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지난 시간 2부에 이어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창세기 1장 26절의 올바른 번역은?" 3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말 번역본의 오역 부분을 올바르게 재번역하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등한시하고 있습니다. 1부 또는 2부를 아직 청취하지 못한 분들은 제목을 스크랩 하여 3부를 1부 또는 2부로 고쳐서 창에 넣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삼위일체를 맹신하는 종교인이, 헬라어를 라틴어로 번역했고, 라틴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에 보급해 놓으니까, 각나라 언어로 번역한 삼위일체 교리 보급은 너무나 당연한 흐름입니다. 삼위일체와 양태론이라는 불순물이 우리말 번역에 슬그머니 들어가 있다면, 이것을 올바르게 고치는 것은 창조주 앞에서 마땅합니다. 내가 하나님이라고해도, 그 영혼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진리를 거부하면서 대적자. 훼방자 노릇을 했던, 유대교 종교지도자들. 바리새인. 사두개인. 대다수의 유대 동족들을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창조주 예수님을 삼위일체나 양태론 잡신 취급하는 한국교회 개신교이겠습니까? 자칭 하나님이 20명, 자칭 재림예수가 50명, 자칭 보혜사가 47명, 어머니 하나님이 1명, 성자 예수의 어머니 1명 등..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가만 놔두시겠는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더더욱, 죽자마자 영원한 천국에 간다거나, 죽자마자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지옥에 들어간다는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나의 부모형제 자메가 영원한 유황불 지옥가면 안되는데!하면서, 치매걸려 겨우 알아봤다가 그다음에 갔을 땐 누군지도 모르는 아버지 또는 어머니에게, 몸짓언어(바디 랭귀지, Body language)로, 불안해 하면서 소리 질러가며 지옥 안가게 한다고 난리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거짓말이 입에 붙은 목사들이 세상종교 내세관 교리로 자리잡은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라는 가상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교회 출석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칭 신학교 출신 목사 당신은 부활을 믿습니까? 성경에서는 죽자마자 무덤!으로 가르치고 있고..
세상끝날에 무덤에서 악인들을 부활시키고 그때 살아있는 악인들을 포함하여 사단까지 모두 온지구상에 거할 하늘의 유황불로 거대한 불구덩이를 만들어, 그곳에다 집어 넣고 깨끗하게 태울 것인데, 세상종교에 거의다 있으나 성경에는 없는, 영원한 불지옥같은 무슨 개소리를 성경처럼 가르치고 있느냐? 이 말씀입니다. 전세계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교회 안으로 끌어와서 영상으로 시청케 하느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남녀노소. 영웅호걸 누구든지 무덤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세상끝날 부활때까지 무의식의 잠을 자게 됩니다. 시체는 대부분 썩어서 존재하지 않고 단단한 뼈. 치아. 머리카락 정도 남아있지만 그냥 흔적일 뿐입니다. 미라가 된 시체를 발견해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없고, 단지 부활 때까지 그 미라도 세상끝날 그 언젠가의 날 직전까지 잠자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 말씀의 재번역을 우리말로 다시한번 읽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의 형상을 따라서, 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겠다(God said, "I will make man in my image, after my likeness.)" 아멘이십니까? 여기까지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기독교 종교단체를 떠나기로 작정한 가나안 예비 성도 여러분과, 이미 가나안 성도가 되신 분들을 위한 링크 하나를 하단에 걸어두었으니, 바른 복음 메시지를 잘 찾아 들으시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우 여러분께는 한글 텍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상으로 비영리, 비인기 그리스도인 유튜버 노아박 전도자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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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의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