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종교심이 대단한 것같습니다. 믿음의 대상이 한번 정해지면 죽기살기로 올인하려는 것때문이지요. 잘못 믿으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회개와 개혁을 위한 메시지 차원에서 준비했습니다. 새삶교회 2019년 1월 6일자 설교 중에서, 휴거와 공중재림 부분에 대하여 성경적인 올바른 설교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저도 1982년부터 성령과 말씀을 받고 난 이후로 '세대주의 전천년' 이라는 미래주의 종말론에 근거한, 휴거. 공중재림. 7년대환난. 지상재림. 천년왕국. 천국과 지옥을 미래적으로만 믿었던 사람인데, 이것들은 모두 다 허구입니다. 한국교회는 영분별 권면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세(당신 이단?)가 최고의 단점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세대주의 전천년을 30년 이상 믿어왔던 사람이었고, 직장을 따라 이 교회 저교회 등록하고 다니다 보니까, 가톨릭의 4대 교리 중에 하나인 삼위일체와 삼위일체 반대파 이론이었던 양태론을 겸하여 믿었지만 그것이 도대체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믿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 두가지 이론을 성경이라고 굳게 믿어 버린 채, 가톨릭의 삼위일체 신관 예배 형식의 규격화를 만들어 놓고
이런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교리화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기록된 신구약 성경말씀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성경 안에 머무를 수도 있고, 성경 밖으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의 앞 유리를 통해서 보느냐 아니면,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로 보느냐에 따라 시각 차이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성경을 바르게 읽고 깨달아 믿으면서 전할 수없습니다. 오늘의 제목은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은 같은 사건입니까? 아니면, 전혀 다른 사건입니까?’ 입니다.
여기에 대한 결론은 성령께서 말씀으로 최종적인 결론을 내려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시간! 한국교회가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을 함께 나누어 보면서 성경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있었으면 합니다. 신구약의 하나님은 한분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이 말씀을 먼저 드리는 이유는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바르게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신관이기 때문이지요. 먼저,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소개된 매우 짧은 메시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믿어왔던 내용입니다.
’혹시, 그리스도의 재림이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이미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까?' 라는 제목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도행전 2장 1절에서 4절까지의 오순절 성령강림을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다시 오신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리스도의 영적재림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1절에서 3절을 근거로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재림하시어 현재 교회 안에 임재하여 계시며, 성도 각사람 안에 거하여 계시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성경의 기술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실 때처럼 사람들이 볼 수있도록 몸을 입은 상태로 오실 것이라고, 사도행전 1장 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성령께서 강림하신 오순절 이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강조하며 기다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7절. 빌립보서 3장 4절. 계시록 1장 7절 말씀을 참조하십시오! 따라서, 우리는 성령강림을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말할 수없습니다. 때가 되면, 인간의 몸을 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서 18절과 같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여기까지 입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에 속한 저와 여러분들이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째, 성령과 예수님이 같은 분이냐? 아니면, 다른 분이냐?를 영분별하면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의 동일 여부를 알 수있습니다.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인격이 있다고 말씀합니다만, 엄격하게 표현하자면 신격을 가지고 계신다 해야 맞겠습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33년 지상 생애 동안에 잠시 육신을 입고 어린양 대속 제물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예수님 자신이 창조주이심을
많은 사건으로 입증하셨기 때문에, 육신을 입고 사신 동안에도 신격을 가지셨습니다. 만물이 창조되기 전에도 계신 분이 하나님의 신이신데, 성령을 가르킵니다. 아멘입니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개신교와 독립교회 대부분이 가톨릭의 신관인 삼위일체를 성경적인 신관이라고 하면서 받아들인 관계로 하나님이 셋으로 나누어집니다. 셋을 억지로 하나되었다 라고 하면서 신비라는 단어로 포장해 버렸던 것입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냐면,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님을 나누어 놓고 은근슬쩍 하나라고
했기 때문인데, 삼위일체 신관을 가지면 성령과 예수님은 각각의 신이 되고 맙니다. 그리되면,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은 동과 서가 먼 것처럼 일치할 수가없습니다. 삼위일체는 가톨릭에서 종교인들이 태양신 바벨론 3신을 기초로 하여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3신을 만들어 1신이라고 짜깁기한 이방종교의 가짜 신관입니다. 양태론을 믿으면, 하나님이 여호와와 성령으로 나누어지고 지금은 성령만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격 미달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아들 위치이기 때문에, 양태론 역시도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은 별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양태론 역시, 성경과 부합하지 못한 가짜 신관입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은 예수님의 충만한 영이며, 성령은 말씀이시고 하나님의 신이며, 말씀. 여호와. 예수. 성령은 동일한 한분 하나님을 통칭합니다. 이렇게 믿어야 성경이 바르게 보이며,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동일한 사건으로 깨닫게 됩니다. 둘째, 예수님의 부활. 승천. 재림은 사람 몸과 똑같은 육신을 입고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저주의 나무에 매어 달려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셨는데, 영체를 가지셨습니다.
사람의 몸처럼 육이 아닌 영의 형태인데, 육신을 입었다고 말하면 안되고, 영으로 부활하셨다고 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많이 보이셨습니다. 음식을 잡수기도 하고 도마에게는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라고 하기 까지 하셨으니까요. 그럴지라도, 인간 편에서는 사람 몸처럼 육신을 입었다고 말하기 보다는 영으로 보이셨다고 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한국에는 사람의 육신을 입은 자칭 하나님. 자칭 재림예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식으로 예수님의 부활. 승천. 재림을 이해하면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은 동과 서 또는남과 북처럼 나누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성령과 말씀을 받았는데, 예수재림이 미래에 있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한국교회 약 95%에서 98%가 세대주의 전천년을 맹신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주의로 해석한 나머지, 예수재림과 징조들은 100% 미래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성령과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했는데, 어떤 또 다른 예수님을 기다린다는 이야기입니까?
누가복음 17장 20절 21절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아멘.. 개역한글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고 번역했는데, 예수님을 영접한 거듭난 영혼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뜻이 됩니다. 천년왕국. 제3성전. 새하늘과 새땅. 새예루살렘은 이미 거듭난 영혼에게 이루어지는 영적인 사건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내 영혼의 심령을 성전삼아 계시는 예수님의 영이 임재하여 말씀으로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육신을 입은 예수님의 재림을 먼 미래에서 또다시 기다린다는 것은 아직도 사람의 몸과 같은 육신을 입은 재림 예수님으로 계속 착각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성령께 무시로 기도하여 반드시 응답받게 되면 다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한국 안에 자유주의 신학 기류는 지금 기회를 엿보는 하이에나처럼 때를 잠잠히 기다리고 있습니다.우리가 믿는 성경의 말씀을 배제한 채로 해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들의 말은 설득력 있고 논리적으로 보이나 결국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어떤 해답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이는 예수님을 믿는다 말하면서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기도 합니다. 그 경계선은 모호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봐야 합니다. 제가 감히 미래를 예측해본다면, 향후 10~20년 후에는 자유주의 신학이 모든 신학교의 교육 제도를 덮을 것입니다.한국은 미국 문화를 10~20년 늦게 쫓아갑니다. 개인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시대가 도래 될수록, 학문 역시도 개인의 생각과 판단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바뀌게 됩니다. 결국, 성경을 세상을 방법대로 해석하는 문화가 형성이 될수록, 믿음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극소수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믿음으로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성이 있는 기독교인들은 세상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자들을 향해 변증의 제도를 더 강화해야할 것입니다. 성경해석이 왜곡 되기 시작한다면, 성경 안에서 요구하는 가르침은 모두 허구가 되며, 예수님의 재림과 부활 역시도 허구가 됩니다. 이 기류는 이미 전 세계적인 기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나오는 '우리'가 복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단수 개념을 말합니다.삼위일체는 3신인데, 중세 가톨릭시대에 태양신 3신을 모방하여 교황과 318인의 삼위일체 지지자들에 의하여 투표로서 가짜 1신을 만들어 냈습니다.그리고, 양태론은 삼위일체를 반대하면서 제기한 가짜 신관인데, 여호와. 사람 예수께서 시대별로 나타났다가 사라진 상태이고, 지금은 성령이 유일신이라고 하는 종교인의 가설입니다.
개역개정 오역은 13,000곳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교회에게 전수성경과 새번역을 추천합니다. 아내가 '우리 남편' 이라고 말할 때, '우리 남편' 이라고 해서, 남편이 여럿이 아니라, 단 1인의 남편을 뜻하고, 남편이 '우리 아내' 라고 말할 때, '우리 아내' 라고 해서, 아내가 여럿이 아니라, 단 1인의 아내를 뜻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몇 분입니까? 오직 한 분 뿐입니다. 3인데 1로 여긴다거나, 1이 3의 역할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 [원제목]구약성경 제1강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 / 작성자:류이삭 선교사
by 생명그복음선교회, Life The Gospel Mission
반갑습니다. 오늘은 구약성경 창세기 부터 강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삼위일체신을 믿는 분들이 삼위일체 안에서 해석하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창세기 1:26절에 관한 해석에 관하여 말씀을 선포하려고 합니다. 먼저, 말씀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이르시되,우리의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삼위일체 교리는 대부분 신약성경에 의해서 만들어진 교리이고, 구약학을 전공한 분들은 "구약에는 성자신 곧 예수님에 관하여 나오지는 않으나, 간접적으로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다" 라고 말씀들을 합니다. 구약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구약을 가지고는 삼위일체를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구약성경 어디에도 성자 신이 존재한다는 구절은 없으며,
오실 메시아에 관하여는 곧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실 것을 약속하고 있음이 구약성경에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곧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리라! 하신 그 약속이 기록됨이 너무나도 정확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구약에서도 성자 신이 등장한다면서 창세기. 출애굽기 등에 예수님에 관한 예표가 나오지 않느냐? 라며, 그 예표를 가지고 곧 하나님의 아들을 성부신이 나타내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모세가 창세기나 출애굽기만 썼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세는 총 5권의 성경을 썼습니다. 창세기에도 오실 하나님에 관하여 미리 기록하였으며 아브라함을 통하여 오실 메시아를 예표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니, 아브라함은 이삭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것을 믿음으로 번제로 드렸는데 곧 그리스도께서 죽으심과 부활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