명과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구별되어 있습니다. 예수 크리스토께서 십자가 상에 희생제물이 되셔서 피흘려 율법을 완성하신 아가페 사랑의 계명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의 율법을 하나로 혼합하여 동시에 섬기는 신자들은 개가 토했던 것을 다시 삼키는 것과 같은 가증한 이교도 세력인 것입니다. 

 

율법에 속하지 않는, 크리스토( Χριστοῦ)를 방불케하는 멜기세댁에게 아브라함이 드린 십일조를, 십자가 위에 매어 달리신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피흘려 성취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언약 백성의 구원은 율법이나 율법 십일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 믿음을 따르는 백성인 것입니다. 또한, 헌물이 아닌 돈으로 바치는 십일조는 삯군들이 돈을 신도들로 부터 빼앗기 위해 만든 거짓 교리이며 술수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에 속하지 않는 이방인은 개신교인들처럼 돈을 사탄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따라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긴 전리품으로 우리 자신을 십일조로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 직접 드려야 합니다. 목사에게 돈으로 바치는 행위는 완전한 불법이며 용서받을 수없는 저주입니다. 히브리서 7장 11절 말씀!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쫒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선택된 민족인 유대인이 드린 레위 제사장의 십일조 제사가 온전치 못하며,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을 위하여 멜기세덱 계통의 제사장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신 제사만이 온전함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 십일조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타내는 그림자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율법의 십일조를 완성하시고 아브라함이 살렘 왕 예수님을 방불케 하는 멜기세덱에게 드린 온전한 십일조를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왕과 제사장은 관유 기름을 선지자로부터 머리에 부음 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약 율법이 아니라 개신교 율법에 의하여 신학교에서 기름 부음 받고 가짜 목사가 된 자들은 수입산 GMO 콩기름등을 선지자가 아닌 가짜 선지자로부터 머리에 부음 받은 자들이며, 그들에 대한 정확한 명칭은 삯군 선생입니다. 그들이 스스로의 위치를 신성한 자나 율법 선지자나 하나님의 종이나 제사장 혹은

 

사도의 후계자로 자신의 위치를 높이고 있으며, 엉뚱하게도 중보자를 사칭하는 중보기도를 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자격이 없는 불법적인 선생에 불과할 뿐이며, 성경을 악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자들이며, 정체성이 의심스러운 악질적인 거짓 사기꾼입니다. 목사로 번역된 원어 성경의 뜻은 목자(ποιμένας)인데, 목자를 목사라고 번역한 후에 교사들이 앉아 있는 자리는 불법이며, 잘못 번역된 개신교 성경에만 목사가 존재할 뿐,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언급하지도 않았으며, 그 자리는 목사를 사칭하는 삯군들이 감히 앉을 자리가 아닌 예수님의 자리입니다. 예수님을 성경은 목자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결코 머리에 콩기름 바른 가증한 자들에 대해서 목자라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목사의 위치는 제사장이나 사도의 지위를 계승한 자들이 아니라, 정확하게 율법 선생 서기관된 자들의 후계자로 불법의 행위를 일삼는 자리를 계승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비성경적인 자리인

 

목사라는 불법의 자리를 없애고, 목사가 교인들을 지배하는 차별적인 교회의 틀을 깨고, 신자들이 공동체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성경적인 해석이며, 목사의 일방적인 궤변 설교가 아니라, 모두가 평등한 자리에 앉아 서로가 토론과 공동 예배를 통해서 진리에 접근할 수 있는 공동체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다. 목사들은 자신들이 신학적인 지식이 풍부하여 교인들에게 신학을 가르친다고 스스로를 생각하겠지만, 그들의 존재가 교회에서 필요없는 이유는 성경에서조차 언급이 없는 직책이기도 하지만, 만약에 교회를 사오십년 간 열심히 밤낮으로 다니면서 목사에게 개신교 교리를 배운다고 해도 궤변 신학 외에는 성경을 아는 지식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목사 자신들도 사탄적인 궤변 신학만을 공부했기에 진리를 해석할 수없고 오히려 진리를 훼방하는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사 혼자 교회의 중심이 되어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목사 하나가 타락하면

 

교회 전체가 대부분 타락하게 됩니다. 그들이 진리의 훼방자인 증거는 교인들에게 하나님이라는 가명으로 만들어진 우상을 숭배하도록 가르치고, 탐심의 눈으로 십일조라는 돈을 빼앗음으로 예수님을 모독하여 사망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비성경적인 헛소리 방언 등을 성경이라고 억지 해석하여, 가짜 방언을 금하지도 않고 오히려 강조하면서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할례와 같은 율법 십일조 행위가 현대 개신교에서 할례받지 못한 한국인들에게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던져진 질문에 대하여 고민하고 결론에 도달하고 분명하게 잘못을 인지하게 되기 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모든 개신교인들에게 십일조와 하나님과 방언은 최면적인 진리에 가깝고, 개신교라고 불리우는 종교에서 십일조와 하나님이라는 호칭 문제에 대한 비판은 금기어로 되어 있을 만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법 행위가 저주받을 행위임을 성경은 

 

많은 곳에서 경고성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이교화 되고 있는 이유는 개신교라고 믿고 있는 종교가 종교개혁을 통하여 원래대로 초기 기독교로 회복된 종교가 아니라, 카톨릭을 적당히 개혁하고 교리를 속이고자 포장으로 덮어 바꾼 종교이며, 또한 성경 번역을 할 때에도 다른 복음으로 번역하는 카톨릭의 전통과 유전의 방법을 대부분 그대로 받아 들여, 본질적으로 크리스토교와 전혀 다른 종교가 되어 버린 한국 개신교에서 십일조는 종교적 미혹에 의한 복받는 번영신학과 교회 재정의 중요한 수단이라는 신성불가침의 괴물이 되어, 감히 비판할 수없는 가치로 여겨지고 있는 그것이며, 만약 누군가 십일조를 비판한다면 그는 곧 이단으로 의심을 받게 되는 불법적인 전통과 제도 안에 자리한 다른 복음을 숭배하는 종교가 개신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누군가가 십일조를 반대한다면 삯군의 혈압을 상승시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모든 언약 백성들은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서 장로나 집사나 신자나 예수님의 은혜로 똑같이 왕같은 제사장 신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현장을 보면 하나님의 종은 오직 목사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반칙왕 목사를 식용유 기름부음 받은 자로 강요된, 목사는 오히려 불법의 자리에 앉은 불법한 자이나, 똑같은 신자로 취급하지 않고 군대 계급처럼 차별을 둔 상전으로 섬기고 있거나, 혹은 중보자나 숭배에 가까운 신성한 자로 여기고 있으며, 들에게 십일조를 바치고 삯군으로부터 복빌어줌 받기를 원하여 머리를 조아리는 반성경적이며 이성없는 행위를 교회가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목사라는 호칭의 선생들이 십일조 범죄의 주범이 되므로 오히려 그들은 용서받지 못할 죄를 주도하는 삯군들이며, 십일조 마피아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자신을 십일조로 드려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 율법 십일조를 내거나 받는 자가 있다면 그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말할 자격이 없는 다른 종교인입니다. 율법 십일조는 선택된 민족인 유대 백성에 대한 증표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언약의 피는 언약 백성에 대한 증표입니다. 그러나, 성경으로 사기치는 삯군들의 집단에 속아 율법 십일조를 바친다면 자신들이 저지르는 범죄 행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함으로 인하여, 사기 당하여 길 잃은 불쌍한 백성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십일조 돈으로 복을 주거나 받으려 하는 자들은 성경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며, 최면적인 십일조 사상에 의하여 속고 속이고 있는 사탄의 뿌리에서 나온 염소 신학의 실천자들입니다. 염소와 가라지는 교회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훼방하고 훼손시키기 위하여 목사나 장로등의 이름으로 교회의 교권 뒤 또는 그 중심에서 스스로가 누구인지 자신의 정체도 모르면서 본능적으로 교인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미혹하는 자들입니다. 오늘 5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6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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