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개신교의 성경적인 신앙인가?

* 원제목2: 성경과 같은지 따져 보라!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가톨릭의 교리이다!

 

♤16분 메시지, https://buly.kr/BpCXxC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첫째,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기독교인의 가장 중요한 신앙이라고 가르치는 목사 그룹이 있는데, 대다수 목사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아니야! 뭔 개소리야!"라고 손사레를 칠 분도 더러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두째,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하면 장수하고 복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거짓 목사의 말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신앙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소수의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이들이 강조하는 가르침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을 믿고 3일만에 부활하심을 믿으면, 자원해서 예배하고 예물을 드리게 된다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각종 예배 의식과 순서를 가지고 한다면 전부 꽝입니다. 말씀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영을 힘입어 오직 진리의 복음만 전하고 나눈다면 괜찮지만, 예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예배 시간에 헌금시간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말한 것이기 때문에, 엄격히 말하면 성경과 비교하여 보면 100%가 틀린 것입니다. 셋째, 앞에서 언급한 두째의 가르침 중에서 창조주

 

여호와께 예배는 말씀 중심으로만 하되, 돈으로 예물을 준비하여 창조주께 바치는 행위는 가증한 것이라고 바른 말하는 극소수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첫째, 두째, 셋째 중에서 여러분은 누구의 가르침이 가장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어느 결혼식장에 있었던 일입니다. 신랑이 신학생인데, 주례 목사에게 부탁하기를, "목사님! 오늘 제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대부분은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주례사를 하시면서 복음을 전해주십시오!"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주례 목사는 다른 주례사를 하는 분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다음과같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양가의 어르신과 부모님, 그리고 여러 친지 분들을 모시고 이렇게 뜻 깊은 행사의 주례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만나 인연을 맺게 됨으로써, 오늘 드디어 제2의 인생을 출발하게 되는 신랑 신부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랑 000군은 일반 00대학교를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이고, 신부 000양은 00대학교를 졸업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들입니다. (중략) 끝으로, 성경을 믿는 제가 오늘

 

하객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한가지 짧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고 죽음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만, 일요일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것을 주일성수라고 하며, 하나님께 빈 손들고 나오지 않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모든 소득의 십일조입니다. 이 두가지만 잘해도 장수하시고 물질의 복을 받습니다." 주례 목사 이야기는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라는 말씀이었고, "주일성수와 십일조" 잘하면 장수하고 복받으며 천국간다고 하는 말은 성경에 없는 말을 교회들이 암묵적으로 연대하여 지어낸 거짓말을 성경처럼, 그대로 전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례 목사의 요상한 이야기를 듣고 두갈래 또는 세갈래로 나누어질 것은 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교회를 다니는 장로, 목사, 집사 중에도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고 하는 두째 그룹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가장 많고, 두째가 더러 있으며, 셋째 단계로는 대부분 넘어가기 싫어합니다. 저는 셋째를 지지하는 전도자로서, 이 부분에다 촛점을 두고 오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의견이 여러분과 조금 다르더라도, 끝까지 듣고 말씀 분별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예수 성령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바라고 계시는 것일 겁니다. 세가지의 서로 다른 교리의 답변은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1장 13절 말씀!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날과 절기를 지키면서 제물을 가져오라고 했습니까? 이런 성경구절은 첫째에 해당하는 대다수 목사 그룹은 절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러니, 창조주 여호와가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말씀을 대적해 가면서 강도의 소굴을 만들어 도적떼처럼 성도들의 온갖 것을 약탈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토요 안식일 준수와 십일조! 이것은 창조주께서 요구하지 않은 것임을 성경으로 다시한번 입증해 드리겠습니다. 신명기 23장 18절 말씀!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신명기 23장 18절 말씀을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으면 더 이해가 빠릅니다. "여러분은 그런 인간들이 번 더러운 돈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에 서약을 갚는 예물로 가져오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그런 자들을 아주 미워하십니다." 출애굽기 36장 6절 말씀! "모세가 야영지에 있는 모든 남녀에게 성소에 드릴 예물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하자, 백성들은 더 이상 예물을 가져오지 않았다." 그런데, 앞의 성경구절과 상반된 내용이 담겨진, 이사야 43장 21절에서 25절까지 읽겠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제물로 말미암아 너를 수고롭게 하지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말미암아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하였거늘,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 아니하고,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결코 난해한 구절이 아닙니다. 신구약 안에는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성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시절 초등학교 소풍 때 보물찾기 행사를 통하여 상품이 적혀 있는 쪽지를 가져 오면 해당 상품을 주었던 것처럼, 성구에 감추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계시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단순히 성경구절을 글자로만 보지 말고, 광야의 감추인 맛나를 발견하는 마음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 45절 46절에 나오는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가 담긴 밭을 발견하고 내 재산을 팔아 그 밭을 구매한 것과 같은 기쁨일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서 25절에 나오는 "내 번제의 양" 또는 "제물"은 예수 대속의 그림자를 말하고, "유향"은 예수의 장례에 대한 그림자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동방박사가 준비한 세가지 예물 중에는 유향이 있지 않았습니까? 유향은 평상시 향수로 사용하는 가벼운 것과 시체에 부을 때 사용하는 두 종류가 있었는데 후자를 위한 예물이며,

 

몰약은 장례때의 방부제로 쓰였고, 황금은 예수님의 왕권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의 대속 제물되심에 대한 예표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내 번제의 양이나 유향은 결국 예수께서 메시야로 오셔서 자신의 죽으심을 계시하신 것으로 보기 보다는, 유대인들이 이런 복음적인 것을 만홀히 여기고, 제물. 분향. 월삭. 안식일. 대회. 성회 등과 같은 율법주의에 매여 종살이 하는 것에 대한 경고로 이해하면 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교회도 어쩌면 신구약 성경과 무관한 것들을 앞세워 강도의 소굴을 만들고, 고아. 과부. 나그네에 해당하는 성도의 삶을 파괴시키는 날강도 짓을 하면서도, 입으로는 주여! 주여하는 자들이 사단의 회당 지도자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바알을 숭배했던 이세벨 무리 즉, 가톨릭 교리까지도 추종하면서 종교다원주의와 이단포용주의를 통하여 복음을 변질시킨 소경들 종교집단에 속해 있다는 것은, 내 영혼을 사단에게 송두리째 내어 주는 결과로, 세상끝날 온지구상 하늘에 쏟아 붓는 단회적인 유황불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죽자마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죽자마자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환 유황불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무덤 속에서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있고, 세상끝날에  살아있는 의인들과 악인들도 모두다 두 부류로 갈라지게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악인들은  지옥불에 쓸어 담아 심판받기 위해 부활하는 것이고,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 4장 10절 11절 말씀에서 경고하기를,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성수를 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신구약 66권 정경이 완성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바울도 갈라디아 가정교회로 모이기 전에는 태양력이 아닌 유대력으로 회당에서 토요일날 편의상 한시적으로 모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대 동족의 핍박을 피하여 갈라디아 가정교회 모임 이후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여러분들이 가만히 들어와 미혹하는 거짓 선생들의 꾀임에 빠져,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느냐?"라고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런 종교행위를 미워한다는 의미로 예수 성령의 가르치심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겉과 속 중에서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겉에 해당하는 것은 현대교회가 만든, 예배 순서나 의식 행사 헌금 봉사및 주일성수 등과 같은  온갖 목사 교리와 교회 전통들이고, 속에 해당하는 것들은 이런 불순물을 완전 제거한 빈 마음에다,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예수이시며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께서 진리의 복음으로 불리우는 말씀 즉, 성령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성령 안에 존재하는 상태로, 오직 내 마음의 반석에서 영생하게 하시는 생수가 차고 넘쳐나서 흘러 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회칠한 무덤은 유대나라에서 시신을 덮은 땅 위가 아닌 동굴이나 석회암 바위를 깎아 만든 무덤 겉에 분칠 것을 말하는데, 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썩은 시체가 들어 있는 상태를 가지고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빗대어 말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종교생활이 바로 이런 것을 말하고, 영생은 커녕, 무덤에서 부활 때까지 잠을 자다가, 세상끝날에 악인들이 부활하여 하늘 유황불에 태워 소멸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이것과 다르게 가르치는 자들은 염소요, 예수 대적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결론을 맺습니다. 첫째, 주일성수는 가톨릭의 교리입니다. 나무위키 자료를 보니까, 주일성수에 대하여 다음과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교리에서는, 주일에는 생업이나 육체노동을 삼가야 하며, 휴식과 하느님에 대한 기도및 신앙에 방해되는 일체 행위를 피하고, 특히 주일 미사에 참례하여 주일을 거룩히 지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넓게 해석하여 적용하면, 이는 각종 게임이나 과도한 공부 등 평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어 정신을 흡수하는 행위들을 멀리해야 한다는 계명도 된다. 이러한 주일의 육체노동 금지를 '주일 파공'이라고 하며, 신자들은 모두 지켜야 한다. 예외적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해당하는 성당 일은 허용되고,

 

봉사활동. 자선활동. 가벼운 레크리에이션 예를들어 산책이라던지 개인적 휴식 등은 주일에도 충분히 허용한다. 또한, 면도. 세면. 요리. 길걷기. 차량 승하차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기초적인 일들은 허용된다. 또한, 개신교 신자들도 주일날은 상점 영업을 쉰다던가 하는 식으로 노동을 자제한다." 어떻습니까? 도낀개낀이지만, 개신교보다도 가톨릭이 훨씬 배려가 조금 더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두째, 십일조는 중세 가톨릭의 교리입니다. 1789년 프랑스 혁명 과정에서 벌어진 가톨릭 교회의 십일조 폐지 조치로 인하여 십일조를 더이상 거둘수 없게 되었습니다.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어느 신자가 십일조에 대한 질문을 했고, 신부 답변이 매우 의미심장하여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개신교에서는 목사가 십일조는 의무라고 하는데, 가톨릭에서는 교무금을 내는 사람은 있어도 십일조를 내는 사람이 왜 적은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는 질문에 대하여 소속 신부는 다음과같이 답변했습니다. "성경대로 십일조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서민들의 어려운 가정경제 살림으로 인하여 각자 경제 형편이 어렵기에,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할 수 없는 관계로,

 

한달 30일 중에서 십분의 일에 해당하는 1/30조를 교무금으로 내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도리로 규정하여 실천하고 있다. 따라서, 가톨릭에 속한 신자라면 모든 가정이 교무금을 봉헌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가톨릭의 "교무금"은 연보 즉,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걷는 기부금이 아니라, 천주님께 바치는 "봉헌" 즉, "예물"에 해당하니, 신자의 부담을 덜어 주는 "가톨릭의 십일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상종교의 신은 돈이라는 제물을 받는다고 해당 종교의 종교인들은 믿습니다. 사실, 각각의 세상 종교에서 만든 신이 받을리 없기 때문에, 배후에 사단이 경배를 받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개신교에서 예수라고 하는 신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받는다고 목사 그룹이 가르치고, 장로. 집사. 성도들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치면, 예수로 불리우는 신은 진짜 예수가 아니라, 사단인 것입니다. 이를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고도, 부활 영생을 얻겠습니까?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무덤에서 악인 그룹으로 부활되어 온지구상의 지옥불

 

가마솥에 넣고 하늘 유황불로 태워서 티끌로 돌려보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로그인없이 바른 복음 메시지를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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