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장로, 집사, 목사 여러분의 청취를 꼭 부탁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목사 설교만 의존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찾아 나서야 한다!

 

* 원제목1: 신년축복 헌금, 송구영신 헌금, 사업 축복헌금, 채우시는 축복헌금은? 

* 원제목2: 신에게 바치는 소원성취 제물! 

* 수신자: 예배의 횟수. 종류. 순서. 헌금 등을 예수께서 원하신다는 거짓 복음 복종하는 지체들!

   

                                             ♧ 17분 메시지 url, https://youtu.be/modP68gyTUE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이른 새벽에 우물물을 길어 정화수를 떠넣고 지극정성을 다하여 신에게 기도 소원을 행하던 옛날 어른들의 민간신앙은 세상종교로 발전하면서 각기 다른 형태로 변형되었다고 볼 수있습니다. 어차피 깊은 우물물이 없는 이 시대에서 물보다는 돈이 훨씬 더 신에게 바치는 한국교회의 각종 헌금! 다른 용어로 살짝 바꾼다면 각종 급행료 즉, 일을 빨리 처리해 달라는 뜻에서 일을 맡은 사람에게 비공식적으로 주는 돈을 내가 믿는 신에게 뇌물성으로 부탁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전혀 사심없이 바쳤다고 주장하더라도, 약 85가지 이상의 각종 헌금, 심지어 2009년도 인터넷 자료를 보니까 약 137가지의 각종 헌금이 있다고 자세히 소개한 자료를 보니까,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맞는가 싶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정화수로 빌든, 십일조및 각종 헌금으로 빌든 그것은 복을 비는 행위일텐데, '축복'이라는 용어가 복을 빌어달라는 의미이니까, 신년축복 헌금, 송구영신 헌금, 사업 축복헌금, 채우시는 축복헌금 등은

 

헌금바치는 사람이 뇌물성 제물을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신에게 드리면서 복을 빌어 주십시오!라는 부탁을 한다고 볼 수있겠습니다. 세상종교에서 행하는 축복을 받아내는 방법인데, 이런 형태가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에서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초창기에는 누가 선뜻 이런 헌금 행위를 하지 않으니까 전혀 이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85가지 또는 137가지 그 이상의 헌금 제목을 만들어 행하지 않으면 이상한 교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격히 말씀드려서 사단의 회당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종교인들의 행태를 보면서 강도의 소굴이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신학교 출신 목사들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억지로 풀어서 설교라는 것을 하는데, 특별히 '축복의 비결'이라는 거짓 말을 한두번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한두번이 아니라 틈만 나면 마이크 잡고 강대상이라고 하는 자신들만의 구별한 제단에서 나도 유명 목사 못지않은 주의 종을 자처하며, '누가 누가 말 잘하나! 아무말 대잔치 말자랑' 단골 메뉴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십일조를 안바치면 저주받고 

 

십일조를 바치면 축복을 보장받는 반면, 십일조 안바치는성도는 지옥에 간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안내고견딜 수있겠는가? 이런 말씀입니다. 종교사기꾼이 되어 성도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면 안되도록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을 난도질 내지는 도적질을 하니, '성령 훼방죄'를 밥먹듯이 짓고 회중들에게도 동일한 '성령 훼방죄' 즉, '말씀 훼방죄'를 짓도록 하여 두 그룹 모두다 영적 소경이 되어 영생을 빼앗기는지조차 모르고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하는 것입니다. 세대주의에 입각하여 먼 미래에 구름타고 오는 가상현실의 육체적인 재림예수 말고, 내 안으로 예수 성령 강림하시기를 바라는 간구임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끝날에 가상현실의 육체적인 재림예수가 와서 공중으로 진공청소기로 빨아 당기는 것이 아니라, 하늘보좌에 좌정하신 상태에서 창조주 예수께 택함받은 의인들의 부활 영생 천국을 베푸시고, 바리새인 장로. 사두개인 집사. 서기관 목사를 비롯하여 세상에 속한  악인들을

 

우주적이면서 세계적으로 하늘의 유황불을 쏟아 부어 사단 마귀들도 함께 쓸어 담아 깨끗하게 태워 재를 만들어 소멸시켜 버리는 불심판 단행만 있을 뿐입니다. 예수재림은 세상끝날에 따로 없고, 지금 내 안으로 예수 성령께서 각자 성도 마음 속으로 재림하시기를 소원하십니다. 예수재림과 성령재림이 다르다고 믿는 장로. 집사. 성도. 목사는 성경을 이분법으로 믿는 성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 성령이라고 종종 표현을 해서 여러분들을 상기시켜 드리려고 하는 것이니, 단한번도 못들어 본 '예수 성령'이라고 하니 이단 사이비 아닌가?라고 하면서 도끼눈을 뜨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끝날에 재림한다면서 징조가 다 되었기 때문에 곧 곧 곧 개봉박두 재림하시는 예수를 고대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이야기를 잘도 창작하여 으쌰으쌰하는 구호를 외쳐대며 현수막 만들어 걸어 놓고 맹신들 하지 마시고, 내 안으로 들어 오시려는 말씀이신 성령을 가로막지 마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 광신자들이 한국 개신교회의 약 95%에서 98%라고 하니, 거짓선지자 노릇하는 

 

가짜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안녕하십니까?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만, 사실은 오늘 메시지 일부를 먼저 보내드린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신년축복 헌금, 송구영신 헌금, 사업 축복헌금, 채우시는 축복헌금은?(신에게 바치는 소원성취 제물!)' 입니다. 돈을 싫어하거나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전세계 그 누구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인생의 좌절과 고난 속에서 단련을 받은 그리스도인 중에 극소수는 돈을 초월하고 사는 것 자체가 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인이나 종교인 수준의 무늬만 그리스도인의 경우와는 차원이 좀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그래도 돈과 복을 좋아하는 기본 정신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 예배 시간에 순서와 의식이라는 제사상을 차려놓고 헌금시간에 축복을 받기 위해 돈봉투를 만들어 제물로 바치는 봉헌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리하면, 목사가 십일조와 각종 제목이 붙은 헌금을 손에 들고 축복기도 즉, 목사가 하나님께 복을 빌어주는 기도를 해 줍니다. 핵심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더럽고 가증하게 여기신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목사와 무당은 무엇이 다릅니까? 성도가 길흉화복의 제물 즉, 기복주의를 바라고 바친 십일조및 다양한 헌금들을 바치면 가운 입은 목사는 복채의 성격을 띤 헌금들을 들고 하나님으로 불리우는 신에게 헌금 바친 성도 한사람 한사람 소원 위에 응답해 주시고 복을 내려주십시오! 축복하는 것인데, 무복을 입은 무당은 알아듣지도 못한 소리를 하면서 쌀알 굴리기. 동전 던지기. 부채질하는 등의 독특한 행동을 마친 다음, 반말조로 절박한 내방자에게 말하기를 '이제 되었으니 잘 풀릴거야! 내 말대로 해야 해! 정성이 빠지면 안돼!'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무당이라면 당연히 알아듣지도 못한 소리. 쌀알 굴리기. 동전 던기지. 부채질을 하면서 존칭어와 반말을 능통하게 구사하면서 내방자에게 길흉화복과 관련한 대응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이 너무나도 정당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 24절 25절 말씀!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아멘. 사도 바울이 아레오바고에 모인 아덴의 철학자들과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알지 못하는 신'은 누구이겠습니까? 우주와 만물과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예수님입니다. 창조주이신 한분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사람의 손으로 만든 건물 안에 모셔 둘 수 없는 분이라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천지의 주인이시고 창조주 한분 영존하신 아버지이신 예수님은 부족한 것이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을 만큼 완전 무결하시기 때문에, 사람이 바치는 제물을 필요로 하는 분이 아니라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지금의 한국 개신교회들을 보십시오! 교회 건물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대지헌금. 교회성전 건측헌금. 교육관 건축헌금. 기도원 건축헌금 등으로 허리가 휘도록 만들지 않나, 교회 조직에 달라 붙어서 목사가 주는 직분을 잘 지키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한 푼도 속일 생각하지 말고 철저하게 잘 내야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십의 이조에서 십의 구조까지라도 갖다 바칠 정신으로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은혜받은 것을 각종 헌금으로 내면서 살아야 천국간다고 하질 않나, 성도는 십의 십 중에서 하늘 창고에 많이 쌓고 최소한 십의 일만 쓰고 살아야 한다고 하질 않나, 주일성수나 토요 안식일을 어기면 큰 일난다고 하질 않나, 신약성경에 없는 맥추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추수감사절. 대강절. 성탄절 등을 주장하면서 가짜 절기헌금 봉투를 나누어 주고 돈바치게 하질 않나, 목사는 하나님이 특별히 기름부어 세운 주의 종이니 목사에게 딴지걸지 말고 

 

예수께서 특별히 구별하여 세운 목사 입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니 목사 떠받들라고 하질 않나 등등.. 개신교 내에서 자정능력을 상실한데다가 세상사람들의 비호감 종교 1위! 개같은 기독교. 망해 가는 개신교. 개망신 당한 목사가 가르치는 개독교 교리를 성경 정통이라는 고급스러운 포장지에 싸서 374개 교단. 교파. 교회 어디라고 할 것없이 개신교 교회 전통 메뉴얼로 성도들 영혼 속에 세뇌시키고 중독시켜 놓았으니 이를 분별하시고,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로부터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탈출을 훼방하는 교단. 교파. 노회. 개교회 조직. 소속. 구역. 직분. 봉사등을 모두다 포기하십시오! 이것들은 예수 안에서 대속 부활 영생 천국과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서 쌓아 놓은 전통과 율법적인 교리들을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빌리보서 3장 3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쫒아가노라.' 아멘입니다. 설교하는 목사치고 어느 누가 이 성경구절을 근거로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겠습니까마는, 문제는 앞에서 계속 말씀드린 쓰레기들을 목사가 버리지 않고 예배 회중을 향해서 개신교가 만들어 낸  교회 율법과 전통을 그대로 지키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세상에 속한 종교인으로 계속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가나안 교인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누구라도 댓글을 남겨 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인터넷교회를 소개해 드릴테니 교회 건물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시고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으로 친히 참 성전이 되셨고, 우리 안으로 그 성전인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들어오시려고 하는데, 문 앞에 서서 아무리 영과 말씀으로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는 심령을 보시고 심히 탄식하시는 것입니다. 회개할 기회와 참되고 완전하신 예수 복음을 영접하는 기회는 항상 있지 않습니다. 목사를 직업으로 삼아 삯군  목사가 되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거두어

 

교회 재정을 비대하게 만들고, 자녀. 사위. 딸. 며느리에게 세습 또는 이웃교회 목사와 교차세습하며, 가난한 성도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어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거짓된 교회를 속히 떠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85가지 헌금 또는 137가지 헌금 중에 특이한 제목의 헌금들을 일부 소개하면서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 개업 보호헌금, 여행중 보호헌금, 출장중 보호헌금, 여행중 보호헌금, 사고중 보호헌금, 가족 방문헌금, 주님품에 보냄헌금, 수술헌금, 기도응답헌금, 시험 잘치름헌금, 목사 차량헌금, 간증인 간증감사헌금, 합격헌금, 입학헌금, 졸업헌금, 강단꽃 헌금, 이삭줍기헌금, 쪽방헌금, 밑천 나누기헌금, 일천번제헌금, 비젼헌금, 부흥집회 특별헌금, 상반기 축복헌금, 하반기 축복헌금, 춘계 체육대회 특별헌금, 추계 체육대회 특별헌금, 창립 기념예배헌금, 송구영신헌금, 어린이주간 특별헌금, 어버이주간 특별헌금, 고난주간 헌금, 부흥사 식사대접 헌금, 각종행사시 사은품 지원헌금, 십자가종탑 봉헌금, 생수 지원헌금, 성가대 예복헌금, 부분 인테리어 자재헌금, 주일학교 간식비 지원헌금, 안수집사 취임헌금,

 

권사 취임헌금, 장로 취임헌금, 새집마련 헌금, 이사헌금, 집수리헌금, 집매매헌금, 결혼헌금, 결혼기념 헌금, 환갑헌금, 장례헌금, 추모예배헌금, 침례헌금, 세례헌금 등등 애경사에 맞추어 각자 그럴듯한 제목을 붙인 헌금이 대부분입니다. 신에게 바치는 소원성취 뇌물성 급행료 성격을 띠고 있는 이런 이상하고 요상한 헌금들을 개신교및 독립교회 목사와 재정 부서 회계팀에서는 대환영하면서 받을 망정, 창조주 예수님은 절대로 받지 않으시고 도리어 악인에 해당하는 독사의 새끼와 뱀들로 분류하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 말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두렵고 떨리는 말씀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성경교사인 장로, 목사라면 이런 것들을 철저하게 교회로부터 몰아 내십시오! 그리고, 내가 진실로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집사. 성도라면 이런 것들을 쓰레기로 여기고 즉시 버리십시오!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를 가지고 종교생활하다가 

 

짐승의 육체처럼 땅의 재로 돌아가는 영원한 사망으로 끝마치려면 모를까, 예수 안에서 대속. 부활. 천국. 영생을 누리시려거든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서 그리스도 예수께로 돌아선 그의 올곧은 오직 예수 말씀 신앙을 견지하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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