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화면의 성경구절 오타 부분 정정합니다!: 갈라디아서 6:1~10 -> 갈라디아서 1:6~10 ++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9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lRbRoYU9L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리스도인 여러분! 상당한 기간 동안, 십일조와 관련한 이웃교회 그리스도인 두분의 댓글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반대를 위한 반대의 강 저 건너편이냐? 아니면 왜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그 이유를 성경에서 발견해 내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성도의 갈급한 심령이냐?의 차이라고 할 때, 비판이 아니라 다른 복음임을 알리고 바로 잡으려는 입장에서 소개하려는 것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닉네임을 '가노'라고 소개한 분의 댓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돈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으로부터 돈받는 속물신이 아닙니다. 예배 시간에 돈바치는 것이 예배의 필수 의식이라고 사기치는 삯군 목사에게 침을 뱉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운영비는 회비. 모금. 기부금이라는 연보를 받아서 마련하라는 것입니다. 교회 운영비 조달에 하나님을 파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악입니다." 두째, 자신을 '박웅'이라고 소개한 분은 개신교와 불교를 비교해서 쓰신 댓글입니다. "어려서부터 불교 집안에서 자라온 사람이 개신교에 들어와 보니 너무나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토요일에는 불교 학생회 때에 '법회' 참석을 했는데, 개신교 '주일예배'도 형식이 너무 비슷하고, 개신교의 '찬송가'를 부르면서 불교의 '찬불가'를 잠깐 연상했으며, 불교의 불. 법. 승은 '삼위일체'와 닮았고, 불교의 '기왓장 시주'는 개신교의 '벽돌헌금'과 같아 보이며, 개신교의 '새벽기도회'는 불교의 '새벽찬불회'와 어쩌면 그렇게 닮았는지 모릅니다. 개신교의 '100일 작정기도'는 불교의 '1080배 작정기도'를 모방한듯 보이는데, 종교 놀음하는 풍경이 어찌 이리도 비슷한지 모를 일입니다." 이 두 분의 말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도 그럴 것이 WCC 종교다원주의와 WEA 이단포용주의를 수용하는 개신교단들이 많다 보니까, 세상종교들끼리 서로 서로 닮아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천국은 나의 종교생활과 열심으로 들어갈 수없습니다. 마음을 찢어 회개하고 예수 복음만을 믿으라고 하셨는데,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를 끌어 들여와서 영적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데, 이런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없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창조주 예수님께서 거절하시는 다른 복음이기 때문에,
돈으로 십일조를 에배 제물로 바치는 행위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주시려고 하는 영생 천국을 박탈당한 채, 세상 끝날에 세계적이고 일시적인 유황불 심판으로 태워져, 재가 되고 티끌이 되어 지구 감옥인 땅에 흙으로 마치게 된다고 전해 드리면, 세가지의 반응을 보이는 그룹이 있게 됩니다. 첫째,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예수님께서 거절한다고 하는 걸 보니까 이단 사이비 아닙니까?라는 반응입니다. 두째, 그렇잖아도 십일조와 헌금이 아까워서 힘들었는데, 듣는 말씀 중 정말 반가운 이야기입니다!라고 반응을 보이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 안하면 되었다면서 수박 겉핥기식의 자세를 보이고, 정작 십일조가 무엇인지 누구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 필요도 없다는 식의 반응입니다. 셋째, 성경에서 말씀하는 십일조가 예수이시고, 그의 피로 씻어 맑히시는 성령께서 그 사람 심령 안으로 들어 오셔서 영생을 받은 성도가 십일조임을 복음으로 믿고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전파하기까지 하는 반응입니다. 한편, 목사는 무엇을 먹고 삽니까? 그런 말씀일랑 마시고 바울처럼 자기 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유형의 어려운 교회 공동체는 에배당 운영과 가난한 사람을 돕는 기부금, 즉 무기명 연보 한가지만 있으니, 신약 성경대로의 참예수복음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9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1장 47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보고 "참이스라엘"이라고 말씀 하셨을 때에,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었다”는 의미를 뜻하는 것으로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이스라엘"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더 이상 혈통적인 개념이 아니라, 내면적이며 영적인 개념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10절 말씀!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밖으로 불러 내어 그의 놀라운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테오스(θεός) 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유대인만의 율법 선민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신약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의 유대인이 퇴장하고 만유의 구주께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의 피로 세운 새 언약 안에서 선택되어지고 믿는
믿음의 족속 "율법의 선민"으로, 유대 족속을 대체하시고 또한 율법의 불완전함과 어두움 안에 있던 우리를, 유대인과 비교할 수 없이 높은 품격의 놀라운 나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고 창조주 테오스(θεός) 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스라엘의 시대가 지나갔으므로 더 이상 그들의 선민 자격을 비롯하여 그들의 선민 자격을 유지해 준 "율법"을 부러워하는 세대주의적인 오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6절 말씀! "그 아버지 테오스(θεός)를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더 이상 율법 이스라엘의 시대는 남아있지 않고 모두 지나가 버렸습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666 바코드 베리칩 등은 모두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미혹하는 가짜 뉴스이고, 요즈음에도 수없이 많은 거짓 뉴스를 생산하는 '메시아땡 세대주의'와 신사도가 미혹하는 것 가운데 하나인, 예루살렘 성전 재건축이 이루어지면 그 성전에서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를 통치하는 말세가 온다는 것도 성경에 없는 거짓된 미혹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축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선민 자격을 박탈하시고 그들의 율법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림으로서, 이 땅에 성전을 또 다시 세우려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세울 것이라면, 예수님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으면서까지 율법 성전을 완전히 퍄괴시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성전이 이 땅 위에 다시 건축될 것이라는 사상은 양들을 미혹의 교리로 파멸시키고자 하는 적그리스도의 함정입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하늘 왕국에 성전이 있으며,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직접 화목 제물이 되신 몸된 육체가 성전임을 성경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결코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이스라엘 땅에 율법의 예루살렘 성전은 복원될 수 없고, 혹여라도 예루살렘 성전을 누가 재건축한다면 그것은 그들이 건물 하나를 건축하고 예루살렘 성전이라고 명명하는 것이지, 성경의 예언이나 근거에 따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모든 스토리는 마귀가 미혹하는 궤휼입니다. 인종적인 선민 유대인의 회복과 율법의 시대가 예표하는 모든 메시지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모두 성취되었으므로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으며 영원히 되돌아 갈 수 없는 과거가 되었습니다. 구약 시대 선택받은 백성인 유대인들은 레위 제사장의 속죄 제사를 통하여 예수님으로 예표되는 희생 제물을 드림으로써 죄 사함과 구속을 받았으나, 신약 시대의 선택받은 언약 백성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직접 십자가의 희생 제물이 되셔서 구속하여 주셨기 때문에 레위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예수 크리스토(Χριστοῦ)로 부터 직접 택함받은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사장이 되어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 안에서 믿음으로 우리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드려 죄 사함을 받게 됨으로, 모든 신약의 언약 백성은 모두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안에서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토 예수(Χριστοῦ Ἰησοῦ)로 부터 택함받은 신약의 언약 백성에게는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 테오스(θεός)를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유대인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고 또한
율법으로 죄에 대하여, 그리고 창조주에 대하여 불완전한 그들에게는 감추어진 비밀의 이름이었고, 신약 시대의 염소와 가라지에게도 여전히 가리워진 비밀의 이름입니다. 신약시대에도 불완전한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과 궤변 신학을 따르는 염소와 죄에 머무르는 죄인들에게는 구약시대와 같이 감추인 창조주의 이름이지만 신약시대의 새 언약 백성에게는 거룩하고 존귀한 창조주의 이름 테오스(θεός)를 주시고, '압바 아버지'(Ἀββᾶ ὁ Πατήρ)라고 당당하게 부를 수 있는 신분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스스로 창조주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은 스스로의 지식이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닌 순전한 예수님의 은혜이며, 새롭게 창조되어 택함 받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새 언약 안에 있는 제사장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에게는 감히 상상도 할 수없는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을 부를 수 있는 권한을 택함 받은 신약의 새 언약 백성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궤변 신학에 갇혀 있는 신약 시대의 가라지와
염소들에게 창조주의 이름은 여전히 감춰진 이름이며, 그들의 본능적인 유전자에 의하여 감히 깨달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부를 수도 없고, 감히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존귀한 창조주의 본명입니다. 이제 예수 크리스토의 피로서 새롭게 창조되고 택함받은 신약 백성은 창조주 테오스 (θεός)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재창조된 택함 받은 제사장 백성이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에 있었던 유대 민족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었으나, 복음 시대에 예수 크리스토의 은혜에 의한 놀랍고 완전한 신분의 변화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로운 것이 되었도다."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부활로 구약 다니엘과 에스겔 등의 예언과 함께, 제사 율법이나 십계명이 하나도 남김없이 완전하게 성취되었으므로 모두 종료되었으며, 구약과 신약이 교리적으로 완벽하게 구분되는 관계로 나타나므로서, 율법과 계명이 상호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 크리스토께서 율법에 대하여
그리고 율법에 의하여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약의 계시록과 구약의 예언서를 같은 예언으로 하나로 묶어서 해석하는 오류의 전제를 대부분의 무지한 염소 목사들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선의 삯군들이 십일조를 거두어들이면서도 십일조의 불법성을 무시하고 율법 십일조를 탐하고 있으며, 이미 성취되고 종결된 구약의 예언을 무덤에서 끄집어 내어 요한 계시록과 하나로 섞어 종말론을 해석하는 염소 신학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 유대인의 선민시대는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지나갔기 때문에,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안에 있으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새로운 자손이 되며,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택함 받은 신약의 선민이면서 언약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 제사장에 속하지 않는 신약 시대의 선민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따라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로 비유되는 멜기세댁에게 드린 십일조가
표상하는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 우리 자신을 십일조의 희생제물로 드려야만 합니다. 결코, 레위 제사장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사탄의 종된 거짓 목사들에게 저주의 십일조를 두번 다시 사탄세로 지불해서는 안됩니다. 레위의 존재 목적은 유대 민족의 구원을 위한 피흘리는 속죄 제사에 있었으며, 십일조로 드려진 제사의 제물은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이 될 그리스도의 몸을 예표하는 모형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가나안 땅과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레위의 역할과 임무와 존재가 예수님의 구속 사역 안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이 땅위에 제사를 드리는 예루살렘 성전이 영원히 사라진 것은 십일조가 영원히 사라진 증거이며 징표입니다. 십일조는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를 예표하는 증거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8절 말씀!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테오스(θεός)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그러므로, 유대인을 빙자하여 율법 제사와 상관이 없는 이방나라 이방인 한국 사람이 십일조 제사에 참여하는 것이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이며, 창조주 테오스(θεός)를 노엽게 만드는 저주받을 행위가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므로, 우리가 우리를 직접 속죄 제물로 드려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 크리스토의 십자가 앞에 나아갈 때에 크리스토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결코, 이단적인 십일조 행위에 대한 보상으로 구원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창조주 테오스(θεός)의 분노와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에게서도 영원히 사라져 버린 속죄 제사를 위한 십일조를 더 이상 바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신교인들의 십일조 행위는 테오스(θεός)께 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에게 제사하며 귀신과 교제하는 미친 짓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적으로 바쳐진 십일조는 예수님을 또 다시 십자가에서 끌어내려 십일조의 희생 제물로 삼는 것을 의미하므로, 십일조를 바치는 그 사람의 행위는 예수님에게 침을 뱉으면서 모욕한 자요, 예수님을 채찍으로 내리쳐 살점이 떨어져 나가게 하고 피가 흐르도록 만든 장본인이며, 또한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사람이 되며, 예수님을 향하여 "네가 크리스토(Χριστοῦ)라면 지금 당장 그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라고 조롱한 율법의 유대인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의 옷을 빼앗아 제비 뽑기하여 어깨에 걸친 자가 되는 것이며, 그 일로 인하여 저주의 대상자가 되어 영벌에 처해질 운명 앞에 서있는 당신이 바로, 여기에 모두 다 해당되는 십일조 교인입니다.
그래도, 돈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계속 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돈으로 바치는 신약 시대 십일조 신율법은 "성령 모독죄"요 "성령 훼방죄"에 속하는 것입니다. 레위의 목적과 가나안 땅의 소산물과 십일조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족속들이 단순히 땅을 분배받지 못한 레위의 생활비만을 위하여 십일조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레위는 성전 제사를 주관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족속이며, 십일조는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을 돕는 것과 함께, 성전에서 제사를 통하여, 율법으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으며, 또한 죄의 값인 사망의 원죄 속에 들어있는, 유대 민족의 원죄에 대한 속죄와 구속(救贖)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율법과 율법 십일조의 행위를 의로 여기고 완벽하게 지키고자 했던 바리새인과 율법선생 서기관들이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율법의 의로는 거의 흠이 없는 완벽한 자들이었으나 구약이 끝나고 신약이 도래하는 과도기적인 시간에 예수님은 율법의 대표격인 바리새인들과 율법 선생들을 향하여 그리고 신약 복음 안의 율법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거친 표현으로 분노를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으로는 흠이 없으나 신약의 복음 앞에서는 범죄가 되는데, 배설물에 불과한 십일조 율법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선생들이 율법을 떠나지 못하는 많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율법을 떠나는 순간에 교회 재정이 바닥날 것을 알기 때문에 복음을 떠나 발람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고, 또한 바벨론의 음녀처럼 우상 숭배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시대의 염소들은 결코 율법을 포기할 수 없는 이 시대의 가증한 바리새인이며, 거짓된 율법을 강요하여 창조주의 말씀을 도적질해서 부자되기 위해 선생된 서기관 삯군들입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교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들이 강단에서 목사라는 비성경적인 명함으로 게거품을 물며 십일조를 바치라고 협박과 강요를 일삼고 있습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단순히 안 바치거나 안 지키면 갑절의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 아니고, 돈의 복을 받게 되는 복채헌금도 아니며, 다만 그것은 율법주의를 고집하는 서기관들에 의하여 자행되는 살인 행위로 십일조에 의하여 교인들의 생명이 신율법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 될 뿐입니다. 성경으로 성경 말씀을 믿는 연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사기이고 협박이며 영적인 살인 행위입니다. 레위의 십일조와 속죄 제사는 유대교 교리의 핵심이며 귀결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도 아니며 유대교인도 아닌 서기관들이 십일조를 탐하여, 유대인도 아니며 유대교의 교인도 아닌 신자들에게 복이 아닌 저주를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약 시대의 십일조는 예수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보혈을 통한 구속으로 이루어지는 영혼의 복입니다. 즉 헌물이나 현금으로 유대인처럼 레위 목사에게 십일조를 바쳐 희생 제물의 속죄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에 우리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드려 구속함을 받는 것이 신약시대에 우리가 지불해야 할 십일조입니다. 구약 시대처럼 소산물이나 달랑 짐승 몇마리를 드리는 십일조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전부를 십일조로 드려 예수님 안에 거하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19부 메시지를 보내드렸고, 다음 시간에는 20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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