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복음이 섞인 설교 홍수' 속에서 바른 복음(이웃교회)만 전달하는 말씀 배달부입니다!"=

*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소천(召天)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 12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G5MCgD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마지막 12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최종 결론부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영원한 유황불 지옥이 없다고 하는 설교는 이단 사이비이니까 철저하게 경계하면서 "에이! 이 망할 사단아! 물러가라"고 했다면서, 목사 꼬붕 노릇하는 분이라도 오늘 이시간 만큼은 베뢰아 교인들처럼 "과연 그러한가?" 확인하는 차원으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아닌 것으로 영적 소경을 만든 목사가 가장 큰 문제이지만, 고정관념을 벗고 백지 상태에서 총12부 메시지 시리즈를 들으려는 당신의 선택이 중대 사안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음부에 떨어진 부자와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거지 나사로의 비유는,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의 몰인정함과 비인간성을 질책하시고자, 단순히 애굽의 우화를 인용하셨다는 학설이 아니더라도, 앞줄의 문맥을 보면 해석상의 오해였음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또 예수께서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강도와의 약속이 “오늘”이란 명사의 위치 선택 잘못으로 생긴 원문 번역상의 오류였다는 사실 말고도,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했노라”하신 다음 장의 말씀에서 증명이 됐음에도, 마치 강도가 낙원으로 예수와 함께 직행했다는 식의 엉터리 설교를 계속 해대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목사를 그만 둬야 할 자격 내지는 자질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창세 이래로, 예언자 에녹과 엘리야 선지자 두 사람 말고는 아무도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없습니다. 류의 시조 아담과 그 후손들 전부, 그 속에 아브라함은 물론, 심지어 예수의 육신의 부모님까지도, 그들은 지금 예수의 재림만을 학수고대하며 무덤에서 잠을 자고 있는 상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누구 마음대로 “소천”입니까? 성경을 쥐뿔도 모르는 세상사람들만 "별세"라는 말을 쓰고 무덤에서 영면에 들어간다는 말을 쓰는 것이며, 한국 개신교는 너무 특별하기에,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라서 죽자마자 소천하고

 

부활까지 다 해버린단 말입니까? 하기야 이렇게 오역된 성경 구절로 설교하면서 억지로 믿게 하고, 그게 자그마치 백년인데 이제 와서 잘못을 시인하고 돌아설 용기 있는 목사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예수 성령께서 세우신 적이 없는 목사가 성경교사 노릇을 하려고 하니, 탈이 나고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두째, 성경이 말씀하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 26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가 진심으로 부활을 믿고 주님을 섬긴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마련하신 구원의 계획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왜곡시키는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을 미련 없이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부활의 신앙을 기초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올바르게 인식하게 될 때에, 우리의 건전한 신앙이 성숙되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은 완성이 된 것이 아니라, 육신의 옷을 벗는 골인 지점까지 가야 하고,

 

무덤에서 부활할 때까지 무의식의 잠을 자면서 대기해야 합니다. 물론, 오랜 세월 동안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설"을 굳게 믿고 있던 사람들이 한 두 시간 강의를 통해서 그 사상을 정리하고 그런 관념들을 깨끗하게 씻어 버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성적으로는 납득이 가지만, 정서적으로는 쉽게 정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성경적으로 바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성경적인 구원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니까요. 성경적인 구원관을 이해하지 못하면, 신앙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저는 40년 개신교 경력자입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에게 "죄감별사및 죄율법사" 직책과 함께,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넣거나 빼는 권세를 창조주께서 주셨을까요? 벼락 맞아 죽을 소리입니다. 여러분은 총12부로 구성한 "영혼불멸과 영원지옥설"의 허구를 낱낱이 들으셨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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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도 지옥을 말씀? 하셨다네요?: https://is.gd/XXJm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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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changesoul

* 원제목1: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 원제목2: 소천(召天)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 - 11부

* 부제목: 성경은 영생과 영멸! 개신교, 가톨릭, 세상종교는 영혼불멸! 

 

♤5분 메시지, https://is.gd/CldgJ6

☞ 자료 원출처: "changesoul" 글 메시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노아박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진리 횃불교회' 사이트에서 전하는 성경적인 메시지 11부 시간으로, "영원지옥설이 만들어 놓은 상처" 중에서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유별난 한국 개신교단 교회의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구호가 전도도 아닐 뿐더러, 세상종교도 교양을 가지고 포교짓을 하는데, 정말 입에 개거품을 물고 "술지옥! 담배지옥! 자위지옥! 거짓말지옥! 동성애지옥! 이혼지옥! 재혼지옥! 뭐든지 온갖 율법을 만들어 정죄해서 갖다 붙이면 영원한 유황불 지옥행이 되고, 그 망할 사단이 만든 가상공간인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못집어 넣어서, 한국 개신교가 안달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영원한 유황불 지옥에 안들어가려면, 이번 주일날에 꼭 나오셔서 교회 등록부터 하고 목사님 설교 잘듣고 구원받아야 한다고, 성경에도 없는 사설을 임기응변식으로 마구마구 지껄여대면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낚아서 사단에게 안내해 주는 삐끼짓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있으나마나! 죽자마자

 

천국간다고 "천국 환송예배"를 하는데, 천국갔는지 안갔는지 어떻게 아는 걸까요? 죽자마자 지옥갔으면 "지옥 통곡예배"같은 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옥간 것은 도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런데 결혼할때 결혼예배를 했으면, 이혼하고 재혼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혼예배나 재혼예배를 왜 안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한국 개신교는 기준이 없이 제 멋대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가 예배를 하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애경사에 대한 사람 목적의 예배는 가증한 것이고 우상숭배이니, 오늘 메시지를 처음 듣는 분들은 모두 중단하십시오! 서두가 좀 길었습니다만, 지금부터 본 메시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첫째소천(召天)이라니요?“에 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혼불멸설과 영원지옥설"을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부활을 통한 영생의 신앙을 견지하는 용기 있고 양심적인 목사들도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기독일보(2011. 4. 25) 칼럼에 H 목사가 기고한 글입니다. “OOO 장로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셨다.”는 말도 안 되는 부고 광고를 보고, 친구 장로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크게 놀라고 말았다. “천국 환송 축하예배”란 타이틀이 적힌 순서지도 그렇고, “고인은 지금 천국에 들어갔다”느니, “하나님 품에 안겼다”느니, 게다가 아멘 소리까지 유도해 내는 K 목사의 황당한 설교가 너무 기가 막혔다. “이럴 수가! 저런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단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식이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 장로들에게 K 목사의 신앙관을 크게 걱정했더니, “저희도 동감이지만, 그거 목사님께서 좀 도와주셨으면..”하는 바람에, 떠넘긴 공을 얼떨결에 받아 버리고 말았다. 조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어느 식당의 구석진 테이블로 장로님들이 K 목사를 안내해 주었고, 행여나 다칠세라, 권면은 아주 조심스러웠다. “부활도 없는 소천이 웬 말이며, 재림 예수도 만나지 않고 무슨 천당인가요? ‘소천’을 함부로 거론하는 건 비성서적인 것을”이라고 했더니, 금방 얼굴색이 달라지면서 발끈한다. “얼마 전 이 지역에서 내로라 하는

 

L 목사님도 그렇게 설교하셨는데, 뭐가 잘못됐습니까? 저도 보수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됐거든요.” 여러분!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정곡을 얻어맞은 수치심일까요? 아니면, 자존심에 대한 반발심일까요? 선배 목사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장로들의 얼굴에는 실망스런 기색들이 역력했습니다. 그리고, K 목사가 종적을 감춘 것은 얼마 후였습니다. 천당을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문제는 교인이 죽으면 바로 천당으로 직행한다는 식으로 착각하는 것이 잘못된 믿음이고, 그걸 진짜처럼 계속 믿게 하려는 목사들은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신학교 출신 목사 그룹은 너무 신통방통하여 이것은 죄! 저것은 죄 아님을 구분지을 수 있는 죄감별사이고 죄율법사일까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12부 마지막 시간에는 "소천이라니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부활!"에 대한 나머지 메시지를 모두 전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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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옥은 누가 만들었나요?: https://is.gd/6haI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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