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5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2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BlzQG7tMuX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 대속의 그림자이든, 실체든, 구약이든, 신약이든, 상관하지 말고 돈으로 십일조 바쳐서 복 많이 받아라! 구약의 봉헌물이 돈으로 바뀌었으니 각종 헌금들을 바쳐서 복받아라! 유대력 안식일이 태양력 토요일로 바뀌었으니까 태양력 토요 안식일을 준수해라! 또는 유대력 안식일이 태양력 일요일로 바뀌었으니까 태양력 일요 안식일을 성수해라! 각종 절기 헌금을 바쳐라! 교회를 성전으로 크게 지어야 하니 직분자는 빠지지 말고 작정해서 건축헌금 바쳐라! 수직으로 직분 상승했으니 교회가 정한 임직헌금을 해라! 지성이면 감천이니 솔로몬처럼 1천 마리의 짐숭제사 드리는 마음으로 일천일 동안 번제 헌금을 드려라! 목사가 심방했으니 목사한테 감사헌금 드려야 할 것 아니냐? 목사가 애경사 예배를 해 주었으니 사례비를 드려야 할 것 아니냐? 초빙받아서 축도해 줬으니 축도 사례비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 등등.. 이것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목사를 통하여

 

받으신다고 배웠다면 성경이 아닌 외경을 보태어 믿는 것으로서, 이 땅 지옥 흙무덤 속에서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부활하여 세계적인 유황불 심판으로 태워서 재를 만들어 결국 흙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어마무시한 "다른 복음"임을 아셔야 합니다.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는 거짓의 아비 사단이 만들어 낸 다양한 거짓말입니다. 조직적인 사기꾼에게 걸려 들면 아무리 그 족쇄를 벗어나려고 해도 속수무책입니다. 발버둥칠수록 더 빠져 들어가는 뻘 밭과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가 374개 교단 교파씩이나 있는 것도 놀라 자빠질 정도인데, 엄청난 재정으로 손에 거머쥔 종교권력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성경적인 참된 예수복음으로 똘똘 뭉친 양무리도 아니고,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교"와도 거리가 먼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예배시간마다 헌금하는 순서를 빼 버리고, 각종 헌금 봉투 비치도 하지 않으며, "연보함" 하나만 예배당 구석에다 쳐박아 두는 교회들만 있다면, 374개 교단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 각종 예배와 헌금이 한세트로 붙어 다니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까? 사단이 만든 종교의 술수에 

 

빠져 들게 해서 그리스도인의 돈과 시간을 빼앗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까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입니다. 여기에 걸려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를 알려드리는 것이니 오늘 메시지를 끝까지 잘 들으시고 뻘 밭에 빠진 내 영혼의 모습을 되돌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회개와 개혁의 자리로까지 나아가시기를 빌어 봅니다. 양복 입고 가운을 덧입은 무당 목사들이 한국 개신교 안에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무당들은 점과 굿을 해주고 복채받아 복빌어주는 짓을 하니까 말입니다. 더이상, 무당 목사의 사탕발림같은 거짓말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돌아서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5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없는 직책인 불법적인 목사를 교회에서 퇴출해야 하고, 

 

사도 바울이 말하는 교회 즉 모든 교인들이 직분 직급의 차별적인 상하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공동체 모임인 에클레시아(ἐκκλεσία)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며, 더이상 목사와 교인들로 구분되는 계급과 권위의 차별적인 수직 구조는 존재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성경대로 되돌려져야 합니다. 평범한 인간에 불과한 목사가 거짓으로 창조주와 교인의 중간 계급 중보자가 되어 신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는 미신적인 미혹은 목사들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율법 십일조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던져버리고 외식하는 위선적인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친구가 된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바리새인들에게는 반드시 영원한 죽음인 화가 있을 것입니다. 십일조를 강요하던 목사가 회개한 후에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이 낸 십일조를 돌려주었다거나 십일조를 금지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율법에서도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하거나,

 

가난하고 불쌍한 자들은 십일조 면제 대상이었고, 율법이 그들을 십일조로 돌보아야 할 대상이지만 목사들은 이 시대의 가짜 율법을 꺼내들고 있으면서 돈 앞에서는 눈을 감고 십일조의 모든 부스러기까지 게걸스럽게 삼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 현대교회에서는 목사라는 귄위 앞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별력이 마비된 "신학적 포용주의"라는 이단 사상의 미혹입니다. 이와같이 율법을 떠나서도 인간적으로도 윤리적으로도 신뢰할 수 없는 대상을 향하여 율법의 연결 고리로 하나된 개신교의 율법주의자 신자들은 목사님! 우리 돈 목사님! 십일조 목사님! 하면서 마치 신과 인간의 중간 계급이며 또한 중보자처럼, 중재자로 군림하는 돈 목사에게 감히 비판이나 반항같은 것은 상상도 못하고 그저 머리를 조아릴 뿐입니다. 마치, 목사들에게만 권능과 능력이 부여된 존재인양, 교인들이 존경과 신성심을 갖고 대하지만 그들의 정체성은

 

겨우 신학교를 3~4년 정도 다니고 머리에 식용유 오일을 바르는 쇼를 통하여 목사가 된 사람에 불과할 뿐이며, 그것이 그들의 전부입니다. 선지자가 아닌 선배 삯군 목사로 부터 머리에 식용유를 부음 받는 쇼를 경험한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불법적으로 위장된 신분으로 교회 권력의 핵심으로 등장해서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난장판이 되게 한, 십일조 등의 궤변 교리를 만든 서기관 목사들이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로 갔으며, 불의의 삯을 사랑하여 어그러진 길을 간 발람의 노선을 따라가고 있는 개신교의 십일조 삯군들입니다. 많은 목사들은 자신들이 신도보다 더 회개해야 할 대상이며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하나님의 사자(使者)’라는 구역질나는 구별된 거룩한 위치에 자신들을 올려놓고 거룩한 척하는 거짓말장이들이며, 위선자이고, 스스로의 양심에 찔림도 없는 사기꾼에 불과한 바벨론의 음녀일 뿐입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그럴듯하게 각색하여 미혹하는 자들은 불법의 사람 바로 십일조 목사들이고, 새끼 양 적그리스도이며,

 

황금 송아지 엘로힘(אֱלֹהִ֑ים)을 만든 아론의 후계자들입니다. 아론은 황금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도 마귀라는 이름을 감추고 엘로힘(창조주)이라고 이름했던 것 같이, 우상 십일조를 우상으로 말하지 않고 진리화시킨 중세 가톨릭의 가짜 십일조를 개신교가 덮썩 받아들인 것입니다. 기독교인에 대한 미혹의 실체가 천주교의 교황이나 신부. 불교의 승려. 무슬림의 이맘 등이 더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 교회에 침투한 거짓 염소 목사들과 황금 송아지 하나님으로 미혹하는 교리들입니다. 그들은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삯군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십일조를 갈취하므로, 결과적으로 신자들의 재산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영적 생명까지 파괴하여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전위 대원들입니다. 아론 제사장이 미혹하는 '엘로힘 황금송아지'라는 하나님을 만든 것과 같이, 오늘날의 '아론' 목사들이 내세우는 하나님의 종, 기름 부음받은 자 등으로

 

불리워지는 비성경적인 수 많은 거짓된 명칭들은 그들이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기꾼의 대표이면서 삯군이라는 증거이며, 교회 안에 황금 송아지 하나님과 우상 십일조를 들여온 저주받을 장본인들입니다. 출애굽기 32장 4절에서 6절까지 말씀!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엘로힘 (אֱלֹהִים)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은 이것을 보고 그 신상 앞에 제단을 만들고 "내일은 י창조주 앞에서 축제를 올리자"라고 선포하였다.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사도행전 7장 40절 41절 말씀!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한국의 개신교도 또한 이스라엘의 타락한 백성들처럼 우상인 '금송아지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바치고 있고, 개신교인들은 '금송아지 하나님'이 자신들을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황금 송아지 제단 앞에 십일조 제사인 번제와 화목제를 돈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과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가 바치는 십일조는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에게 정한 그 어떤 한 가지의 조건도 충족시킬 수 없는 모순되고 불순종적인 황당한 저주받을 범죄행위입니다. 십일조의 조건을 따져 본다면, 율법에 속하는 유대 민족이어야 하고, 유일하게 선택된 유대 민족에게만 십일조가 허락 된 것이며, 선택되지 못한 이방 민족에게는 십일조. 성전 제사. 선택된 민족의 이름을 전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충청도나 경기도 땅의 소산물이나 혹은 서울에 있는 회사의 봉급이 아닌 오직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로 번제와 화목제와 속죄제를 위하여 드리는 헌물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속죄 제사와 제사를 집행할

 

레위 제사장도 있어야 하고, 제사드릴 율법 성전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에 속하지 않은 구약의 이방 민족이었던 한국 사람들이 성전 제사 대신에 미혹하는 교회의 이름으로 속이는 돈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우리 교회 목사의 음모 계획에 의하여 거두어 들인 십일조를 꿀꺽하고 집어 삼키기 위한 작전입니다. 이 시대의 유대교에서도 꿀꺽하지 않고 있는데, 이 시대에 사이비 개신교가 꿀꺽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십일조를 현물이나 헌물이 아닌 현금으로 거두어들이는 반칙을 범하면서 염소 목사들은 방언처럼 뜻없는 소리로 지껄여 대는데, 끊임없는 헛소리로 말하기를 "십일조는 하나님의 복과 저주의 잣대이다!"라고 주장할 뿐입니다. "십일조를 바치기만 하면 육십배 백배의 복을 받는다. 십일조를 내면 복 받을 것이고 안내면 저주와 재앙을 받을 것이다"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안 바치면 집사나 장로 직분 받기조차도 힘들어서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십일조를 바친 집사 장로로 불리우는 교회의 어깨들은 사기꾼 돈목사를 보고도 입을 벌리고 최면을 당한 채, 도리어 감사하는 마음과

 

존경으로 말끝마다 아멘! 아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사의 십일조로 인하여 집사와 장로들의 영혼은 저주받은 채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십일조를 주고 받는 종교적인 형태는 기독교 모양을 갖춘 이단들의 주술적인 광기를 잘 반증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의 십일조는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의 십일조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빙자한 목사에 의한. 목사를 위한. 목사의 십일조이며, 사탄에게 바치는 예물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를 착취하는 목사든 바치는 교인들이든 모두 주님의 이름을 부르나, 실제로는 다른 주. 다른 신(神). 다른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 이방 종교이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화폐 즉 현금이 있었지만, 오직 헌물로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만약 오늘날 교회에 돈 대신 헌물로 소나 돼지를 일요일 아침 11시 모임 예배 시간에 맞춰서 십일조로 바치겠다고 한다면, 집사나 장로 혹은 궤변 교리의 광기를 품고 있는

 

목사에게 이단 사이비로 몰려서 두들겨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십일조의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십일조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종교적인 장소이고 공인된 불법의 종교 세력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원칙대로 율법을 흉내내는 가짜 염소들에게 소나 염소로 율법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안됨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는 불법도 진리라고 하기 때문에 오직 돈만 바쳐야 합니다. 십일조의 원칙과 정통성이 단 한가지도 없는 한국인의 불법 십일조이고 이방 종교의 십일조입니다. 이런 모양으로 십일조와 성경을 악의적으로 해석한다면, 궤변의 불법을 따르는 개신교인들에게 성경은 존재할 필요도 해석할 필요도 없을 것이며, 오직 자유주의 신학의 주술적인 샤머니즘만이 존재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궤변을 통하여 만들 수 있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이스라엘 땅과 그 땅의 소산물, 유대인, 레위 제사장, 예루살렘 성전, 

 

율법, 속죄 제사, 속건 제사, 화목 제사.. 그리고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현금, 할례 받지도 않은 한국 사람, 경기도의 소산물 경기미, 복음시대의 율법 십일조, 서기관 목사 등등.. 어느 것 한가지도 율법 십일조를 충족시키거나 설명할 수 없는 관계와 불법의 모순된 재료들로 만들어진 한국의 십일조입니다. 만약, 구약시대에 개신교처럼 유대인이 십일조를 돈으로 바쳤다면 가나안 땅과 선민 유대 민족에 대하여 의미하는 목적이 달라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유대민족에 대한 구속(救贖)의 약속이 사라지거나 취소되었을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레위 지파 제사장들과 현재의 개신교 목사들은 동일한 위치가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목사는 제사장은 커녕, 유대인의 율법 선생인 서기관의 아류들인데 스스로를 성직자라고 사기치지만 사실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이 하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고 신도와 신분이 똑같음에도, 더 많은 죄에 얽매여서 저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며, 매일 매시간 죄를 회개해야 하는

 

성정을 갖고 있는 동일한 죄인(sinful nature)된 신분입니다. 서기관 목사의 정체성은 율법으로 저주를 전파하는 사기꾼과 염소이고, 전문적인 궤변가이며, 성경을 떠난 이단적이고 차별적인 중세의 성직자 직급을 강조하며 행세하는 존재에 불과합니다. 중세시대에는 카톨릭 교황과 교리의 권위에 맹목적으로 복종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개신교는 목사의 권위와 교리 앞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교황처럼 계급의 높임을 받고 있는 것은 성경의 근본 정신인 "만인 제사장 주의"를 무시하는 결과로 다시 중세 카톨릭으로 회귀하기 위한 이단적인 걸음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약과 율법 안에는 결코 이방인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복음이 없고, 이방인에게 부여된 십일조 또한 당연히 없으며, 율법 안에서는 이방인 중에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방인에게는 선민의 특권도 없고 가나안 땅이나 레위 제사장이나 율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주어지지 않았고 이방인에게 주어진 율법 또한 하나도 없어서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운데, 스스로 저주 가운데로 들어가는 이성없는 짐승과도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방인과 율법은 아무런 상관도 없고, 율법으로부터 어느 것, 단 한 가지도 지켜야 할 율법이 없는 민족이며, 율법의 계통을 따르는 민족이 전혀 아닙니다. 율법은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을 선민으로 삼으신 규례로서 유대인에게만 허용된 증표인 것입니다. 만약에 과거 율법으로부터 이방인이었던 신약 백성이 신명기나 에스겔등의 구약을 다 외우거나 십계명을 포함한 모든 율법을 완벽하게 지킨다고 하더라도, 또한 이 시대가 구약시대라고 할찌라도, 이방인이었던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쓸모없는 헛된 일이며, 결코 구원 받을 수없는 행위이기 때문에, 복음시대에 행하는 모든 율법과 율법의 향기들은 그 자체가 저주입니다. 그런데도 만약 신약시대의 한국 사람이 율법을 지킨다면 마치 대한민국 국민이 전혀 상관없는 북한 법을 완전히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신없는 쓸데없는 짓과 같을 것이며, 

 

오히려 대한민국의 법에 의하여 범죄자가 될 것입니다. 또한, 율법을 범한 자나 무당들은 마을 밖으로 쫓아내거나 돌로 내리쳐 죽여야 했는데 율법에 의하여 살인자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신약의 복음을 세우기 위한 밑거름의 존재이고, 과거 유대인만의 구원의 증거였을 뿐이고, 신약시대의 언약 백성을 위한 역할로는 모든 율법의 유효기간은 2천년 전에 이미 끝이 났으며, 만일 신약시대에 폐기된 율법을 다시 꺼내든다면 그것은 이미 부패한 독이 든 음식물과 똑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신약시대에 율법의 의로는 결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으며, 오히려 인간의 의는 더러운 옷이라고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인간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으며 모든 율법의 결과물은 배설물에 불과할 뿐이고 저주입니다. 예수 크리스토께서는 십자가 부활을 통하여 구약의 율법을 완전하게 완성한 새로운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 15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16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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