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 '출생헌금, 육아휴직 급여 십일조, 육아부모 급여 십일조, 아동수당 십일조'하지 말라!
* 수신자: 영과 육의 존재인 인간에게 '진리의 복음과 재물'이 필요함을 무시하는 많은 지체들!
♧ 9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is7LqhtpIc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출생헌금, 육아휴직 급여 십일조, 육아부모 급여 십일조, 아동수당 십일조하지 말라!'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설교자들이 성경구절을 빠짐없이 친절하게 바르게 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000인처럼, 그렇지 않은 설교자들이 극소수 사역한다고 확신합니다. 수많은 다양한 예배를 통하여 많은 헌금 끌어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구절을 제멋대로 풀어서 거짓되게 전하거나, 성경구절을 아예 다루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다음의 성경말씀을 배운 적이 있는지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17장 24절 25절 말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이 구절은 상징과 비유로 보기 보다는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말씀드린다면, 창조주 예수님께서 우리 예배 가운데 모든 소득의 돈십일조및 각종 돈헌금. 각종 보석. 다양한 꽃장식. 농작물. 밭작물. 화환. 헌화. 신축 예배당 헌당. 찬양 경연대회. 교회조직 봉사. 목사 안수 또는 장로및 집사 임직등의 각종 애경사 예배. 거창한 예배로 포장한 온갖 의식및 순서 등으로 섬기려고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세상종교에서 그리스도 말씀 앞으로 불러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근심케 하고 아예 성령을 소멸하는 죄를 짓고 있어도 그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예수의 영이시고 말씀이시며 창조주 여호와의 충만한 영이십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영과 말씀으로 계신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입니다. 그런데, 영아가 출생했으면 창조주 예수님을 마음에 모신 그리스도인들은 가족과 가문 안에서 기뻐하며 잘 살면서 아이를 잘 양육하기만 하면 되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 시키지 않는 짓을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바치는 각양각색의 헌금들은 한분 하나님께서 돈이라는 제물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이교의 가르침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인 것인데, 이것을 사도 바울이 더러운 쓰레기로 버린 것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하면서 이런 이교도 종교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이를 경계시키지 않고 수수방관 즉, 해결할 생각이 없이 팔짱끼고 바라보고만 있다가 보니까, 이런 헌금 행위가 성경처럼 고착화되어 한국교회 안에서 썩고 부패하여 시체 썩은 냄새를 풍기는 전통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아니면, 그러거나 말거나 노멘이십니까? '영아가 출생했으니 출생헌금을 창조주 예수님께 드립니다. 이 제물을 받아주시고 우리 영아에게 건강과 함께 장수하게 해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하게 되는데, 앞서 읽어드린 성경구절에서는 '무슨 성전에 모여 사람의 손으로 행하는 종교 행위로 섬김받지 않는다!'라는 설교자의 가르침이 전무하다보니까 이런 종교 행위를 벌이는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영아가 출생하면 육아휴직 급여, 육아부모 급여, 아동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지원을 받으면 영아 이름으로 통장을 즉시 개설해서 모든 국가 지원금을 알뜰하게 저축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쓸데없이 예배 시간에 헌금바치기 종교놀이 그만하고 말입니다. 잠언 6장 6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아멘. 저의 경우, 신구약 성경에는 문자주의적인 면도 일정 부분이 있고, 알레고리적인 부분이 대다수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하고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미가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한다는 의미는 영적으로는 생명의 양식을 마음 심령 속에 채움받는다는 의미가 있고, 동시에 인생을 살면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저축으로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설명이 천차만별이니, 사사로이 말씀을 풀거나 억지로 풀지 말아야 한다는 성령의 경고에 복종하면서 조심스럽게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알레고리 해석과 알레고리적 해석이 다르다고 하면서, 전자는 성령께 의지한 해석이고 후자는 자의적이면서 풍유적인 해석이라는 분석도 있는데, 어쨌건 신구약 성경 전체를 100% 문자주의로 해석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상징과 비유 100%로 해석하면서 분해하는 것도 무리수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성경구절이 이해가 안된다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내가 간절히 알기를 원하여 기도하면서 기다린다면 때를 따라 공급해 주시는 생명의 떡을 공급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100% 상징과 비유로 해석하면 안되는 이유는 내 상전이나 내 부모님이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문자대로 읽어야 하는 분도 있고 무슨 의미로 이 말씀을 하셨지? 라는 두가지를 염두해 두고 읽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일 것입니다. 문자보다는 아무래도 꼼꼼하게 생각하며 읽어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니, 신구약 성경도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음도 인정하겠습니다만, 아무튼 대다수 목사 입에서는 하늘에 보화를 쌓고 땅에는 쌓지 말라고 하면서 그 보화를 돈으로 해설하다 보니까, 오늘 메시지 제목처럼 창조주 예수님께서 거절하시는 돈헌금 바치기 종교놀이에 대부분 동원이 되어 성도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고 있는 것입니다.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를 포함하여 성경에서 언급하지도 않은 계급적인 가짜 직분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그 직분에 매이는 순간부터 당신은 돈헌금에 좌우되면서 기복주의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직접 텐트를 만들어 자금을 조달했는데,
텐트메이커 즉, 텐트를 만드는 사람으로 자비량 전도자였고, 자신이 교회 공동체 사정을 살펴 가면서 자원하여 자기 뜻대로 기부금을 내는 연보 한가지만 가르쳤습니다. 만약, 교회 목사가 십일조는 예수 대속으로 폐지되었다고 바르게 가르치면서도 연보에 대해 십일조. 십이조. 십삼조 연보를 뛰어 넘어서 십구조 연보까지 유도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닌 거짓 성경교사입니다. 한마디로 거짓선지자요 거짓교사이며 사단에게 붙잡힌 소경 바리새인 인도자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내가 십의 일을 쓰고 나머지 십의 구를 바쳐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마귀 새끼이고 독사의 자식입니다. 이것은 육두문자가 아니라, 성경의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경고하셨던 우리말로 표현한 번역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오늘 메시지를 듣고도 젊은 부부들께서 나는 그래도 바쳐서 마음 편하겠다고 한다면 누가 그들을 말리겠습니까마는,
결단코 천국에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왜 그런지는 성경을 읽으면서 또 기도하면서 그 이유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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