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딤전 2장 5절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다. 예수께서 죽으시고 살아나사, 영생을 얻게함이라! 

 

♤5분 메시지, https://buly.kr/GZvbNF7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성경을 손질한 중세 가톨릭 시대의 잔재를 청산하려는 목적으로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말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There is only one God, and Christ Jesus is the only one who can bring us to God. Jesus was truly human, and he gave himself to rescue all of us)." 예수 그리스도가 중보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중보자는 무슨 역할을 맡은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과 죄 많은 인간 사이에서 인간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축복을 인간에게 내리는 중간 역할을 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한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서로 다른 존재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결국, 삼위로서의 하나님 중에 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하나님 아버지와 인간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하시는 것이 되는데, 삼위일체 중에 성자 예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디모데전서 2장 5절의 우리말 번역에 중보자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미국성서공회 CEV 성경은 디모데전서 2장 5절에서 중보자 부분에

 

대하여 다음과같이 번역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만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다." 예수님이 다르고, 하나님이 다른데, 어떻게 한분이라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의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삼위일체 종교인들의 성경 오역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그분(여호와)이 그분(예수)이고 그분(성령)이 그분(한분 하나님)인데, 누가 누구에게 인도한다는 말인지, 그들이 한 말을 그들도 당췌 모르는 삼위일체의 궤변인 것입니다. 한분 하나님이 성부와 성자 성령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주장이 이방종교에서는 가능하지만, 신구약 성경에는 불가능한 일이며, 정치적인 기독교로 등장한 이방종교 가톨릭에서 성경을 손질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 19절 말씀은 성경을 훼손시킨 자의 영혼을 버리시겠다는 엄위하신 경고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아멘. 그렇다면, 디모데전서 2장 5절을 우리말로 어떻게 재번역하면 좋겠습니까?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사람이 되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저희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For Jesus, who is one God, became a man, died, and rose again, that they might have eternal life)."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오늘 메시지를 들으신 분들은 앞으로 디모데전서 2장 5절을 삼위일체로 믿지 마실 것을 부탁드리며, 중보자라는 단어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홀로 대주재이시고 자존자이시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교량 역할의 중보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양태론자들은 여호와 시대가 지나갔고, 예수시대도 지나갔으며, 오로지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시대별로 "하나님들"이 존재했다는 이야기가 되니까, 외부적으로는 1신처럼 보이고 내부적으로는 3신이 되는 것임을 아십시오! 양태론은 또다른 삼위일체에 해당합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이 위격이 아니라 동격이라고 반론하겠지만,

 

하나님을 시대별로 나눈 것이니까, 양태론은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가 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아버지. 아들. 성령이 따로 움직이지 않기로 연대했다면서 1신을 주장하지만, 신구약 성경의 신관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나는 나다! 하나님은 한분 뿐이다!라고 일관되게 계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창조주 여호와 유일신이었다가, 신약에서 삼위일체나 양태론 같은 신관으로 바뀐 일이 없습니다. 가톨릭의 영어 성경 곳곳에 삼위일체를 대입한 그대로 각나라 말로 번역을 하니까, 삼위일체가 보이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것이고, 양태론은 중세 가톨릭에서 선택하지 않은 삼위일체에 대한, 저항 목적의 반론 교리입니다. 양태론도 신구약 성경과 다른  신관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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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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