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성도 마음 속에 재림하여 계신다! 

 

* 원출처: Saesaram 前導者

* 원제목: 재림예수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

* 부제목: 재림예수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거듭난 예수제자 육체 안으로 재림하신다!)

* 수신자: 2천년 동안 재림하지 않았지만, 미래에 육체입은 재림예수가 온다고 전파하는 교회들!

 

     ♧ 13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eWrIg9QRfG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메시지를 청취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영적이며 현재적인 재림예수를 마음에 모시고 늘 동행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기 보다는, 육적이며 미래적인 재림예수를 한도끝도 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그리스도인들로 넘쳐나는 한국교회는, 신의 학문이라고 불리우는 “신학”이라든지.. 이교도나 세상종교의 절기. 교리. 전통. 문화등이 성경과 혼합되어진 다른예수. 다른복음. 다른 영에 빠지게 하는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새사람 전도자의 재림예수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 라는 원제목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다니엘 12장 4절 말씀입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둘째, 요한복음 6장 44절 말씀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아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마지막”때나 “종말”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종말, 말세”라는 인식의 개념을 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장나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개념부터 바꿔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이나 ”마지막 때“ 라는 의미는 세상이 멸망하는 종말 또는 말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지고 그동안 잘못되어진 기독교의 “비 진리, 신학“으로 형성된 육적인 성전을 헐어 버리는 죽음의 상태를, “마지막”때 혹은 “종말”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46년된 예루살렘 성전을 헐라! 라는 것은 상징적인 말씀으로서, 바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목사들의

“비 진리, 신학”으로 잘못 지어진 
육적인 “성전“을 헐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헐어 버리는 이것을 “마지막”이라고 하며 “종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잘못 지어진 육적인 존재가 죽으니 “마지막”이요, “종말”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셋째, 히브리서 10장 37절 말씀입니다. “잠시 잠깐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예수께서 가실 때 분명히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시지 않고 있으며또 언제 오신다는 보장도 없이 기독교인들은 막연히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재림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이미 벌써 와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2천년 전의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에도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재림예수”가 오시는 것을 확수 고대하며,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예수님께서 이미 기독교인들 앞에 와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하고 오시지 않으셨다고 말한다면, 기독교인들은 큰 불신앙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을 보내주셨는데도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고,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그대로 닮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예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장차 올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안이나 믿음이 없어, 재림예수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오시지 않은 것과 이미 오신 예수를 보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앞에 계시는데도 예수를 보지 못하고 있고 오시지 않았다고 주장을 한다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것이 됩니다. 문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생전의 모습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들이나,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전혀 몰라보고 동산지기로 보았던 것과 같이, 또 예수께서 바닷가에 나타나셨는데 제자들이 부활한 예수를 몰라본 것과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구원자로 오시는 예수가 그동안 기독교의 “신학”교리로 형상화되고 의식화된 예수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알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육신 안에 들어있는 “예수님의 생명”은 이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동일한 “하나님의 생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신학”교리로 형상화된 예수를 버리지 않고서는 절대로 예수님의 참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의 실존 모습을 이사야서 53장 2절에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어서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말하는 예수님은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만한 것이 전혀 없는 아주 볼품없는 모습으로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로 오시기 때문에, 오늘날 그런 보잘 것없는 사람의 말을 누가 듣겠습니까? 아무리 소리 높여 외쳐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이라고 핍박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는

 

만왕의 왕으로 큰 권능을 가지고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화려한 모습으로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로 의식화 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말씀하시는 예수와 상반되기 때문에 “다른예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오셨을 때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어느 누가 믿거나 영접을 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단으로 멸시천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두 천사가 나타나 하신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하늘로 가신 모습! 즉, 오신 모습 그대로 오시는데,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에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몸은 비록 떠나가셨지만, 예수님의 생명은 예수님의 제자들 안에서 다시 부활하셨고

재림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제자들의 옷을 입고 다시 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 넷째, 요한복음 12장 24절은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아멘.. 이 열매들은 한 알의 밀과 똑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실체가 바로 거듭난 제자들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에 혼자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부활했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보였다고 했습니다. 다섯째, 마태복음 27장 52절 말씀입니다.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 말씀은 "비유와 비사"로 무덤에서 영이 죽었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부활하는 장면을 묘사한 말씀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바로 영이 죽은 제자들의 몸에서 예수님의 실체가 제자들에게 부활하여 재림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여섯째, 고린도전서 15장 12절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이렇게 영이 죽었던 제자들이 3년 반 동안 예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영이 죽었던 제자들 안에서 예수가 부활함으로서 예수의 실체로 제자들이 거듭난 것입니다. 일곱째,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곧, 제자들이 구원자 예수님의 실체로 부활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예수님의 혈통! 그러니까, 예수님의 씨로 사도 바울과 같이 디모데와 디도를 말씀으로 낳은 것이며, 거듭난 이들은 예수님처럼 구원자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예수의 생명을 오늘날까지 그 종족으로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나 사도들의 생명을 이어받은 구원자들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과 가까이 있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천년 전의 예수님만 생각하지,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이단으로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덟째, 요한일서 4장 2절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이런 일들은 거듭나지 못하여 성경을 왜곡하는 신학자나 거짓목자들의 문자적인 해석으로 인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미 육체로 오셨다고 분명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이것을 안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믿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합니다이 말씀은 예수께서 이천년 전에 오셨다는 것을 시인하느냐아니면부인하느냐라는 것이 아니라예수께서 오늘날에도 현재의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느냐아니면하지 않느냐라는 것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예수께서 오늘날 구원자들의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한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이지만, "오늘날 육체로 와 계신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적그리스도나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단으로 몰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를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로 매도를 하고 자신들이 오히려 오늘날의 구원자요, 참 목자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예수님이나, 오늘날의 “재림예수”로 온 구원자들은 기독교인들에게 배척을 당하며 지금도 나그네 신세가 되어 외롭게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로부터 낳음을 받은 구원자들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기독교인의 주변에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거짓목자들의 말은 잘 믿고 잘 따르는데, 진짜 구원자의 “재림예수”의 말은 믿지도 듣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건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잠잘 곳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유대교나 오늘날의 기독교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고 구원할 자도 없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열째, 히브리서 13장 1절 2절 말씀입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서 부지 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일이 있다.".. 여기에서 천사들은 오늘날의 하나님의 아들들인 구원자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계속하라는 것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재림 예수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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