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돈없는 자들이 값없이 먹고 마실 참예수 복음의 기갈이다! 

 

* 원출처: S독립선교기관 / '다엘' 前導者

* 원제목: 죽음 너머 저편

* 부제목: 인간은 불멸의 존재입니까?(조건적인 불멸이다!)- 제1부

* 수신자: 가톨릭과 불교의 불지옥등을 끌여 들여와 성경과혼합해서 잘못 믿는 많은 교회들!

 

     ♧ 11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gEt29aLYBG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 메시지를 정독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베리칩 666 유황불지옥!" 피켓을 들고, 바코드. 베리칩. 십자가가 예수불신 불지옥! 피켓을 들고 바코드. 베리칩. 십자가가 새겨진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신비체험 시디나 테입을 나누어 주면서 외쳐대는 노방전도라는 것이, 협박 공갈 강요에 해당하는 무대뽀 전도로 보이는데 과연 성경적인지, 다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다엘' 전도자 메시지를 1부에서 13부까지 구성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제1부 시간으로 인간은 불멸의 존재입니까?(조건적인 불멸이다!) - 제1부'입니다. 먼저,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교회 그리스도인의 질문사항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질문은 그리스도인을 포함한 모든 인생들에게 해당되는 대동소이한 질문이므로, 매회 서두에서 소개드린다는 점을 공지하오니, 미리 양지해 주시고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텍사스로 이민을 와서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4년째 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정아무개 침례교인입니다. 얼마 전에 우리 교회 설교를 듣고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즉시로 영혼이 육신을 떠나는데, 생전에 예수를 잘 믿었던 사람은 그 영혼이 천국으로 가고, 그렇지 않은 사람의 영혼은 지옥으로 가서. 수십억년 아니 영원토록 불속에서 고통을 받으며 죽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는 상태로 지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 설교 말씀을 들은 이후로 지금까지, 억장을 막히게 하는 슬픔과 고통이 내 마음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모님은 나름대로 선하고 성실하게 사셨던 분들이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채 작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매년 봄이나 가을이 되면 떡을 만들어서 장독대에 차려놓고 절하셨고, 무당집에 다니면서 점도치고 푸닥거리도 하시던 전형적인 시골 농부이셨습니다. 저는 저희 교회 목사님의 그 설교 말씀을 들은 이후부터는 자다가도 문득 문득 부모님 생각만 하면 식은 땀을 흘리면서 몸서리를 치곤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계실 부모님의 영혼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처사가 너무나 잔인하고 불공평하다고 원망하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성경을 읽던 중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차라리 죽이시지 않고, 죄인의 영혼을 영원토록 고통스럽게 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이런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부디 성경적으로, 제 마음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S독립선교기관의 답변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과연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아니 그보다 먼저, 사람의 영혼이란 도대체 무엇이며, 또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요? 이러한 질문들은 인류의 기원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인간의 영혼에 대하여 연구하는 심령술이 날로 번창해 가고 있으며, 죽음 저편을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종종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서 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할리웃에서 만들어내는 영화 중에는 죽은 영혼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작품들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여 코마, 즉 무의식에 빠진 상태에서 자기의 영혼이 몸을 빠져 나가 죽음 건너편을 다녀 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수술을 받고 있는 도중에 영혼이 몸과 분리되어 나와 보니까, 천장에서 수술받고 있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계시 가운데 지옥에 가서, 악한 영혼들이 불고기 처럼 지글지글 타면서 영원토록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 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총13부의 메시지를 통하여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어린 아이나, 무신론자나, 악랄한 살인자나 아니, 히틀러 같은 사람들도 같은 곳에 함께 모여 영원토록 죽지 않고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진정한 모습인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죽은 후에 그들을 어떻게 취급하시는 것인지, 성경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돌아가신 가족들이 지금 어떠한 상태에 있는지 아십니까? 또, 여러분은 그들의 영혼과 만나서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일생 일대의 놀라운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편견이나 개인 의견을 접어 두시고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 죽은 영혼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연구는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오류와 기만으로 부터 여러분을 보호하여 드릴 것이며, 여러분은 두고 두고 이 진리에 대해서 감사하게 되실 것입니다. 인간의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한 문제를 파헤치기에 앞서, 우리는 이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문제를 먼저 다루어야 할 것같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다면, 죽음과 영혼에 대한 모든 다른 질문들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문제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속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죽을 수 있는 속성을 지닌 존재로 창조하셨는가? 아니면, 끝없이 영원히 존재하는 속성을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는가? 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성경에서 찾아 내는 것이야말로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한 신비를 풀 수 있는 열쇠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속성과 인간의 속성을 비교 검토해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는 영원불멸의 속성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에 동의하는데, 성경 역시 하나님의 불멸의 속성을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7절 말씀!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디모데전서 6장 16절 말씀!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둘째, 인간의 속성입니다. 로마서 1장 23절 말씀!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에덴 동산에서 변경된 인간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영원토록 존재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2장 17절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라고 아담과 하와에게 교훈하셨지만, 사단은 뱀으로 가장하고 그들에게 접근한 다음,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그들을 안심시키고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짓도록 유도했습니다. 

 

하와는 결국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라는 사단의 거짓말을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인간 속성의 변질입니다. 그 결과, 사람의 운명은 하나님의 경고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백과사전에서 “인간”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면, “죽음을 면치 못할 운명을 가진 존재”라는 말로서, “인간”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의 속성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인간도 하나님처럼 불멸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욥기서 4장 17절 킹제임스 영어성경역으로 읽겠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느냐?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보다 더 순결하겠느냐?”.. 성경은 인간이 죽지 않을


영원불멸의 본성을 가질 수 있는 소망의 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예수 성령 재림시에 의인들은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부활하는데, 바로 그 때 드디어 “죽지 아니함을 입을”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6장 51절 52절 53절 말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그러므로, 썩지 않고 죽지 않는 불멸의 속성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오는 속성이 아니라, 예수 재림시에 부활한 의인들이 “홀연히 다 변화”함을 받을 때에라야 비로소 인간에게 부여되는 하나님의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속성을 신학적인 용어로는 조건적 불멸! 영어로는 “Conditional Immortality“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영원 불멸의 속성은 오직 구원을 받는 성도들에게만 조건적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재림시에 의인은 부활과 함께 영원 불멸의 속성을 선물로 받지만, 악인은 그러한 속성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못한 채 지구의 무덤에서 훍으로 돌아가 존재가 소멸될 것이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적인 증거들을 볼 때, “하나님이 불멸하시는 것처럼, 인간도 불멸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성경적인 해답을 메시지 청취자 여러분께서는 스스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2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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