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교회인도 헌금, 등록 헌금, 주님영접 헌금, 성령충만 헌금, 깨달음 헌금'은?
* 원제목2: 주님, 잘 부탁드립니다!
* 수신자: 예수께서 돈헌금 좋아한다고 암묵적으로 사기치는 교회 전통 따르는 대다수 지체들!
♧ 11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47QzQf7wPJ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교회인도 헌금, 등록 헌금, 주님영접 헌금, 성령충만 헌금, 깨달음 헌금'하는 성도의 마음은?(주님, 잘 부탁드립니다!)'입니다. 2013년도에 닉네임을 '코이네'로 사용하시는 목사께서 전한 메시지 일부를 중요 핵심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국교회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1주일에 4번 이상 성경을 읽는 성도 중에는 그렇지 않는 성도보다 헌금을 많이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성도가 41.6%나 된다고 했고, 코이네 목사 역시도 성경을 많이 읽는 성도가 그렇지 않는 성도보다 헌금을 더 많이 내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다는 얘기인데, 혹시 다음의 성경 구절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해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이는 내가 너희의 원함을 앎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1년 전부터 예비했다고 자랑했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
그런데 이 형제들을 보낸 것은 이 일에 너희를 위한 우리의 자랑이 헛되지 않고 내 말한 것 같이 준비하게 하려 함이라. 혹 마게도냐인들이 나와 함께 가서 너희의 준비치 아니한 것을 보면 너희는 고사하고 우리가 이 믿던 것에 부끄러움을 당할까 두려워하노라.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해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저희가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의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를 인하여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아멘입니다.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그리스도인 여러분! 헌금과 연보는 분명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글 사전에서 '헌금'은 '돈을 바침 또는 그 돈이고, 기독교 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이라고 정의합니다. '감사헌금'은 '신의 가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돈을 바침 또는 그 돈'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 형식으로 표현되어 있으니, 그런 말을 사용하지 말라고 제 유튜브방 다른
제목에서 언급한 바 있으니, 찾아서 청취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인데, '헌금하다'는 종교적인 돈을 바치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방헌금이나 정치헌금도 헌금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정의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국방헌금'은 '국토방위에 소요되는 경비를 보충하기 위해 개인이나 단체가 정부에 내는 헌금'이고, '정치헌금'은 '정당이나 정치 단체, 개별 정치인의 정치 활동을 돕기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일 또는 그 자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견이지만, 국방헌금이나 정치헌금은 성의 표시를 하는 후원금 내지는 성금 개념인데, 너무 귀한 돈이라는 의미로 최초에 누군가 붙였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한글 사전에는 '정치후원금'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 '정치 자금법에 의거하여 개인이나 후원회 따위가 정당이나 개별 정치인에게 제공하는 합법적인 기부금이다.'라고 말입니다. 아무튼, 한국교회의 헌금은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나 예물 개념의 의미이니까, 우상숭배 성도가 만든 85가지 이상의 헌금이 교회에서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사람을 돕는 연보 또는
기부금이 성경임을 기억하십시오!. 앞서 읽은 고린도후서 9장 6절에서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또, 9장 7절에서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이 두 구절을 보면서 창조주 예수님께 바친다!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바치는 게 아니라 십시일반으로 사람을 위해 공동체나 기관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예배시에 제물바치는 것이 아님을 구분할 수있다면, 오늘 제목처럼 교회에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교회에 등록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영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감사하는 이유를 가지고 창조주 예수님께 예배 시간에 돈헌금 바칠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비성경적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도리어, 9장 11절 12절 13절에서 창조주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만 가지고 살면 되는 것이고,
사람에 대하여는 연보를 통해 내가 받은 사랑을 표현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헌금을 바치는 것과 연보를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개념이 다릅니다. 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교회인도 연보, 등록 연보, 주님영접 연보, 성령충만 연보, 깨달은 연보'라고 써서 봉투에 담아 예배시간에 드리면 괜찮습니까?라는 질문이 생길 수있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참예수 말씀으로 거듭난 성도가 아닌 경우에는 십중팔구 연보 봉투를 준비한 성도 속중심에는 창조주 예수님께 예배를 통해 바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헌금을 연보로 고쳐서 썼다고 그 마음이 안바뀌면 결국 헌금을 바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봉투는 딱 한가지만 교회에 비치하고, 연보함은 교회 맨뒤 구석에 두며, 봉투에는 이름. 사연. 제목 등을 쓰는 데가 없게 하는 대신, 앞면에 '무기명 연보 또는 무기명 기부금 '으로 인쇄한 봉투 한가지만 비치하면 끝입니다.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텐트메이커인 사도 바울이 실천하면서 가르친 복음대로 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코이네 목사는 헌금내는 성도의 세가지 분류가 있다 했는데,
첫째는 목사의 환심과 교인의 지지를 얻어 내서 자신의 이득을 위한 투자 목적으로 헌금하는 그룹이 있고, 두째는 협박을 당하여 그러니까 안하면 안되니까 큰 일 나니까!식으로 하는 하나님을 조폭 두목처럼 생각하고 두려움으로 바치는 성도 그룹이 있으며, 세째는 자신의 소원성취를 위해 뇌물 바치는 심정으로 드리는 성도 그룹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저는 두번째였으나, 지금은 이 세가지 형태의 자세와 헌금은 모두 비성경적이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헌금과 기복주의는 뗄래야 뗄 수없는 한 세트이고, 예배와 헌금도 항상 붙어 다니는데, 가난한 성도를 더 많이 가난하게 만드는 족쇄일 뿐입니다. 상당수 목사 그룹은 성경의 문자를 갖다 들이대면서 회유하거나 반박하겠지만, 21세기 지금의 시대에서 신부만 성경강독하고 강론했던 중세 가톨릭시대도 아닌데, 목사만 설교권과 축복권 또는 저주권이 있네 없네 하면서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즉, 분명하지 않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해대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언제까지 목사 설교를 100% 창조주 예수 말씀으로 맹신할지는 모르지만,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사도 바울은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라고 신앙을 고백한 것처럼, 창조주 예수님 앞에서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자세로 성령을 찾고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예수 성령이 내 마음에 임하시면 절대로 예배 시간에 교회인도 헌금. 등록 헌금. 주님영접 헌금, 성령충만 헌금, 깨달음 헌금을 준비했다가 바칠 수없는 일이고, 창조주 예수님은 그런 가짜 헌금을 더럽게 여기시며 불신앙으로 간주하시게 됩니다. 앞에서 이미 말씀드렸지만, 헌금을 연보로 바꿔 교회인도 연보. 등록 연보. 주님영접 연보, 성령충만 연보, 깨달음 연보 등을 갖다 바쳐도 똑같이 취급하신다는 점을 잘 분별하시고 깨달으셔서, 두번 다시 종교헌금 준비하는 일이 없게 되시기를 빕니다. 세상종교의 신은 그저 별 볼일 없는 피조물인데 말을 잘하여 유명해지면서 신처럼 추앙받거나, 살아있을 때에는 그냥 종교 교주로 살다가 죽은 이후에 그를 기리는
무리들이 신처럼 떠 받들어 신을 만든 경우라면, 무엇을 갖다 바치던지 배후에 사단을 좋게 하는 것이지만, 한국교회 성도들이 제멋대로 갖다 붙인 이름의 헌금은 비지니스형 헌금이거나 두려움으로 하는 헌금 또는 뇌물형 헌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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