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6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8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Yur35ob81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혹시, 과거의 저처럼 종교생활을 하는 분들은 안계십니까? 무슨 말씀이냐 하면, 한국 개신교에서 신학교 출신 목사주의의 374개 교단이 연대라도 한 것처럼 직장과 사업장 문제로 분주하게 살다 온 장로. 집사. 성도 그룹에게 어필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번째, 교회와 사회를 두 영역으로 나누고 이렇게 설교 시간에 강론합니다. "여러분! 사회 직업은 썩어질 양식 얻는 일이라서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하늘의 상급과 칭찬이 없으나, 교회 조직 부서에서 행하는 모든 소득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 주일성수. 새벽기도. 주중예배. 금요예배. 가정예배. 장례예배 봉사등은 하늘 천국 은행에 그 공로와 업적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특히, 십일조및 각종 헌금은 내가 천국에 가면 도로 되찾아서 사용하게 됩니다!" 당시에는 너무나 성경적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새빨갛다 못해 시커먼 거짓말이라는 것을 거듭 깨닫고 분노가 치미는 것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천하에 성경으로 사기치는 신구약 약장수 집단 374개 교단에

 

삯군이 얼마나 많을지, 창조주 예수님은 불꽃같은 눈으로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이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고 계십니다. 두번째, 목사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세운 특별히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고 하면서, 사회직업을 갖지 않은 것이 무슨 벼슬을 딴 것처럼 자랑하는등, 세상은 썩은 것을 구하고 교회는 영원한 것을 구한다면서, 사회적인 직업을 갖지 않은 것으로 유세 떠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180도로 잘못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 직업이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기사가 없지만 굳이 그가 마지못해 받았다면 생필품 정도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쨌건, 사회적인 직업 없이 산 속으로 들어간 장삼 입은 불교 승려나 수단 입은 가톨릭의 신부처럼, 사회적인 직업을 포기한 가운 입은 신학교 목사가 그런 류의 종교인이 되기로 작정한 이상, 성경과 다르게 말해도 장로. 집사는 마치 설교권 내지는 복음 전도권이 없는 것으로 오판하여, 성경과 목사 설교가 일치한다고 착각들을 해서, 덮어놓고 아멘 

 

아멘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한사람 한사람이 영적인 제사장이고, 예수복음을 증거하는 성경교사 자격이 거듭난 그리스도인 각자에게 부여되어 있습니다. 세번째, 종교적인 열심이 너무 도에 지나쳐서 그 종교적인 열정을 직장과 가정으로 끌어들여 와서 닥치는대로 성경에도 없는 가짜 불지옥으로 교회에 사람 끌어 모아주기 하는 개신교 삐끼짓을 많이 했습니다. 무려 1987년부터 2020년까지입니다. 교회, 직장, 가정, 음식점에서 식사 전에 머리 숙여 기도하는 것을 진짜 감사보다는 대부분 주변 사람들에게 보이는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오늘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가톨릭 수도원의 식사기도 식사전의 것만 베낀 개신교식 식사기도를 중단하시고, 제발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게 일반인과 똑같이 식사를 즐기십시오! 창조주 예수님께서 그런 것을 요구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가족에게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직장생활하면서 결혼하기 직전까지도

 

한국 개신교의 주일성수와 십일조 율법주의를 쫒아서 자녀들의 복음적인 자유를 본의 아니게 억압 당하도록 한 부분을 포함해서, 맛있는 음식 한번 제대로 못사주고, 용돈 항상 부족하게 준 점에 대하여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정말 할 얘기가 많지만, 이 다음 기회가 있을 때 한꺼번에 몰아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성경도 아닌 이런 가증한 회칠한 무덤을 때려 부숴 버리고 성령과 말씀으로, 참예수 진리의 복음으로 거듭나셨으면 합니다. 거듭남이 무엇입니까? 내가 율법으로 왕과 주인이 된 상태에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성전을 삼아 목자와 주인이 되어 주심을 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6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구약시대에 그리고 유대인에게만

 

유효했던 율법 십일조는 유일한 선민이었던 유대인의 증표이며, 속죄 제사를 통한 유대인의 구원과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통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한 예표의 그림자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십일조는 신구약 시대에 율법에 속하지 않은 언약 백성의 구원 역사를 이루기 위한 직접적인 예표로서 구약의 핵심적인 주제이며, 존재 목적이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이 창조주 엘로힘에게 율법에 의하여 십일조를 드려 레위 제사장이 그 십일조의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드렸으며, 레위 제사장에게 속하지 않으며 율법에 속하지 않은 신약 시대의 언약 백성은 율법 이전의 시대에 태어나 율법에 속하지 않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방불케 하는 멜기세덱에게 유대인들처럼 가축이나 농작물을 드리는 율법의 헌물이 아닌 원수를 쳐서 이기고 획득한 전리품의 십일조를 유일하게 직접 멜기세덱에게 드림으로서, 멜기세덱이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마중하였습니다. 

 

히브리서 7장 2절 3절 말씀!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첫째로, 멜기세덱이라는 이름은 정의의 왕이라는 뜻이고, 다음으로 그는 또한 살렘 왕인데, 그것은 평화의 왕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습니다. 그는 테오스(θεός)의 아들과 같아서, 언제까지나 제사장으로 계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은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크리스토의 은혜 안에 있으며, 율법에 속하지 않으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직접 자신을 제물로 드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음으로 구속함을 받는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같으신 멜기세덱에게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린 것같이, 이제 우리는 예수님에게 우리 자신을 직접 십일조의 속죄 제물로 드리고, 이제는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가 아닌 예수님의 직접적인 피와 살을 먹어야 합니다. 

 

신약 백성의 속죄 제사를 위한 십일조는 돈이나 율법 십일조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십자가에 제물로 드려야 하며, 적그리스도적인 궤변 신학의 미혹자인 염소들의 사탄주의를 극복하고 얻은 전리품을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드려야할 것입니다. 십일조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받은 선택된 민족이며 구약시대에 유일하게 선택된 민족인 유대인에게만 적용된 속죄 제사의 규례였으며, 이는 크리스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이 되사 그의 소유된 모든 신약의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가리지 않고 혼인 잔치에 참석한 언약 백성의 구속을 예표하는 복음의 비밀입니다. 구약시대에 가나안 백성들만이 유일하게 율법으로 십일조를 드릴 자격이 있었고, 또한 그들만이 구원받을 자격이 있었으며, 유대인과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DNA가 다른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고조선 시대나 고려 시대나 현대교회 시대에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며, 바칠 자격조차 없는 이방인 신분이기 때문에 

 

율법 십일조와 한국 사람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 받지도 못했고, 할례 받지 못했으며, 레위 제사장도 없으며, 번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등의 율법을 충족할 수없는 십일조를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에, 한국 사람이 헌물이 아닌 현금으로 십일조를 바친다고 한다면,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우스갯 소리 정도로 취급하는 불순종 교리를 믿는 저주받을 자들이 되고 맙니다. 구약시대에 십일조로 드리는 화목 제물 대신에 십자가에서 온전한 희생 제물로 단번에 죽으신 예수님을, 결과적으로 또 다시 희생 제물로 바쳐 죽이고자 하는 행위가 한국교회들의 십일조인데, 돈으로 십일조를 바친다는 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자 하는 무지몽매한 행위가 되는 것으로 반드시 저주받을 악한 행위인 것입니다. 

 

십일조는 단순한 헌금이나 교회 운영비를 사칭하는 목적으로 함부로 쓰여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증표이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표상이므로, 함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모독하는 용서받지 못할 "성령 훼방죄"를 범한다면 사탄과 함께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 완전한 율법을 흉내내어 양이나 소등의 짐승으로 장로. 집사. 신자가 십일조를 바치고자 한다면, 목사가 장로. 집사. 신자에게 진짜로 미쳤다고 욕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구약의 시간표가 지나갔는데 또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바치고자 하는 이교도의 주술적인 십일조는 배도 행위가 되는 것이며, 자격도 없는 이방인이 신약시대에 또 다시 근본 없는 이방인의 신율법을 만들어 십자가의 속죄제사 제물로 예수님을 바치는 가증한 마귀적인 행위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이는 이교도들의 마귀적인 종교적 광기를 표현하는 행동일 것이며, 마치 아프리카 국가의 세금을 한국 사람이 내야 한다고 분을 내면서 주장하고 우기는 것과 같은 정신 나간, 뜻이 없는 헛소리 방언 같은 짓입니다. 

 

이방인에게 율법 십일조를 명령한 구절이 구약이나 신약 성경에 한 글자, 한 획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 땅에서 태어난 우리 민족은 구약시대에 분명한 이방인이었으나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크리스토의 피로 구원함을 얻을 수 있는 고귀한 언약 백성이 될 수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한국 사람이 불법적인 십일조를 바친다면 그는 유대인을 흉내내는 비천한 신약시대의 이방인 신분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신약 시대에 유대인도 아닌 한국 사람이 십일조를 바친다면 창조주가 아닌 마귀에게 십일조 헌금을 바치는 것이 됩니다. 특히, 한국인이 스스로 이방인이 되어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가설적인 논리를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근거 조차 성경에서 찾아볼 수가 없는 명백한 거짓이며 사기 행위인 것입니다. 더구나, 한국인 목사가 지금은 이스라엘의 유대교에서조차 사라진 레위의 제사장직을 계승했다는 의미의 해석은 절대 불가능한 미혹의 거짓이므로, 

 

목사가 십일조 헌금을 강요하고 거두어 들이는 행위는 성경을 근거로 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개신교가 이방 종교로 변질되었다는 특성을 보이는 것인데, 수많은 성경 말씀의 경고에 귀를 닫고 절대 불순종하는 행위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며, 성령 훼방죄로 변질된 궤변 신학만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몇가지 불순종의 예로는 하나님이라는 우상의 호칭과 그리고 수많은 경고가 있지만 경고에 눈을 감고 저지르는 고린도교회의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 행위와 더불어 행해지고 있는 십일조 사기 행위 등이 있으며, 이는 모두 용서받지 못할 성령을 모독하는 성령 훼방죄에 속하는 것으로, 이와같이 성경에 수많은 경고를 무시하고 비틀어 해석하여 불순종하는 것이 진리인 것처럼 포장된 교리가 개신교 안에 가득찬 것은 개신교의 뿌리가 적그리스도적인

 

카톨릭에서 파생된 종교이기 때문이며, 이는 불순종의 아비 사탄으로 불리는 사타나(Σατανᾶ)로 부터 온 것으로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라는 증거입니다. 기독이라는 뜻은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의 중국어 음역으로 기독(基督)이며, 중국인들은 이를 지뚜(jī dū)라고 발음하는데 한국에서 다시 한국식 한문의 음역인 '기독'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주 테오스의 이름과 예수 크리스토의 절대적 고유명사에 대한 번역과 음역의 완전한 오류를 입증하는 사례입니다. 개신교 성경에 기록된 만들어진 신들의 이름인 하나님, 여호와, 야훼, God등은 모두 본명이 아닙니다. 이 호칭들은 자유주의 신학 사상을 갖고 있는 염소들이 창조주의 이름을 바꾸어 창조주의 정체성을 변경시켜 다른 신이 된 창조주의 가명들을 숭배하게 하는 마귀적인 창작물이며, 해방신학 사상 등에 의하여 주술적인 우상과 신의 통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호칭이며, 가짜 이름이므로 다른 대상의 신을

 

숭배하는 길로 안내하게 될 것입니다. 루시퍼, 사탄, 사단, 세이튼등의 이름들 또한 염소들이 만든 창작물이지만 이는 반대의 목적으로 그들의 아비 사타나(Σατανᾶ)의 이름이 저주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 역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사타나(Σατανᾶ)에 맞서 싸우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타나(Σατανᾶ)의 전략은 그의 하수인들에게 사타나(Σατανᾶ)의 이름을 사단이나 사탄 그리고 루시퍼로 바꿔 사타나(Σατανᾶ)가 아닌 사탄이나 사단과 루시퍼라는 허상의 대상을 상대로 전쟁을 하게 하므로, 크리스토인이 영적 전쟁을 수행할 수 없도록 사타나(Σατανᾶ)의 정체성과 이름을 바꾼 음모인 것입니다. 사타나(Σατανᾶ)는 항상 저주의 대상이며 부정적인 대상이지만, 루시퍼나 사단이라는 가짜 이름을 저주할찌라도 사타나(Σατανᾶ) 하고는 상관없는 일이 되는 것이며,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이나 여호와나 야훼나 God을 백년 동안 찬양한다고 해도,

 

창조주 테오스(θεός)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만들어진 신 사타나(Σατανᾶ)에 대한 우상 숭배이며 카톨릭의 뒤를 따르는 바알 숭배일 뿐입니다. 카톨릭이 초기 기독교의 신앙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종교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일부 몰상식한 목사들은 카톨릭 교도인 인도의 테레사 수녀나 어거스틴, 콘스탄티누스등을 설교 시간을 통하여 성인으로 미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관인 것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는 에큐메니칼 계열에서는 성인으로 추앙받지만, 실제로 그는 근본주의적 기독교에서는 적그리스도적인 인물입니다. 그러나, 개신교의 일부 무지한 목사들이 설교 중에 그의 업적을, 기독교의 박해를 멈추고 로마의 국교로 공인한 성인이며 로마의 황제라고 추켜세우고 찬양하기도 하지만, 그가 만든 발람의 음모에 의하여 사도로부터 내려온

 

초기 기독교의 진리가 크게 훼손 당했고,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크리스챤들이 그의 손에 의하여 학살되고 순교를 당했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와 바빌론의 주술 종교를 하나로 혼합하는 카톨릭의 모략에 의하여, 이를 따르는 대부분의 개신교가 불법적인 종교가 되었으며, 복음과 혼합된 불법의 종교를 거부한 초기 기독교인에 대하여 무참하게 대학살을 감행함으로서, 마치 말세의 적그리스도적 현상처럼 그의 손에 의하여 초기 기독교가 거의 궤멸되었으며, 이 과정을 통하여 카톨릭이라는 무속종교가 생겨난 것입니다. 만약, 초기 기독교가 오늘날의 개신교와 같은 무속의 춤사위를 추구하는 종교였다면 초기 카톨릭과 대립되는 일도 대학살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기독교를 궤멸시키기 위한 음모의 함정으로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공인하고 기독교 안에 ‘폰티펙스막시무스(Pontifex Maximus)’라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신 종교인 바벨론의 태양신교를 들여와 혼합하고,

 

미사라는 제사를 지내는 음녀의 종교인 카톨릭의 토대를 만든 장본인이며, 태양신교와 기독교를 혼합하여 만든 더러운 카톨릭의 태양신을 거부한 수많은 초기 크리스챤들의 경건한 신앙을 태양신의 이름으로 살육했으며, 오늘날까지도 경건한 신앙을 살육하고 있습니다. 그는 태양신에게 미사, 즉 제사지내는 날인 선데이를 만들어 개신교인들에게 안식일을 대체하는 날로 오해하게 만든 인물이기도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콘스탄티누스가 만든 선데이를 기독교 수난일이 아닌 성수 주일로 선포하는 마귀적인 헤프닝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에 카톨릭의 전통과 정신을 이어받은 개신교의 자유주의적인 해방 신학은 초기 카톨릭의 종교 혼합주의를 그대로 이어받아 해방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모든 교리와 모든 종교의 통합을 추구하며, 무속 종교이건 타 종교이건 가리지 않고 하나로 혼합하고자 노력 하는 것입니다. 개신교라는 종교가 겉으로는 회칠한 무덤처럼 깨끗하게 보이는 진리 안에 있는 종교인 것처럼 보이지만, 안과 밖이 전혀 다른 종교입니다. 그들이 종교개혁 과정에서 초기 기독교의 신앙과

 

성경으로 돌아가는 종교회복 운동을 하지 않고 사실상 카톨릭의 신앙 전통을 대부분 그대로 계승하여 모양과 명칭만 약간 바꾸고 불순종의 방법을 전수받아 개신교라는 간판으로 바꾸어 불순종을 교리화시킨 하나의 종교에 해당하는 개신교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개신교가 진리가운데 서있는 종교가 아니라, 회칠한 무덤처럼 그 안에는 죽음의 뼈들과 모든 사망의 더러운 오물들로 가득찬 종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들의 반성경적인 배교 행위들을 성경 안에서 뒤돌아 보고 그들과 연합하는 신앙생활을 더이상 유지하기 보다는 더이상 미련없이 깨끗하게 정리하고 불순종과 궤변 교리와 무속 운동이 판치는 그곳 개신교로 부터 뛰쳐 나와 홀로서기를 하는 신앙 생활이 오히려 성경적일 것입니다. 개신교가 십일조를 거두고 바치는 사탄적인 율법 행위와,

 

하나님이라는 잡신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우상 숭배와, 정상적인 언어로 온 신경을 써 말을 해도 부족한데, 백년을 씨부렁거려도 아무런 쓸모없는 헛소리 방언을 가지고 영적인 음란한 신접 행위등을 저지르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적인 불순종의 무속 행위들은 반성경적이고 성령을 모독하는 죄이므로, 곧 저주와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20절 말씀!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테오스(θεός)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 뿐이니 겨우 여덟명이라." 진리를 정의하고 제시하는데 다수의 숫자라는 형식은 중요하지 않고 성경적 근거도 될 수없는 것임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개신교라는 종교에서 성경을 해석한 비진리를 99%나 100%의 개신교인들이

 

진리로 착각하고 믿는다 할찌라도, 그것은 불법이므로 진리가 될 수없는 것이며, 카톨릭과 함께 개신교 교리 안에서는 구원받을 수없습니다. 지동설을 주장하던 갈릴레오가 카톨릭과 온 유럽으로부터 비판과 협박을 받고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재판정의 위협에 굴복하고 천동설을 인정했지만, 재판이 끝나고 나오면서 혼잣말로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말한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진리를 진리화하여 믿고 있다고 해도 그것과는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진리의 불변성은 영원히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십일조와 하나님이라는 호칭과 신접 방언과 목사 제도 역시 비진리이므로 절대로 진리로 바뀌어질 수없습니다. 그러므로, 불변하는 진리의 역설은 결코 개신교 신앙의 근본이 진리가 될 수없는 다른 복음이라는 증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8절 9절 말씀!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바위가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온갖 이유를 만들어 말씀을 순종치 않고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들은 8절의 말씀처럼 순종치 아니하는 DNA를 타고 났으며,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바위로 이미 운명 지어졌으며(predestined), 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은혜로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였으나, 끔찍하게도 염소로 운명지어진 사람들이 왕같은 신분을 버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짓밟고 다시 십일조 놀이에 몰두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지배하는 구약시대에는 속죄의 제사를 위하여 유대인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사장의 성전에 십일조를 의무적인 규례로 바쳤으나,

 

엉뚱하게도 이 시대 한국의 개신교 거의 전부가 십일조를 목사가 강요하는 최면적인 심령술에 의하여 교회와 목사에게 바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9절의 말씀대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로 언약 백성은 왕같은 제사장이며 예수 크리스토의 소유된 백성이므로, 십일조를 유대인 제사장의 후계를 사칭하는 삯군 교사에게 바쳐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더구나, 십일조로 배교를 주동하는 목사는 언약 백성도 아닌 심판이 예정된 자들로 그들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어리석은 행동을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복음 안에서는 모두가 제사장 신분인데, 제사장이 누구에게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면 이는 정신이 밖으로 나간 행위이고, 더구나 목사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는 스스로의 제사장 신분을 거부하는 것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그의 소유된 백성임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업신여기고 조롱하며 불순종하는 염소 행위입니다. 십일조 행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완전하게 성취하신 십일조의 열매인 가페(αγάπη) 사랑을 외면하고 마귀의 술수에 빠져들게 하는 행위입니다. 십일조를 미화하여 강요하는 목사는 모세의 자리에

 

앉아 레위 제사장을 승계하는 직도 아닌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에게 많은 핍박으로 십자가에 못박은 율법 선생 서기관을 승계하며, 율법을 따르는 이방의 개와 같은 삯군들입니다. 마태복음 7장 29절 말씀!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율법선생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서기관은 율법 선생으로서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가르쳤는데, 신약 교회에서 목사를 사칭하는 교사들도 율법 선생인 서기관과 똑같이 예수를 핍박하고 복음을 떠나 그를 율법 십일조로 십자가에 못박는 율법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5장 6절 말씀!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테오스(θεός)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율법 선생인 삯군들의 사악한 속임수에 더 이상 속아서는 안됩니다. 복음에 순종하지 않고 율법을 따라 십일조를 바치면, 창조주의 창조 질서와 구원 섭리의 역사를 훼방하는 행위가 되므로, 창조주의 진노가 임할 것입니다.

 

오늘 6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7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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