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7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uk1d8c5gs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내가 어려서부터 다니던 교회에서 나이가 들도록 지금도 소속교회 조직 봉사에 매여 타지역이나 새로운 교회로 옮겨 다니는 것이 죽기보다 싫고 전혀 불가능한 분은 안계십니까? 더우기, 십일조및 각종헌금을 계속해 오면서 이것만큼은 성경이라고 굳게 믿으며, 죽을 때까지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제가 교회 십일조및 헌금 율법주의 생활을.. 아니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한국 개신교에서 십일조및 각종 헌금 사기 피해를 당한 기간이 1983년부터 2013년까지 30년씩이나 됩니다. 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월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십일조를 구분하여 봉투에 담아 성경책 속에 넣어둡니다. 한번은 차량 사고였든가, 병원 치료였든가로 돈을 급히 사용할 일이 생겼는데, 통장 잔고는 바닥 나고 돈 빌릴데는 없고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딱 한번만 "구별해 놓은 십일조"를 쓰고, 수익이 발생하면 성경책에 다시 넣어 두기로 하면서, 창조주 예수님께 매우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희안하면서 기이하게도 "구별한 십일조 액수"만큼 손해 당한 일이 갑자기 발생했던 것입니다.
설교 시간에 십일조 만큼은 절대 손대면 안된다고, 신구약으로 가짜복음 팔아 먹던 약장수 삯군 소리를 자주 들은 탓에, 당시에는 정말 부담스러웠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그렇게 한 것인데, 그런 일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단이 만든 가짜 십일조를 가지고 교활하게 추악한 역사 펼친 것임을 당시에는 몰랐기 때문에, 십일조를 손댔더니 이런 피해를 당했구나!로 연결지어, 무슨 일이 있어도 십일조만큼은 창조주 예수님을 속이면 안되겠구나!를 다짐했는데, 사실은 사단에게 속은 일이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십일조를 떼먹지 않고 정확하게 모든 소득의 십분의 일로 충성했더니.. 암에도 안걸리고, 사고도 안나고, 물질 손해도 없었다는등. 그럴듯한 십일조 간증을 만들어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쇠뇌시켰습니다. 저희 부부는 30년 동안 모든 소득의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비롯하여, 아이들은 초. 중. 고. 대학교 시절의 "용돈 십일조"와 청년 시절의 "급여 십일조"까지 대충 따져도 평균 20년 동안! 사단 마귀 종노릇하는 십일조 삯군들에게 철저히 사기 당한 것입니다. 가짜 십일조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말로만 믿고 실제로는 못믿도록, 사단이 진짜처럼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 불신앙을 조장하는 신율법입니다.
여기에 일생동안 속고 속이고 속으면서도 자신과 가족들이 사기 피해자인줄 모르다 보니까, 개신교회를 통한 막대한 물질적 손실로 인하여, 노년에 경제적인 빈궁한 삶으로 여생을 힘들게 보내는 분들이 저를 포함하여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돈십일조및 각종 돈헌금으로 복받기는 커녕, 가난이라는 떼강도만 불러들인다는 것을 오늘 메시지 듣는 분들은 명심하시고 즉시 중단할 것과, 교회조직을 떠나 무소속 인터넷교회나 가정교회로 모이십시오! 교회직분. 십일조. 각종헌금. 건축헌금. 교회조직 봉사. 많은 예배와 기도 업적. 가짜 불지옥 거짓말 전도. 황당한 세대주의 종말론.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등을 잘 믿어서 천국갈 수는 없습니다. 당신이 받은 소속교회 현재의 직분은 죽을 때까지 동일합니다. 교회 서류나 요람에 이름과 직분같은 것이 없어도 천국갈 수있습니다. 영이시고 진리와 말씀이신 예수께서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하셨음을 믿도록 영과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가지고 내 안으로 들어오시면 가능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7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삯군들의 십일조 바치라는 헛소리를 따라가면 복 받기는 커녕, 틀림없이 사망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목사에게 속아서 불순종의 아들이 되어 십일조를 바치고 저주와 진노의 대상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십일조 행위는 심판대 앞에서 변명의 문제가 아니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순전히 본인의 선택에 의하여 멸망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에 기록된 십일조는 신약시대의 십일조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이전의 구약시대 십일조이며, 예수님이 십일조를 바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십일조의 본질이 되며 율법 십일조의 완성이 되는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계명이 공의와 자비의 향기와 함께 믿음임을 언급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 말씀!
"화 있을찐저! 위선자인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공의와 자비와 믿음은 무시하였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했었느니라." 신약시대의 십일조 근거로 서기관 목사들에 의하여 가장 많이 악용되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모든 십일조의 불법 행위는 양의 가면을 쓰고 있는 위선자의 행위이고,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에 의하여 강조와 강요로 착취되어지고 있으며, 십일조를 강요하는 자들은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역군들입니다. 만약에, 목사가 십일조를 교회에서 금지시킨다면 십일조는 사라질 것이지만, 십일조를 거두어 들이는 삯군 목사가 개신교를 장악하고 있으므로, 오늘날의 한국교회 십일조 금지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위선적인 율법 선생과 바리새인에게 율법 십일조를 지적한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은 예수님 부활 이전의 율법이 지배하던 구약 시대이며, 십일조로 분향단에 드려지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향기" 뿐만 아니라, 율법의 최종 목적지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에
이르게 할 재료인 "공의와 자비와 믿음"이 없는 행위에 대한 경고였습니다. 또한, 한국어 성경들이 대부분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라고 번역했으나, "할지니라"라고 하는 미래적 행위를 예시하는 시제 표현이 아니라, 과거 완료적 시제 표현으로서, 더 이상 십일조 행위를 할 필요 없다는 should have pp 용법으로 번역을 해야 올바른 번역입니다. (δὲ ἔδει ποιῆσαι κἀκεῖνα μὴ ἀφιέναι) 즉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었다."라고 번역해야 하며, 이 구절의 한국어 성경 번역들은 대부분 명백한 오역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가나안 땅과 레위 제사장과 유대인과 할례와 양과 소와 비둘기 그리고 속죄 제사와 예루살렘 성전등의 여러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되었을 때에만 존재하게 되는, 할례 받은 이스라엘 민족만의 규례이며 유대교의 교리입니다. 위에 열거한 십일조 요건이 하나라도 충족되지 못했다면 이스라엘 민족이라도 십일조는 중지되어야 할 것이지만, 할례받지 못한 한국 사람들에게는 십일조를 바칠 자격의 조건을 한 가지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돈이라는 제물을 바치지 말라! 라고 하심에도 불구하고, 돈의 십일조를 바치면 큰 죄가 됩니다. 그러나, 금지된 헌금으로 주술적인 복을 받기 위해 예수도 버리고 십일조에 집착하는 정말 불순종의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토록, 돈을 십일조라는 희생의 제단에 바치고 싶다면, 차라리 유대 민족에게 십일조의 근본으로 반드시 지켜야 했던 의무를 따라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신명기 26장 12절 말씀! "세 번째 해마다 십일조를 드리는 해가 되면, 너희는 너희의 모든 소출에서 열의 하나를 따로 떼어서, 그것을 레위 사람과 외국 사람과 고아와 과부에게 나누어 주고, 그들이, 너희가 사는 성 안에서 마음껏 먹게 하여라."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며 의견이지만, 십일조는 사회주의적 공동체 개념으로 십이 지파가 공평하게 소득을 분배했습니다. 십이 지파 중에 레위 지파를 제외한 십일 지파가 십일조를 드렸으므로, 십일 지파에게는
"구"가 남았으나 레위 지파는 불공평하게 더 많은 "십일"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완벽하고 공평하게 레위도 제사의 십일조를 드리고 구약 성경에 기록은 없지만, 남은 "1"을 불쌍한 이웃 사랑의 몫으로 떼었기 때문에 레위 족속에게도 "구"만 남게 되므로, 이스라엘 모든 민족이 구를 소유하게 되었으며, 나머지 일의 몫으로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위한 사랑을 의무적으로 실천하게 된 것입니다.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십일조 제사의 희생적인 사랑을 표상하는 십자가의 사랑이 성취되어 아가페(αγάπη) 사랑이라는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웃 사랑이 의무인 것과 같이, 아가페(αγάπη) 사랑은 권고가 아닌 반드시 지켜아할 의무 사항이며,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 주어진 새 계명입니다. 마치, 고린도 교인들이 글로쎄 방언을 할 때에는 한 사람이나 두 세 사람이 순서를 두고 하면서 반드시 통역을 했고, 만약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말고
집에 가서 했는데, 방언은 열매를 맺을 수없으니 하지 말라!라고 하는데도, 자신의 가짜 열매라도 맺을려고 했었으며, 교회에 덕이 안된다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덕을 세우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방언에 대한 모든 경고에 귀를 닫고 한 가지도 지키지 않는 불순종의 대가들입니다. 그래도, 방언하는 사람들처럼 성경의 수많은 경고를 무시하면서 묻고 따지지도 않고 십일조를 바친다면 이는 저주받을 중대한 범죄로서, 그 결과는 불순종의 선택에 따른 댓가가 지불될 것입니다. . 만약, 구약시대의 유대교인이라고 할찌라도, 성경과 다르게 한국 돈이라는 편법으로 율법 십일조를 바쳐 대는 범법 행위를 저지른다면, 유대교에서 조차 축출 당하거나 돌로 내려침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에는 가나안 땅도, 수확의 헌물도, 레위인도, 레위 제사장도, 율법 제사도, 붉은 황소도, 염소도, 예루살렘 성전등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히 유대교를 흉내내어 현금으로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마치 이슬람이나 힌두교의 교리가 개신교의 교리라고 횡설수설하는 주장 만큼이나 정신이 밖으로 나간 사람의 방언같은 헛소리일 것입니다. 개신교가 감히 유대교의 구약 안에서 절대로 의롭게 될 수없으며, 결코 구약으로 구원얻을 수없고, 구약이 신약에 대하여 이미 소화시켜 버린 쓸모없는 배설물에 불과한 존재이며, 범죄라는 것을 수도없이 성경에서 밝히고 경고하고 있지만, 개신교의 몽학선생들인 목사들에 의하여 율법이 진리로 포장된 채, 주께서 기뻐하지 않으시고 원하지도 않으며 성경적 당위성도 없는 불법적인 현금으로 십일조라는 것으로 사망의 올무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 말씀은 율법 십일조를 바치라는 것이 아니라, 율법 십일조를 철저히 지키려는 율법의 상징적인 서민 계급이었던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들에게, 율법 십일조의 불완전한 속성을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4절 5절 6절 말씀!
"황소와 염소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함이 불가능하니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세상에 들어오실 때에 이르시되, 희생물과 헌물은 주께서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십일조 율법 안에는 죄의 값인 사망의 희생물과 헌물의 속죄 제사만이 존재할 뿐, 공의와 자비와 긍휼의 결과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이 결핍되어 있으며, 하라와 하지 마라의 명령에 따라 율법의 행위로 십일조를 바치기만 하면 율법의 의가 되는 것이 율법이고, 복음은 율법 십일조의 완성인 희생적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이므로 사랑의 향기 재료인 공의와 자비와 믿음을 지켜야 했었다고 하시면서, 율법이 아닌 율법의 완성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향한 표현을 말씀하신 것이며, "십일조를 바쳐야 할찌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쳤어야 했었느니라."라고 직역되어야 바른 번역이 됩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0장 5절 말씀에서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나이다."라는 뜻은 창조주 테오스(θεός)께서 참 희생제물로 오직 예수님을 예비하셨다는 뜻이고, 6절의 "죄로 인한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은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라는 말씀은 구약시대에 십일조를 드리고 그 십일조의 십일조로 속죄제등을 드릴 때, 필요한 헌물과 희생물을 신약시대에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신다는 즉 십일조를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참 대속제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므로 소나 양의 십일조 따위를 바치는 행위는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탄을 기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매년 소산의 21.3%의 십일조를 유대인들이 바쳤다고 성경을 해석하는 신학자도 있지만, 한국의 율법주의 목사들 대부분은 무식하여 율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율법 십일조의 메뉴얼에 따라 돈을 갈취하며 사악한 돈놀이를 위해 양심을 버린 삯군들의 대명사 정도로 보일 뿐입니다. 그러나, 염소와 삯군들이 판치는 개신교의 십일조 교리와는 다르게
성경은 불완전한 율법 십일조가 아닌, 복음시대의 완전한 십일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크리스토의 십자가 믿음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새롭게 창조되고 선택 받아 언약 백성이 된 우리에게도 반드시 지불해야 할 십일조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염소나 황소로 대표되는 율법 십일조가 아니라, 복음 안의 십일조입니다. 이는 죽을 우리를 대신해서 십일조의 속죄 제사로 예표되는 희생제물이 되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구속(救贖)하시고 영원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나의 십일조"인 십자가를 지고 크리스토 앞에서 날마다 죽어야 하는, 영적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테오스(θεός)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테오스(θεός)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갈라디아서 2장 19절 20절 말씀!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테오스(θεός)를 향하여 살려함이니라. 내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테오스(θεός)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5장 31절 말씀! "형제들아! 크리스토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크리스토(Χριστοῦ)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자만이 구속을 받을 것이며, 율법 십일조는 아무 것도 할 수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크리스토(Χριστοῦ)를 다시 율법 속죄 제사의 희생 제물로 만들려는 사탄의 음모를 따르는 것으로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를 부인하는 중대한 율법의 범죄 행위가 되는 저주받을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4절 말씀!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크리스토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크리스토(Χριστοῦ)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율법 십일조를 바치는 개신교 염소들은 이미 은혜에서 떨어진 멸망의 자식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6절 말씀!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이라."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노력이나 상상은 죄이며, 율법의 결과는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라는 죄의 힘은 집사나 장로 그리고 목사등, 십일조를 복음으로 착각하고 좋아하는 염소들을 사망으로 인도하게 만드는 미혹이며, 개신교처럼 주술적인 다른 종교일수록 더 많은 헌금과, 더 많은 금욕주의와, 더 많은 위선적인 경건과, 초월적인 신앙행위등을 요구하게 됩니다. 카톨릭 안에 복음이 없듯이, 성경을 떠난 다른 복음을 교리화하여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복음으로 바꾸어, 대신에 사탄 찬양이 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개신교를
지금 당장 떠나야만 살게 될 것입니다. 구약 농경시대의 유대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수확한 소산물 십분의 일을 드려 이방인과 구별된 유대인의 선민됨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산업 사회 대부분이 현금으로 얻게 되는 소득의 십분의 일은 구약 십일조가 상징하고 목적하는 선민의 구속이라는 의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유대인만의 구속사적 의미와 창조주의 질서와 섭리를 변질시켜 다른 복음을 강요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지나간 옛날 달력처럼 쓸모가 없는, 십일조의 유효기간이 만료되었음을,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무너진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이 명확하게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율법 안에서 드리는 속죄 제사의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분향단에 드리는 것은 공의와 자비와 믿음의 형식적인 율법의 향기에 불과했지만, 신약시대에 새로운 이웃 사랑의 계명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 안에서는 공의와 자비와 믿음의 향기뿐만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시고 크리스토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실체적인 향기의 의무가 신약의 택함받은 언약 백성에게 새로운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새 율법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의 율법 십일조가 유대인들에게 죄가 될 수 없으며, 유대인들이 드린 십일조는 십자가에서 화목제의 대속 제물이 되신 예수님과 연합한 그의 몸된 신약 교회와 언약 백성이 실천해야 할 희생적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실체적 향기를 의미하는 율법의 예언입니다. 출애굽기 29장 36절 말씀! "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며, 또 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케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불완전한 십일조로 드려진 레위 제사장의 속죄 제사는 매일 드려야 했지만, 신약의 언약 백성은 1회성이 아닌 "영원한 십일조"를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십일조를 내는 자들은 카톨릭이 틈만 나면
미사라는 이름으로 예수님을 제사와 성찬으로 모독하는 것과 같이, 한 달에 한 번씩 예수님을 끔찍하게 모독하는 자들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 말씀!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할 것없이, 다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신약 시대에는 자칭 하나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목사와 목사의 종된 신자들을 차별적인 계급으로 구분짓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모두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예수 안에서 하나이며, 율법에 속하지 않은 율법 이전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며, 유업을 이을 언약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예수님 안에 있지 못하면 유업을 이을 언약 백성이 될 수없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너희가 크리스토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크리스토께 속한 자라면 즉 언약 백성이 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토께 속하지 않은 자들은 경고의 말씀에 귀를 닫고, 십일조를 계속해서 끊임없이 바치는 등의 행위를 일삼는 불순종의 아들들이며, 또한 목사들은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고 십일조를 억지로 강요하여 돈을 빼앗는 불량한 양심을 가진 사탄의 종들로,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 속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율법에 속하지 않은 십일조는 우리 믿음의 조상이 되시는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상징하는 살렘왕 멜기세덱에게 드렸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크리스토'를 대속의 화목 제물로 드려, 크리스토의 십자가 안에서 택함받은 믿음의 백성만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며, 유업을 이을 언약 백성이 되는 예수 크리스토의 구원 계획에 동참하는 것이 됩니다. 이는 구약시대의 선택된 유대민족이 불완전한 율법의 죄 가운데서 십일조의 속죄 제사로 구속(救贖)함을 받게되는 것으로, 이는 장차 오실 크리스토에 대한 예언의 예표였습니다.
오늘 7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8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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