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8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6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PoGzod-Wi7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호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한글 사전에는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바둑은 잘 모르지만 바둑돌 석 점이 둘러싸고 한쪽만이 트인 그 속을 말하는데, 호랑이의 아가리 앞에 있는 먹잇감을 연상하면 되겠습니다. 어쨌건, 저도 십일조. 각종 헌금. 절기 헌금. 주일성수. 베리칩 666, 육체를 두번씩이나 입고 오는 재림예수 기다리게 만드는 세대주의 전천년. 삼위일체및 양태론등의 호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호구가 된다는 말은 결국 소경 목사의 거짓된 가르침을 따라 사단의 밥이 된다는 얘기이니까, 평생 저축할 돈과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많은 예배와 행사에 수시로 동원되며, 주일날 꼼짝달싹 못하고 교회와 집에만 있어야 하며, 교회 기관 부서에 돈들여 노력 봉사하고, 신구약에 존재하지도 않는 유황이 펄펄 끓는 영원한 불지옥등을 덮어놓고 믿으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어쩌고 저쩌고 협박 공갈치면서
오락가락 내지는 횡설수설하는 것등을 말합니다. 그래도 천국간다면 뭐 그분의 "자기복음"의 믿음이니 유구무언입니다만, 아무튼 저의 지나간 40년 동안 개신교 안에서의 40여가지 가짜 복음으로 엉망진창된 세월과 역사를 되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 그 대신에, 예수님의 머리에 붙은 몸의 지체되는 그리스도인 여러분들께 참된 복음의 길 안내를 해드리는 중에 있습니다. 아무튼,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이 너무 너무 적을 것 같다는 마음이 항상 앞섭니다. 저도 그럴지 모르니 매사에 불여튼튼하려고 예수 성령께 기도와 간구로 말씀을 구하고 있습니다. 제발 교회 조직 목사라는 개신교 교황들의 "누가 누가 말 잘하나! 아무 말 대잔치!"식의 삯군 말에 호구되지 마실 것과,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오늘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즉시 중단하십시오! 나중에 노년과 자녀를 위해 잘 저축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하고도 여유가 되거나 사람 구제를 위해 도울 마음이 생기거든 무기명으로 교회든, 기관이든, 사람이든, 기부금에 해당하는 연보를 은밀하게 하면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누가 얼마 했는지
모르는 것을 대원칙으로 당부하는데, 성경의 가르침대로 각자 취사선택해서 하면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8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예언을 따라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직접 오셔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으로 완전한 희생물의 속죄 제사를 드림으로 새롭게 창조될 언약 백성에 대한 구원 계획의 예언을 완전하게 성취하신 기독교 교리의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크리스토의 구원 사역을 부정하고, 구약시대에 이방인에 불과했던 한국사람이 자칭 레위 제사장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양심이 화인 맞은 한국인 목사에게 십일조 바치는 불법을 정신이 나간 자처럼 계속 저지를 것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 것처럼 크리스토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된 자들은 멜기세덱으로 비유되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크리스토께 자신의 몸을 십일조의 산 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절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테오스(θεός)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테오스(θεός)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십일조의 제사 직무를 담당했던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드린 십일조의 십일조로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번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등의 제사들은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별되어 있지만, 십일조와 함께 연결되어 있으며, 그것은 또한 모두 피흘리는 속죄 제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민수기 18장 26절 말씀! "레위 사람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취해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로부터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그것의 거제 헌물로 주(主)를 위하여 드릴지니라." 이 구절의 주(主)는 창조주(創造主)로서, 구약시대의 비밀한 이름(יְהוָ֖ה)을 호칭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유산으로 받은 레위의 십일조는 창조주( יְהוָ֖ה)께 거제로 드린 것이고, 그 헌물로 드려진 십일조의 십분의 일로 레위 제사장이 선민 유대인을 위하여 피흘리는 속죄 제사를 드린 것이며, 이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신약의 선민인 언약 백성을 위하여 피흘리실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예표하는 놀라운 복음의 비밀입니다. 민수기 18장 24절 말씀!
"이스라엘 자손이 창조주 (יְהוָ֖ה)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이 성경 구절에서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은 창조주 (יְהוָ֖ה)께 거제로 드리는 것이 십일조의 첫번째 의미이며 목적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민족이 속죄 제사를 위한 십일조를 레위제사장에게 직접 드린 것이 아니라 창조주 (יְהוָ֖ה)께 제사를 위하여 헌물로 드린 것입니다. 가나안 백성에 의하여 드려진 십일조의 십일조로 레위 제사장이 드리는 속죄 제사는 예수 크리스토 십자가의 모형이며, 그림자입니다. 또한, 우리 언약 백성을 위해 예비하신 예언입니다. 번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등의 십일조가 따로 있어 이스라엘 민족이 드린 것의 합계가 총 소산물 13%, 혹은 21.3%라고 까지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있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불법적인 한국 개신교인들은 오직 십일조만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에 무지한 개신교인들이 율법에 집착하며 불순종의 정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율법 십일조를 그렇게까지 바치고 싶다면 유대인들을 따라 속건제. 화목제. 번제등의 십일조보다 더 많이 15%나 20%정도 바쳐야 할 것이지만, 개신교인들은 이방인 신분으로 십일조를 바칠 수있는 자격도 없는 신분이면서 모두가 똑같이 겨우 규칙없는 십일조만을 바치고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이나 신약의 신율법 안에서는 이방인이면서, 불법의 율법 십일조를 바치는 한국 개신교 신도가 꼭 붙잡고 있는 율법의 정체성을 사도바울은 초등 학문이며 배설물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은 이미 귀를 막고 있음으로 율법에 대하여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는 자들입니다. 복음시대에 스스로 율법 아래로 들어가 복음과 율법을 혼합해 믿고, 지키는 자는 율법이나 복음 중에 어느 쪽으로도 결코 구원 받을 수 없으며, 유대교와 개신교의 종교 혼합주의자가 될 것입니다. 유대교 율법은 기독교에 대하여 불법이 되며,
기독교는 유대교 율법에 대하여 불법이 되는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율법 십일조등을 붙잡고 가슴앓이를 할 것이 아니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구약 성경이 신약 백성에게 과연 필요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구약 성경은 유대교의 율법 경전일 뿐이며, 신약의 복음은 율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복음의 걸림돌이 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저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율법으로 결코 구원 받을 수없고, 율법 행위와 함께 십일조를 바친다면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와 상관없는 자들이기 때문에, 복음과도 상관없는 자들이며, 복음 안에 있는 자들이 아니라 다른 복음을 추종하는 자들로, 아마도 교회안에 섞여 숨어있는 그들의 근본이 가라지나 염소 신분일지도 모르니 자세히 관찰해야 할 대상들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십일조나 십계명등의 어떠한 율법 조항도 복음 위에 설 수없는 배설물 같은 존재입니다. 성경은 복음 안에서 율법이
유효하다고 기록해 놓은 말씀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모든 율법이나 율법의 교훈이 사망과 저주의 대상임을 거듭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십일조 안에서 피흘리는 모든 거제는 속죄 제사와 구속을 의미합니다. 신명기 12장 11절 말씀!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화목 제물과 십일조와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 제물과 주께 바치기로 서원한 모든 서원 제물을, 너희의 창조주(יְהוָ֖ה)께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거처로 선택하신 그 곳으로 가지고 가서 바쳐야 한다." 레위인에게 직접 바치지 않고 창조주(יְהוָ֖ה)께서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하여 선택하신 지정한 장소에 십일조를 거제로 드렸으며, 속죄제와 속건제등의 모든 제사는 근본적으로 십일조와 함께 창조주의 이름을 위해 항상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속의 십일조와 속죄 제사의 관계를 오히려 부정하고자 하는 염소들의 다른 복음의 시도는 성경을 비틀어 부인하는 개신교 안에 활동하고 있는 염소들의
공통적인 본능일 것입니다. 만약 한국 사람이 율법시대의 유대인이라고 가정할지라도 십일조를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의 장소에 드려야하는데, 더러운 양심을 가진 자들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의 결과는 그들과 같은 공범자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레위기 5장 11절 말씀! "만일, 힘이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둘에도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인하여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 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모든 십일조의 헌물과 속죄 제사가, 장차 육체로 오셔서 고난을 받으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성경에 여러차례 기록하고 있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지만, 불순종의 아들들인 개신교인들은 이러한 사실까지도 눈을 감고 귀를 막은 채 본능적으로 십일조 부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개신교 안에서 실상은 많은 목사가 염소이고 삯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신도들의 눈에는 거룩하게까지 보이는
목사의 위선적인 개구리 흉내내는 목소리로 "십일조라는 돈만 바치면 복을 받을 것" 이라는 설교에 교인들은 정신이 혼미해져서 십일조가 범죄라는 생각을 감히 할 수가 없습니다. 심령술에 최면 당한 교인들의 분별력 상실로 연결되는 불법의 고리이며, 참으로 끔찍한 배도적인 교리 변경입니다. 유대인이 바친 율법 십일조의 화목 제물은 거룩하였으나, 그것은 예수 크리스토께서 십자가에 피 흘리실 육체를 예표하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십자가 부활로 모든 구약의 율법을 새롭고 완전하게 완성하시고 성취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은혜의 시대에 십일조를 지불하는 율법 행위는 크리스토를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 속죄제사를 드리려는 인간들의 더러운 의를 십자가에 덧붙이는 마귀적인 음모이고, 은혜의 시대에 바쳐지는 십일조 행위가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성령 훼방죄"와 함께 "성령 모독" 행위이며, 성경을 가장 마귀적으로 해석하여 악용하는 사례이며, 인간이 저지를 수있는 용서받지 못할 가장 큰 범죄 행위 가운데 하나로서, 저주받을 배도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바치면 복을 받는다는 말라기를 인용한 속임수를 쓰면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삯군 교사들은 성경 말씀과는 다른 해석을 가르치는 자로서 심판대에 서게 될 배설물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삯군들이 말라기를 인용하여 십일조를 강요하는 패턴은 성경 말씀을 악용하여 속이는 패턴이고, 이는 말라기에서 십일조를 도둑질한 자들이 제사장이었는데, 삯군들은 한결같이 집사나 장로등의 교인들이 십일조를 도둑질했다고 거짓으로 성경 말씀을 비틀어 다른 복음으로 해석해서 돈을 착취하려고,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절 말씀! "율법은 장차 나타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고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해마다 계속해서 같은 희생제물을 드려도 그것을 가지고 테오스(θεός) 앞에 나아가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율법 제사로는 온전케 할 수없기 때문에 십일조의 십일조로 드리는 제사가 완전하지 못한 무의미함을 지적하고 있지만,
염소들은 완전한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거부하고, 정신이 밖으로 나간 자들처럼 성경 해석을 정반대로 이해하고는, 십일조와 제사를 드려야 복 받는다고 억지를 부리는, 율법적인 논리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이런 자들은 멸망받기 위하여 태어난 염소 유전자를 갖고 있는 자로 의심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히브리서 10장 8절 말씀! "크리스토께서 말씀하시기를, 희생 제물과 봉헌 제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여! 보시옵소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이렇게 크리스토께서 둘째 것을 세우기 위해서 첫째 것을 폐기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의 구별을 얻었노라. 희생 제물과 봉헌 제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 말씀은 십일조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속죄 제사와 봉헌 제물과 희생 제물을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십일조의 짐승의 피를 흘리는 속죄 제사를 원치도 아니하고 더구나 십일조로 바치는 봉헌 제물을 돈으로 바꾼 돈 제사는 더러운 율법의 반칙이며 이 시대가 율법시대라고 할지라도 이는 율법을 빙자한 율법의 중대한 범죄행위인 것입니다. 그림자에 불과한 구약의 십일조를 거짓으로 포장하고 해석한 신약시대 삯군들의 돈벌이 수단인 십일조나, 모든 구약 율법의 냄새를 풍기는 것들은,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에 의하여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폐기되었습니다. "이렇게 크리스토께서 둘째 것을 세우기 위하여 첫째 것을 폐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구속사역을 완성하기 위하여 구약의 십일조로 드려진 첫째 제사를 폐기하셨다고 분명하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난독증이나 복음이 가리워진 염소 신분이 아니라면 이 구절의 말씀이
십일조를 예수님께서 그의 몸으로 직접 폐기하셨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아야만 할 것입니다. 참 형상이 아니고 지나간 달력같은 그림자에 불과한 유대인의 율법 아래에 있는 배설물에 불과한 존재인 구약의 허상을 읽고 초등학문을 탐구하는 시간을 아끼고, 대신에 예수 크리스토의 피로 세우신 새 언약 복음의 말씀을 묵상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신약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예수님에 의하여 이미 폐기된 유대인들만을 위한 율법에 시간을 투자하고 낭비하는 우매한 배설물 전문으로 설교하는 몽학선생인 목사들과 함께 개신교인들이 복음을 가로 막고 율법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은 구약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구약의 모든 율법이 신약의 복음 안에서 완성되어 크리스토의 구속 사역 안으로 들어와 완전함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은 결코 서로 하나될 수없는 역학 관계에 있습니다. 복음이 이르기 전에 율법은 유대인만의
의를 이루는 유일한 길이었지만, 복음으로 이르러서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만 의를 이루게 됨으로 율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고, 쓸모없는 과거의 낡은 가죽부대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미 하나의 밀알로 식물을 키워낸 비료의 역할을 다한 율법을, 성장한 식물에서 다시 찾을 수없는 것처럼, 복음을 키워낸 율법의 향기나 모습 그리고 비료를 더이상 복음 안에서 추출할 수있거나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 안에는 필요한 많은 구약 성경의 말씀들이 충분히 신약 성경에 인용되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약 성경을 일부러 열심을 내어 성서학자도 아닌데 장시간 들여다 보지 않아도 되며, 신약 백성에게 복음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구약을 구약 성경 보다 더 신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신약 성경에다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 시대에 레위기나 신명기가 신학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는 저주받을 율법으로 사망하기에 딱 좋은 미혹일 뿐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4절 말씀! "율법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크리스토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구약 율법과 신약의 은혜와 진리의 복음은 하나가 아니라, 성경이 완벽하게 서로 다른 언어로 기록된 것처럼 상호 완벽하게 율법과 복음으로 구별되어 있는 관계입니다. 그 이유는 구약의 율법에는 크리스토의 구속의 피가 한 방울도 존재하지 않으며, 구약의 율법에 대하여 율법에 의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부활함으로 율법을 성취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인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써 완성하신 복음과 혼합시켜 믿는 행위는 상식이 없는 악한 행위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죽인 구약, 율법서의 향기를 음미하는 행동도 저주받아 마땅합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함께 못박힌 것을 부정하는 구원받지 못할 행위이며, 예수를 모독하고 다른 복음을 믿는 저주받을 죄의 행위입니다. 로마서 6장 6절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갈라디아서 2장 20절 21절 말씀! "내가 크리스토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졌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크리스토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테오스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테오스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크리스토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20절의 "내가 크리스토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졌나니".. 이 구절 원문 말씀은 문법적으로 현재 완료 수동태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서 지금까지 못 박힌 상태로 있다는 뜻입니다. 십자가에서 크리스토와 함께 못박힌 신약 백성이라면 절대로 십일조로 예수 크리스토와의 관계를 분리시켜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헛된 것으로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돈으로 바치는 십일조는 단순한 헌금이 아니라, 그 속에는 복음을 파괴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모독하고자 하는 사탄의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단순히 불법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나, 돈으로 바치는 감사헌금이나, 교회 재정을 위한 운영비가 아닙니다. 십일조는 유대인만을 위한 율법의 규례였으며 ,십일조가 신약 시대에 표상하는 의미는 유대인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죄 가운데 있는 언약 백성의 구속을 위한 것으로, 예수 크리스토의 복음과 구속사역의 핵심 교리입니다. 율법은 구약 시대의 선민인 유대인만을 구원했지만, 크리스토의 복음은 구약 시대의 선민 유대인이 아니라 신약 시대의 선민인 새 언약 백성만을 구속(救贖)하십니다. 만약, 십일조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한국사람이 돈으로 율법의 십일조를 낸다면 마귀가 매우 좋아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남의 봉창을 두들기며 남의 다리 긁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의 개신교인들아! 참 잘하였도다! 내가 유대인들의 십일조도 알고 예수도 아는데 너는 도대체 누구냐? 어찌하여 뜬금없이 예수를 빙자한 불법 십일조로 나의 종이 되었느냐?"라고 하면서 그 사람 위에 올라 타고 그 사람을 억압할 것입니다. 십일조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배신하여, 결과적으로 자신의 영혼을 마귀에게 바친 십일조 집사와 장로, 성도들에게 닥칠 임박한 저주와 심판으로부터 큰 회개를 하고 최대한 빨리 도망쳐야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 15절 16절 말씀! "악한 영이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귀신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교인 흉내를 내며 "복채 십일조"를 바치는 가짜 교인들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로마서 7장 4절 말씀!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크리스토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로 가서 우리로 테오스(θεός)를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 8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9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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