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7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x9sjwBaEQf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혹시, 여러분 중에 이런 분은 안계십니까? 마치 유교 제사 제물을 홍동백서 차림상으로 지극정성 다하여 준비한 다음, 무당에게 복채를 성심성의껏 할테니 점도 봐주시고 굿도 해달라는 식의 기도를 올리면서, 사찰 법당 안에 모셔져 있는 부처상을 향하여 엎드렸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불공드리는 마음으로 창조주 예수님께 "각종 예배와 헌금 놀이"라는 것을 하고, 기도 주문을 반복하며,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복채로 바치고 계시지는 않는지 말입니다. 교회 직분과 교회 조직 봉사에 착하고 충성하면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뿐만 아니라, 칭찬. 상급. 면류관을 보장받는다고 믿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리되면, 불교적인 기독교. 유교적인 기독교. 가톨릭적인 기독교를 믿는 것이 됩니다. SF 영화에나 등장할 "세대주의 전천년 공중휴거 7년대환난 종말론"을 맹신하면서, 전세계 환상 계시및 천국 지옥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받아들이는등, 영혼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한 것처럼 착각하면서 한국교회로 사람 몰아주기 삐끼 봉사를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과거에 제가 그런 사람이었기에

 

당신의 영혼이 걱정이 되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한국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종교행위가 성경적이고 진리인줄 알았습니다. 다만, 담임 목사가 너무 지나칠 정도로 권위적인 것이라든지, 헌금 발표및 축복기도하는 것.두손 높이 쳐들고 축도하는 것. 남목사 아내를 사모라고하거나 여목사 남편을 사부라고하는 것등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교회 봉사도 재미있었고 친목도 행복했으며, 구역에 모여 예배하면서 교제하고, 가정예배 하면서 자녀에게 신앙 전수같은 의미로 행했지만, 지금와서 되돌아보면 그런 것들은 부활. 영생. 천국과는 전혀 거리가 먼 내용들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를 개신교 예배 순서 의식에다 포함시켜 놓았고, 유교와 불교의 애경사 전통을 교회로 끌어 들여 왔으며, 이집트. 헬라. 바벨론. 가톨릭. 불교등의 세상종교의 사후세계 불지옥 미신을 신약의 성경으로 둔갑시켰고,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온다는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으면서,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인지도 모른 채, 교회 예배라는 거창한 제사상을 차려서 굿판을 벌이고 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불리우는

 

복채를 갖다 바치고 있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 천국. 부활. 영생을 누리도록 하시겠습니까? 그러니, 천국간다고 허풍떨면서 뭐가 다 된 것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부디 허탄한 자랑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을 빼앗기면 어떻게 되는지 아셔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예수 복음 거부하는 세상사람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예수 복음을 믿으면서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믿는 자들까지 모두 다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악인으로 간주하십니다. 세상 끝날에 창조주 예수님께서는 무덤에서 잠자고 있는 의인들을 모두 부활시키면서, 동시에  살아있는 의인도 함께 천국에 들여보낸 다음, 무덤에서 잠자고있는 악인들도 모두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악인들까지 하늘에서 유황불을 쏟아 부어 깨끗하게 태워서 소멸한 다음, 재를 만들어 흙으로 돌려보냅니다. 지구 땅속 중앙에 있다고 주장하는 유황불지옥은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님을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독재자로 만드는 "성령 훼방죄"입니다.

 

세상 끝날에 하늘 보좌에 계시는 창조주 예수님께서 동에서 서로 또는 남에서 북으로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이 공중의 하늘에게 명하여 "유황불을 쏟아 부어 악인들을 쓸어 버려라" 라고 하는 오직 "말씀" 한마디로서 단번에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세상 끝날에 재림이나 재림하는 예수는 따로 없고, 그리스도인 여러분 각자 마음 속으로 예수 성령께서 말씀으로 임하시는 것을 굳이 강림이니 재림이니 하는 것이지만, 창조주 예수님의 임재와 통치 그리고 구원하시는 역사라고 말할 수있겠 습니다. 공중휴거. 공중 7년혼인잔치, 지상 7년대환난. 적그리스도의 베리칩 강제 주입. 단두대등은 긴장감을 유발시키면서 재미로 보는 SF 영화 소재는 될지언정 성경과는 180도 다른 사단의 새빨갛다 못해 시커먼 거짓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 가려면, 개신교 374개 교단 교파 조직이나 대한예수교장로회 286개 교단 교파 조직에 엣날 유대교 종교지도자. 서기관. 바리새인처럼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역이나 변개가 많은 우리말 성경 하나만 가지고 문자적으로 다독하는 것. 가짜 주일성수 또는 가짜 토요 안식일 준수. 가짜 십일조 축복. 존재하지도 않는 천국은행에 가짜 각종 헌금 입금. 가짜 축도. 가짜 사도신경. 가짜 삼위일체와

 

삼위일체송. 가짜 양태론. 가짜 육체 입은 재림예수. 가짜 바코드 베리칩 거부 구원. 가짜 영혼 불멸및 영원한 유황불지옥 등에서 속히 돌아서십시오! 정말 지긋지긋할 정도로 한국교회를 우려먹고 있는 적그리스도 이단 사이비 교리입니다. 제발 정신 바짝 차리십시오! 서론 메시지가 길어진 점,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7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서기관 목사는 사탄의 일등 하수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며, 십일조 교인들은 사탄의 속삭임에 미혹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9절 말씀! "하물며, 테오스 (θεός)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로마서 7장 4절 말씀!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테오스(θεός)를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그리고 율법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셨으므로 예수님 부활 이후에 행해지는 신약 백성의 모든 율법의 향기와 십일조 행위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 것으로 돌리고 예수님의 육체를 짓밟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언약의 피를 부인하고, 다시 십자가에 그를 못박고자 하는 범죄 행위이며, 성령을 욕되게 하는 "성령 훼방죄"에 속하는 죄라고 신약 성경 전체에서 수도 없이 많은

 

경고와 표현을 하고 있지만, 불순종의 아들들은 눈과 귀를 닫고 불법적인 가짜 유대교인 행세를 하면서 저주를 향해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1절 말씀! "내가 테오스(θεός)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이 시대에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율법주의자들은 예수 크리스토의 죽음을 헛 것으로 돌리는 행위로서, 흡사 멸망받기 위하여 태어난 자들과 같이 불쌍하게도 복음이 가리워진 가라지와 염소로 행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 말씀! 직역 버전으로 읽겠습니다. "화 있을진저! 위선자인 율법 선생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했었느니라."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십일조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규례임을, 과거 완료형 시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어 성경의 의역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는 번역으로서, 한국 개신교의 십일조 행위를 정당화하고, 미혹하는 성경 구절로 악용되어 한국 교회를 복음으로부터 전혀 다르게 초토화시킨 구절입니이 구절의 원문 성경은 율법 십일조 행위를 과거 완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구절에서 율법 십일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 십일조의 본질적이며 근본 목표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향기를 뜻하는 공의와 긍휼과 믿음의 행위를 했었어야 했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율법 십일조의 최종적인 목적지가 공의와 긍휼과 믿음의 아가페(αγάπη) 사랑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하와 회향과 근채는 속죄제의 분향단에 드려지는 향품이므로, 유대인들이 속죄제나 속건제. 화목제 등의 율법의 향기만을 중요하게 여기고 율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며 완성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을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한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들에 대한 책망이면서 동시에 예수님께서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성취를 이루실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은 "하라와 하지 마라"로 구분되어 지며, 약 613가지로 구분되어진 구약의 율법 가운데 단연 십일조는 율법 중의 율법이고 모든 율법의 결론과 목적입니다. 십일조 안에 있는 속죄 제사에 있고, 그 최종 목적지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이며, 십자가 부활로 구약의 예언과 율법과 십일조와 일시적이며 불완전한 속죄 제사를 완전케 하심으로 율법과 언약을 성취하시고 새로운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계명을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 주셨으며, 율법의 결론과 완성은 아가페(αγάπη) 사랑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 5절 말씀! "레위 자손들도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지만 제사장직을 맡았기 때문에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수입의 십분의 일을 거둘 수 있는 권한을 율법으로 보장 받았습니다." 율법 십일조는 선민 유대인만을 향한 율법의 핵심이며 목적입니다. 십일조와 속죄제로 인한 죄사함 그리고,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친히 십자가 위에서 단번에 화목 제물이 되셔서 우리 죄를 사하시고 그의 은혜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방인이나 우리 모두 구원받게 되는 신약시대의 선민이 되며 언약 백성이 되는 것이며, 이것이 십일조의 비밀이며 십자가의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귀결되는 십일조 등의 모든 율법 행위를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이후에 주장하고 실천하는 행위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모독하는 "성령 훼방죄"에 해당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불완전한 율법의 구약 시대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율법에 의하여,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율법을 완전한 아가페(αγάπη) 사랑으로 성취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댁에게 바친 율법시대 이전의 율법에 속하지 않는 십일조에 대하여 대제사장이신 멜기세댁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고난 당하실, 살과 피로 비유되는 빵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영접하였습니다. 창세기 14장 18절 말씀! "그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가장 높으신 엘로힘(אֱלֹהִ֑ים)의 제사장이다." 

 

히브리서에서는 멜기세덱을 아버지의 아들과 같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멜기세덱이 예수님과 방불하다고 하는 직접적인 예수님의 비유로 그를 나타내셨습니다. 히브리서 7장 3절 말씀!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생의 시작도 없으며, 생명의 끝도 없습니다. 그는 테오스(θεός)의 아들과 같아서, 언제까지나 제사장으로 계신 분입니다." 십일조의 속죄 제사는 우리를 구원하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증표인 살과 피를 예표하는 것으로, 속죄 제사의 화목 제물이 되시는 예수님의 고난 당하실 육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7장 11절 말씀!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어찌하여 아론의 계통을 쫒지않고 멜기세덱의 계통을 쫒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신약의 언약 백성은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완전한 선민이 됩니다. 그러나, 유대인이 레위에게 드린 십일조의 목적지가 

 

속죄 제사를 위한 불완전한 것이었으며,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는 율법의 모든 것이 복음 안에서 성취됨으로 유대인만을 선민으로 만든 율법의 정체성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초등학문의 배설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흘리신 언약의 피에 의하여 모든 백성이 구원함을 얻을 수 있는 언약 백성이 되므로, 율법은 더 이상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어 용도 폐기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시대에 진짜 유대인 레위 제사장일찌라도 소나 양을 죽이는 제사 행위를 한다면 범죄가 되기 때문에, 가짜 레위 제사장인 서기관 목사들에게 바쳐지는 십일조는 우리를 대신하여 나무에 달려 저주받으신 예수님을 심하게 모독하므로 저주받을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부활 후에 바치는 십일조는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고는 그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자 하는 용서받을 수 없는 미친 배도자의 저주받을 행위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어떠한 악한 생각도 율법 아래에서는 죄가 아닙니다. 

 

모세의 율법은 그저, "하라와 하지 마라"로 구분된 율법의 행위만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불완전한 것이었으나, 신약시대에는 결코 지켜서는 안되는 배설물에 불과한 초등 학문이며 초등 신학일 뿐입니다. 신약시대에는 모두가 눈으로 범죄한 간음한 자이며, 마음으로 범죄한 살인자이므로, 신약의 율법으로는 눈을 빼고 더러운 양심을 도려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 길은 전혀 없으며, 예수 크리스토의 은혜가 아니면 모두가 율법에 의하여 소경이 될 것이고 저주아래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자는 지킬 수 없는 율법으로 인하여 모두 죄 아래 있는 자이며 저주받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율법 십일조는 레위 족속을 포함한 유대인만이 드릴 수 있는 특권이며 율법 조항이었으며 이방인과는 관계없는 규례였습니다. 성경 신구약 전체 어느 곳에서도 이방인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하여 기록하거나 표현하고 있는 곳이 없고, 이방인이 지켜야 할 규례나 율법 또한 기록된 곳은 한 구절, 한 글자도 없습니다. 구약시대에 이방인이었던 한국 사람이나

 

전 세계 다른 이방 민족들에게 십일조가 의무이거나 가능하다는 내용이 성경에 일점일획도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에 우리에게 십일조의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성경을 떠난 조작이며 완벽하게 다른 성경을 믿는 다른 복음입니다. 구약시대에 유대인은 십일조와 속죄 제사를 통하여 유일하게 구원 받을 수 있는 선택된 민족이었으나 예수님 부활 이후에는 구약의 모든 것이 변경되고 끝이 났으므로, 이 시대의 유대교 율법과 십일조와 속죄 제사를 통하여 유대인이라고 할찌라도 한 명도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으며 선민인 유대인의 시대도 구약의 율법과 함께 예언의 모든 것이 하나도 남김없이 끝이 났습니다. 마치, 이미 사용되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일회용품과도 같은 율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선민은 더 이상 유대인이 아니고,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복음 안에서 예정되고 선택되어진 언약 백성들입니다. 한국 사람은 유대인이 아니므로

 

십일조를 바칠 수도 없고, 유대인이라고 할지라도 이 시대에 율법이 배설물된 초등행위인 십일조라는 이름의 속죄 제사로 구원 받을 수 없으며, 천하에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 외에는 구원받을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내면서 부르는 예수님의 이름은 다른 예수이며,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율법으로 제사드릴 수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예수님의 예언처럼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완전히 무너뜨려졌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에 유대교에서 조차도 속죄제사를 위한 율법 십일조를 바칠 수 없는데 한국의 대형교회들은 저주의 십일조를 쌓고 있으며 가증한 불법의 열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레위 제사장을 빙자하여 서기관 목사가 십일조를 받는 것은 완전한 불법이며 사기입니다. 레위 제사장의 십일조도 예루살렘 성전이 존재했던

 

구약시대에만 가능했던 일이며, 바쳐진 십일조는 교회 재정으로 사용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속죄 제사로 드려져야 했습니다. 오늘은 17부 메시지를 보내드렸고, 다음 시간에는 18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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