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한국 개신교및 독립교회 회개와 개혁을 위한, 이웃교회 비영리 자료입니다!

 

이근호 목사 - 2012년 10월 파일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업로드했습니다.

십일조는 돈도 아니며, 예수 대속으로 십일조는 폐지되었습니다.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반드시 시급히 시청하고 정독해야 할 소중한 자료입니다.

장로. 집사. 성도는 시청및 정독완료 후에, 돈십일조를 즉시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예수님을 모독하지 마십시오!

 

원출처: https://is.gd/prMYCB / 원제목: YouTube강의(십일조에 관하여)121004

 

12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REI0cKItXoE

www.crossvillage.or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오늘은 십일조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성경에는 십일조란 말이 분명히 나옵니다. 십일조라는 말이 나와서 사람들은 교회마다 교인들에게 십일조를 강요하고 또 교인들은 십일조를 해야 성숙한 신앙인, 수준 높은 신앙인, 믿음 깊은 그런 신앙인이라고 그렇게 교회에서 인정받게 되죠. 그런데, 성령을 받은 신약의 사도는 이 십일조를 어떤 식으로 보았을까요? 그분들은 분명히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성경 해석에 있어서 어떤 하자가 없었을 것입니다.

 

성경 해석에 하자가 없는 그분들이 구약의 십일조를 어떤 식으로 어디에다 넣어서 무엇을 설명하려고 했던가요? 단순히, '십일조가 있으니까 10분의 1을 내면 그만이다.’라는 식으로 해석을 했을까요? 아니면, 구약에 나오는 그 십일조가 신약의 무엇을 증거하는데 하나의 배치되는 하나의 재료와 구조로서 거기에 들어가는지를 살폈을까요? 그걸 한번 생각해 보아야 됩니다.

히브리서 7장에 보면, 거기에 십일조란 말이 나옵니다. 신약에 있는 이 십일조가 히브리서 7장에서는 놀랍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나로 호라는 그 우주선을 올리는데 거기에 많은 부품들이 있습니다. 그 부품들을 아주 철없는 초등학교 애들한테 부품들을 나누어 줬을 때, 그 애들은 그걸 가지고 그냥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버리겠죠. 자기 편한 대로 해석하고 편한 대로 이해하면서 ‘이게 뭘까? 그래, 우리 즐기는 대로 즐기고 우리 하고 싶은 대로 하자.’ 그런 용도로 부품들이 쓰여 질 것입니다.

십일조라는 이 구약의 용어가 이처럼 성령 받지도 않고 그리고 이런 사도들이 십일조를 사용하는 그 취지에 대해서 모르게 되면 바로 철없는 어린아이 같이 십일조에 대하여십일조 내면 복 받겠지.’ 이런 식으로 쓰여지는 겁니다. 히브리서 7장에서의 십일조는 이렇습니다. 먼저, 아브라함 이전에 제일 먼저 십일조를 드린 분이 있는데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그 십일조를 받으신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멜기세덱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십일조란? 그 멜기세덱과 아브라함 사이에 처음으로 성립했습니다.

 

그러면 멜기세덱이 어떤 분인가요? 멜기세덱은 히브리서 7장 3절에 보니까,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십일조를 받으시는 분은 그 십일조를 받는 이유가 십일조를 내는 사람의 모든 운명과 팔자와 그리고 그들의 장래, 그들의 구원까지 십일조를 받으시는 분이 책임지고 있다는 그러한 약속 관계에 도입된 것이 십일조입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십일조를 받으시는 분은 십일조 내는 사람에게

 

이미 영생을 주었기 때문에 ‘이미 받은 영생을 주신 분은 바로 이분입니다.’ 라고 영생 주신 그분을 소개하면서 내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아브라함 때에는 바로 멜기세덱이라는 분이 십일조를 그때 받았는데 이분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히브리서 7장 뒤에 보면 아주 복잡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 복잡한 내용을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이 받은 것은 그 뒤에 아브라함 자손들 가운데 레위 인이 있습니다.

 

그 레위 인이 십일조를 받거나 내는 것은 단순히 레위 인들이 십일조를 받아서 생업에 보태 쓰라는 것이 아니고, 그 레위 족속은 이미 죽었던 아브라함 족속의 허리에 이미 거기에 약속대로 묶여져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 허리에 묶여져 있다는 말은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낼 때 이미 그 허리에 있는 레위 족속이 받고 또는 레위 족속이 내는 십일조는 어디와 연결되게 돼 있느냐 하면,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냈던 그 멜기세덱의 세계, 그 영역과 연결돼 있습니다.

 

연결됐다는 그것이 십일조라는 것을 가지고 이렇게 표현해 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뒤에 일반 사람들이 레위 인에게 십일조를 내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레위 인에게 십일조를 내고 레위 인은 그 안에 있는 아브라함의 약속 때문에 받고 그 아브라함의 약속이 멜기세덱에게 바친 그 십일조의 정신이 그대로 연결되어서 일반인과 옛적 사람인 멜기세덱의 위치와 이렇게 엮여져 있습니다. 자, 십일조를 이렇게 지상에서 하늘까지 연결시키는 사다리처럼 그렇게 연결됐다는 이 말은 이 십일조라는 율법을

 

레위 인들이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고 온전히 받고 그렇게 했더라면, 구태여 다윗 언약에 속한 다윗 자손이 오실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를 성령 받은 사도가 히브리서 7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의 10분의 1을 내는 것이 뭐가 그렇게 어렵냐? 하지만, 하나님께서 레위 인들이 하는 십일조 주고 받고 하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치 않은 십일조 취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보는 거예요. 레위 인들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더라면 절대로 그 메시야는 레위 지파를 통해서 오게 돼 있는데,

 

여기 히브리서 7장 11절부터 그 뒤에 나오는 말씀은 율법이 반드시 변경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유다로 부터 쫒아나신 분이 레위 지파가 하지 못한 제사장 직을 대신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유다 지파로 오신 분이 누구냐? 그분이 바로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을 쉽게 간추려 드리면, 사람이 제대로 율법을 못 지킨 것을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제대로 십일조라는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도 모르고 그냥 하는 그 모든 불완전한 그 완성을 예수님께서 대신 치러서

 

이 지상에 있는 죄인과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엮여서 천국 백성 천국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는 어디로 가버렸죠? 바로 십일조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릴 때에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겁니다. 십일조라는 그 율법마저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릴 때 이미 십일조로 받아서 영광 받고 기쁨 받겠다는 그 하나님의 취지가 예수님께서 대신해서 십자가에 피 흘릴 때 이미 십일조를 받아야 느껴지는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이미 다 받은 셈이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 자신이 십일조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 자신이 십일조가 되어서 그 십일조를 제대로 받았다는 그 증거가 예수님이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한 데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는 말합니다.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복음이라고. 이게 기쁜 소식이라 이 말이죠. 만약에, 십일조를 못해서 구원이 될지 안 될지 모른다면 그건 절대로 기쁜 소식이 아니고 완료된 소식이 아니고 불완전한 소식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 믿는데도 십일조 하지 않아서 저주 받는다면 이건 저주가 항상 옆에 찾아온다는 뜻이 돼요. 그리고, 그것이 못 마땅하지만 그것이 불안해서 ‘수입의 십일조를 교회에 내자.‘ 이렇게 돼 버리면 무엇을 모독하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그 완성하신 것에 대해서 ’난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행동적인 선언이 되는 겁니다. 나는 예수님이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옛날에 구약 말라기에서 말하는 십일조를 받아내는 모든 법을 이제는 예수님의 피로써 모든 걸 받아낸다는 그 사실을

 

나는 도저히 못 믿겠으니까, 따로 내 개인적인 복을 얻기 위해서 예수도 믿지만 십일조도 교회 갖다 바치겠다.‘ 그런 식으로 나온 겁니다. 그러면, 교회 내는 십일조는 누구한테 내야 됩니까? 교회가 십일조를 새삼스럽게 받는 하나님과 관련돼 있습니까? 이미, 하늘 하나님의 주님 자리는 이미 예수님이 거기에 가 계십니다. 이미, 가 계신 예수님에게 십일조를 드리면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이걸 왜 바치느냐? 내가 십일조를 대신해서 다 완성한 십자가 피가 그렇게 니가 못 믿어지고 못 마땅하더냐?’ 라고 오히려 추궁을 당하고 꾸중 당할 게 뻔한 겁니다. 따라서, 신약 시대에는 십일조라 하는 것을 내서 복 받는데 소용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해서 구약의 십일조의 용어가 거기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진리(도)는 예수님의 십일조 되심에서 그냥 공짜로 얻어 받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ah Bak 시작말]

 

'예수님은 용서못할 죄가 없다!' 라는 복음을 알리고, '자살 예방'을 게시 목적으로 합니다.

국교회에서 '자살은 무조건 지옥이다!' 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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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 지옥간다?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https://bit.ly/2RQ9ZJg

자살하면 지옥간다? 이교도의 비성경적 사상에서 비롯: https://bit.ly/2GoUN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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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 Where will a suicider go after death?"

 

4분 영상 시청하기(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bit.ly/36A4rrO

[영상 자막 메시지]

 

사람은 다양한 방법으로 죽습니다. 사고, 질병, 타살, 심지어 자살로 죽기도 합니다. 모두가 죽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죽는가는 그 사람이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는,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그 사람의 죄가 용서되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씻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인간이 지은 그 어떤 죄라도 다 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겸손하게 나와서 자신이 죄인됨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면 됩니다. 그리스도인도 영적 싸움에서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좌절하고 낙담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현 시대에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충동질해서 자살로 몰아 넣습니다. 마귀는 지옥에서 울부짖는 혼들의 외침을 들으며 고통받는 자들의 수가 많은 것으로 인해, 가학적인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마귀는 인간들이 고통당하는 것을 원하고 지옥으로 끌어내리려고 애씁니다. 이런 사악한 자의 미혹에 빠져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가 용서 되었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중요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제목] 창세기와 서신서의 만남(5), 십일조와 구원. 부활. 재림. 영생

 

한국교회의 예수+다른복음의 문제에 대한 설교입니다. 참여를 부탁합니다!

구약성경 몇 군데에서 십일조가 무엇인지를 계시했는데, 돈십일조가 아닙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zOLkuBZcjiU

일요일 낮11시 예배 생방송(말씀 나눔) 참여하기: https://bit.ly/2QzEDps

 

제주빌라델비아교회

제주빌라델비아교회 Jack Park 목사 설교 동영상

www.youtube.com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7분 오디오, https://youtu.be/4wpy1x-NW3M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성령께서 말씀과 복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받은 각양 각색의 여러 은사와 소명을 따라 사역하시는 장로. 집사. 목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신구약 성경 중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내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인 신관이라고 주저함없이 말씀드릴 수있습니다. 이것이 잘못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교회 조직과 전통 안에서복음적인 말씀을 따라 잘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을 거스르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인 하나님의 신관' 이라는 다소 어렵고 복잡한 주제인줄 알면서도 메시지를 전할 수밖에 없는, 저를 포함한 소수의 한국교회와 전도자들 메시지도 경청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단이야! 라고 하면서 들을 필요도 없다 라는 자세는 현대판 유대교 독사의 자식들인 바리새인을 자처하는 것이니, 성경의 네비게이션을 따라 내가 옳고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라도 이시간 영혼의 귀를 집중하여 기울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구약에 계시된 천국 260회와 지옥 70회를 믿는다면 말입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창조주 여호와 아버지 예수님'과 '창조주 삼위일체 성자 예수님'은 다르다> 입니다. 오늘은 복음주의 독립교회에서 사역하는 류아무개 선교사의 '스스로 살아나신 예수님이 참하나님이시다' 라는 메시지 일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8절을 개역개정으로 읽습니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아멘.. 이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성부가 성자에게 권세를 주셨다 라고 잘못 해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모든 권세를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참하나님 예슈아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아버지께로 부터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또한, 말씀하시기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다.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다. 내가 곧 그니라. 내가 곧 나임을 믿지 아니하는 자마다 멸망하는 자다. 만일,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줄을 믿지 아니하는 영마다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다." 라고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멘입니다. 사도 바울이 전했던 그 복음! 베드로가 전했던 그 복음! 그 외에 제자 사도들이 전했던 그 복음! 막달라 마리아 여선지자가 전했던 그 복음!..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살아 나셨다 라는 것을 전했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데요. 부활은 곧 죽음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십자가에 부활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부활의 말씀을 듣고 나서야 사람들이 어찌할꼬! 하면서, 그가 그리스도이셨구나! 그가 참하나님이셨구나! 메시아였구나! 라는 것을 믿고 회개했습니다. 즉, 마음으로 부터 회개가 나와 침례를 받을 만한 그 믿음도 부활을 통해서 가능한 것입니다. 사도 도마 역시도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 믿고 나서야 회개했고,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했으며, 인도에 복음을 전파할 수있었습니다. 저 또한 수년간 성경의 증거들을 강력하게 전하는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교육을 받고 성경 전체의 역사관. 생활관 외에도 613가지 계율을 다 외우려 했으며, 성경 전체를 연구하는 등.. 남들이 보기에 좋게 보이는 신앙생활을 했으나, 내게는 복음이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그저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으셨고 회개해서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에 이른다고만 막연하게 생각을 했으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전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바른 명칭을 원어로 하면 '예슈아 마쉬아흐' 인데, '예슈아 마쉬아흐' 께서 참으로 부활하셨구나!

 

역사적인 사실이구나! 라는 것이 마음으로 믿어지고 나서 삶의 전체가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잘못 믿어 왔고, 헛된 것을 해왔구나를 깨닫고, 참된 하나님의 그 복음을 전하는데 삶을 다하기로 결단하고 지금 달려가는 중입니다. 한국교회에 잘못 전해지고 있는 다른복음들을 타파하고, 하나님의 그 복음! 사도들이 전한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믿음의 근본. 믿음의 시작이 부활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면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그 복음을 들은 후에,

 

부활하신 예수님 영접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믿음의 시작! 초대교회의 시작! 그리스도교의 시작! 순교 신앙의 시작도 부활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성경적인 사실이며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서 9장 6절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또한 '여호수아' 에서 나온 것으로,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세아. 요나서 등의 구약에서도, 오직 여호와 밖에는 구원자가 없다. 여호와 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며,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에서 믿고 있는 하나님은 '성자' 라는 개념의 또 다른 하나님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기도 하시지만, 여호와 참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성부' 보다 더 낮은 개념의 하나님으로 모시거나, 다른 하나님이시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각 다른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으며,

 

예수님을 더 낮은 하나님으로 모시거나 믿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구약에 오시기로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속히 깨달으시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이신 것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요, 적그리스도의 영에 속한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 시대에 모세를 통해 말씀해 오신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 분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도 복수의 하나님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마치 복수의 하나님이 창조한 것처럼 나오지만, 원어 성경으로 보면 오직 한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4절까지의 말씀을 근거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 창조주 역시 한분이셨기 때문에, 곧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과 아들이 되어 오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삼신론적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한분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삼위일체는 위격이 셋인데 한분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 그것은 미트라교 교리를 가져다가 사용한 것인데, 한국의 미륵불교가 미트라교와 동일한 것입니다. 가톨릭과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에서 마음대로 지정한 교리로서, 초대 그리스도교회에는 없던 교리입니다. 또한, 삼신론적 삼위일체를 받아 들이지 않았던 초대교회 그 복음을 전했던 성도들 5천만명에서 6천만명을

 

무자비하게 학살했습니다. 삼위일체는 이방종교가 그 태생입니다. 당시, 보편교회의 중심이었던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의 권력으로 인해 잘못된 이론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현대의 삼위일체론이 잘못 되었다고 하면 무조건 이단시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위일체 자체가 삼신론입니다. 한분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삼위일체의 교리 자체가 삼신을 상징하고 있다는 것을 속히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참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그 분은 또한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신 분이시다! 그 하나님이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 그 분이 다시 부활하셨다! 그 분이 바로 구약에서 오시기로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히브리어로 '예호슈아' 인데, 헬라어로는 '이에수스'가 됩니다. 북경어로는 '야소' 라고 했으며, 한국어로는 '예수' 라고 합니다. 서방에서는 예수님을 '지저스' 또는 '예수스' 라고 부르지만

 

이것은 잘못된 번역입니다. 그리스도교를 경계하던 미트라교. 조로아스터등의 이교들이 예수. 예수스. 제수스. 헤수스. 제우스등으로 이름을 억지로 바꾸어, 우상과 같은 갈래로 만들어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저주받은 자' 라고 하는 다른 뜻을 가져다가 이름을 쓴 것이다 라는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원어인 '에호슈아' 라는 이름을 타종교인들이 역사 왜곡과 사실 왜곡을 위해서 '예수스' 라는 이름이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이 '예수' 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요.

 

원래 이름은 '예슈아 마쉬아흐'가 맞습니다. 원어 성경에도, 예수님을 바른 말로 '예슈아 마쉬아흐' 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갑자기 '예슈아'로 부르기 어려울 수있지만, 바른 말로 '예호슈아. 예슈아'가 맞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바르게 부르는 것입니다. '마휘아흐'는 '메시아'의 원어로 '그리스도' 라는 뜻입니다. 헬라어로 '크리스토스' 라고 하며, 이것이 한국어의 발음으로 '그리스도'가 된 것입니다. '예슈아 크리스토스. 예슈아 마쉬아흐' 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원어에 가깝습니다.

 

타종교와 달리, 그리스도교는 만들어진 인공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누군가 억지로 그리스도교 라는 종교를 만들자 해서 만든 것도 아니며, 하나님께서 그것을 원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그 복음이 전파되기만을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로마 제국이 '그리스도교' 라는 종교를 새로 만들었으며, 황제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가 자신들 뜻대로 새로운 여러가지 이론들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통으로 받아들인 것이 화근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많은 기성교회 사람들이 로마 제국의 이러한 만행들을 극찬하거나 좋은 일로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로마 제국의 만행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는 다른 우상숭배하는 이교들의 교리들을 많이 가져다 사용했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절대로 개혁할 수없는 까닭은 이미 뿌리 부터가 다른 쪽으로 가고 있으며, 이상한 쪽으로 길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혁하겠다고 하는 이들 대부분이 그저 교회의 세상적인 모습, 타락한 모습들 때문에

 

개혁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교리적인 어떤 부분도 지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새로운 법을 제정하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깨달아야 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의 역사적인 배경과 사실들을 완전히 배제한 채, 알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들입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의문을 제기하지도 않고 배운대로 믿는다' 라고 얘기를 하지요. 그러나, 정작 자신들이 그런 상태라는 것을 속히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험들까봐, 쉬쉬할 수밖에 없습니다!' 라고 하는 것 또한 핑계입니다. 믿음 또한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증거를 통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론이 그저 이론일 뿐만 아니라, 이 이론 자체가 잘못된 삼신 사상이라고 한다면, 그런 주장이 한국교회에 퍼지고 있는 까닭과, 그 증거가 무엇인지 객관적인 증거. 역사적인 증거들을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류아무개 선교사의 메시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한국교회인 개신교와 독립교회 공동체 신관의 종류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삼위일체의 두번째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님이시다 입니다. 삼위일체는 중세 로마 가톨릭의 종교인들 작품이기 때문에 비성경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로서 하나님은 아니시다 입니다. 큰 일 날 소리입니다. 그리되면,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들의 구원자로서 자격 미달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닌데, 예수께서 어떻게 영혼을 구속해서 구원받게 합니까? 사단은 지체하지 않고 믿는 영혼 속으로 강하게 역사하여

 

얼른 둘러대는 거짓말을 제공하여 이렇게 말하도록 주장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예수 이름으로 하늘에 있는 자들. 땅에 있는 자들. 땅 아래에 있는 자들의 무릎을 꿇게 하신다고 하지 않았느냐 하면서, 하나님이 예수님께 그런 직접적인 능력을 준다고 하겠지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그 자체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예수님이 유일하신 하나님 자신이니까요. 셋째, 창조주 하나님은 예수님이신데, 삼위일체 서열상 두번째인 성자 하나님이시다 입니다.

 

예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는 것까지는 맞는데, 거기에다 삼위일체라는 이방종교 가톨릭 교리를 갖다 붙였으니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은 삼위인데 연대하지 않고 삼신으로 개별 활동하신다 입니다. 삼위일체와 도낀개낀 신관입니다. 하나님이 셋인 것 자체가 삼신이므로, 연대를 하든 말든.. 삼위일체나 삼신삼체나 다 같은 3신입니다. 제발, 사단에게 속지 마십시오! 다섯째, 창조주 하나님은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의 이름은 성령이며, 성령은 말씀 자체이십니다.

 

다섯째가 신구약을 통틀어 계시된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고백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거짓 신관들이 있으나 별의미가 없으므로 생략합니다. 영적인 귀를 먼저 열고 집중하여 하나님의 신관을 듣는 것이 많은 예배 행위나 봉사보다도 소중합니다. 회개는 듣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The Lord Jesus Christ is the Jehovah God of old testament.

 

[서론] 주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피이기에 인간의 죄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죽으심과 장사되심과 부활을 믿고 자신의 죄들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하신 분으로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성경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론] 17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EBZmnW_1L9Q

  원출처: 샤론의 꽃Rose of Sharon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5분 오디오, https://youtu.be/kSJ8B9rG-94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삼위일체와 합치면 잡신이 된다' 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예수님으로 믿는 신구약 성경적인 믿음 위에다가 중세 로마 가톨릭의 삼위일체에 나오는 제2위의 성자 하나님을 혼합해서 믿고 있는 개신교회들이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쨌건, 성령께서 주신 은사를 따라 여러 모양으로 사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예수님으로만 믿는 장로. 집사. 목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영존하시는 한분 하나님을 예수님으로 믿는 분들은 참으로 영생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3신과 함께 섞어서 혼합신 또는 잡신으로 만들어 믿는 개신교와 독립교회 신관은 정말로 불경스럽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드려 본다면, 세상종교 대부분은 3신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환인. 환웅. 단군이라는 3신을 숭배하는 단군 신앙이 있고, 제주도와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삼신할매도 3신입니다. 도교는 고대 중국이 원조로서, 하나의 진리라는 도를 정하여 옥청. 상청. 태청이라는 3청을 최고신으로 숭배하는 종교인데, 도교 역시도 3신 사상인 것입니다. 불교는 어떻습니까? 부처 또는 붓다는 법신. 보신. 화신이라고 하는 3가지의 몸을 가진 신으로 믿고 있습니다. 3신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일본의 남묘호랑게쿄 또는 창가학회 라고 하는 종교단체는 파랑. 노랑. 빨강색 삼색기를 앞세운 철학의 신을 믿으며 법화경을 경전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 또한, 3신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중세시대에 만들어진 정치적인 기독교인데, 니므롯을 태양신으로 하는 미트라교 3신이 기초가 되어, 성경과 교묘하게 혼합해서 만든 이방종교이지요. 가톨릭이 마음에 안들어 뛰쳐 나온 교파가 개신교입니다.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의 면죄부. 교황 제도. 독신 사제제. 연옥설. 우상 제작과 우상숭배. 사도전승. 믿음과 행위로서 구원받는다는 것이 성경을 위반한다고 생각하여 반기를 들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성직자 제도,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 숭배. 성례구원. 고해성사. 유대인 혐오주의. 유아침례. 성인숭배등은 버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프로테스탄트는 16세기 종교 개혁을 통해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교파를 말하지만, 버리지 못한 가톨릭의 잔재들을 다시 끌어 모아 들였습니다. 한국 개신교 여러 교단들을 비롯하여, 교단에 속하지 않은 독립교회들까지 가톨릭주의가 스며들어 있는 것을 볼 때, 영적으로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까지 생깁니다. 가톨릭의 중대한 네가지 교리 중에 삼위일체 라는 것이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3신의 하나님이지만, 3신이 1신처럼 연대하여 유일신이라고 하는 비성경적인 신관을 말합니다.

 

앞서, 미트라교 3신에 대한 총론을 말씀드렸는데요. 이어서 본론을 말씀드린다면, 태양신에 해당하는 니므롯이 성부 하나님이고, 니므롯 아들 담무즈는 성자 하나님이며,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가 성령 하나님으로 구성된 미트라교는 틀림없는 3신 입니다. 가톨릭의 경우, 성령의 자리에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좌정해 있습니다. 세미라미스가 마리아라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이래도 3신! 저래도 3신! 이지요. 그런데, 이 3신이 유일신이라고 하니, 3신 1체는 '억지 궤변 유일신 신관'이 아닐 수없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2절 까지를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아멘.. 개역한글에는 하나님의 신으로 번역했고, 개역개정에는 하나님의 영으로 번역했습니다. 태초를 포함한 신구약 시대에 성령 또는 성신이 계셨는데, 성신이나 성령은 말씀을 의미하고, 구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구약의 예언대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렇다면, 성령은 무엇일까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신 또는 하나님의 영이신 말씀입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시며, 성령이 말씀이시고, 예수의 충만한 영이십니다. 한분입니까? 아니면, 세분입니까? 신구약 성경을 대형 믹서기에 넣어서 즙으로 짜 낸다면, 창조주 예수님 한분만 나와야 합니다. 이 분이 메시아이시고, 이 분이 구원자이시며, 이 분이 심판주 이십니다. 이를 믿으십니까? 이사야서 63장 16절을 새번역으로 보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라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계신 여호와가 주님이시고, 육신을 입고 오실 예수님이 주님이십니다. 육신을 입고 오시기 전에는 말씀이신 여호와로 계신 것이고, 하나님의 신 또는 하나님의 영으로 계신 것이었지요. 그럼에도, 하나님을 3등분 하시겠습니까? 삼위일체 누룩 정신으로 그리스도 교회를 준가톨릭교회로 만들고 있는 배후는 사단입니다. 처음부터 살인자요, 하는 말마다 거짓인 거짓의 아비가 사단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들은 모두 거짓말이며, 거짓을 참말처럼 믿게 하는 능력도 사단에게 있는데,

 

교회 안으로 가만히 들어 온, 거짓선생. 거짓교사. 거짓목자에 의해 퍼뜨려지고 확산되어서,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삼위일체 아니면 양태론으로 미쳐서 놀아나는 것입니다. 일요일 예배시간에 삼위일체를 송영으로 부르고,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사도신경을 성경처럼 암송하며, 삼위일체 이름으로 만든 축도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비웃으시면서 심판 날까지 내버려 두셨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배 주보 순서에서 삼위일체 같은 것들을 빼내어 버리십시오! 예배 순서에서 다 빠지더라도, 목사의 축도는 회중이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라는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가톨릭 신부 강복권을 모방하여 목사 축도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비성경적임에도 나는 반드시 축도를 해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창조주이시고, 구원자이시며, 심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무엇 무엇을 빕니다.".. 다함께! 아멘! 으로 마친다면, 그나마 예수님의 책망을 면할 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축도를 하지 않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회개가 개혁이고 개혁 실천이 회개인데, 안한다면 끝장입니다.

 

양태론의 경우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이 낳은 아들 또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로만 인정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리되면, 예수님은 창조주가 아니며, 구원자도 아니고, 심판주도 아니라는 자격 미달의 의미가 되겠지요. 구약의 여호와는 기체처럼 증발하셔서 지금은 안계신 하나님이고, 신약시대에는 성령이 고체와 같은 유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인데, 성령 유일신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아드님 되시는 예수님의 피와 부활. 재림을 믿는다고 한다면,

 

액체와 같이 녹아져 버리기만 했기에, 하나님도 아닌 예수를 믿게 되는 모순에 빠지고 맙니다. 양태론을 믿는 한국교회 개신교와 독립교회에서 일요일 예배 시간에는 삼위일체 송영은 다른 찬송으로 대체하고, 사도신경도 똑같이 암송합니다. 아들과 아버지와 성령 내지는 성자와 성부와 성령이라는 삼위일체 1위와 2위의 골격이 흐트러져 삼위일체 서열을 다소 무시한 것과 같은 3신의 흐름으로 보여지는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을 앞세운 세분 3위의 이름 형태로 축도를 하다 보니까..

 

그동안, 삼위일체 교회나 양태론교회를 쉽게 분별하지 못했던 것같습니다. 둘 다 비성경적인데도 한국교회 안에서 공존공생하며, 삼위일체의 정체를 보이면 양태론자들은 삼위일체론자들을 향하여 이단 공격을 하고, 양태론의 정체를 보이면 삼위일체론자들은 양태론자들에게 맹공격을 하면서 서로 이단이라고 물고 찢고 할퀴는 치열한 싸움을 현재까지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창조주 예수 유일신만 강조하여 전파하면 뭔가 한가지 빠졌다는 생각을 하실 것같은데..


그럼에도, 섞인 것이 전혀 없는 상태가 신구약에서 계시하는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는 수용하셔야만 합니다. 이런 문제를 야기한 오역 부분이 성경 곳곳에 있습니다. 첫째, 우리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하신 것은 창조주 하나님과 천사들을 그렇게 표기한 것이고.. 둘째, 엘로힘은 장엄 복수인 '신들' 로 번역하기 보다는, 히브리어 특성상 '유일한 존재' 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단수 고유명사 개념인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 이라는 뜻으로 번역하는 것이 맞습니다.

 

셋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어라' 라고 할 때에도,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식으로 3등분 해 버리면, 영락없이 3신이 되고 맙니다. 가톨릭 성경의 언어는 라틴어인데.. 영어 성경으로 번역하면서,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는 1위의 이름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라는 3위의 이름으로 오역시킨 것입니다. 넷째, 목사 사역자들께서 특별히 좋아하는 성경이 있다면,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의 바울 편지 설교 끝인사를 삼위일체 축도로 둔갑시킨 구절일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 따로! 하나님 따로! 성령 따로! 식으로 나누어 버린 문제입니다. 나는 축도를 안하면 목사의 예배 사역을 못한 것때문에 잠을 제대로 편히 못잘 것같다는 분만 하시면 되는데, 이렇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를 포함하여 예배 회중 가운데 계신 모든 지체들 위에 충만하게 말씀과 성령으로 항상 계시기를 빕니다.'..아멘.. 삼위일체 냄새가 나지 않아서 매우 성경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동의해 주시겠습니까? 결론을 맺으려고 합니다.

 

한국인들 처럼 종교심이 강한 민족도 없습니다.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도 자기 종교에 대한 열심이 만만치는 않지만, 특히, 개신교와 독립교회에 속한 분들은.. 정말이지, 종교 방면에 특심을 가진 것같습니다. 남의 종교 교리라도 내 눈에 보기 좋으면 성경과 합쳐서 내 것을 삼아 버리는 재주가 남다르니, 돌아 서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믿기로, 이시간 결단하십시오! 일요일 예배 주보에서 삼위일체 송영과 사도신경을 당장 빼내어 버리시고,

 

보혈 찬송이나 부활 찬송을 부르며, 시편 기도문 몇줄 함께 읽으면서 믿음의 선진들 신관과 기도 배우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축도는 폐지가 원칙인데, 꼭 하시려거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의 영께서 저를 포함하여 예배 회중 가운데 계신 모든 분들 위에 충만하게 말씀으로 항상 계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렇게 예배를 마치면 무난하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4분 오디오, https://youtu.be/MpZHmp6Y974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도, 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성도 여러분들을 향하여 어느 집사께서 한국교회의 비성경적인 십일조 주장 세가지에 대한 반론을 각각 설명드린 다음에 최종적인 결론을 맺고 있는 메시지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것이지, 긴 것이 아닌 것이 되고 아닌 것이 긴 것이 될 수없습니다. 성경에서 예라고 하면 예만 하고, 아니라고 하면 아니오만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십일조및 각종 헌금 사기에 걸려든 장로. 집사 - 제3부' 입니다. 닉네임을 '다윤이' 라고 밝힌 집사 메시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시간에는,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을 그동안 들어보셨을 것으로 생각하고, 세가지의 대표적인 갑론을박 주장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고자 합니다. 십일조해야 한다! 또는 십일조하면 안된다! 라는 그룹으로 나뉘어 있지요. 끊이지 않는 한국교회 십일조 논쟁을 한번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십일조 찬성론' 세가지에 대한, 저의 반론 세가지 메시지입니다.

 

첫째, 십일조는 율법에 정해진 것으로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 폐하여진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십일조를 해야 한다.. 라는 주장입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반론입니다. 먼저, 율법이 완전케 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구약은 '살인하지 말라' 라고 했는데, 신약에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라고 했습니다. 율법은 원수를 죽이지만 않으면 되는데, 이 율법을 완전케 하신 예수님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이 말씀하는 것은, 살인하지 말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죽이고 싶도록 미운 감정까지도 거두고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이 복음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심 속에서 이미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이 됩니다. 십일조가 무엇입니까? 율법시대의 제사 때에 드려진 것입니다.

 

이러한 율법적인 제사를 완전케 하신 분이 누구이신지만 알면 됩니다. 바로, 예수님 입니다. 그래서, 매번 소나 양을 잡아 피를 흘려 드리던 제사를 예수님이 단번에 피흘리시므로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혈 찬송을 부르며 예배합니다. 결론적으로 요약하면, 율법이 폐하여진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셨다 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피흘리심으로 율법이 다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예배 속에서 이미 소를 잡고, 양을 잡고, 십일조를 드리고 하는 일련의 율법적인 제사가 포함됐다는 것입니다.

 

둘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십일조가 그것을 인정하는 믿음의 표시이다.. 라는 주장입니다.

 

여기에 대한 반론입니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공감하긴 하지만,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꼭 믿음의 표시가 십일조이어야만 하느냐 라는 문제가 남습니다. 십일조가 아니면.. 왜, 믿음의 표시를 못하는 것일까요? 십일조라야만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의 소유를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십일조가 믿음의 표시이다 라고 하는 분들은 굳이 십일조가 아닌, 어떤 명분을 가지고 라도 믿음의 표시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십일조를 하라고 하니, 어쩔 수없이 하긴 하지만 이게 믿음의 표시가 되는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오히려, 아나니아와 삽비라 처럼 드리지 않는 것보다 더 못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율법적인 드림과 복음적인 드림의 차이입니다. 예를들어, 십일조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시다.

 

그리되면, 대부분은 십일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른 신앙인이라면 자신의 소득에 대하여 십일조가 아닌 어떠한 형태로든 주님의 일을 위해 기꺼이 내어 놓을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어 드리지 않는 자들도 신앙 양심의 가책을 받겠지요. 이것이 진짜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없이 드림으로 믿음을 표시했다 라고 하는 것보다는, 드리지 않아서 양심의 거리낌을 느끼는 것이 율법을 완전케 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셋째, 물질이 있어야 주님의 일에 해당하는 전도. 선교. 구제를 할 수있으므로, 십일조의 정신을 계승하여 십일조를 바쳐야 한다.. 라는 주장입니다.

 

여기에 대한 반론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제일 큰 문제인 것같습니다. 예를들어, 어느 교회에 100명의 성도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중에서, 50명의 성도가 십일조를 잘 합니다. 그래서, 1년 교회 예산이 1억 정도가 됩니다. 지출 내역으로는 사례비. 예배당 유지비, 관리비등으로 절반을 쓰고, 나머지를 전도. 선교. 구제비로 사용한다면, 그럭저럭 잘한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그랬더니, 교회가 부흥되어 큰 예배당이 필요해졌습니다. 교인이 100명에서 500명으로 늘어났는데, 200명이 십일조해서 예배당 짓고, 사례비 올리고, 전도비. 선교비. 구제비도 더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교회 부흥입니다. 과연, 이것이 부흥입니까?.. 그렇다면, 무엇이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교회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여러분! 십일조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표시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서 하지 않으면 도둑입니다! 물질의 복을 많이 받아 주님의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전혀 복음적이지 않은 잘못된 가르침 속에서도 성장이 이루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엇이 문제라는 것입니까? 라고 또 반문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만, 신약 교회의 본질이 사라졌다는 것을 아셔야만 합니다.

 

구약 시대 십일조는 제사장. 레위인들을 포함하여 가난한 자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 율법의 십일조가 신약시대 교회 공동체 속에서 완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나타납니다. 바로, 연보입니다. 이 연보를 통하여 가난한 자. 병든 자. 일할 수없는 자들에게 나누어졌습니다. 또한, 전도비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 연보는 십일조가 가지고 있었던 율법적인 나눔을 뛰어 넘어,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정신이 여기에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 속에는 가난한 자도 있고, 병든 자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까지 십일조를 철저히 하라는 의무가 아니라, 이런 자들에게는 도리어 도움을 받는 대상자가 되게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만 예배 공동체 입니다. 많은 자가 적은 자를 채워주고, 건강한 자가 병든 자를 돌보며, 지식있는 자가 우매한 자를 가르치고, 믿음있는 자가 믿음없는 자를 인도하여,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결속된 삼겹줄 처럼, 하나라도 떨어지지 않게 만듭니다.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면서 믿음을 지켜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동체는 너와 내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연합을 이루어, 피를 나눈 형제 자매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대형화된 교회, 대형화를 추구하는 교회에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없는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십일조의 정신을 말하고 있지만, 정작 나누어줘야 할 자들에게 까지도 십일조를 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들이 공동체 속에서 차별없이 먹고 마시며 생활해야 할텐데, 오히려 분리되는 현상이 오늘날의 교회에서 더욱 크게 나타납니다. 그러니, 십일조의 정신이라는 말조차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한국교회에서는 그 정신조차도 왜곡되었고 사라졌습니다. 교회 안에 가난한 자. 병든 자가 있는데, 이들한테 까지 십일조를 거두어 들여서 밖에 있는 교회 밖의 사람들까지 돕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교회 성장주의와 세속화가 낳은 정말 아이러니한 광경이 아닐 수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십일조를 폐지함으로서 교회가 건강해집니다. 십일조를 폐지하면, 교회 재정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게될 것입니다. 그렇게 가난해야 합니다. 교회가 가난해야 진정한 물질의 쓰임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고, 삯군목자를 걸러 내며, 초대교회로의 회복을 이루어낼 수있습니다. 십일조라고 하는 율법이 폐지되고, 연보라고 하는 복음이 회복되어야 진정한 진리의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기복이 사라지고, 신비가 사라지며, 거짓복음이 사라져서 교인은 줄어들겠지만, 깨어있는 신앙인들로 잘 자라날 것입니다.

 

연보는 반드시 쓰여져야 할 곳에 물질의 사용처가 분명해야만 드려질 수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교회이고 교회가 내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십일조가 없어진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십일조가 사라지면, 화인맞은 양심이 사라집니다. 십일조가 없어진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십일조가 사라지면, 화려한 예배당이 사라집니다. 십일조 했을 때 보다 더 많은 물질을 고아와 과부에게 나누어줄 수있습니다.

 

십일조가 없어진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십일조가 사라지면, 삯군목자가 사라집니다. 십일조 했을 때 보다 더 신실한 참목자의 설교를 들을 수있을 것입니다. 십일조 했을 때 보다 더 많은 영혼들을 섬길 수있는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십일조가 없어진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십일조가 사라지면, 교회 담장이 사라질 것입니다. 십일조 했을 때 보다 더 많은 병든 자와 가난한 자들을 교회에서 볼 수있을 것입니다.

 

십일조가 없어진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십일조가 사라지면, 우리 교회 목자도 목회할 맛이 날 것입니다. 십일조 했을 때보다 사례비는 줄겠지만, 가난한 목자와 피를 나눈 형제처럼 서로 간에 사랑으로 섬겨줄 수있을테니까요. 무엇이 두려워서 못하는 것일까요? 혹시, 당신이 십일조를 안내서 화를 당할 것같은 그런 두려움이라면, 그 두려움을 즉시 버리십시오! 그래야, 당신이 살고 교회가 삽니다.

 

다윤이 집사의 메시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전세계 나라 중에서, 한국은 기독교인이 다수이거나 기독교가 지배하는 기독교 국가가 아닙니다. 이에 동의하십니까? 그리고, 십일조를 폐지한 세계 나라들이 거의 대부분인데요. 한국교회 개신교와 독립교회 대다수 교회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들께서는 십일조를 바치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이 전세계에서 한국이 으뜸이라고 하는 대단한 착각들을 할 수있는데, 오늘 다윤이 집사 메시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참여하신 분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 영분별 하신 다음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오늘부터 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돈 바치고 지옥갈 일을 만들지 않으신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돈은 두번째 문제이고,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의 문제는 사단의 거짓말에 해당하는 다른복음을 믿는 죄로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첫째되는 이유임을 명심해 주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3분 오디오, https://youtu.be/i_Cng2mI0NU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오늘은 특별히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성도 여러분들을 향하여 어느 장로의 간곡한 부탁 메시지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사역자 여러분들은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계십니까? 천국지옥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의 성경적인 여부에 대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십일조및 각종 헌금 사기에 걸려든 장로. 집사 - 제2부' 입니다.

 

개신교 교회 조직을 떠나 가정교회 예배자로 살고 계시는, 닉네임을 '칸타타' 라고 밝힌 장로 메시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십일조주의자인 바리새인처럼, 그런 바리새인들이 십일조를 강조하는 한국교회 목사들인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함께 하면, 그들의 세뇌로 말미암아 2배의 지옥 자식이 됩니다. 지옥의 판결을 피할수 없는 바리새인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이 땅의 예배당 건물에서 죽어라고 봉사하며, 죽어라고 십일조 바치고, 일천번제 헌금및 각종 헌금을 하면서,

 

목사들을 하나님의 종이나 하나님 대리자로 알고 그들에게 충성 복종하고도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그 순진한 직분자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다른복음을 믿고 따른 죄로 인한 저주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희생 제물을 무효화 시키고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목사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목사들이 가르치는대로 그것이 진짜인줄 알고 열심히 십일조하며, 일천번제와 건축헌금을 하며,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대부분의 직분자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저는 프랭크 비올라의 '교회는 없다' 라는 책과 조찬선 목사의 '기독교 죄악사' 라고 하는 책을 통해 제 자신이 기존 교회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결정하게 한, 귀한 책들입니다. 이 두권의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다시는, 천하디 천한 초등학문에 지나지 않는 율법의 종에서 벗어나 율법의 마침표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면서 자유함 누리시기를 바라며, 타락한 한국교회를 위해 틈틈이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기존 교회에서 40년이나 신앙생활을 하다가 빠져 나와서 본의 아니게, 가정에서만 저희 식구들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간혹, 친척들을 포함하여 주변 이웃들과 예배를 드리고 있지요. 대부분의 조직적인 제도권의 목사 중심의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는 그들이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러그와 카페를 통하여 제 경험을 그냥 알리고 싶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한 사람이라도 진실을 깨닫기 바라고, 한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뿐입니다. 저의 40년 탕자 신앙생활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기 위하는 차원에서 알리게 되었습니다. 신약시대의 올바른 복음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 선생의 말을 듣다 보면,

 

그들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만 하겠습니다. 상당수가 십일조를 잘못 알고 있습니다. 첫째, 십일조는 돈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화폐가 있었으나, 하나님께서는 땅에 나는 소산물같은 음식물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는지 생각을 해 보셔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관심 사항은 이 땅에서 소외되고 차별받고 어렵게 사는 고아들. 과부들. 나그네들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십일조의 일부를 그들에게 반드시 쓰라고 성경 말씀을 통해서 명령하신 것입니다.

 

둘째, 십일조는 율법이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그러하지만, 특히 안수집사라고 하는 사람까지도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렸기에 율법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율법으로 기록하고 있는 성경말씀이 있는데도, 성경을 보지 않고 어이없게 목사들의 말만을 100% 믿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율법은 예수님께 오는 길잡이요, 율법은 예수님께 오는 안내자요, 그림자인 것입니다. 그 첫째 것인 율법을 폐기해야만이, 둘째 것인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실체이시고, 참 형상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뜻을 쫒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시므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다시는 죄를 위하여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제사로 드렸던 십일조도 이제는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따라 드렸던 십일조를 또 드리라고 하는 것은, 결국 모든 제사를 청산하신 예수님을 부인하게 되는 불신앙이 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지 않고 다시 못을 박는 불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염려하기에 직분자 여러분들의 분별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주일성수를 해야 한다! 십일조를 해야 한다! 이것은 저주가 따르는 다른복음인 것입니다. 율법으로 돌아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행하라는 것은 맘몬의 신앙이요, 혼합의 바알 신앙인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합할 수 없고, 하나님과 벨리알이 합할 수 없으며, 하나님과 재물이 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직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으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이것이 먼저 내 소중한 영혼이 살 길이요, 구원받는 길인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9절에서 11절까지 말씀을 읽겠습니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아멘..

 

갈라디아서 510절 말씀입니다. “나는 너희가 아무런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아멘.. 요동케하는 자는 십일조주의자요, 율법주의자요, 삯군 목사들을 감싸고 도는 직분자들이지요. 십일조주의자들은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사와 예물에 해당하는 헌물과 십일조를 더럽게 여기시고,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아니하시며, 이런 것들을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습니다.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십일조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완성하셨기에.. 죄로 인한 봉헌물이 되었던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한국교회가 구약의 율법인 십일조를 강조하며 받았으니, 이는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제사를 부인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진실하게 믿지 못하는 불신앙이 된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인지하셔야 합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십일조를 강조하고 강요하는 것 자체가 우리 죄를 위해 희생 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행동이 된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마지막 때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십일조 율법으로 심판 받는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하시고 목사의 십일조와 각종 헌금 이라는 거짓말에 속고 산 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으시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 가기만을 빕니다.

 

한국교회의 순진하고 맹목적인 직분자들은 성경을 통해 공부하면서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십일조주의자가 되면 예수님을 부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의 십일조와 헌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 모두 없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신약에서는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나 어떤 헌물도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구약의 제사장 제도가 사라졌기 때문에, 구약시대의 예물을 신약시대에는 바칠 대상자가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내자신이 직접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신약시대에도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라고 하는 예물을 바치라고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교회 공동체를 속이는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제도권의 한국교회가 신약성경에도 없는 예물을 강조하기 때문에 타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신약에서의 연보는 헌금이 아니고, 기부금이나 모금으로서, 이 땅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는 것이지요. 또한, 예배 공동체적인 지체들 중에 어려움을 당한 분들에게 쓰여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도움을 받아야 할 교인들에게 헌금 명목으로 바치라 하는 바람에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할 뿐만 아니라,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미, 한국의 제도권의 교회는 저주가 따르게 되는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의 한국교회에 신약 성경적인 교회 모습이 없는 것이 너무 이상스럽기 까지 합니다. 이단이라고 하는 로마 가톨릭의 전통과 쓴 뿌리만 남은 것이 개신교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기존 교회에서 빠져 나온 다음, 신약 성경대로의 교회를 이루어 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성전이요. 교회로서의 삶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며 살려고 합니다. 물질이 있으면, 조용히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 것입니다. 구약의 한국교회. 율법의 한국교회. 성전 건축의 한국교회. 십일조 주의의 한국교회에는 이제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부인하고 있으니까요. 율법을 철두 철미하게 지켰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핍박하고, 예수믿는 사람들을 죽이면서 감옥에 가두었던 사탄의 자식들인 것입니다.

 

오늘날, 율법으로 돌아간 한국교회가 옛 유대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안전지대가 사라진 한국교회에 더이상의 미련은 없습니다. 타락한 한국교회보다, 내 자신이 가정집 교회를 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 구원의 안전지대가 될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돈을 거부하시고, 맘몬 신앙을 심판 하십니다. 풍요와 다산을 숭배하는 바알 신앙도 심판하십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처럼 섬겼던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 백성들이 금송아지에 빠져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제대로 보지 않고, 헛된 간증과 헛된 신비주의에 빠진 채, 다른 복음에 심취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주의자 바리새인들처럼, 오늘날의 삯군 목사들에게 세뇌 당한 것을 회개해야만, 나의 영혼이 구원 받습니다. 저 처럼, 40년 신앙생활하면서 2배의 지옥갈 자식으로 살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 저도 과거에는 철두 철미한 십일조주의자였습니다. 사업이 어려울 때, 빚을 내서라도 십일조를 바쳤던 탕자였습니다.

 

사람을 믿지 마십시오! 함정에 빠져서 스스로 나오지 못합니다. 저는 겨우 빠져 나와, 정말 여러분에게 간곡히 자기 영혼 생각하셔야 한다고 외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50대 초반에서야 잘못되었다 라는 것을 신약성경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유명한 대형교회의 이름있는 목사를 존경하며 가까이 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돈의 여유가 있다면, 십일조나 각종 헌금같은 그딴 것은 단번에 끊어 버리십시오! 한국 속담에,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지 말라!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고양이와 생선이 무엇인지만 분별하면 됩니다. 지금 깨달은 순간 부터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끊어 버리고, 무기명으로 연보로서 기부하거나.. 아니면, 어려운 이웃을 조용히 도와 주시면 끝입니다. 십일조가 되신 예수님이 무슨 뜻인지 이제는 아시겠습니까? 십일조의 핵심을 잃어 버리면, 교회를 세우는 것도 모두 헛수고가 됩니다. 십일조가 왜 중요한지 아십니까? 십일조는 땅의 소산물이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을까요? 그 핵심은 인간의 죄 때문인 것입니다.

 

그 인간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친히 하나님의 제물이 되고 십일조가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린 양이 되셔서 희생 제물이 되시고,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막혔던 담을 허신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핵심이 있는 십일조를 오늘날 거짓 목사들이 십일조를 돈으로 바꾸었고, 맘몬으로 왜곡시켰으며, 교회를 타락시켰던 것입니다. 이 십일조 제물이 친히 되어 주신 예수님이 모든 율법을 청산하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인간의 죄 문제를 율법으로 해결할 필요가 없어졌고.. 다시는, 율법으로 돌아 가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으로 돌아간 제도권의 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희생 제물되심을 말로는 믿는다 하지만, 영혼으로는 부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된 저와 여러분들께서는 오직 우리를 위해 친히 십일조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결론을 맺겠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핵심을 모르면 십일조주의자가 되고 맙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근거를 들이 대어도 우이독경으로 반응합니다. 정말이지, 십일조주의자요. 바리새인 같은 한국교회 삯군 목사들에게 철두철미 세뇌된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구약은 메시아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다는 예언서이고,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입니다. 신약은 이땅에 메시아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구약은 예수님께 오는 길잡이. 안내자. 그림자에 해당할 뿐입니다.

 

그런데, 구약의 그림자이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실체로 오신 역사가 신약이라는 것입니다. 그림자인 모형에서 참된 형상이신 살아계신 구원자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인간의 가로 막혔던 담을 허시고, 구원의 기쁜소식을 성령과 말씀으로 직접 전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림자의 예표를 전하는 구약보다.. 이제는 실체를 전하는 신약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랑이 먼나라에 있는데, 신부는 그 신랑 얼굴이 담긴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서 신랑이 하루 속히 오기를 빌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신랑이 왔습니다. 그러면, 이제는 신랑의 사진이나 그림이 필요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 실체인 신랑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신랑의 사진이나 그림을 붙들고 있다면, 얼마나 엉뚱하고 황당한 일이 되겠습니까? 구약은 참고사항 정도로 살펴 보시면 됩니다. '칸타타' 장로의 메시지는 여기까지 입니다. 목사의 설교에만 의존하는 신앙은 많은 문제를 낳게 됩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사제로 불리우는 신부만 성경을 보거나 읽거나 가르칠 수있었습니다.

 

신부가 아닌 신자들은 성경을 만질 수 없는 구조이었고, 심지어.. 성경 번역하는 일은 순교를 각오해야만 했습니다. 신부만 강론하고 신자는 듣기만 해야 하는 경우, 얼토당토 않은 비진리를 가지고 영적으로 사기를 쳐도 속수무책이 되는 것이지요. 이것을 비스므리하게 닮은 교회가 있는데, 저와 여러분들이 속한 개신 교단입니다. 개신교가 가톨릭에서 독립을 했는데, 오직 믿음으로! 라는 구호만 있지, 목사 설교에만 장로. 집사. 성도가 의존하다 보니 다른복음을 전하여도,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시고 세우신 목사가 잘못된 것을 전할리 없다 하면서, 덮어놓고 믿어 버리는 것입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국가에 세금을 내는데, 이것이 십일조입니다. 그런데, 옛 로마와 결탁한 유대 관원의 세리처럼, 한국교회가 십일조를 이중과세로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명목의 헌금들을 바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목사들은 성도의 남은 소득의 90% 중에서 구제금을 내야지, 자신이 바쳐야 할 십일조를 구제기관에 갖다 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다고 설교합니다.

 

그 십일조는 무효이니까 다시 하라는 세뇌를 이미 받은 탓에, 영적인 심령이 콘크리트처럼 된 저는, 십일조를 소속 교회에다가 정직하게 한번 더 낸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 말씀을 공급받는데, 내 식당인 교회에 안내고 다른 어려운 식당에다 내면 하나님이 복을 줄 수없다는 개념으로, 기독신문 유사사례 신앙상담 자료를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에, 별소리를 다 하고 있네! 라는 생각을 했어야 했지만, 그 무렵에는 그게 성경인줄 알았습니다. 그런 식의 십일조 율법주의 바리새인으로 산 세월이 30년이 되었으니, 30년 동안 미친 짓을 한 것입니다.

 

제 자신도 철처하게 하려고 했지만, 아내와 자녀들까지 어려서부터 그리해 왔으니, 일부 사기꾼 삯군 목사 거짓말에 속은 것을 생각하면, 아둔한 제 자신만 자책할 뿐이었지요. 십일조 문제를 적극적으로 파헤친 결정적인 계기는 딸에게 퇴직하게 되면 직장 퇴직금을 내야 한다고 부탁했는데, 느낌에 안낸 것 같아서 조심스레 물었더니, 묵묵부답인 것입니다. 더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고민만 하다가, 구글 검색을 통해서 개신교와 독립교회 소수 설교자들이 증거하는 십일조의 실상 내지는 진상을 알게된 것입니다.

 

강도의 굴혈을 만든 목사들의 죄가 가장 클 것이고.. 저 처럼, 돈십일조라는 문둥병에 걸려서 십일조 바리새인 외식주의자로 살아 온.. 장로. 집사. 성도의 죄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버림받는 것말고 다른 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교회에 보낸 설교문에서, 다른복음 전하는 자는 천사라도 저주받는다고 했습니다. 저주 받는다는 것은 버림받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이 갈라디아 교회에게 주신 바울의 메시지를 두렵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교회 예배 공동체에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폐지하여 버리면, 아무도 목사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시에, 사회적인 직업을 가진 자로서,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고 가르침의 은사를 받은 장로. 집사의 무보수 설교를 많이 접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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