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참예수 복음을 전하는 Noah Bak 전도자입니다!"

* 원제목1: 요한복음 14:26의 올바른 번역은?

* 원제목2: 나는 아버지와 하나이다. 아버지와 동일한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줄 것이다!

 

♤5분 메시지, https://buly.kr/7FPT6D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먼저, 요한복음 14장 26절을 읽겠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But the Holy Spirit will come and help you, because the Father will send the Spirit to take my place. The Spirit will teach you everything and will remind you of what I said while I was with you)." 앞서 읽은 영어 성구는 미국 성서공회 CEV 성경인데, 우리말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오셔서 너희들을 도와주실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대신하여 성령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이니라.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내가 말한 것을 상기시켜 주실 것이다." 누가 누구를 보낸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창조주 아버지 여호와께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성령을 보내주시고, 제자들(성도들)을 도와주신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

 

성령 따로!가 정말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느냐?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 예수. 성령=아버지. 아들. 성령=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로 보여면서 속이 거북해야 정상일텐데, 다음과같이 정반대의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성부 성자 성령이시여! 저의 기도를 성부께서도 들어 주시고, 성자도 들어 주시고, 성령도 들어주옵소서! 아버지든, 아들이든, 성령이든 상관없으니 내 기도만 들어주시면 됩니다." 1신보다는 3신이 더 잘들어주지 않겠습니까? 개신교가 결정한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도 삼위일체를 믿는데, 성령의 자리에 인간 교주가 스스로 보좌를 펴고 딱 앉아 있습니다. 개신교는 어떨 것 같습니까? 성부 성자 성령을 믿으면서 말로는 성자예수를 말하지만, 목사가 창조주와 회중 사이에 중보한다는 명분으로 은근슬쩍 성자 자리에 앉아있는 경우도 있어 보입니다. 그 말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것은, 멀리 갈 것도 없이, 가톨릭의 교황을 호칭할 때 "성하(聖下)"라고 하는데, 가톨릭 신앙을 가진 분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로마는 황제 나라인 반면, 가톨릭교회는 교황의 종교였다"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황의 호칭은 한두가지가 아닌데, "베드로의 후계자, 하느님의 종들의 종, 그리스도의 대리자, 으뜸 사도의 후계자, 전체 교회의 최고 주교, 보편교회의 최고 대사제, papa(법적 책임을 가진 아버지), 이탈리아의 수석 대주교, 로마 관구의 관구장 대주교, 바티칸 시국의 원수 등등.. 대단한 직함들입니다. 목사나 목자는 성경에 없다는 메시지를 이미 반복하여 전해드린바가 있습니다만, 목사 이름 앞에 "reverend(Rev.)"를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룩한, 귀하신, 존경할만한"이라는 뜻을 가진 "reverend"를 사용하다 보니, 성직자가 되는 것이고, 창조주와 회중 사이의 중보자까지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대속을 믿어도 영원토록 영생을 누릴 의인의 반열에 들어갈지를 많이 고민해야 할 대목입니다. 더더욱 삼위일체 3신을 믿거나 양태론 3신을 믿는다면,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악인으로 간주한다는 것쯤은 누구라도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 교리를 뒤섞은 요한복음 14장 26절을 재번역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의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라는 말씀과 일치시키기 위해, 다음과같이 재번역했습니다. "나는 아버지와 하나이다. 아버지와 동일한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줄 것인데,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I am one with the Father. I will pour out on you My Spirit, who is the same as the Father, and H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remind you of all that I have said to you)." 이렇게 고치면 삼위일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지, 한분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어 1신이라고 하는 가짜 신관 놀이는, 오늘부로 즉시 중단하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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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Bak 덧붙임 메시지]

 

개신교는 99.9999% 구원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성경 정통이 아니며, 이단 사이비 일 뿐입니다.

 

1. 삼위일체는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70%가 "이세벨이 시돈의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이스라엘에 들여와 여호와(창조주) 신앙을 말살시키려고 우상 신을 믿게 한 것"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황제와 종교인들이 사단의 가르침을 받아, 신구약 성경에 계시한 "한분 하나님"을 조작하여 가톨릭의 신을 만들어 전세계에 3신을 전파하여 사람들의 영혼을 지배한 것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예수이시지, 아버지 아들 성령 따로가 아닙니다.

 

2. 양태론은 국내외 한국 개신교의 약 30%가 "중세 가톨릭 시대에 태양신 바알 3신을 믿었던 종교인들의 다른 분파가 삼위일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시대별로 각각 나타난 하나님들이라고 하는 헛되고 망령된 신을 믿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아버지신! 예수시대에는 아들신(또다른 무리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함)! 신약에는 성령신!으로 3신을 1신이라고 합니다. 3을 1이라고 억지궤변을 펴는 자들은 개신교를 비롯하여, 가톨릭. 기독교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 있습니다.

 

♤"베드로 신앙고백의 올바른 번역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시니이다!): https://buly.kr/2fbgB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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