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6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jcIGzE3K8c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6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가증스럽게도 개신교의 장로 목사 집사 여러분들이 한 팀을 이루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끌어내리고 율법을 다시 세우는 십일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의를 가장하고 있지만 더러운 옷을 입은 배교 집단들입니다. 신약 교인은 십일조라는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구약의 십일조가 표상하는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산 제사를 따라, 성전되신 예수님께 날마다 나의 십일조로 내 몸을 바쳐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으로나 신약의 그 어떤 인위적이고 종교적인 율법으로는 이방인에 불과한 한국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절대로 없으며, 오히려 부패한 율법의 독에 의하여 죽게 될 것입니다. 만약에 이방인이 율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성경을 떠난 주장을 하는 궤변이고 이단 종교의 사상이 됩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에 대해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라고 선언했는데, 그 말씀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결코 무너진 성전 위에 십일조나 안식일이나 맥추 감사절이나 유월절. 십계명 등의 율법이나 절기를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모두 소멸시키셨으며, 사회법. 도덕법. 의식법으로 구분한 카톨릭의 니케아 공의회의 궤변 율법까지도 모두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나, 많은 신약의 개신교인들이 율법으로 의롭게 되고자 하려는 노력으로 더럽고 좀 먹은 옷을 입고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율법 시대를 통과하여 복음의 시대를 살면서 율법의 머리통을 물고 쓸데없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련한 개신교의 율법주의자들인 것입니다. 카톨릭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한, 개신교라는 호칭을 부끄러워 해야만 합니다. 신약 교인들은 유대인도 아니고, 율법 안에 있지도 않으며, 그들보다 비교할 수도 없이 훨씬 탁월한 신분으로 변화된 존재로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언약의 피에 의하여 왕같은 언약 백성이 되었으며, 또한 새언약의 제사장 신분이 되었으므로, 스스로를 비하하여 율법을 음미하면서, 초등학문의 더러운 배설물 냄새를 더 이상 맡아서는 안됩니다. 

 

구약시대에 이방인이었던 우리가 은혜의 시대에 율법을 지키는 것은 저주 받을 큰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며, 크리스토의 법이 되시는 크리스토께서 십자가의 피로써 세우신 새 계명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것이 됩니다. 신약 성경에서 수도없이 율법이 폐기되었다고 했고, 율법의 행위는 죄라고 했으며,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헛되이 만드는 배설물에 불과하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 시대에 들을 귀가 없는 개신교인들은 율법을 탐하고 예수 크리스토와 원수로 행동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돈을 탐하는 삯군이며 가짜 레위 제사장인 목사들의 강요로 바쳐진 율법 중의 율법이며 죄악 중에 죄악으로 망령스럽기까지 한 "돈십일조"가 거짓 레위 목사들에 의하여 주도되고 복을 받거나 화를 면케 되는 복채로 거래됨으로서, 한국의 개신교가 다른 복음을 믿는 무속 종교로 전락하게 된 참담한 자화상인 것입니다. 신약시대의 십일조가 성경 해석의 결과가 아니라

 

가짜 뉴스로 만들어진 범죄 행위이므로, 목사들에 의하여 결과적으로 교인들을 지옥 자식으로 만들고 있지만,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 양심을 가져서 부끄러움도 없어졌고 그래서 십일조가 양심이 마비된 삯군 목사들의 경쟁적인 탐욕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삯군 목사들은 자신들이 우월적인 존재라도 된 것처럼 과장된 몸짓을 하지만, 신분은 일반 신도들과 완전히 똑같은 존재들이면서 오히려 더 죄가 많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직접 스스로의 죄를 회개할 수 있고,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서 우리 자신을 직접 희생 제물로 드리는 회개의 속죄 제사를 담당하는, 그러니까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인데, 똑같은 영적인 제사장이 어처구니 없게도 누구에게 율법 십일조를 바치고 있습니까? 그림자에 불과한 레위 제사장을 지나 진짜 제사장이 된 신약 백성이 레위 제사장을 빙자하는 삯군 염소들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짓은 정신 나간 이상스러운 행동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십일조라는 다른 복음에 속아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한국어 성경에는 율법 선생을 뜻하는 단어를 서기관으로 번역했는데,

 

이러한 패턴은 많은 곳에서 발견되며 일반 신도들에게 성경을 이해하기 힘들게끔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어렵게 만들거나 오역을 하는등, 의도적으로 자유주의적인 번역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의 율법 선생은 율법을 따르는 서기관 목사이며, 또한 십일조를 강요하는 목사들의 정체성이기도 합니다. 서기관 뒤에 숨은 율법 선생 목사들의 구약을 빙자한 속임수에 의하여, 신약 시대에 거제도 없이 헌물도 없이 거짓으로 잘못 바쳐진 십일조가 의미하는 것은 복음을 파괴하기 위한 사탄의 세력에 의한 함정으로서, 신약시대의 개신교인들이 너무 쉽게 걸려든 것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모독하게 되므로, 성경에 무지한 교인들과 함께 무지한 목사들이 사탄의 세력에 의한 음모에 빠져들도록 하는 먹이 사슬 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십일조가 더 이상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변질된 삯군들의 먹잇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드린 십일조는 

 

율법에 의한 구속(救贖)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신약의 언약 백성에 대한 구속(救贖)을 예표하는 것으로, 우리를 위하여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믿음의 십일조가 율법과 상관이 없으며, 율법을 따르지 않는 이방의 언약 백성을 위한 것으로,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완전한 복음 안에서 다시 창조가 되었습니다. 언약 백성에게는 믿음이 복이고 율법이 저주임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는 복이 아니라 저주임을 성경은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으므로, 십일조를 계속해서 바치고자 한다면 자신이 염소 백성인지 아닌지를 뒤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염소 백성이 아니라면 마귀와 함께 저주의 축제(祝祭)를 벌이는 주술적인 율법 십일조에 더 이상 참여해서는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에서 8절까지 말씀!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줄 알지어다. 또 테오스( θεός)께서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테오스( θεός)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우리가 구약 시대에 버려진 이방의 개와 같은 존재인줄 알았는데 이미 구약시대에도 우리 이방인에게 믿음의 복을 주기 위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예비했다는 감격적인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삯군들과 교인들이 유대인 흉내를 내는 저주받을 가짜 유대인이 되었습니까? 화목제나 속건제를 드릴 수도 없는

 

삯군 목사를 위하여, 오늘날 유대 땅을 분배받았다고 착각하는 율법 정신에 투철한 집사 장로들이 발람의 교훈에 속아서 십일조를 바치는 정신 나간 거래가 금으로 쳐발라 지은 예루살렘 성전도 아닌, 고작 콘크리트와 벽돌로 만든 교회 건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바치는 환자들은 정상인이 아니라 약을 복용하고 정신을 차려야 할 정신병자들입니다. 신약의 언약 백성은 누구나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최고의 제사장 직급을 가진 언약 백성들이라면 목사가 율법 제사장을 계승한다는 엉뚱한 저주의 최면에 깊이 빠져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완전히 상실 당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신약 시대의 영광스런 제사장 신분이 구약 시대의 율법 제사장 흉내를 내는 목사들에게 돈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저주받을 배도 행위입니다. 언약 백성의 제사장 신분은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값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율법 제사장을 스스로 표방하므로서 저주의 대상이 된 서기관 목사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는 정신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야

 

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인들은 삯군들의 신분을 평범한 계급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마귀적인 심령술에 빠져 그들을 거룩한 자처럼 떠 받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의 가면을 쓰고 율법 십일조를 돈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심판받아 마땅할 삯군 목사들은, 바로 그들 스스로가 정체를 밝힌 것처럼 율법 제사장을 계승하는 자로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불법한 자들이며, 불의한 염소들에 해당합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십일조가 율법이라고 하시면서 율법을 대표하는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인 서기관들에게 경고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기치는 염소들에게 속아서 율법 십일조를 바치므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가 되는 거짓의 복 같은 것을 받기 원해서는 안됩니다. 인자한 품성을 소유하고 있는 우리 교회 목사만큼은 염소가 아니라고 한다면, 율법 십일조가 죽음에 이르는 불법이므로 절대로 만지지도, 강요하지도, 받지도, 냄새도 맡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소속한 목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가 십일조를 강조하고 강요한다면 틀림없이 양의 가면을 쓴 염소입니다. 성경에 무지하여 십일조로 복 받을 것이라고 여기는 신도들이 삯군들에게 철저히 속고 있지만, 이런 행위들이 성경적인지, 아니면 성경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수많은 성경의 경고를 무시하는 불순종의 행위인지, 판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속이는 자와 속아주는 자들이 의기투합하여 "불법 십일조"를 서기관 목사에게 지불한 십일조의 결과가 단순하게 돈으로 드려진 헌금인지, 저주를 당하여 사망에 이르게 할 불법의 십일조 행위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이길래, 내가 교회에 바친 율법 십일조가 순전히 염소들과 마귀들에게 바쳐지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을 배도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는 마귀의 미혹하는 불법의 메카니즘에 대하여 그것이 무엇인지를 뒤돌아 보는 근본적인 깊은 숙고가 필요합니다. 십일조가 율법이 아니라면 바칠 필요가 없으며

 

불법의 근거 조차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아닌 십일조는 불가능한 미혹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의 언약 백성을 위한 십일조는 레위 계통의 율법을 따르는 유대인의 십일조가 아니며, 신약의 언약 백성을 구속하기 위하여 예비하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드린 십일조이며, 율법 십일조가 아닌 믿음의 십일조입니다. 그는 창조주 테오스(θεός)의 제사장이고, 거룩한 살렘 왕인 멜기세댁에게 십일조를 드린 것이며, 이는 율법의 소산이 아닌 영적 전쟁의 전리품으로 표상되는 것이므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해 언약의 피를 흘리실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의미하는직접적인 예표입니다. 십일조를 드린 아브라함을 예수님의 몸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로 멜기세덱이 마중함으로, 믿음의 조상이 드린 십일조가 예수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언약의 피 흘리실 것과 함께 신악의 언약 백성을 위한 구속 사역을 직접적으로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 민족만의 구원의 보증이며 행위가 되는

 

율법 십일조 또한 레위 제사장이 장차 오실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의 피흘리는 속죄 제사를 예표하는 것으로서, 율법 중의 율법이며,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모든 율법의 궁극적인 언약의 핵심이면서 귀결로 모아지며, 선택된 유대 백성의 언약의 표징이 할례와 안식일과 십일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대 민족을 위하여 만들어진 규례로, 유대 민족이 드린 레위 제사장의 율법 십일조와, 아브라함이 이방 민족을 위하여 예수님으로 직접적인 비유가 되는 멜기세덱에게 드린 믿음의 십일조로서, 이 두 가지 의미로 구분됩니다. 유대인의 율법 십일조와 이방인의 믿음의 십일조 두가지는 모두 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주어지는 언약의 증표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 십일조와 믿음의 십일조가 표상하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으로 언약의 피를 흘리시고 언약을 성취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2장 33절 말씀! 직역 버전입니다. "그리고, 온 마음과 온전한 이해 (συνέσεως)와 온 힘으로 그를 아가페(ἀγάπῃ)사랑하는 것과 '자신의 이웃을 자신처럼 아가페 (ἀγάπῃ)

 

사랑하는 것'은 모든 번제물의 희생 제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십일조 번제와 희생 제물의 제사를 드리는 것 보다는 율법의 불완전함을 영원한 완전함으로 완성하시고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계명으로 성취하신 것이므로, 온 마음과 온전한 이해 그리고 예수님과 우리 이웃을 아가페(αγάπη)적으로 사랑하라는 명령의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새 계명은 율법의 완전한 성취이며, 새 언약의 보증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한국 개신교인들이 율법의 의로 여기는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의 결과는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거부하는 저주 받을 정신 나간 행위입니다. 만약에 거짓 율법 선생인 목사들의 사악한 거짓말에 속아서 십일조를 바친다면 그것은 자신의 영혼을 사탄에게 전당 잡히고, 십일조라는 이름의 사탄세를 지불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며, 저주 아래 놓이게 될 처지가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끝으로, 박전도자의 부끄러운 과거의 율법주의 바리새인 시절의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저와 같은 전철을 밟는 분들이 돌아서시기를 바라는 의도에서입니다.

 

모든 소득의 돈십일조와 주일성수라고 하는 두개의 거대한 한국교회 율법 기둥에 붙잡혀 사단의 노예생활을 했던 이야기입니다. 큰 아이가 청년 때에 가까운 해외로 며칠 여행가는데 여건상 주일날이 포함된 기간이었습니다. 자녀를 붙잡고 주일성수를 안하면 안되니까 숙소 가까운 곳에 개신교회가 있는지 찾아보고, 없다면 극동방송 라디오 11시 예배 청취가 가능한 나라이니 시간 맞춰서 꼭 참여하기 바란다고 신신당부하면서, 행여 주일성수하지 않아서 자녀가 잘못될까 봐 전전긍긍 안절부절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예수 진리의 복음 안에는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 준수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주일성수는 중세 가톨릭의 이교도적인 교리이기 때문이고, 토요 안식일 준수는 구약시대의 안식일을 신약교회에서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는 율법주의가 되기 때문에 오늘날의 십일조가 다른 복음이라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하는 저주받을 행위가 됩니다. 또, 막내 아이가 오래 전에 

 

미국 어학연수를 단기로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주일성수 어기면 안된다! 십일조 떼 먹으면 안된다!" 목사들이 잔소리 설교처럼 지껄여대던 율법주의를 자녀에게 학습시키고 쇠뇌시켜 중독을 시켜 놨으니,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나기는 커녕, 영원한 사망과 저주에 해당하는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신세인줄도 모르고 오지랖 넓게 굴었던 지나간 시절을 떠올리면 몸서리쳐지도록 과거의 제 자신이 싫은 것입니다. 환율 계산도 제대로 못하여 용돈을 부족하게 보낸 달이 많았는지, 뒷얘기를 아내를 통해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십일조를 떼면 부족할 수밖에 없었을텐데 도움을 줄 사람도 없는 타국에서 얼마나 돈에 쪼들렸겠습니까? 저한테는 십일조 했다고 하고 차라리 십일조 안했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가짜 십일조" 정체를 안 이후에 가슴 아파하며 회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미 중년이 되어 함께 나이 들어가는 두 자녀에게 얼마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에 대한 의분이 항상 있습니다. 미워하거나 욕하기 보다는 한국 개신교가

 

사데교회나 라오디게아교회처럼 이세벨을 추종하는 무리. 발람 선지자같은  목사. 니골라당 등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금도 현존하는 피해자들을 생각해서 전천후로 메시지를 전달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말재간꾼들이 각자 마이크 잡고 누가 누가 말 잘하나! 나와 온갖 말로써 누가 말 잘하는지 대결해 보자! 유명 철학자나 고승도 하는 말, 무당이나 점쟁이도 하는 말 등등.. 아무말 대잔치를 펼쳐 대며 울리는 꽹과리와 같은  메시지는 세상에 속한 사람의 말, 즉 사단의 말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옛날 영육간에 섭섭했던 일은 예수 말씀으로 충만하여 심령 밭의 그리스도 반석에서 단물이 솟아나도록 성령 충만하기만 하면, 오히려 좋은 밑거름이 될 수있으니, 예수 성령께서 딸. 사위. 후손에게도 참된 예수복음으로 죄사함. 거듭남. 영생. 부활. 천국 소망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16부 메시지를 마치고, 다음 시간에는 17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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