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2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ztShmiH5WU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구약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십일조는 돈이 아니며, 10%가 아닌 23.3%입니다. 먼 곳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산까지 제물을 운반하려면 많은 문제가 따르므로 돈을 갖고 와서 필요한 제물을 구매했던 것이지, 구약시대 성전 제사에서 제물로 돈을 바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시대 제사나 율법 십일조와는 전혀 무관한 한국인 목사가 레위인 제사장 흉내를 낸다는 것은 성경의 근본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아니고서야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없습니다. 성경으로 사기를 쳐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끌어 모아 호의호식하면서 건물 성전도 짓고 종교단체 권력을 374개 교단씩이나 만드는 등.. 이것은 신약성경의 예수복음과는 너무나 많이 다릅니다. 헌금은 신에게 돈으로 바치는 제물이고, 연보는 사람을 돈으로 도와주는 기부금입니다. 상당수 사회인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을 내고 나팔을 불지만,
진실한 그리스도인 기부자는 각자 마음으로 정하여 무기명으로 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무려 30년 동안 철저한 십일조 율법주의자였던 저와 우리 가족들이 교회에 뜯긴 추정 금액을 따져본다면 약 2억 5천에서 3억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30년 동안의 화폐가치와 은행이자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신약시대 신약교회에서 목사가 사회적인 직업을 갖지 않는 것에 대하여 저는 강한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일평생 생계를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책임을 지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가?를 따져 보았을 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무슨 명목의 댓가 또는 사례비를 받고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전한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또, 사도 바울은 천막 만드는 일을 해서 자신의 전도 여행에 필요한 금액을 마련했습니다.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사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2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말라기 제사장처럼 목사 자신들이 불법 십일조를 편취한 도둑이며 사기꾼인데, 양심도 없이 엉뚱하게도 교인들을 도둑으로 몰고있는 것입니다. 또, 부흥강사들은 부흥회 기간 중에 대부분 빠짐없이 말라기를 인용하여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하여 보라고도 합니다. 비지니스 신학을 공부하여 돈을 무척 탐하며 좋아하는 목사들의 사악한 단골 예화 중 하나는 복 받으려고 그들의 하나님과 흥정을 위해 십일조에 투자했다가 금전적으로 손해보거나, 영혼이 쫄딱 망한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데도 그런 얘기하는 목사는 한 사람도 없고 눈알을 굴리며 엄숙을 가장한 채 개구리 목소리로 설교를 합니다. 십일조 한 번 빼먹었다가 10배로 손해를 봤다거나 사고가 일어났다는 등의 얘기와 십일조의 전설 록펠러와 카네기가 철저한 십일조 복채로 돈을 많이 벌었다는 등.. 복채를 철저히 많이 내야 록펠러나 구약의 아브라함과
욥처럼 복받고 바치지 않는다면, 벌이나 사고 또는 저주를 받는다는 판박이 무속인을 방불케하는 일명 복채를 위한 당위성을 조작하여 협박하는 사기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장수 목사의 의도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순진하고 맹목적인 교인들은 이미 최면의 올무에 걸려든 불쌍한 짐승과 같이, 일식집 수족관의 활어처럼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목사가 '아멘입니까?' 하는 최면의 암호를 외치면 무조건 자동으로 아멘! 아멘! 하면서 그들의 우상신이며 재물신이기도 한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시험하기 위하여 열심히 십일조 복채를 바칩니다. 속이는 염소와 번영신학에 빠져든 교인들이 복음을 떠나 다른 복음안에서 함께 뒹구는 난장판이 된 한국 교회의 현실입니다. 어떤 교인들은 평생을 노인되기 까지 사기꾼이 된 삯군들의 교활한 속임수에 속아 세뇌 되어져, 물질의 복을 받고자 십일조를 바쳐 왔으며 지금까지도 생활이 힘들며 어렵게 살고 있지만 불쌍한 그들은, 폐지와 박스를 모은 돈까지 철저히 십일조를 강요당하여 십일조를 바치고는 쌓을 곳이 없도록 복 받기를 원했지만
지금까지 힘겹게 극빈자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불쌍하게도 오히려 영적 생명까지 삯군들에게 속아 노략질 당하고있는 것입니다. 흔한 우리 주위의 교회 안과 밖에서 펼쳐지는 양심없는 풍경이기도 하며, 오히려 가난한 그들이 구약에서는 십일조의 혜택을 받아야 할 대상이지만 그들까지도 목사들의 교회 운영과 그들의 부를 위한 양심없는 착취의 대상일 뿐이며, 삯군들은 스스로를 목회자라고 하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부끄럽게도 참된 목회를 하지 않으며, 양떼를 늑대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착취하는, 양심이 불량한 삯군들로 양떼를 푸른 초원이 아닌 독초가 가득한 사망의 초원으로 인도할 뿐입니다. 그들 대부분은 신학생 시절의 순수함과 사명감이 변질되어 마침내 돈을 목적으로 목회하는 선생된 자들인데,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십일조는 축복의 통로요, 십일조를 바치기만 하면 하늘 문을 열고 차고 넘치게 육십배 백배를 주신다고 계속 큰소리치며 강조를 했지만,
복을 받지 못하고 극빈층이 된 그 노인들은 무엇이 잘못되어 수십년 동안 철저히 십일조를 해왔지만 지금까지 물질의 복을 전혀 받지 못하고 물질과 건강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입니까? 각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생을 가난에 힘겨워하면서도 십일조와 봉투헌금을 바치는 교인들과 비교하여 왜 대부분의 목사들은 지나치도록 많은 부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가난의 눈물에는 눈을 감고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까? 십일조 정신을 강조한 대부분의 목회 삯군들이 넘치게 누리는 부와 자신감을 그들 극빈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구약 시대의 십일조 정신이 되지만, 오히려 그들에게 하늘의 상급을 쌓으라고 하면서 착취하며 그들의 신음소리 위에 삯군들 자신의 육신의 행복을 쌓아 올리고 있는 비양심적인 삯군 목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삯군들께서 설교시간에 틈날 때 마다 목에 힘을 주고서, 바치기만 하면 하늘 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차고 넘치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장담하고 보장한 십일조 결과가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으로 나타나는 현재의 노인들에게 그 진실은 무엇입니까? 현대의 십일조가 복입니까? 저주입니까? 아니면 사기입니까? 최면적인 이단 사상입니까? 언제 세상을 떠나게 될지도 모르는 십일조로 목사에게 사기당한 그 노인들에게는 삯군께서 힘주어 보장하셨던 십일조 복을 받을 시간이 다 지나가고 이제는 복받을 시간이 없습니다. 복받은 사람과 복받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비결은 침을 튀기며 설교하면서, 십일조로 복 받지 못하고 망한 사람에 대한 예화와 비참한 노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목사의 관심 대상이 아니며 오히려 금기어입니다. 모두가 복받는 십일조를 바쳤지만 신으로 부터 직접적인 물질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율법 십일조가 저주받을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통하여 삯군 자신들의 지갑만 물질의 축복으로 채워졌을 뿐이므로 신도들에게 사악한 음모로 거짓 십일조를 착취하는 삯군들은 이제는 악의 행동을 멈추어야 합니다. 교회에 성경적으로 불법적인 직함인
목사가 왜 필요합니까? 본래 코이네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목사라는 직위가 없습니다. 칼빈이 만들어 낸 용어이며 개신교가 사용하는 목사는 불법의 자리이며 불법의 용어입니다. 헬라어 원문 성경에 기록된 목자(ποιμένα)를 목사로 다른 호칭을 만들어 번역한 개신교인데, 성경은 목자를 예수님을 상징하는 비유 표현으로 거듭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단코 목사에 대한 표현으로 목자(ποιμένα)가 쓰여진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창조주의 본명을 바꾸어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만들고, 목자이신 예수님의 자리를 목사라는호칭으로 바꾸어 예수님과 동등한 자리에 앉아서, 창조주와 목자이신 예수님을 모독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가 목자이신 예수님의 자리에 불법으로 앉아서 이따위 더러운 목회를 하여 오히려 교인들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사탄의 앞잡이 일군을 자처하므로 차라리 불법의 명함인 삯군 목사가 없는 교회가 성경적이며 오히려 복음적인 교회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근래에는 목사없는
교회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목사라는 차별적인 불법의 명함 대신에 감독. 선생. 교사라는 성경적인 호칭을 직함으로 사용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이 삯군 교사에게 수십년 이상 설교를 듣고 함께 예배를 드렸다고 해도 성경에 대한 이해가 불가능한 것은 삯군 스스로가 신학교에서 정상적으로 성경을 배우지 못했으므로 정상적인 성경 해석을 하지 못하여 신학교에서 배운 궤변 신학에 의지하여 해석하는, 미혹하는 교리를 제시하여 교인들을 안개 속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성경과 기독교 교리의 실상을 알 수가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삯군들은 교인들의 돈을 많이 착취하기 위한 방법의 메뉴얼을 따라서 십일조 바쳐서 실패한 간증은 없고 하늘 문이 열려서 돈을 많이 벌어들인 사람에 대한 돈 간증만 가득 넘치고 있습니다. 십일조만 내면 창고가 넘치도록 돈을 주신다고 강대상에서 큰소리쳤지만 그 노인들의 결과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삯군들이 장담한 미혹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으므로 십일조 복이라는 말은 사기입니다. 정신이 멀쩡한 목사라면 오늘부터라도 회개하고 강대상에서 설교시간에 먼저 주술 행위를 방불케하는 그 더러운 십일조 복채를 교회와 목사에게 더이상 바치지 말고 다른 복음인 율법 십일조를 바치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성경대로 정확하게 가르쳐야 할 것이며, 목사의 호칭도 다른 직함으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많은 수의 신도들이 힘겹게 간신히 먹고 사는 생활을 하면서도 봉투 헌금과 십일조를 내는게 현실인데, 많은 수의 중대형교회 목사들은 양심도 없이 빈곤 계층의 헌금이 포함된 착취한 돈으로 자녀들을 해외 유학 보내며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심지어 어느 대형교회 목사는 돈 없는 교인들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가난하고 불쌍한 교인들 앞에서 설교 시간에 자신의 부를 자랑하기까지 하며, 또 어느 유명한 횟집 고기가 두껍게 썰어서 맛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는 등,
이런 어렵고 힘든 시대임에도 십일조를 바치고 있는 배고픈 교인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허무를, 십일조 공갈빵 복대신에 안겨주고 있는 저질적인 인격과 양심의 소유자들이지만, 오히려 그들이 바로 차별적인 거룩함을 느끼게하면서도 존경까지 받고 있는, 우리가 다니는 교회의 삯군목사들입니다. 더 이상, 삯군목사들의 신분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차별적인 또 다른 신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님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며, 오히려 양심에 구멍난 자들입니다. 이 따위 삯군들에게 십일조를 열심히 바쳐서 무엇을 도대체 어쩌자는 것입니까? 십일조는 새 언약 안에 포함될 수 없는 지나간 유대인만의 규례이며, 이방인이었던 신약 교인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삯군들이 속임수와 사기로 십일조라는 돈을 자신들의 호주머니에 넣기 위하여 부끄럽게도 신앙 양심을 버리고 도둑의 양심으로 성경을 악의적으로 비틀어 해석하여 착취한 행위는 복음을 떠난 배도 행위이며,
그 행위의 결과가 결국은 교인들의 영혼을 저주와 사망 아래로 인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들은 율법이나 율법 십일조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십일조 대상에서 탈락된 자격없는 민족입니다. 종교개혁을 한다고 하면서 카톨릭의 신앙 전통과 교리를 껍데기만 바꾼 다음, 알맹이 대부분을 계승한 부패한 개신교는 교권주의의 절대 권력자인 목사들이 순전히 자신들의 인간적인 탐욕을 위해 불법적으로 성경을 해석한 다음에 불순종하기 위해서 만든 신율법이며, 그 불법 안에서 삯군들이 기생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참된 예수복음이 가리워져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근본적으로 이단보다 더 이단이며, 정통교회라는 이름 아래 신도들을 속이고 영혼을 상처 입히고 파멸시키며 농락하는 자들은 염소요, 삯군들이며, 그들에 의하여 결국 개신교는 복음이 가리워져 멸망할 종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즉 그들은 '정통 교단이라는 이름 아래 숨은 이단들'이며,
이들의 불법한 신앙양심을 통한 제도적인 전통으로 내려온 목사의 교권이 성경과 진리의 우위에 서려하고 있고, 마침내 진리 위에 서 있어 숭배에 가까운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권주의자들 밑에서 불법을 쉽게도 용납하며 받아들이고 진리를 왜곡시킨 삯군들의 주장과 제도를 단순 추종하는데 학습된 자들에 해당한다고 볼 수있는 장로. 권사. 집사 등으로 교회 안의 어깨들입니다. 또, 그들에 의해 야기된 개신교 비판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귀를 막아버리고, 교회와 목사에 대한 비판이나 비평은 그것이 무엇이든 이유없이 이단이라고 결론 내리고, 비판에 대하여 폭력적으로 공격하는 자폐증적인 골수 집사와 장로들이 교회를 부패하게 하는 커넥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헌금과 십일조로 삯군의 인정을 받아 교권 장로가 되어 율법이 무엇이 나쁜 것이냐?라고 하면서 교만한 모습으로 교회의 어깨가 된 교권주의의 맹목적인 추종자들, 그들은 세뇌되어진 교만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할 것입니다.
"염소 목사는 왕이다."라고 하면서 신도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계급적인 목사는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거룩하고 신성한 존재이며, 교황처럼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와 같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차별적이며 비성경적인 불법의 직책으로 섬김을 받는 위치에 있는 성직자 내지는 영적인 아버지로 여기면서 숭배에 가까운 섬김으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기독교의 부패와 이단화 그것은 일부일 뿐이고, 자신들은 그 일부도 아니며 관심도 없다고 생각할 것인데, 세뇌를 당한 많은 수의 불쌍한 집사와 장로들은 귀를 닫고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는 행위 즉 그들의 불법적인 신율법 십일조를 계속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 말씀! "어떤 사람이 와서, 우리가 전하지 않은 다른 예수를 전해도,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잘도 용납합니다. 여러분은 우리에게서 받지 않은 다른 영을 잘도 받아들이고, 우리에게서 받지 않은 다른 복음을 잘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을 전하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라도
저주를 받을것 이라고 성경은 경고하고있습니다. 불순종을 신앙의 원칙으로 삼고있는 삯군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성경이 경고하는 것에 대해 무조건 불순종하는 자들이며, 다른 복음이라면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 근본이 불순종하는 일군 즉, 사탄의 종을 자처하는 행위로 이는 저주를 받게 될 자들입니다. 그들 삯군들이 전하는 불순종의 행위가 다른 복음인 증거는 헬라어 원문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의 거룩하고 존귀한 이름 대신에 '하나님'이라는 한국 전통의 가명을 쓰는 우상 숭배와 가짜 유대인 흉내를 내는 십일조와 가짜 영성 운동의 헛소리 방언등.. 수를 셀 수 없을 정도의 저주받을 다른복음이 삯군들의 주도로 교회 안에 꽉 차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조건적인 목사, 하늘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삯군 목사가 아니라 다른 복음으로 미혹하는 거짓 삯꾼인지,
이름만 예수이지 다른 예수를 전하여 다른 영을 받아들이고 숭배하게 만드는 염소는 아닌지, 세밀하게 구별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이단적인 염소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메뉴얼로 정통교단에 등록하여 말로는 자신들을 정통 보수라고 강조하면서 속이고 있고, 기독교 TV 등에서 강변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은 본질적으로 교인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고 있는 거짓 영성과 거짓 교리의 리더들인 것입니다. 목사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인 닭을 속임수로 숨기고 봉황 행세를 하며 거짓 영성과 번영 신학으로 교인들을 속이고 십일조 복채를 착취하고 있는 자들이며, 그 목사들이 바로 성황당 교회의 두목이며 샤먼입니다. 닭들이 보증하는 가짜 진리인 십일조 복채 등의 다른 복음으로는 결코 복을 받을 수 없으며, 그 복은 바로 사망과 저주입니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라고 했습니다. 양의 가면을 쓰고 양처럼 말하고 선지자처럼 행동하는 삯군을 구별하는 것은 교인 스스로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진리와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고 그들의 주술적인 예배 파티에 참여한다면 사탄의 굿판에 끼어드는 꼴이 될 것입니다.
거짓 삯군들이 좋아하는 많은 성경 구절 가운데 오역으로 번역된 한 구절이 있습니다. "너희가 비판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그러나, 헬라어 원문 성경에서는 "너희가 심판(κριθῆτε)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남을 심판(κριθῆτε)하지 말아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판하지 말라" 라는 한국어 성경의 명백한 오역에 근거하여 마귀까지도 비판을 하지 않으려 하고 비판하지 않는 것을 사랑이라고 까지 착각하는 것이 한국 개신교인들 대부분의 견해이며 오히려 양의 탈을 쓴 삯군들이 십일조등의 멸망할 교리를 교회 안으로 끌어들인 이단 사상도 비판하지 않고 목사와 교회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존경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최면적인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세 카톨릭이 신자들을 얼마만큼 무시하고 얼간이 취급을 했으면 면죄부라는 황당한 제도를 만들었겠으며, 사제들의 말만 믿고 면죄부를 돈주고 산 카톨릭 신자들은 실제로
얼간이가 되었으며, 그와 똑같이 오늘날 한국 개신교의 삯군들이 신자들로부터 십일조를 받고서는 그들을 복받게 하며, 얼간이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목사라는 이름의 삯군이 신자들을 무시하고 얼간이 취급하여 속이고 거두어 들이는 돈입니다. 중세시대에 악의적으로 돈을 거두어 들이는 면죄부에 항거하여 종교개혁을 통하여 만든 개신교이지만 특히 한국의 개신교에서도 중세 카톨릭의 면죄부 전통을 따라 신자들의 수준을 저능아 취급하여 오히려 카톨릭의 면죄부보다 훨씬 더 악랄한 율법 십일조 면죄부를 만들고 거두어 들이므로서 모든 개신교인들의 영혼을 면죄부처럼 침몰시키고 있으며, 그 주도자는 개신교라는 배의 선장인 목사들입니다. 중세 카톨릭 시대에 면죄부에 대하여 의심없이 대부분의 신자들이 진리로 받아들인 것과 같이, 이 시대의 십일조를 의심하지 않고 진리로 받아들여 율법으로 돌아가 다시 현대판 이방인이 되어 사망을 향하여
개신교인들이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면죄부 하나 구입하고는 구원 얻었다! 라고 생각하는 저 어리석은 중세 카톨릭 교도들과, 십일조 복채를 바치기만 하면 복을 받고 저주나 화를 면하게 된다는 이 시대 무속적인 개신교인들은 돈으로 육적인 것과 영적인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믿는, 똑같이 비정상적인 얼간이들 이라는 것입니다. 돈으로 구원을 받고 돈으로 복을 받고 저주를 피하는 부적을 믿는 자들은 삯군들의 거짓 최면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과 구별을 상실한 자폐증 환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경제적 능력이 파산 상태가 되어 면죄부를 못 산다면 지옥으로 가게 되며, 만약 십일조를 지불하지 못한다면 복을 받지 못하고 화를 당하게 되며, 저주를 받게 된다는 협박에 최면당한 자폐아들이 또 다른 거짓복음의 환상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진리로 따져 볼 때, 면죄부를 구입한다면 지옥에 가게 되며, 십일조를 지불한다면
복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구약은 이 시대에 역사적으로 신약을 이해할 수 있는 옛 언약의 지침서이며, 창조주의 창조 섭리와 구속 사역을 이해하는 신약 교리에 대한 역사적 길잡이 이지만, 신약 교리와 함께 하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교 경전이 아닙니다. 구약은 신약 백성의 복음이 아닌 지나간 유대인의 구원을 위한 율법을 통하여 구약 성경 안에서 장차 오실 예수님을 발견하게 합니다. 그러나, 구약은 예수님의 피가 흐르는 복음서가 아니며 불완전한 율법의 십일조와 십일조에서 십일조를 떼어 내서 레위 제사장이 유대 민족의 속죄제사를 드려 구원받았던 시대입니다. 구약의 율법으로는 이방인이나, 신약 백성을 구원할 능력이나 복음의 말씀이 한 글자도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에 이방인을 멸망케 할 위험하고 불완전한 교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므로, 옛 언약과 새 언약의 교리는 하나가 아니라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옛 예언으로 부터 출발하여 새 언약에 대한
성취의 관계이기 때문에 결코 복음 안에서 율법으로 되돌아가 하나가 될 수없습니다. 그 증거는 이 시대에 유대교에 결코 구원이 있을 수없으며, 구약은 아람어와 히브리어로 기록된 선택된 유대민족 만을 위한 율법의 옛 언약을 기록한 성경이고, 신약은 유대인의 히브리어가 아닌 코이네 헬라어로 기록되었으며,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은혜 안에 선택된 신약의 언약 백성만을 위한 새 언약과 계명을 기록한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구약과 신약이 완전하게 다른 언어로 분리되었음은 구원의 대상이 이스라엘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복음이 온 세상을 향하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성경은 문자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언어로 쓰여졌을 뿐만 아니라, 교리적으로도 율법과 율법의 반대편에 있는 복음으로 완전히 분리되었으며, 구원의 대상도 민족도 다르며 구약 시대의 창조주의 이름은 비밀이었지만 신약 시대의 창조주의 이름은 율법의 불완전한 것이
완전하게 복음 안으로 들어옴에 따라 창조주의 이름을 밝히 나타내었으며, 우리가 이제 영광스럽게도 창조주를 '아빠 아버지'(Ἀββᾶ ὁ Πατήρ)라고 부를 수 있게 나타내신 것입니다. 아빠(Ἀββᾶ)라는 단어는 공교롭게도 한글과 헬라어의 완벽한 동음동의어(同音同意語)입니다. 아빠(Ἀββᾶ)라는 단어는 아버지도 아닌 아빠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의 유대인만을 위한 창조주의 이름의 뜻은 "스스로 있는 자"라고 나타내었으며, 그의 본명을 나타내는 발음 기호는 "YHWH"이며 즉 יהוה를 자음으로만 기록하여 불완전한 율법 아래에서 누구든지 그의 거룩하고 존귀한 이름을 발음하여 읽을 수 없도록 완전히 표기하지 않은 비밀의 이름이었습니다. 만약에, 불완전한 율법의 죄 아래 놓여있던 유대인들이 창조주의 이름을 알았거나 발음했다면 그 자리에서 즉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세 카톨릭의 염소 신학자들은 그들의 유전자 본능을 따라 여러 궤변을 동원한 불법으로,
유대인에게 창조주의 이름은 거룩하여 함부로 부르거나 글자로 표기할 수없도록 이니셜만으로 기록했으니 그 이니셜을 이제는 해석해야 한다면서 만든 것이 "여호와" 또는 "야훼"라는 가짜 이름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어 성경에는 여호와나 야훼라는 이름이 없으며 모두 발음할 수 없는 יהוה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에도 염소들에게는 여전히 창조주의 이름은 염소들 스스로의 사탄적인 궤변 신학에 의하여 비밀이 되었고, 염소들이 오히려 창조주의 사역에 이용 당하면서 돕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성경은 여러 곳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염소들은 창조주의 존귀한 이름을 신약 성경 번역 과정에서 모두 삭제해 버리고 하나님이라는 한국적인 가명을 만들어 기록하므로서, 그의 본명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도록 감춰지고 가려지게 되었으며, 염소들에 의하여 그의 거룩한 본명을 부르거나, 이단적인 예배를 통하여 그의 거룩한 본명이 모독 당하지 않도록 감춰지게 된 것입니다.
오늘 2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3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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