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거짓 목자를 떠나지 않으면 세상끝날에 불심판을 받는다! * 원출처: Pastor Ingi Park * 원제목: 송구영신예배! 말씀 뽑기! * 부제목1: 송구영신 예배의 헌금과 말씀 뽑기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고, * 부제목2: 현대교회의 거짓 예배이다! * 수신자: 내 안에 계신 성령(예수)께서 목사의 모든 말을 검증해 주시기를 바라야 할 지체들! ♧ 13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sNRQbn4okmY [설교자 View] 교회는 세상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이 세상으로부터 성별하여 모인 장소입니다. 교회를 세상의 종교 단체들처럼 여기는 사람들은 종교놀이를 하는 사람들이지, 성도들이라고 불릴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받았으면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고린도후서 5: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라면 이제는 더 이상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받아야 하고, 진리의 지식에 따라 바르게 성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디모데전서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영상 메시지 참여자 댓글 모음] ♧ 꿈꾸는 식물: 인본주의 신학으로 교회가 다 무너졌습니다. 성경 말씀의 근본주의로 갑시다~ ♧ 조순자: 예 우리도 옛날에 했어요. 지금은 안하지만요. 송구영신예배, 솔직히 좀 그러죠? 네 점점 더욱 그러는 것 같아요. 미신 행위 닮아가고 있는 것 확실해요. ♧ 행복천사 김남희: 딱 맞는말씀입니다 일반교회 다닐 때에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말씀 뽑기를했는데 왜 그랬는지 그 때는 참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헌금도 꼭 했죠. 새롭게 다니는 우리 교회는 그런 거 안지킵니다. 말씀을 알고 나니까, 정말 무당한테 신수비결 보는 것이나 다름없었네요. 50년 정도 다녔는데 모두가 헛된 믿음이었습니다. 구원을 몰랐고, 행위로 지옥가는줄 알고, 무지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모든 게 다르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고 나니, 모든 성경이 읽어지고 이해가 되었으며, 구원의 확신을 알게 되고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성경 말씀을 통하여 저를 만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Noah Bak 덧붙임 메시지] 한국인은 뭐든지 많으면 좋은줄 압니다. 성경에 계시된 성령의 진리의 복음은 매우 간단합니다. 신구약 66권은 창조주요 구원자이시며 심판자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데, 기독교로 불리우는 종교의 탈을 쓰고 종교지도자를 자처하며 행세하는 자들이 종교 관련한 일을 직업으로 삼고 거액의 댓가를 받아 먹고 있지만, 스스로 영적 소경이 되어 바리새인 짓을 하면서도 그것을 모른 채, 회중을 향해 자신만 믿고 따라오도록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예배, 많은 헌금, 많은 기도, 많은 봉사, 많은 포교짓(개신교가 '천국지옥 불신지옥' 신비체험으로 협박하고 공갈치는 식으로 하여 교회에 사람 몰아주기 하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는 전도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종교인들과 똑같이 하는 포교 짓이라고 표현한 것인데, 차라리 세상종교인은 그런 치졸한 짓 하지 않음) 등등.. 이런 것들이 많으면 천국에서도 많이 누린다고 하늘 창고에 잔뜩 쌓아 놓으라고 선동질합니다. 특별 예배와 기도에는 돈이 필수입니다. 송구영신예배의 헌금과 말씀 뽑기는 설교자가 설명한 것처럼, 돈(송구영신예배 헌금)주고 새점 보는 흐름과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배와 헌금! 기도와 헌금! 이 둘은 항상 붙어 다니도록 삯군 직업 목사들이 만들어 놓았는데, 이는 사단의 계략이며, 장로. 집사. 성도들이 여기에 모두 홀려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천국에 넉넉히 들어간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을 보면 한국교회 안에는 큰 소리치는 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나는 지옥가니까 술담배 안해! 나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 바쳤으니까! 나는 새벽기도와 주중예배를 비롯하여 구역예배, 가정예배 등등 예배라는 예배는 최대한 다 참석했으니까! 주일성수하고 주일날 교회에서 하루 온종일 살다시피 했으니까! 교회조직 부서에서 몇가지 봉사를 도맡아 했으니까! 예수천국 불신지옥 신비체험 간증을 나누어주면서 교회 나가보라고 사람 숫자를 못 셀 정도로 많이 포교했으니까!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식사기도 안빼먹고 했으니까! 나는 한국의 초대형 교단 교파 교회를 다니고 있다네! 등등.. 거지 깽깽이같은 것들을 자랑하면서 나는 구원받았네! 나는 오늘 죽어도 천국간다네! 하면서 오지랖 넓게 설쳤던 지나간 세월을 헛되이 낭비하는 기독교 모양의 종교인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참고로, 저는 1982년부터 2020년까지 그렇게 살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서 행했던 그 모든 것들을 쓰레기로 알고 다 버렸다는 것을 말로만 설교하고 설교듣고 끝내지 말고, 제가 나열한 것들을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예배는 유교 제삿 상처럼 무슨 순서를 짜서 의식을 치루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쓰레기이니까 다 버리고, 찬송가 한두곡 정도와 성령께서 우리 각자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서로 나누면서 소그룹으로 모이는 공동체 자체가 예배입니다. 영(성령)과 진리(예수)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교회 예배당 건물 필요없습니다. 조직과 계급적인 직분 필요없고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피차 성도요 형제이면 족합니다. 교단 마크 필요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르쳐준 연보(기부금) 한가지를 내 뜻으로 정해서 제발 그 망할 내이름 쓰지 말고 공동체가 어렵거든 내던지 안내던지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나팔 불어서 소문내거나 주보에 이름 쓰지 말고 연말정산 환불 그런 것 포기해 버리고 삽시다! 예수믿어도 정말 제멋대로 지저분한 혼합교리를 아무렇게 성경이라고 하면서 스스로를 속이며 믿는지 모르겠습니다. 창조주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내가 올 때에 내 말대로 바르게 믿는 자가 있겠느냐?' 이런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 안으로 성령(예수)께서 말씀을 가지고 들어오려고 하시는데, 못들어끔 마음 문을 굳게 잠그고, 눈을 감아버리며, 귀를 꽉 막아 버리니, 영적인 소경. 영적인 문둥병. 영적인 귀머거리, 영적인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제발, 정신 바짝 차리십시다! 아멘이십니까?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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