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보내는 제20부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20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20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tbeQyvIjxl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20부'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발람 목사들이 예수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 복음 대신에 유대인들의 율법을 흉내낸 레위 십일조와 그리고 멜기세덱의 십일조를 헌금인 것처럼 속이고 대체하는 것은 대체 신학이 거짓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같은 미혹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행위가 사탄으로 부터 온 사탄 신학이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돈도 아니며 더욱이 감사 헌금도 아닙니다. 십일조를 바치면 돈과 건강의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주술적인 사탄 신학을 강조하는 독사의 새끼들은 그들 자신의 신앙 양심을 속여 가면서까지 돈을 착취함으로서, 다른 복음이라는 바벨론의 음녀가 주는 음행의 더러운 포도주를 마시면서, 발람과 니골라당의 길을 걸으며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저주의 대상이 되는 것을 그들 스스로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십일조의 진실은 개신교의 신으로 불리우는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발람 목사들에게
돈이 필요한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은 십일조라는 돈이 첫째 목적이겠지만, 그들의 행위의 결과는 사탄에게 충성하는 '사탄의 종'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질 것입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이 십일조를 단순히 복을 받기 위한 감사헌금이나 단지 교회 운영비를 위한 헌금 쯤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그러나 십일조의 결과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닌 저주와 형벌의 문제입니다. 십일조와 하나님이라는 호칭과 함께 서기관 목사가 앉아 있는 불법의 자리와 그리고 미스테리아(μυστήρια)의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영성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 등은 모두 "성령 모독죄"와 "성령 훼방죄"에 해당하는 범죄로서, 이는 마귀의 미혹하는 전형적인 수법으로서, 진리가 되는 대상의 정체성을 변경시키는, 악에 대한 궤변 학습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신비주의적 우상숭배의 변질된 신학을 경험하게 하여, 마침내 마귀가 변경시킨 다른 복음의 명령을 따르는 수동적인 악의 조력자로 만드는 알고리즘의 잔인함에 대해
미혹당한 채, 다른 복음의 저주 앞에서 울부짖게 될 인간임을 재확인하게 될 뿐입니다. 십일조를 강조하여 교인들로부터 불의한 돈을 착취한 염소들은 그렇게 발람과 니골라의 길을 떠난 것이며, 집사와 장로들도 한 패거리가 되어서 당나귀의 경고 앞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중심인 성전 안에서 십일조로 드려지는 제사를 위한 제사 용품들로 율법의 복을 거래하는 자들의 양과 소들을 채찍으로 내리치고 모두를 쫓아내셨고, 돈으로 제사에 쓰여지는 제물들을 거래하는 율법의 상을 뒤엎으셨으며,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시고 사흘 후에 부활하심으로서, 예루살렘 성전의 속죄 제사가 자기 육체를 표상한 것임을 드러내시고, 모든 율법들과 성전과 제사를 자기의 육체로 무너뜨리고 사흘 후에 부활하심으로 예루살렘 성전과 율법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고 종결하므로서,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이 유월절의 어린 양이며, 하늘 성전인 것을 증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 13절 14절 15절 16절과 19절 말씀!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월절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채찍으로 율법을 내리치고 성전에서 쫒아낸 것은 곧 다가올 참 제사인, 자신의 십자가를 암시하고 있었습니다. 성전 안에서 거래되는 양과 소와 비둘기는 속죄 제사의 십일조로 바쳐지는 제물이며 율법이었습니다. 십일조가 유효하다면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서의 제사와 관련된 물품으로 장사하는 자들의 상을 엎고 채찍으로 몰아내지 않으셨을 것이며,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들에 의하여 교회가 아닌 불법 단체로 변질된 거짓된 성전에서 십일조를 돈으로 바치는
집사. 장로. 목사들도 예수님의 채찍으로 두들겨 맞고 쫓겨나야 할 대상자들입니다. 요한복음 2장 19절 20절 21절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직접 성전을 허물지 않으시고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라고 율법을 향하여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기 전에, 율법을 지속시키려는 인본주의적인 궤변에 귀 기울이지 말고, 우리는 율법의 성전을 허물어야 예수님의 육체된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율법이 폐하여지지 않았다는, 비성경적인 마귀의 미혹을 받아들이므로서,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고난 당하신 화목 제물의 성전 됨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으로 강요하여 율법 십일조를 돈으로 받는 한국교회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로 제사 지내기는 커녕,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가짜 율법 목사들이 율법을 이용해서 돈만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강조하고 율법을 강요하는 서기관 목사들이 율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수준이라면 유대교의 율법으로는 큰 불법이 되는 한국 개신교의 십일조가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성경 해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서기관 목사들이 돈 갈취 목적의 사기를 치기 위해 한국교회의 율법이라는 해괴한 괴물을 만들어 돈을 착취하는 것으로서, 처음부터 십일조의 목적이 돈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그러므로, 돈으로 거래되는 십일조와 복의 관계가 구약의 율법마저 모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를 돈과 건강 등의 복으로 바꾸어 준다고 속이면서 안 바치면 재앙이나 저주를 받을 것처럼 떠벌리고 있고, 십일조의 공포를 강조하면서 돈을 착취하는 무속인 역할을 하고 있는 수많은 삯군 목사들, 그들이 바로 신약시대의 바리새인이고 율법 선생이며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이러한 율법을 강조하여
복음으로 부터 눈을 가리우는 역할을 담당하는 자들이며, 율법의 범죄를 교사(敎唆)하는 이 시대의 율법 선생인 서기관 목사와 동급의 신분으로 여겨지는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과 율법 선생들에게 예수님께서 분노를 숨기지 않으시고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거친 표현을 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 14절 말씀!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밧줄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모두 쫓아내시고 환금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며 그 상을 둘러 엎으셨다." 예수님은 십일조와 율법 제사의 모든 모형들을 성전으로 부터 박살내신 것입니다. 카톨릭에 의하여 도덕법이라고 분류된 율법을 위해 소나 양이나 비둘기 중 몇 마리 정도를 남겨두지 않으시고 다 쫓아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더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율법의 길을 가고자 개신교인들은 율법을 사모하는 독사의 새끼가 되기를 자처하는 것입니까? 신약 성경에서 수도없이 말씀하신 "율법의 행위가 저주이며 사망에 이르게 한다"라고 하는 경고 소리에 귀를 막고는 오히려 율법이 폐하여지지 않았으니
율법 정신으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염소 목소리를 언제까지 낼 것입니까? 특히, 카톨릭에 의하여 도덕법으로 분류된 율법들은 이 시대에도 유효하므로 지켜야 한다고, 성경의 근거도 없이 성경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정하는 헛소리를 언제까지 계속할 것입니까? 이런 반론적인 항변을 듣고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속히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서야 비로소 자신이 율법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모독한 죄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시겠습니까? 영적으로 미련한 다섯 처녀나 그러는 것이지, 지혜롭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그런 선택을 결코 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0장 8절 말씀! "크리스토(Χριστοῦ)께서 말씀하시기를, 희생 제물과 봉헌 제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이렇게 크리스토께서 나중 것을 세우기 위해서
먼저 것을 폐기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구약의 율법에 의하여 십일조로 드려지는 희생 제물과 봉헌 제물과 불태우는 번제와 속죄제는 불완전한 것이며, 예수 크리스토( Ἰησοῦ Χριστοῦ)께서 원치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라고 하셨고, 분명히 복음을 세우기 위하여 율법을 폐기하셨다! 라고 성경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개신교의 서기관 목사들이 죽은 율법의 십일조를 레위의 무덤에서 다시 끄집어 내어 재활용하므로서, 오히려 복음이 가리워 폐하여진 것 같이 되었고, 율법이 서게 되므로서 진리를 훼손하는 다른 복음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가운데 레위를 제외한 열한 지파에서 바친 십일조의 총합계가 11인데, 그것을 레위인이 받아 그 중 십분의 일을 십일조로 드려 속죄 제사를 드렸고, 불우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긍휼과 자비와 공의의 향기인 이웃 돕기로 1을 사용함으로서, 결과적으로 모든 유대 민족에게 9에 가까운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레위 족속들은 열한 지파의 십분의 일을 받았는데, 대형 교회 목사들은 족속으로 분류되는 것도 아니고 개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구약의 분배 법칙을 적용하면 열한 명의 십일조를 받아서 1은 제사로 바치고, 나머지 1은 이웃돕기에 사용하고, 나머지 9를 생활비로 사용한다면 구약의 분배 법칙을 따라 비슷하게 나누게 될 것이겠지만, 교인이 100 명이면 100의 십일조를 받고 5천 명이면 5천의 십일조를 받게 되어, 혼자서 나눔이 없는 십일조 대부분을 독식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부목사나 사무실 직원들은 십일조를 먹는다고 표현할 수 없고, 담임 목사가 교회를 통해서 십일조를 통 크게 삼키기 때문입니다. 만약, 교인 수가 만 명의 대형 교회이면, 만 개의 십일조를 한 사람이 교회를 이용해서 받아 먹음으로서, 이스라엘의 레위 족속이 받은 1대 11의 십일조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1대 20만 혹은 1대 50만 등의 탐욕으로 가득찬 엄청난 불법의 돈을 거두어 들이게 되는 것이어서,
또한 각 개인 간의 소득 격차가 크므로 부자가 많은 교회는 더 많이 거두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거두어 들이는 방식은 당연히 율법을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불법이며, 율법에 의하여 정죄를 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만일, 이 시대에 십일조가 합법이라고 해도 서기관 목사의 강도같은 불법적인 계산법이 아닐 수없습니다. 십일조는 열두 지파와 레위인에게 모두 9를 갖게 되는 분배 법칙 안에 있었는데, 레위의 후계자를 자처하는 서기관 목사는 9의 법칙이 아닌 5천이나 혹은 1만의 십일조를 교회라는 합법적인 불법의 도구를 이용하여 거두어 들이고, 대부분의 십일조를 제사도 안 지내고 혼자서 독식하는 사기 수법으로, 교인들은 복 받을 수 없으며, 십일조로 거두어 들이는 금액의 많고 적음의 숫자는 서기관 목사의 맘몬을 사랑하는 비지니스 역량에 따른 결과물일 뿐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 따위 더러운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는 말씀이 한 구절 한 글자도 없고, 오히려 십일조가 구약 성경에서 신약 성경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 사역과 기독교의 핵심 교리임을 성경 전체에서 표현하고 있으며,
성경 말씀을 빙자한 십일조는 염소들이 말장난하는 초등학문 수준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자세히 성경을 들여다 본다면 금방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십일조 헌금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되이 만드는 것이고, 우상의 제물이며, 귀신과 교제하는 미친 짓이라고 신약 성경 전체에서 경고하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한 명의 목사가 열한 명의 교인들로부터 십일조를 받아야 레위처럼 십일조의 똑같은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질 것인데, 이방인 삯군 목사들의 십일조 계산법은 이스라엘의 기준및 원칙과는 완전히 다르므로 차라리 '이방인의 십일조'라고 불려야 할 것이며, 그럼에도 '이방인의 십일조'는 귀신에게 제사하는 행위라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땅의 소산이 아닌 현금 십일조로 받는 이방인의 십일조는 교인들 가운데 대기업 오너와 건축일 잡부와 병자와 소득이 없는 자들이 포함될 것이므로, 십일조 금액은 많이 차이가 날 것이기에, 11대 1의 십일조 법칙이 적용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서기관 목사들에 의하여 주도되는 이방인의 십일조는 비성경적인 사기이며 일종의 십일조 피싱같은
범죄의 증거가 될 것이므로, 우상의 제물이며 저주받을 행위에 해당합니다. 이 시대에 이방인의 십일조는 사람 숫자만으로 돈의 액수를 합리적으로 추정하거나 계산할 수 없는, 공평과는 거리가 먼 모순적인 돈이 십일조라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이 성경과는 거리가 먼, 불법에 쌓여 있는 이방인들의 십일조 문제인 것입니다. 또한, 십일조 헌금을 낼 수 있는 자격은 11지파에 속한 유대인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집사나 장로들이 언제부터 11 지파에 속한 유대인이었습니까? 또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언제 분배받아서 십일조 헌금을 바치는 것이며 그리고 당신들은 유대교 교인입니까? 이성과 정신이 밖으로 나간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이방인의 율법 십일조 의무는 한 글자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대형교회의 목사는 십일조를 많이 거두어 들인 덕분에 은퇴 전별금과 퇴직금으로 수십 억을 받았으며, 최고급 아파트와 거기에 벤틀리도 받았고, 게다가 반칙으로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백 억의 재산을 숨겨두는 수법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아들에게 투기를 위한 대형교회도 새 건물로 지어 줬다고 합니다. 이것이 레위보다도 수백 배, 수십만 배, 수백만 배의 십일조를 혼자서 거두어 들여 독식하는 이방인의 십일조 제도의 정체성인 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교인들은 율법을 계승한 서기관 목사를 레위 제사장의 후계 정도 직급으로 생각을 해서 실체가 없는 허상의 제사장을 향해 맹종과 존경을 표하지만, 사실 그는 남비 속의 개구리 교인들을 십일조 율법과 다른 복음의 불로 서서히 온도를 올려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탄의 종일 뿐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최면적인 마귀의 심령술에서 교인들이 깨어나 이 불법의 법칙에서 벗어나야 하며, 절대로 십일조를 거두는 악질적인 교회를 두 번 다시 다니지 말아야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 시대에 진짜 유대인 레위 제사장이 교회에 온다고 할지라도 그에게 십일조를 지불한다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방인 목사들은 거짓 제사장에 불과하며 신학교라는 곳에서 진리가 아닌, 궤변 신학과 사기 수법을 가르치는
학원을 이수한 수준으로 머리에 식용유로 기름 부음의 퍼포먼스를 통과한 서기관 목사들이 하는 행위는 저주받을 독사의 자식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 거룩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 결단코 아닙니다. 반칙왕이 된 서기관 목사에 의해 주도 되어 거두어 들이는 십일조는 발람의 삯과 같은 불의한 삯이므로 그들은 레위 제사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서 거리가 먼 자들이며, 더욱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항하는 율법을 찬양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근엄을 가장한 개구리 목소리로 뜻없는 헛소리로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하듯이 개굴개굴하며 온갖 궤변 신학을 총동원해서 지껄여대도 그것을 성경으로 믿는 초보 교인들에게 사기를 치는 독사의 새끼와 같은 거짓 삯군이며 염소들이며 개구리같은 자들입니다. 대부분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의 교회 권력자가 되려면 십일조로 일정 금액 이상의 많은 돈을 내야하기 때문에, 십일조로 얻은 그 직분들은
오히려 예수크리스토 (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십자가를 부인하고 배도한 범죄의 면류관이요 염소의 상징일 뿐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4절 말씀!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만, 여러분 가운데서 더러는 테오스(θεός)를 아는 지식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6절 말씀!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얻은 뒤에, 일부러 죄를 지으면, 그 때에는 속죄 제사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1부에서 20부까지 연재 시리즈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의 허구성에 대한 메시지를 나누어 보내드렸는데, 전부 청취해 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여러 인터넷 공간에 퍼가기. 편집. 설교등으로 활용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원제목인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그리고, 제가 부제목으로 붙인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를,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한국교회에 허락하신
대단원의 메시지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서 받으신다는 헛된 믿음으로는 천국갈 수없습니다. 십일조 목사의 경우, 십일조 폐지 운동 메시지를 전하는 자가 이단 사이비라는 입단속을.회중들에게 단단히 시킵니다. 성경을 도둑질하고 예수님 팔아 둘러대기도 잘하고 거짓말도 잘 가르칩니다. 사기꾼 목사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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