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으로 믿는 무리를 기존 개신교 교회 목사들이 이상한 무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상한 이단, 이상한 그룹이 절대 아닙니다. 문선명, 박태선,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같은 그러한 잘못된 집단인 이단이 절대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성경침례교회의 뿌리는 초대 침례교회의 사도 바울로 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왈덴스, 재침례교도들은 성경 말씀대로 믿던 그룹(침례교도들)이었고,
17세기 종교개혁 때에 개신교도들을(장로교 등) 도운 자들이었습니다. 바른 신약의 지역교회임을 압시다. 19세기의 장로교회에서는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성서침례교회의 영향으로, 비로소 한국에 복음이 전해졌지요. 워치만 리, 구원파, 네비게이토, CCC 등에서는 부분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마귀의 계략과 지옥을 설교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성경적으로 기다리고,
변개되지 않은 전통 원문 성경인 한글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합니다. 변개된 성경인 개역성경을 사용하고, 재림을 기다리지 않고, 복음을 전하지 않고, 지옥을 설교하지 않고, 사탄 마귀의 계략을 교인들에게 알려주지 않고, 교회성장 세미나에만 다니고, 돈을 사랑하는 목사들의 교회는 잘못된 교회가 많습니다. 분별해야 할 시대입니다. 미국에는 침례교회가 가장 많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침례교회가 가장 많습니다.
미국의 성경침례교회(피터 럭크만 목사)는 미국의 여러 독립침례교회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이단이 아님!)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독립침례교회들(교단에 들어가지 않는 교회들)도 많지요. 교단은 인간이 만든 기구이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예수님 당시에도 공회가 그리스도인들을 이단으로 몰았고,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교단 자체는 마귀의 도구입니다. 교단 교리는 비성경적인 교리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칼빈 교리는 성경과 다릅니다. 성경의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대로 실행하는 교회가 가장 바른 교회이지요. 우리 교회는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침례를 행하고(세례는 변개된 단어임), 성경적으로 바르게 재림을 기다리고, 바른 성경인 전통 원문 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오역이 많은 가톨릭 성경 사본에서 나온 가톨릭 성경으로 번역한 개역성경을 예배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찌 삼위일체! 삼위일체! 하면서, 어찌하여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누어서 믿는 자들이 왜 이렇게도 많은 것입니까? 또는 율법주의 목사들이나, WCC 다원주의 우상을 따르는 목사들이나, 성령의 은사가 아닌 거짓 은사주의, 거짓 예언, 거짓 표적주의, 사단의 역사를 따라 병고치는 신사도 빈야드 목사들이나, 유명해진 목사들이나, 대형교회 목사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고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 가는 것인지, 각종 인간들의 이론이나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가는 것인지, 구원은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는지, 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지 않고 회개치도 아니하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다른 구원받을 길이 있는지,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와 칼빈 교리 때문에 많은 이단들이 나오고, 많은 교단들이 찢어져 나오고,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 다원주의자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절대 천주교 교리나, 칼빈의 교리나, WCC 다원주의에 가입하여 우상을 따르는 자들이나, 신사도 빈야드 베리칩이나, 거짓 예언, 거짓 표적이나, 거짓 영으로 병 고치는 것과 각종 이단들에게 미혹 당하지 않고 이단들에게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 때문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었다가 세분으로 믿었다가 혼란스러워 갈팡질팡 하다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줄 아십니까? 한 분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사단의 생각으로 성경을 가감한 자들이 만들어 낸 인간 교리 믿고 따르지 말고 하나님 말씀이신 성경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오직 한 길 예수 믿고 회개하는 길 밖에 다른 길은 전혀 없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구약의 영으로, 말씀으로 계셨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피를 흘리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하여 사람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영이시기 때문에 피가 없으신 것이지요. 그래서, 어린 양처럼 피 흘려 모든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자들은 절대 구원의 확신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 못하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왜?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까? 유대인들 역시 율법에 눈이 가려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자기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사람으로 보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을 모독했다고 예수님을 이단으로 몰아서 당시의 최고의 형벌인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이었습니다. 이를 알고 믿으십니까?
지금도, 천주교 교리나 칼빈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 인간들의 살인 교리를 들고 예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게 교리를 율법화시켜서,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라고 전하면서 예수 믿고 회개해야 천국 간다고 외치면, 교단 교리를 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교단 교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믿는 자들을 미혹하다가, 회개치 못하고 죽게 되는 날에 어디로 떨어지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누가 이단이며 적그리스도들인지 성경 말씀을 통하여 다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사단은 인간들의 생각을 통하여 만든 천주교의 교리와. 칼빈의 살인교리를 가지고 또는 각 교단 교리를 가지고, 거짓 은사, 율법을 가지고, 미혹하며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심판하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요? 이들은 부딪칠 돌에 부딪쳐서 산산조각이 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서 사단이 사람들의 생각을 써서 교리를 만들고 그 인간의 교리를 율법화시켜 자기들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부정하면,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처참하게 죽인 살인 교리를 왜 지금도 각 교단에서 믿고 따르는 것입니까? 왜 교단 교리를 가지고 천주교나 칼빈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며 심판하고 있는 것입니까? WCC에 가입해서 다른 신을 인정하고 우상을 따라 가는 자들이 누구를 정죄하고 심판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들이 이단이며 적그리스도들인데,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한 사건을 어찌 월경으로 잉태했다고 하는지, 성경을 부정하면서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 없다고 천국 지옥이 진짜 있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자들에게
인간의 살인 교리를 앞세워 이단이 정죄하며 심판하는 것입니까? 진정 사단의 종으로 살다 지옥 갈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렇게 인간의 교리에 많은 자들이 미혹된 것일까요. 이들도 성경을 읽었을터인데 말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겠습니까? 먼저는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인간의 살인 교리로, 지식으로, 이론으로, 각종 사단의 은사로, 가득 채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십니다.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세 분으로 믿지 마십시오!
그것이 종교 다원주의자들의 거짓된 신관입니다. 이 나라를 보고 전 세계를 보십시오! 종교 다원주의 WCC의 세력이 얼마나 커졌는지 보십시오! 그리고, 많은 신들을 인정하는 다원주의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예수 믿는 자들은 이단으로 몰려 안디바 처럼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죽임 당하는 순간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이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기쁨이 넘치는 천국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단 소리에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한번 죽는 것이지, 두 번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영원한 형벌의 장소라는 것을 심히 깨닫고 어떠한 경우에라도 처참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은 피해야 한다. 그 길은 구약의 여호와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길 밖에는 다른 길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사단이 천주교와 칼빈을 써서 기독교인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는데도,
지금도 지구상의 많은 자들이 사단에게 속아 인간의 살인 교리가 진리인 것처럼 믿고 따르고 있으며,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 지옥이 있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면, 이단이다! 라고 교단 교리를 앞세워 정죄하고 있으니, 이들이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고 죽게 된다면 이들의 영혼들은 어찌 되겠습니까? 예수님의 핏 값이 이들에게도 있는데, 절대로 지옥 만큼은 가면 안 되는 곳입니다.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이 되어 아들의 이름 예수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뭘까요?
지옥 가는 영혼들을 피 흘려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살인 교리 믿지 말고, 예수 믿고 회개하십시오! 그들만이 백프로(100%) 천국이 보장되는 것이며, 예정은 인간들의 교리 안에서 예정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의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시려고 오시어 누구를 죽인 일이 있던가요? 유대인들과 이 땅에 있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피를 흘려 그 후로는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어느 누구든지 용서해 주시는 것이 아니던가요?
어찌하여 천주교의 삼위일체와 칼빈교리가 성경적이 아니라고 하면, 이유도 묻지 않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입니까? 무엇 때문에 지금도 천주교 교리를 따르고, 루터, 어거스틴과, 칼빈을 따르는 것입니까? 천주교와 칼빈을 누가 사용하고, 누가 사용하여 예수 믿는 자들을 그렇게도 처참하게 죽였는지 모르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짓 가면을 쓰고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들을 처참히 잔인하게 죽인 천주교와 칼빈을 정녕 모르쇠로 일관하실 것입니까?
그들은 영혼들을 사랑하라는, 또 살인하지 말라는, 또 서로 용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했으며,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죽인 짐승의 이름 육백 육십 육(666)인 사단의 영을 받은 살인자들이였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지금도 똑같이 천주교 교리와 칼빈의 교리를 각 교단에서 받아들여,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 없다! 천국 지옥이 진짜 있다! 회개하라!.. 외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누가 이단인지 따져 봅시다!
인간 교리 따위를 믿지 않는 것이 이단인지, 아니면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고 천국 지옥이 진짜 있다고 예수 믿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자들이 이단인지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 교리가지고 말하지 말고, 성경 말씀을 가지고 말해야 합니다. "죄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는 것을 통틀어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어찌 성경말씀에 맞지도 않는 인간들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참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할 수 있단 말인지, 정말 답답할 일입니다.
어찌 인간들의 보잘 것 없는 잘못된 살인 교리를 하나님 말씀보다도 위에 두고, 교리 앞세워 한 분 하나님 믿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심판합니까? 정말로,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있긴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거짓 선생들이여! 늦기 전에, 회개하고 사단에게 잘못 쓰임 받는 인간의 거짓된 살인 교리를 믿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고 돌이키십시오! 믿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서 사단이 인간들의 생각을 통하여 만든 살인 교리를 각 교단이 받아 들여서
교단 교리로 얼마나 참 복음을 방해하고,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전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심판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이제는 그만해야 합니다. 사단의 생각으로 만든 인간의 살인 교리를 버리고 예수님의 제자로 회개하는 삶을 살고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가시기 바랍니다. 실상은 교단 교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이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천주교 교리와 종교개혁자 칼빈의 교리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거짓말의 아비 사단에게 속아 예수 믿는 자들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분들이여! 예수그리스도 외에 정말 다른 구원자가 있을 수없습니다. 성경을 부인하는 다원주의자들이시여! 어찌 한 분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자들이 WCC 다원주의에 가입하여 천주교와 함께 우상의 멍애를 메고 지옥으로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까?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시고 누가 이단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인간의 살인 교리, 인간의 율법에 빠진 자들이 참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전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심판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국내외 한국 개신교와 독립교회. 선교교회의 장로. 집사. 목사 사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삼위일체는 유일신이 될 수없다 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삼위일체를 유일신으로 가르치고 전하는 분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가르치는 삼위일체에 대한 교리를 그대로 소개합니다. 아셔야 할 것은 가톨릭 4대 교리 중의 하나가 삼위일체 라는 사실을 인지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삼위일체 가르침 일부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삼위일체는 세분 하나님인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분이신 하느님으로 서로 단일하고 동등하며, 세 위격을 가진 존재로서 서로 다른 역할과 활동을 통해 상호 구별된다. 일반적으로 성부께서는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성자께서는 계시와 구원 활동을 하시며, 성령께서는 인간 마음에 거하면서 성화, 거주, 내밀함의 활동을 하신다. 성부. 성자. 성령은 각각 자신의 활동을 담당하면서 동시에 다른 위격의 활동에도 참여한다. 성부는 어느 누구에게서도 파견 받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며, 인간 구원을 위해 성자와 성령을 세상에 파견한 분이시다. 성자는 성부에게서 파견되어 인간으로 강생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며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시다. 성령은 성자의 부활과 승천 이후 성자를 통해 성부에게서 파견된 분이시다. 따라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호칭할 때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순위를 지켜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일치하신다..” 여기까지 입니다.
개신 교단들의 삼위일체와 동일한 것같지 않습니까? 가톨릭과 공유하는 신관이기 때문에 다를 수가 없겠습니다. 삼위일체 도표를 살펴 보아도, 성부와 성자는 같지 않고, 성자와 성령은 같지 않으며, 성령과 성부는 같지 않은데,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처럼 연대하고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 활동하는 한분 하나님이라는 중세 가톨릭 시대의 종교인 학설을 도식화 해 놓은 것이라서 글자와 도표가 한 세트처럼 느껴집니다. 삼위일체를 안믿으면 이단이다! 라고 주장하는 말이 어디에서 최초에 시작했겠습니까?
신구약 성경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중세 가톨릭 시대에 만들어 낸 것이니까, 중세 가톨릭이 출발점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에 투표로 결정한 삼위일체를 안 믿으면 이단으로 간주했고, 종교재판소를 통해서 약 5천만 명 이상을 살육했으니, 살인적인 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께서 이런 종교적인 사람 교리를 앞세워서 살육을 명령하고 실행한 분이겠습니까? 이쯤되면, 사단의 거짓말 교리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신교단과 독립교회가 한통속이 되어 삼위일체를 맹신하니 영적으로 비통할 뿐입니다.
요즘은 기독교 계통 방송에서 나오는 인기 연예인 수준의 목사들 설교를 들으려니 귀가 간지럽고 사람의 교훈같은 것들 뿐이어서 듣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삼위일체송을 부르고, 삼위일체 형태로 구성된 사도신경을 암송하며, 삼위일체라는 가짜 유일신대로 하나님 아버지가 들으시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결재하며 성령이 기도를 거들어 주는 기도 시스템으로 대표기도를 하면서 목사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두거나 하나님 다음으로 두고 극존칭 언어를 사용하면서 중보기도라는 것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상 사역 시에 주기도문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것은 제자들 편에서 한분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예법을 알려 주신 것이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했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의 이름이 성령이신데, 예수님께서 본인 스스로 십자가 대속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육신을 입은 하나님 자신이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신 것으로 이해해야 맞습니다. 하나님 보좌를 경점과도 같은 찰나 동안 비우시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심을 믿으셔야 합니다.
예수의 충만하신 영이 성령이시고 예수의 이름이 성령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제발, 한분 하나님을 삼등분하지 마십시오! 삼위일체 거짓말에서 당장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을 절박하게 지금 전파하는 것입니다. 또, 삼위일체 이름으로 세례나 침례를 행하고, 삼위일체 형식으로 만든 축도를 하는 개신교 예배 모습은 가톨릭과 특별히 구별되는 것이 없기에, 서글퍼 지면서 안타까움 마저 느낍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지 않으면 이단이니 조심하십시오! 라고 가르치는 목사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비성경적인 삼위일체를 설명해 주려고 하면 들어 보지도 않고 개신교 전도자에게 조차, 여/호/와/의/증/인이라고 공격하면서 귀를 막는 장로. 집사에게는 심판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호/와/의/증/인은 지옥을 안 믿고, 여호와만 하나님이라고 믿으며, 예수는 천사들 중에서 보냄을 받은 자라 하고, 성령은 어떤 에너지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교리가 핵심입니다. 삼위일체를 안믿어서 이단이 아니라, 성경대로의 말씀 신앙을 올바로 갖지 못하는 것이 이단이고 사이비 입니다.
삼위일체 반대를 말하거나 안 믿는다고 하면, 신/천/지 라고 공격하는 사역자들도 있지요. 신/천/지나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의 자리에 교주가 앉아 있으니까, 성부와 성자를 믿든지 안믿든지 상관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단 사이비 단체 입장에서 볼 때는 개신교가 이단 사이비인 것입니다. 삼위일체로 다시 돌아가 봅시다. 귀를 열고 집중해서 들어 주십시오! 삼위일체의 시작말은 하나님이 세분입니다 라는 전제가 쫙 깔립니다. 어쨌건, 하나님이 세분이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분명히, 세분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면서, 등위 접속사에 해당하는 ‘그런데’를 갖다 붙입니다. 국어 사전을 검색해 보니까, 전자와 후자가 같다는 전제 하에서 등위 접속사를 붙인다고 합니다. 삼위일체가 세 위격의 세분 하나님인데, 하나처럼 활동하니 한분 하나님이시다 라는 의미가 삼위일체입니다. 3이 1이라는 주장을 가톨릭은 믿는다고 하더라도, 가톨릭에서 독립한 개신교는 믿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삼신 일체가 있고, 바벨론교도 삼신 일체이며, 태양신 숭배의 미트라교도 삼신 일체입니다.
이것을 기초로 하고 성경을 혼합해서 정치적으로 만든 종교가 중세 가톨릭인데, 어찌하여 개신교와 독립교회가 삼위일체를 유일신으로 속여 가면서 믿고 있단 말씀입니까? 그렇게 하고도, 천국 들어갈 자신이 있는지 감히 여쭤 보고 싶습니다. 엘로힘을 '하나님들' 이라고 번역을 차마 못하니까, '우리' 라고 둘러치기 오역을 했고요.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가 한분이신데도 불구하고, 아버지 따로! 아들 따로! 성령 따로! 식으로 삼등분해서 중세 가톨릭 시대에 오역한 것임을 분명히 아셔야 한단 말씀입니다.
히브리 사본의 원어를 그리스 칠십인역 성경으로 번역했고, 가톨릭 성경인 라틴어 성경으로 번역했으며, 이를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세분 하나님 한분 일체로 둔갑시켰다는 것을 종교 역사 공부를 통해서 똑바로 아셔야만 합니다. 개교회 별로 일요일 예배 순서에서 삼위일체송과 사도신경을 즉시 폐지 하십시오! 덮어 놓고 가톨릭의 삼위일체를 받아 들여 믿어서는 안됩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의 거짓 교리에 대하여는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면서 펄쩍펄쩍 뛰는 분들이,
이방 종교인 가톨릭의 교리인 삼위일체는 어찌하여 낼름 받아 단번에 삼켜 버리는 것입니까? 침례가 성경적이지만, 삼위일체 이름으로 하는 침례는 중단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시면 됩니다. 예배 끝부분에 삼위일체 이름으로 축도하는 것을 중단하시고, 기도 몇마디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끝내시면 됩니다. 이런 것도 개혁 못하면서, 박해를 받고 순교할 것처럼 제발 큰소리 치지 마십시오!
일제 강점기때 개신교단들이 단체로 신사참배를 거부 못했는데, 무슨 큰소리 칠 것이 남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면 다 틀어지고 맙니다. 세상 종교의 신관이 잘못되어 문제이지, 종교성 자체로는 겉으로 보기에 그럴듯 하잖습니까? 구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표면적으로는 화려하다는 말씀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성경과 너무 다릅니다. 신구약 성경의 하나님은 이렇습니다. 구약시대에 말씀으로 계신 자존자 여호와께서 예언대로 육신을 입고
하나의 점보다도 더 작은 경점의 33년을 지상에 계셨던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여호와와 예수님은 동등한 한분 하나님이시며, 성령은 예수의 충만한 영으로 말씀 그 자체이시고 예수님의 이름이 성령이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신 한분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의 유일신 하나님 입니다. 태초로 부터 현재와 영원까지 동일한 한분이신데, 어찌하여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었다가 보태기를 하느냐는 말씀입니다. 지옥이 두렵지 않으면 모를까,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우리가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면, 하늘에 세 개의 보좌가 있다고 믿는 장로. 집사. 목사가 계십니다. 정신 바짝 차립시다! 신사참배를 수용한 조선 기독교단들은 동쪽을 향하여 큰 절을 올리고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일본 천황한테 아련을 한 다음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도 이게 별 것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역자가 있다면, 삼위일체를 유일신으로 믿고 배우고 전하는 사역자들도 이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극소수의 개신교단과 독립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니, 개교회들과 하나님 성전된 저와 여러분 각자가 이 일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유대교의 유일신과 여/호/와/의/증/인은 한가지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예수를 부인하고 구약의 여호와만 유일신 하나님이라고 믿는 점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유대교는 천국지옥을 믿지만, 여/호/와/의/증/인은 지옥을 부인하는 것이 다르지요. 유대교의 흥미로운 점은, 아브라함의 씨로 태어난 이삭 가문이 있고, 아브라함의 서자인 이스마엘 가문의 두 족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마엘 계통의 사람들은 구약의 모세 오경만 믿고, 이삭 계통의 사람들은 39권의 구약 성경을 전부 본다고 합니다. 물론, 신약 성경을 100% 배척해 버리는 것에 대하여는 두 가문이 모두 동일하지만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메시지를 마치려고 합니다. 예수교 유일신. 유대교 유일신. 여/호/와/의/증/인의 유일신은 근본적으로 다름을 아시고, 천국에 들어 가시려거든 가톨릭주의에서 당장 벗어 나셨으면 합니다. 청각 장애우들께는 한글 메시지가 있으니 주변에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원래 사탄의 종이었습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세상 신을 섬기는 신세가 되었지요. 이미, 666이 찍혀 있는 상태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지옥 갈 운명이지요. 그런 우리를 예수님이 대속해 주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십자가를 통과한다는 건 십자가 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는 걸 의미합니다.
그럴 때에, 666이 찍혀 있는 우리는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 새 사람 -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거듭나는 것이지요.그리고, 우리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찍힙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살고 -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요한계시록에서 '짐승의 표'에 대한 얘기는 마지막 때, 즉 말세의 끝은 자기가 세상신을 섬기는 자인지? 하나님을 섬기는 자인지?가 양과 염소처럼 명확하게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때이고, 염소에 해당하는 사람들(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포함) 세상신을 섬기는 자들은 확인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 그게 어떤 형태인지는 모르지만(세상 태어날 때 찍혔던 동일한 666임!), 그건 본인이 자원한대로 찍힐 것입니다.
개신교, 초교파, 신구약을 통틀어도 하나님께 바치는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은 없다, 사람을 위하여 십시일반으로 각자가 정한 무기명 연보 한가지는 있다, 가난한 사람은 연보를 낼 필요가 없고 도리어 교회로부터 연보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천국지옥
(신명기 23:17~18, 새번역) "이스라엘의 딸은 창녀가 될 수 없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아들들도 남창이 될 수 없습니다. 창녀가 번 돈이나 남창이 번 돈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성전에 서원을 갚는 헌금으로 드릴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가 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1982년의 한국 개신교 말씀사경회(강사: 합동 목사)에서 성령과 말씀을 체험한 이래로, 개신교를 떠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떠나지 않을,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예수교 유일신, 유대교 유일신, 삼위일체, 삼신론, 양태론..중에서 신구약 성경이 계시하는 성경적인 하나님의 신관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공부할 수있는 소중한 오디오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국내외 개신교와 독립교회의 장로. 집사. 목사. 선교사 사역자분들께서 성령과 말씀의 조명을 받아, 개교회별로 강단에서 담대하게 선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 다양할 수없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