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요 17:21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진리 안에 있게 하사, 아버지가 나 "예수"임을 믿게 하소서!

 

♤5분 메시지, https://is.gd/XaiPgn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재번역이 필요한 요한복음 17장 21절을 읽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I want all of them to be one with each other, just as I am one with you and you are one with me. I also want them to be one with us. Then the people of this world will believe that you sent me)." 영어 성구는 미국 성서공회 CEV 성경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내가 너희와 하나이고, 너희가 나와 하나이듯이, 모든 사람이 서로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또한 그들이 우리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이 세상 사람들은 아버지가 나를 보냈다고 믿을 것이다. 그리스도인 사역자 여러분! 창조주는 유일무이한(오직 하나 뿐이고 둘도 없는) 한분 뿐임을 믿으십니까? 아니면, 창조주께서 아들을 보내셨다고 믿으십니까? 구약은 유일하신 한분 창조주 여호와이신데, 구약과 신약의 중간기 시대에 

 

아들 예수가 오시고, 대속. 부활. 승천 이후에는 아들 예수께서 보내신 성령이 오셨다고 믿으십니까? 그래서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믿으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약식 물세례는 가톨릭의 교리 전통인데, 그것까지 개신교가 끌어 들여와서 시행한다는 점도 이참에 말씀드립니다. 지난 시간에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전해드린바가 있습니다만, 네이버 블로그 운영자 Moedim 전도자께서 다음과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신약들은 보통 헬라어이다. 오래전에 기록된 기독교인들의 서적의 내용을 보면 마태복음이 히브리어로 기록이 되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로부터 없던 구절이 삽입되었다.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부분은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없던 구절이다. 현재는 히브리어 마태복음이 없는데,그 당시에는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의 히브리어 마태복음서가 1385년에 있었는데, 당시 몇몇 학자들은 해당 히브리어 사본이 히브리어 원본을 필사한 사본이라고 믿었다. Shem Tob’s Matthew Gospel George Howard란 사람이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보면, 마태복음 28장 19절에 "Go"라고만 번역되어 있다(https://buly.kr/6tZwLQu )그리고, 가이사랴의 유세비오스(A.D 265~339): 복음의 실종(Eusebius of Caesarea: Demonstratio Evangelica)이라는 책을 보면, 마태복음의 해당 구절을 어떻게 인용했는지 알수 있다그 당시 성경에는 삼위일체 내용이 전혀 없었다많은 권위있는 학자들이, 신약성경 어디에서도 삼위일체를 가르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세 분의 하나님을 얘기하지 않고, 한 분의 하나님을 얘기한다. 침례를 주는 것이나 예수의 제자를 삼는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야 맞다." 어떻습니까? 오늘 제목에서 약간 벗어나긴 했지만, 마태복음 28장 19절의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와, 사도행전 10장 28절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와 일치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무질서가 가득한 21세기 현대교회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가톨릭의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에 놀아날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아버지. 아들. 성령"은 다분히 삼위일체 사상으로 풀이한 중세 가톨릭시대 태양신 바알 3신 종교인들의 성경 왜곡에 해당합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의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와 일치시키는 차원에서, 요한복음 17장 21절을 다음과같이 재번역하면 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진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가 나 "예수"임을 믿게 하옵소서(That they may all be one, as You, Father, are in Me, and I in You,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You, Jesus, are the Father!)" 여러분!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창조주 여호와께서 다른 그 어떤 신을 보내실 수 없는 "자존자(내가 나다)"이십니다. 예수님 자신에게 스스로 기도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계실텐데요. 오늘부터 삼위일체 3신이나 양태 3신을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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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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