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보다도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것은 불순종이다!
* 원출처: 'euangeliou' 전도자
* 원제목: 십일조, 죽음에 이르는 성령 훼방죄!
* 부제목: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8부
* 수신자: 유대인도 아닌 한국인이 십일조및 헌금 행위로 예수 배척하고 있음을 모르는 지체들!
♧ 1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5Gfcaoa4UA8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유안젤리오' 전도자께서 2019년에 증거하신 십일조에 대한 바른 복음적인 메시지를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부제목은 '연보 외에 십일조및 헌금은 "성령(말씀) 훼방죄"로 영원한 죽음(흙)이다 - 제18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는 무속의 광기에 자신의 십일조를 사탄에게 바치는 행위이며, 무슬림이나 힌두교와 같은 이교도들의 소름끼치는 축제(祝祭)의 제사 의식을 방불케 하는 짓입니다. 유대교에서 조차도 이미 2천여 년 전에 예루살렘 성전과 제사장의 계보인 레위인이 사라져 제사장이 없음으로 인하여 십일조를 폐지시켰고, 해외에 있는 시너고그 즉 회당의 랍비들도 성전과 제사장과 가나안 땅의 소산이 없음으로 십일조를 금지시켰으며, 십일조가 금지됨으로 속죄제를 드릴 수 없는 유대교의 율법이 예수님 부활 이후에는 불완전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도 아닌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유대교의 십일조에 더 많이 집착하고 있는 것은 복음을 떠난 삯군 교사들의 마귀적 본능이 이끄는대로의 비지니스적인 양심 불량이
원인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도대체, 한국의 개신교는 어떤 종교이길래 유대교에서조차 금지한 율법 십일조를 복의 통로라고 속이며, 지켜야 한다고 더러운 의를 내세우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시대에 유대교에서조차 십일조를 바치는 유대인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십일조를 받는 목사는 다른 복음을 교회로 끌어들여 발람의 교훈을 전파하면서 교인들을 저주받게 하는 자이고, 이와같은 행동으로 볼 때 틀림없이 그들의 정체성이 성경에서 기록하고 표현한대로 삯군이며 가라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시대에 유대인이 십일조를 바쳐도 율법에 의하여 죄가 되는데, 만약 유대인도 아닌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십일조를 바치는 행위는 율법조차 없는 불법의 광기로서, 십일조를 거두어 다시 율법 성전을 건설하고자 하는 메시아 땡땡의 이단적인 극단적 세대주의 사상의 실천이며, 신약 복음을 율법으로 곡해하고 목사를 율법 제사장으로 오해하여 이 시대에 십일조를 교회와 삯군들에게 바치고 있는 행위야말로 정신이 밖으로 나가 저주 가운데에 빠져 버린 개신교인들의 서글픈 자화상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의 십일조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부정하고 예수님의 육체를 밟으며 시인하지 않는것으로서, 이는 적그리스도적인 행위이고 이단 사이비 교리로서 저주받을 행위입니다. 요한일서 4장 3절 말씀!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테오스(θεός)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이서 1장 7절 말씀!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표면적으로는 예수를 잘 믿고 십일조 신앙생활을 잘하고 복을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이 시대의 개신교인들의 본질은 다른 이름의 예수를 믿고 다른 복음의 십일조를 바치는 것이며, 이는 적그리스도적인 믿음으로 그 내면에는 사망의 오물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십일조 목사와 교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정하고 그의 육체를 밟는데 사용되는 것을 상징하는 제사와 율법과 십일조와 성전이라는 단어는
신약시대에 교회를 대체하는 용어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금지어입니다. 성전이라는 용어 속에 숨겨진 메시지는 십일조와 예수님의 복음에 대항하는 율법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 이후의 신약시대에는 율법과 십일조가 더 이상 효력이 없으므로 모든 율법을 무너뜨린 것을 상징하는 완전히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성전은 지상에 존재하지 않는데 지상에 있는 예배 장소를 성전이라고 표기할 수 없으며, 신약성경에 기록된 성전은 하늘에 있는 하늘 성전과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성전되신 몸을 가리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상징이며 실체인 예루살렘 성전을 유대인에게서와 이방인이었던 우리에게서 율법의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리시고 우리에게 율법 성전이 아닌, 믿음의 공동체인 에클레시아 즉 교회를 주셨습니다. 개신교인들이 저지르는 진리처럼 포장되어 있는 불법들 가운데에 가장 성경적인 것 같으면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 사역을 모독하는 죄로, "성령 훼방죄"에 해당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받을 죄이며, 그것은 구약의 율법을 신약의 복음과 합하여 믿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인 가증한 거짓 신앙의 행위이고, 다른 복음을 만들어 지키는 행위로서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이 이 저주받을 신앙의 교리를 진리라고 외쳐대며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배설물로 여긴 대상이 바로 이러한 율법적으로 복음을 혼합하는 저주받을 행위들이었습니다. 신약시대의 율법 수호자들이 속이려고 율법의 이름을 도덕법, 사회법, 의식법으로 바꾸어 세분화했지만 그러나 이 모두가 틀림없는 유대인만의 율법이며 이는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도덕법, 사회법, 의식법이며 이는 오직 율법시대의 선민인 유대인만을 향한 옛 언약의 율법입니다. 구약의 모든 율법과 예언은 예수님의 부활로 완성되고 성취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연장되는 선민 유대인이나 구약의 종말적 예언과 연결되는 요한 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도 없으며, 모든 예언이나 언약이나 선민이나 도덕법. 사회법. 의식법 등의 율법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모두 폐하여지고 종결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시므로서 모든 율법을 일점일획도 남기지 않고 예루살렘 성전과 함께 무너뜨리셨습니다. 그런데, 도덕법 하나쯤은 남겨두었을 것이라는 가설은 마귀적인 사상이며 미혹입니다. 레위 제사장의 계보이며 율법의 마지막 사람인 세례 요한은 레위 제사장 직무를 버리고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신이 밖으로 나간 삯군 목사들이 세례 요한도 포기한 제사장 자리에 앉아 저주의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 이후에는 레위 제사장이나 대언자나 선지자나 율법이나 예언 등의 구약의 모든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옛 것이 된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 무지한 목사들이 요한 계시록을 해석하는데 다니엘서나 에스겔. 이사야 등을 들먹거리지만, 구약의 모든 예언은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구약의 완성으로 모두 종결되었으며 폐기되었습니다.
신약 시대의 종말의 날을 예언한 계시는 복음서와 요한의 계시록 등의 신약 성경 안에만 존재할 뿐입니다. 대부분의 염소 목사들이 구약의 예언을 인용하고 신약의 요한 계시록과 혼합하여, 풀리지 않는 종말론을 율법적인 구약의 양념을 첨가해서 억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염소들은 요한 계시록의 비밀을 해석할 수도 없고 해석할 능력이 없어서 가짜뉴스를 만들어 미혹할 뿐입니다. 만약에 염소들이 요한 계시록이나 진리의 말씀을 성경대로 해석할 능력이 있다면 그들은 이미 염소가 아닙니다. 그들은 멸망받게끔 구별되어 운명지어져 있는 자들로(predestined) 복음이 그들에게 가리워져 있어서 그들에게 많은 세상의 지식이나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진리의 훼방자 역할만 할 뿐, 성경을 혼잡케하여 다른 복음으로 해석할 수있는 능력 외에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이 십일조.방언.잡신 수준의 하나님등 가짜 뉴스 교리 정도로만 이해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모든 율법과 옛언약과 예언은 낡은 가죽부대에다.. 그리고, 신약 시대의 새로운 언약과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새 계명 그리고 요한 계시록과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 부대가 아닌, 새로운 가죽 부대에 모두 담아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율법의 옛 포도주는 짐승의 피로 비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코 짐승의 피와 예수님의 피를 같이 섞어 하나로 만드는 율법주의는 염소들의 종교이며, 다른 복음입니다. 로마서 7장 6절 말씀! "이제는 우리가 율법으로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길로 섬길 것이요. 낡은 법조문의 길을 따라서 섬기지 아니할찌니라." 빌립보서 3장 8절 말씀!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크리스토(Χριστοῦ)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크리스토(Χριστοῦ)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테오스(θεός)께로서 난 의라." 인간의 의가 열매인 율법주의는 이 시대 개신교에서 메시아땡 땡의 극단적 세대주의 교리에 가까우며 이와같이 개신교에서 복음을 가장한 다른 복음
즉 가짜 복음이 개신교 교리의 주류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이후에 모든 율법은 예루살렘 성전과 함께 하나도 남겨지지 않고 다 폐하여졌지만, 많은 염소 신학자들은 여기에서도 꽈배기처럼 비틀은 성경 해석으로, 사회 율법과 도덕 율법과 제사 율법으로 분류된 율법을 만들어 해석한 다음, 그렇게 만든 율법 중에서 십계명과 같은 도덕적 율법은 남아있다고 메시아땡 땡과 같은 궤변적인 염소 소리를 내며 배설물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피가 들어 있지 않은 모든 율법은 하나도 남김없이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십자가 복음 안에서 완전하고 새롭게 사랑의 계명으로 바뀌어 완성되고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유대인의 율법을 떠나서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새로운 율법인 아가페(αγάπη)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의 불완전한 율법은 종료되었기 때문에, 신약시대에 완전함으로 완성된
율법인 사랑의 계명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피가 완전하게 성취된 구원의 복음입니다. 구약의 도덕법이나 사회법을 포함한 어떠한 율법도 감히 구주되신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새 율법 안에 있는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복음을 흉내낼 수 없으며, 율법과 함께 섞여 거룩함이 훼손될 수도 없습니다. 곧 아가페(αγάπη) 사랑의 복음이라는 율법의 완성으로 이루어진 새 계명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으로, 결코 신약시대에 구약의 율법으로 되돌아 가서 구약의 율법에 복음의 가치를 부여하고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는 행위는, 토했던 것을 다시 삼키는 개처럼 율법의 구토물을 다시 진리로 받아들이려는 시도이며,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될 행위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크리스토의 복음이라는 식물을 키워낸 비료의 역할로 이미 존재가 소모되어 사라졌기 때문에, 이 시대에 유효기간이 종료되어 사라진 유대인의 율법과 크리스토(Χριστοῦ)의 복음을 혼합하여 하나의 복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다른 복음의 마귀를 주인으로 숭배하는 교리를 받아들이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구약이 신약의 복음이 되는 순간부터 저주받을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며, 크리스토의 은혜로 부터 떠난 자가 되는 것이라고 성경은 거듭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과 29절 말씀!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지어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유대인만이 구약의 율법 가운데 있었으며, 율법으로 인하여 불완전한 구원을 받았으나, 구약을 지나 신약시대에 이르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택함을 받은 모든 믿음의 백성들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안에서 재창조되었음으로 유대인에 대한 구원과 선민의 특권이 크리스토의 복음 안에 있는 새로운 언약 백성으로 옮겨지게 되었고, 크리스토의 은혜로 언약 백성의 증서가 새롭게 재창조된 신약의 언약 백성으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크리스토(Χριστοῦ)안에 있으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유대인은 원죄를 갖는 육신으로 불완전한 구원을 받았지만, 이제 유대인의 선민 시대는 2천년 전에 이미 과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의 약속의 자녀들은 크리스토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값으로 원죄 상태의 불완전한 언약 백성의 죄를 눈과 같이 희게하시고, 새롭게 재창조됨으로서 우리가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이 지배하는 유대인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표에 의하여 그들은 이미 이 시대의 선택된 민족이 아니며, 지나간 옛 언약의 백성임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신약을 뒷받침하는 유대인의 역사이며 성경의 역사이지만, 구약의 예언과 선민이 예표하는 것은 신약시대에 이미 선택함을 받았거나 앞으로 받게 될 언약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인종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유대교의 유대인이 아니므로 유대인을 흉내내서는 안됩니다. 구약 성경 속의 중요한 내용은
신약 성경 속에 전부 인용되어 밝히 드러나고 있으므로 더 이상 무익한 구약에 대한 탐구는 율법 행위 중단과 함께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 두 언약의 공통적인 주제와 목적이 가리키는 것은 크리스토의 십자가와 구원이며, 십자가 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누어지는 구원의 방법론적인 역사입니다. 실제로 말세에 이스라엘 땅에 이루어진다는 예루살렘 성전의 복구 주장이나 사상은 비성경적인 세대주의 해석이며, 마귀의 미혹하는 술수이고, 가톨릭의 제수잇 조직이 기독교 복음을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낸 함정의 신학이며 가짜 뉴스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5절 말씀!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3장 27절 28절 29절 말씀! "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여기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님께 대적하는 유대교 종교인들에게 하신 2천년 전의 경고를 오늘날의 저와 여러분의 경고로 받아 들여야만 합니다. 마태복음 12장 31절 32절 말씀을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영적으로 완고함을 보이는 사람은 사단에게 단단히 붙잡혀 있으므로 회개가 불가능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물론, 마태복음 12장 31절 32절 말씀하시는 당시에 있었던 유대교 종교인들이 육신을 입으신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신 것을 알아차리기를 바라셨고, 예슈아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복음이니 귀를 열고 듣기를 바랬지만, 돌이키지 않는 그들의 완고함과 강팍함을 지적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십일조가 다른 복음이고 성령 훼방죄라고 메시지를 거듭 전해드리지만 끝까지 고집하며 듣지 않기로 작정된
사람처럼 귀를 막아버리는 분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그러면서도 천국은 가고 싶고 자신은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라고 큰 소리치는 것을 보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22절 23절 말씀을 개역한글로 읽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십일조는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을 도적질한 불법이고, 십일조 목사와 교인들은 주여! 주여!하면서 교회 조직 직분 공로 업적으로 자기의 의를 내세워보지만, 세상끝날에 구원과 심판이 있을 때, 십일조를 바친 악인들에게는 "너와 나는 상관이 없다!"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장로. 집사. 목사는 모두 성경교사입니다.
오늘은 18부 메시지를 보내드렸고, 다음 시간에는 19부 메시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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