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0분 오디오, https://youtu.be/DTxRGtOHr7Y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하나님의 영이신 말씀께서 육신이 되어 33년 생애를 인간세상에서 함께 하시고 인류의 죄악을 담당하여 자신을 속죄 제물로 단번에 드리셔서, 영혼을 살려주신 창조주 여호와 아버지 예수님 한분만을 찬송할 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글로 성경이 전해진지 약 150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 전문가들에 따르면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에서의 오역이 천단위 숫자 이상으로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새번역은 원어에 충실하게 잘 번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 개교회별로 새번역 사용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새번역을 기피하는 목사 그룹들 자세를 굳이 언급한다고 하면,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 지금의 성경 습관에 중독된 나머지. 타성에 젖어버린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최우선하여 함께 생각할 이슈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림에 대하여 다루려고 합니다. 여러분! 다음의 문장을 생각하면서 들어 보십시오!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재림하셨습니다! 육체가 아닌, 영으로 오순절에 예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서두에 드리냐면, 늘 사용해 오던 단어가 아니면 이단이네? 들어볼 필요도 없네! 이런 식으로 이단경계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어떻게 반응들을 하실까 라는 의도를 가지고 말씀을 드려 보았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 신신당부 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무 것도 안들리고 똑바로 못보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요. 성경대로 바르게 믿어 보려는 열심과 노력을

 

신앙의 경주로 생각하시고, 저를 포함하여 끝까지 골인점을 행해서 달음박질 쳐 나가십시다 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헬라어 '파루시아'를 재림. 강림으로 번역하면 오역이고, 임재. 현존으로 번역해야 성경적이다!' 입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메시지는, 이웃교회 김아무개 목사께서 파루시아에 대한 글을 기고하셨는데, 그 중에 일부만 소개하겠습니다. 경어체가 아님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다시 오신다는 재림이라는 말은 헬라어 '파루시아'를 번역해서 강림, 재림이라고 번역했다. 그것이 원래는 재림이라는 의미보다는

 

우리와 함께 있다는 임재의 의미가 더 강하다. 파루시아가 파라와 우시아를 합한 말인데, 파라는 옆에. 곁에이런 말이고, 우시아는 존재. 실재이런 뜻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실재가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파루시아는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나타나신다고 번역된 곳도 있고 강림이라고 번역된 곳도 있는데, 강림. 재림이라고 번역하면 재림이라고 번역했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재가 생긴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우리에게 동일하게 경험되는 분이시며, 

 

마태복음 말씀대로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 파루시아를 항상 함께 있는 것으로 번역하지 않고 재림으로 번역했기 때문에 다시 오신다고 하니, 마치 지금 없는 것처럼 인식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의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현재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현재적으로 세상에 나타내 보이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의 사명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것이 무엇이며, 우리와 항상 함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오시는 것을 어떤 성령의 임재로, 성령이 우리에게 함께 계시는 것으로도 생각할 수가 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구름을 타고 올라가셔서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하고, 곧바로 2장에 성령 강림 사건이 일어났다. 성령강림 사건이 일어나고 교회가 성립하게 된 것이다. 사도행전에서는 어떤 형태로 예수 그리스도가 항상 그들과 함께 계셨고 어떤 형태로 다시 오심을 경험했는가? 성령의 강림으로 말미암아 교회로서 경험을 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시공간 속에 계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현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성령이 우리에게 오신 사건이다. 이천년 전의 예수 그리스도 역사 속에서

 

성경을 더듬어야 알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항상 우리와 함께 있는 분으로 경험하며, 우리 가운데 있는 분으로 경험하는가?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있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동일하게 경험하게 할 수 있는 사건을 성령의 사역, 성령의 현재화 사역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꼭 베드로나 요한 등 예수 열두 제자를 부러워할 것이 없다. 그 사람들은 무슨 복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보고 듣고 만지고 그렇게 봤나 라고 생각을 하면 우리가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불공평하지만, 성령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시공을 초월해서 그리스도를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입니다. 두번째로, 닉네임을 '스아무개'로 밝힌 사역자의 메시지 일부만 소개합니다. 다시한번, 경어체가 아님을 이해해 주십시오! 특별히 주의할 점은, 재림. 강림이라는 단어 외에는 듣지 않고 무시하려고만 하는 자세는 영적으로 미련한 그룹이나 가능한 일임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과거의 제가 율법주의와 미래주의에 매인, 나름 열심당 그리스도인을 자처한 문둥이 종교인이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파루시아는 강림. 도래. 오심. 현존의 뜻을 가지고 있다. 고린도전서 1523절의 말씀을 보면, "그러나, 각기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아멘.. 강림으로 번역된 헬라어 '파루시아''가까이 하다. 옆에 있다. 도착했다. 참석하다. 준비되다'의 뜻을 가진 '파레이미'의 현재분사에서 파생된 단어로, '가까이 존재하는 것. 현존. 임재. 도착. 재림. 강림. 나타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파레이미'는 가까운. 곁으로 부터. 근처에.

 

근사하게 라는 뜻을 가진 전치사 '파라', 있다. 존재하다. 발생하다. 현존하다 라는 뜻을 가진 '에이미'의 합성어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 '곁에 있다' 라는 뜻이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파루시아는 이미 이루어져 함께 있는 현존의 이미를 갖게 된다. 갈라디아서 220절에 나와 있듯이, , 하나님의 구원의 열심으로 인하여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이제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자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강림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로마서 811절을 보면, 그것이 바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에서

 

살리신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아멘..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은, 절대로 언젠가 오실 그리스도의 강림만을 기다려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이미 내 안에 진리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자아가 살아서 역사하는 한, 그 분의 파루시아를 체험하기는 어렵다. 파루시아는 영적 의미가 중요하다. 파루시아의 참된 의미는 종말론적인 의미에 있다고 보기 보다는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심에 있다. 파루시아 곧 재림은 말씀이 우리 안에

 

부활과 생명으로 임재함이요, 성령이 거룩으로 임함이며, 진리가운데로 인도함이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양이 우리에게서 온전히 성취되어 감이다. 여기까지 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시고 말씀이십니다. 창조주 여호와 아버지 예수님은 진리의 영이시고 말씀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성령강림. 성령재림. 예수강림. 예수재림은 모두 동일한 성령의 임재이므로, 이미 거듭난 그리스도인 각자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재림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해도 가지 말라고 부탁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해 주신 것이지요. 그러므로, 육체를 입고 미래에 재림한다는 말은 사단의 간교한 거짓말입니다. '재림''임재'로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으로 임재하심! 그리스도인에게 예수가 임재하여 계심! 한국어 전수성경 복원역 작업을 하시는 류아무개 선교사 사역자께서는 이런 부분까지도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1분 오디오, https://youtu.be/xjSBMF2deKg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Gospel, This world is not the place where christians would live forever! 

 

[Original title] Do you know where you are headed?  

 14-minute video, https://youtu.be/M0RLXkLSvCE

by Jeju Philadelphia Church Sermon / Preaching Gospel

 

[Hebrews 11:13-16, CEV] Every one of those people died. But they still had faith, even though they had not received what they had been promised. They were glad just to see these things from far away, and they agreed that they were only strangers and foreigners on this earth. When people talk this way, it is clear that they are looking for a place to call their own. If they had been talking about the land where they had once lived, they could have gone back at any time. But they were looking forward to a better home in heaven. That's why God wasn't ashamed for them to call him their God. He even built a city for them.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yj1tKMDKUVQ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태초에 하나님의 신이 계셨는데, 그 분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이시고,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신 예수님만이 한분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신구약 66권을 통하여 계시하신 창조주 예슈아 하나님 한분 외에는 참 신이 아니심을 믿어야 영원히 살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교는 가톨릭의 가운.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영세. 봉헌. 강복. 식사기도등을 모방하지 않는다' 입니다.

 

초대교회 예수교는 현대교회 개신교나 독립교회처럼 건물을 비롯한 재정 위주의 조직적인 기업체와 같은 교회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초창기에는 구색을 갖추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시대가 변하면 수준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라고 강론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구약시대의 건물성전과 율법주의를 현대로 옮겨 온듯한 교회 풍조는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과 지시를 받아 경고한 다른복음을 전한 자가 받는 심판에 대한 경고를 복종한다면, 결단코 그리할 수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가톨릭에서 분가하여 나온 교파 중에 하나가 개신교입니다. 그런데, 오직 믿음이라는 성경적인 선언은 했지만,

 

가톨릭의 많은 부분을 모방해서 일부를 수정 편집한 다음, 종교적인 격식으로 예배시간 순서로 틀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외에도 신율법주의와 같은 것도 있지요. 첫째, 1997년도에 한땡땡이라는 기독교단체에서 목사들도 가운을 입어야 한다고 결의가 되어서 거추장스러운 가운을 입게 됩니다. 그럼에도, 외국에서 사역 중에 있는 목사들. 국내로 귀국한 목사들. 침례교단등에서는 가운을 입지 않지만.. 어쨌건, 종교적인 신분 차별을 위해 그리했다고 보여지는데, 가운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주일 낮에 양복 입는 목사 일부 중에는 양복 가슴 주머니 수건으로 불리우는 

 

행커칩을 꽂고 나오는데, 연예인만 꽂는줄 알았더니 목사도 인기를 먹고 사는지, 멋을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잔뜩 개멋부리는 것같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아무튼, 가톨릭을 비롯한 세상종교의 자칭 성직자 그룹은 가운을 입습니다. 그러나, 신구약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누구라도 가운을 입고 직분 계급 서열 차등의 상징으로 행동할 수없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왕과 같은 제사장이기 때문이지요. 나중에는 가톨릭 따라하기 차원으로 상당수 교회 목사들이 가톨릭의 신부처럼 로만칼라를 입고,

 

예배당 건물 강대상 주변에 마리아를 상징하는 M십자가를 설치하기까지 합니다.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둘째, 삼위일체송은 가톨릭의 4대 교리 중에 하나인데,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이상야릇한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입니다. 개신교가 가톨릭과 함께 부르는 삼위일체송 노래를 공유할 정도이니, 가톨릭에서 완전 분리되지 못한 개신교의 이중성을 보게 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을 2회 반복하는 가사로 시작하고 있지요. 셋째, 삼위일체 형식으로 구성된 가톨릭의 사도신경을 일부 편집하고 수정하여 개신교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근거하여 개신교 독자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겠지만, 사도신경을 조목조목 뜯어 보면 가톨릭의 것과 매우 닮아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하는 하나님이 셋이지만 셋이 아니고 하나님들끼리 연합해서 하나가 되셨다는 것을 주장하며 믿어버린다고 해서,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셋째, 영세는 작은 동그란 밀떡이라는 성체를 신부한테 받아서 십자가 성호를 긋고 받아 먹을 수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영세를 받으려면 주일미사를 준수해야 하고, 최소 6개월 영세교육을 받아야 하며,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영세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넷째, 가톨릭의 강론과 개신교의 설교는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성경을 근거로 해설하는 형태입니다. 불교에서는 설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요. 성령과 말씀이 충만하게 임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영혼 속에서 꿀과 꿀송이보다 더  달고 오묘한 신령한 맛나를 먹으며, 심령의 반석에서 영생수가 솟아나 차고 넘쳐 시내를 이루고 강을 만들며 심령과 심령의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지만 세상에 속한 영혼들은 영적인 독주를 많이

 

마시게 되어 사람의 영혼이 결국 죽게 됩니다. 사람의 영혼을 끝내는 죽이게 됩니다. 성령이 각 성전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있기를 빕니다. 다섯째, 봉헌과 봉헌기도는 하나님께 돈을 바치면서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한다는 의미가 있는데, 이는 가톨릭으로 부터 온 것입니다. 기복주의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예배시간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대표라고 할 수있을 정도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돈이라는 예물을 지극정성으로 바친다는 봉헌및 봉헌기도 또는 헌금및 헌금기도는 예배순서에서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성경에서 요구하지 않은

 

세상종교 우상숭배 문화에 근거한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취사선택의 십시일반 무기명 기부금의 연보 한가지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하니 낼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께 바칠 돈을 우리에게 요구하신 적이 없으니, 가증스러운 세상종교의 풍습을 쫒는 우상숭배 행위로 간주하십니다. 여섯째, 가톨릭의 강복과 개신교의 축도는 삼위일체 형식이 담겨 있기 때문에, 개신교는 축도를 즉시 폐지해야 합니다. 가톨릭의 신부는 십자가 성호를 그으면서,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이라고 선포합니다. 사제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모인 신자들 무리에게 복을 내려준다는 의식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개신교 목사의 축도는 어떻습니까? 삼위일체 형식의 축도는 십자가 성호를 긋지 않지만, 삼위일체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두손을 높이 쳐들고 하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 이라고 외칩니다.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목사가 성도들 무리에게 복을 준다는 것은 가톨릭과 동일합니다. 가톨릭을 모방하여 각색한 것이지요. 어느 일본인 목사는 두손드는 게

 

상당히 어색했는지, 한손만 이분의 일 정도 내려서 축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린도후서 13장 13절은 사도 바울이 설교문을 작성해서 고린도교회에 인편으로 보냈을 때 끝말미 영적인 인사를 적어 놓은 것입니다. 자세히 읽어 보면, 온성도가 고린도교회에 드리는 문안 인사라고 했고, 성령 안에서 상호간에 문안 인사 나눌 때에 이런 식으로 합시다 라는 권면입니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두손을 높이 쳐들고 축도라는 행위를 사도 바울이 천상에서 보게 된다면, 저 사람들은 어디에서 온 사람일까 하며 이상하게 생각하고 낯설어 할 것입니다. 목사는 모든 성도 중에 한사람일 뿐이니까요.

 

에베소서 3장 8절에서,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을 성도 중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서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셔서,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요함을 이방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100% 아멘입니다. 일곱째, 식사기도를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개인 신앙 성숙 여부의 잣대로 삼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가톨릭의 수도원에서 금욕주의 종교적인 수양에 하나로 만들어 낸 것이 십자가 성호를 그으면서 식사 전에 하는 기도와 식사 후에 하는 기도입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자료를 찾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많이 먹게 되고 성욕이 생겨서 경건한 수도원 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하여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뜸을 들이고 의식을 거치다 보면 성급한 마음이 진정되면서 천천히 적당량을 먹으므로 식욕과 성욕을 제한한다고 본 것입니다. 수양하는 사람에게는 미덕이겠지만, 성경과 예수교는 그것을 절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결국, 식사기도도 율법주의가 되는 것이니, 가톨릭의 영향에서 벗어나 일반인처럼 기도없이 편하게 식사하십시오!

 

마태복음 7장 15절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아멘..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은 거짓선지자라고 번역을 했는데, 거짓예언자와 같은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2장 18절 19절 20절에서 다음과 같이 적그리스도를 경계시키고 있습니다. 새번역으로 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올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과 같이, 지금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그들이 우리에게서 갔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었더라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들은 모두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아,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멘.. 결론을 맺습니다. 세상종교 단체도 성경을 아예 사용하거나 성경의 일부분을 경전 만드는데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하늘에 어떤 신이 있다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구원을 신구약 성경대로 받아 들여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복음을 완강히 거부하는 세상종교인들은 그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십시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교로 자처하며 정통이라고 말하는 개신교와 독립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은 부디 오늘 전해드린 내용에 대하여 영분별 차원의 고민을 하시고, 성령께 말씀을 간구해 보십시오!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교회가 오프라인 예배를 피하고,

온라인 인터넷 배를 통해서, 진정한 예배자로 온교회들이 동참합시다!

: https://bit.ly/390kgJs 

---------------------------------------------------------------------------------------------------------------------------------------------------

6분 복음 메시지 영상 url: https://youtu.be/nFDGHNDWVaw

6분 ♩ ♪ ♬ 복음송 영상 url: https://youtu.be/gRDUQO1vDYM

Eun Pa (동영상 시청& 구독👍)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이런 눈물 흘리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곳에!
안녕~ 친구여! 곰곰히 생각해 봐! 그대는 지금 자유로운지,
안녕~ 친구여! 감추지 않아도 돼! 애써 웃는 모습 안보여도 돼!
구원받은 몸이라 안심하고 있었나?
끊임없이 생기는 어둔 죄 감춰둔 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는데..
친구 넌 그뜻을 진정으로 아는가?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어둔 죄로 아파하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곳에!
안녕~ 친구여! 생각해 보았는가! 정말 너는 천국갈 수 있는지?
안녕~ 친구여! 세상 떠나갈 때에 칭찬하는 하나님 볼 수 있는지?
마음 속 깊은 곳에 하나님이 계신가?
희미한 예감으로 평안을 얻지 못해,
예수님 알기 위해 얼마나 고민했나?
아직도 이 세상을 그렇게 기대하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어둔 죄로 아파하지 않는 곳!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내 아버지 기다리시는 그 곳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jEUJhZlmQak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유일신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님을 뺀 하나님 믿으면 유대교이고, 예수님을 두번째 하나님으로 믿으면 삼위일체교이다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벧엘. 여리고. 길갈등에 엘리야가 세운 선지학교가 있었고 선지생도들이 있었는데, 엘리야의 후계자인 엘리사가 이를 맡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 계시의 말씀을 받아서 전달할 종들이 필요하여

 

세웠다고 보여지는데.. 그렇다면, 신약교회에도 신학교를 세우고 신학생을 배출하는 것이 성경적인지를 잠깐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예언과 계시가 끝난, 신약시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왕과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는데, 구약시대의 예언자와 제사장 직분을 겸한 선지자가 신약시대에도 과연 필요한가 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목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 지금도 선지자. 제사장. 사도가 있습니까? 첫째, 목사가 구약의 선지자를 대신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 목사가 구약의 제사장을 대신할 수없습니다.

 

셋째, 목사는 사도와 다르기 때문에 사도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신학교를 나와야 하고, 반드시 안수를 받은 목사가 설교하도록,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신약으로 기록해 놓은 구절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의 교회들도 성경 66권 말씀 외에, 예언및 계시의 말씀이 따로 필요한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24절에서 10절까지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주님께 나아 오십시오! 그는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살아 있는 귀한 돌입니다. 살아 있는 돌과 같은 존재로서, 여러분도 집 짓는 데 사용되어 신령한 집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아라! 내가 골라낸 귀한 모퉁이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돌은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는 귀한 것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집 짓는 자들이 버렸으나,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돌"이요, 또한 "걸리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입니다. 그들이 걸려서 넘어지는 것은 말씀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그렇게 되도록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 아멘..

 

에베소서 41112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지금도 사도가 있고 선지자 또는 예언자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는지 모르지만, 사도와 선지자는 모두 죽었고 계승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지금도 있다면, 다른복음을 전파하는 거짓사도들. 거짓선지자들. 거짓예언자들이 있을 뿐입니다. 어쨌건, 신약시대의 교회는 교회건물과 교회조직. 교회재정 개념이 아니라, 예수의 영. 진리의 영. 부활의 영. 재림의 영. 말씀의 영이신 성령께서 말씀으로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거듭나게 하시고, 말씀이신 복음과 진리로 성도의 심령의 터에 성전 삼아서 계시는 것입니다.

 

장로. 감독. 선교사. 교육전도사. 전도사. 강도사.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 부목사. 담임목사. 위임목사. 협동목사. 원로목사. 은퇴목사. 은퇴장로. 협동장로등과 같은 상하좌우 직분 계급을 부여하신 적도 없으며.. 부득이 필요하다면,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복음 전도자. 성경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여 가르치는 성경교사. 예배 공동체의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을 돕는데 각자 무기명 연보로 모아진 구제 담당 집사 정도로서, 무보수로 소임을 감당한다고 보는 것이 성경적이라 할 것입니다.

 

구약시대 때에는 선지학교. 선지생도. 건물성전. 제사장. 대제사장. 십일조와 각종 헌물등이 필요했다면, 신약 직전의 때에는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단번에 어린 양으로 온전한 십일조 희생 제물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교회건물. 신학교 졸업및 안수받은 목사가 필요없다는 이야기가 성립합니다. 굳이 설교자를 선출한다면 성도들 무리 중에서 성령충만하고 성경말씀을 깊이 깨달아 알게 되어 조리있게 가르칠 수있는, 성경교사 두사람 정도를 투표로 뽑아서, 하나님의 의도를 바르게 전달하도록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을 실천하는 교회로 설명한다면, 장로. 집사. 목사 중에서 성경교사 두명 정도를 리더로 세워 교대로 전파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돈십일조. 각종 돈헌금. 십자가. 강대상. 예배당 건물. 가운등은 도리어 하나님의 대속을 대적하는 일이 되므로.. 부디, 회개하고 개혁해야 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사실, 엄격하게 말씀드리면, 신학교에서 배우는 삼위일체는 가톨릭의 것입니다. 성경의 초대교회및 예수교에 맞는 하나님의 신관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는 일이 됩니다.

 

오늘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예수님을 두 번째 하나님으로 믿으면서, 첫 번째 하나님이라는 성부와 세 번째 하나님이라는 성령이 두 번째 하나님인 예수와 서로 연대하고 교통하면서 신비롭게 한 분 하나님으로 뭉친다는 신관은, 중세 로마 카톨릭 시대에 만들어 낸 거짓신관입니다.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는 이유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입니다. 양태론은 삼위일체에 저항하여 만들어 낸, 또 다른 거짓된 가짜 신관인데, 신학교를 나온 목사 그룹 중에는 양태론 목사들이 있습니다. 신학교에서든.. 어디에서 배웠던 간에,

 

어느 신학교 출신 목사라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 각자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영접하고 믿느냐에 따라 구원과 직결된다고 봅니다. 유대교는 어떻습니까? 오늘 제목에 언급하였듯이, 예수님을 빼 버리고 구약의 여호와이신 아도나이만을 믿고 율법을 따라 살아야만 구원받으며.. 다시 오실, 또 다른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비슷할 수가 있는데, 조금 다른 점은 구약의 여호와만 하나님으로 인정하되, 천사들 중에서 탁월한 천사가 예수로 환생했다고 믿으며,

 

지옥을 부인합니다. 당연히, 유대교와 동일하게 예수님에 대한 신약성경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지요. 신구약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이고, 그 분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하여 메땡땡땡주가 된 분들이 예수님의 말씀만 믿고 따른다면 성경적이지만, 예수복음 외에도 뭐를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교리가 있다면, 갈라디아교회 안에 다른복음이었던 율법주의를 예수복음과 함께 섞어서 믿으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경고한 천사라도 저주받을 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겠습니다.

 

하물며,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빼고 하나님을 말하거나, 하나님 셋 중에서 예수님은 둘째라든지, 한분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아들 정도라면서 예수님을 제 멋대로 믿는 일은 정말로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관을 바르게 아는 것은 신학교 안나와도 됩니다. 도리어, 신학교에서 삼위일체나 양태론 같은 가짜 신관을 가르친다면 더욱이 가지 말아야 하겠지요. 계급화된 직분은 비성경적입니다. 전도가 설교이고 설교가 전도라는 말씀을 드린 무명의 전도자 외침이 기억 나십니까?

 

성령과 예수를 나누면, 앞으로 육신을 입고 오시는 가상의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와 성령을 동일하신 말씀의 영으로 믿고 계신다면, 이미 성령께서 내 영혼 속에 말씀과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각사람 속에 임재하여 계시기 때문에, 진리의 영. 그리스도의 영. 부활의 영. 재림의 영이신 한 성령께서 내 영혼에 재림 완료하신 것입니다. 강림이 재림이고, 재림이 강림이라는 말씀도 이미 전해드렸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가톨릭에서 개종한 영국 성공회 다비 목사가 만들어 낸,

 

세대주의는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일곱개의 세대나 시대로 나누어서 가상 시나리오를 성경처럼 만들었는데, 한국교회 약 95%에서 98%까지 맹신하고 있는, 또 다른 가짜복음입니다. 세대주의를 성경으로 믿는 종교인 중에서 과대망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이 세대주의에 근거해서 바코드 666 거짓말과 베리칩 666 거짓말을 만들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자신을 영적인 왕같은 제사장으로 여기고 성경대로의 믿음을 성령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살기로 작정한 분은 누구라도 신학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내가 스스로 신학교 간다는 사람을 극구 말려도 소용없을 것같은데요. 신학교 가는 길을 다음과 같이 착각하면 안됩니다. 신학교 목사 되어야만, 본인도 영생 천국이고 많은 사람들을 영생 천국가게 하는, 좁은 길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이신 예언과 계시는 성경에 담겨 있고 추가적으로 우리에게 예언과 계시를 주신 일이 없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3분 오디오, https://youtu.be/4FCzlZl8Y8g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제목은 '십일조 폐지면 되었지, 10/10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또 다른 사기를 치지 말라!' 입니다. '피같은 내 돈 가지고 사기치는 방법도 가지가지' 라는 말은 세상사람만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사기당한 것을 몰랐지만, 지금은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얼마든지 선포할 수있는 주제이지요. 스스로의 믿음이 대단히 좋다고 자부하는 분들은 자신의 귀를 의심할는지 모릅니다. 구약의 십일조와 각종 헌물은 절대로 돈이 아닙니다.

 

또, 신약으로 넘어 오면서 토지소산물. 나무 열매. 짐승들이 돈으로 바뀐 것도 아닙니다. 이것을 성령께로 부터 말씀으로 깨닫게 된 일부 목사의 경우, '십일조는 폐지되었다' 라고 선포합니다. 아주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메시지를 들어 보면 기절초풍할 말씀을 겁도 없이 하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이조. 십의 삼조. 십의 사조. 십의 오조. 십의 육조. 십의 칠조. 십의 팔조. 십의 구조. 십의 십조까지라도 다 바칠 수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몽땅, 돈! 돈! 돈! 입니다. 십의 이조 이상부터 전부까지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설교하길래, 한번 길게 늘려서 풀어 전개해 본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설교라는 것을 하는 목사가 실제로 있습니다. 10분의 10을 전부라고 할 때, 그것은 무엇을 가르킵니까? 신앙. 믿음. 건강. 가족. 가정. 가문. 직장. 사업장. 물질등을 통틀어서 얘긴한다고 말은 청산유수처럼 하지만, 목사가 말하고 있는 십의 이조 이상부터 전부를 바칠 수있어야 한다는 얘기는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돈입니다. 이러니, 사기를 친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마치, 성령과 말씀받아 예배하는 것하고 돈이라는 것이 하나 플러스 하나 

 

세트라도 되는 것처럼, 교회가 돈! 돈! 돈! 돈타령과 헌금타령만 하고 있으니, 이미 그 자체만으로도 변질되고 타락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과 바울. 디모데. 브리스가. 아굴라. 오네시보로. 에라스도. 으불로. 부데. 리노. 글라우디아. 빌레몬. 압비아. 아리스다고. 루디아등과 같은 초대교회 사람들의 신앙 깊이를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라는 행위를 가지고 소개한 부분이 어디에서 발견되고 있는지, 신약성경을 다 뒤져서 살펴 보셨으면 합니다. 개인재산에 대하여는 각자 이마에 땀이 맺히도록

 

가시와 엉겅퀴 가득한 세상의 직업 세계에서 노동하여 얻어낸 품삯으로 의식주 해결하면서, 노후 대비 차원의 저축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중요한 소산물입니다. 그런데, 교회 조직을 만들어 돈을 거둬 들여서 재산을 증식시키려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머리를 쥐어 짜내서 성경을 도적질하고 짜깁기. 각색해서 돈 거두는 것에 혈안이 된 채, 복음을 왜곡시킨 자들이 교회 그룹 속에 가득차게 되었으니, 라오디게아교회와 같이 되었다는 점을 도무지 모르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교회는 100% 영적으로 죽은 교회였습니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 심령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과 같은 교회인데, 영혼의 처소 안에는 성령과 말씀이 없거나, 처음에는 계시다가 떠난 상태가 되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한국교회 약 20%가 대형교회. 중형교회. 중소형교회. 소형교회에 속합니다. 자립을 했다는 얘기이고, 거대한 종교 기업체처럼 운영되고 있습니다. 약 80%는 미자립교회 내지는 개쳑교회로서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 하루에도 많은 교회들이 폐업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회 영업 중단을 말합니다. 누가 교회 건물을 지어서 교회 조직을 만들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성경으로 명령을 하신 적이 없는데, 잘만 운영하면 기업체처럼 만들어 종교권력을 가질 수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소행이라고 밖에 진단이 안됩니다. 처음에는 성령과 말씀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칠 자들의 반열에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이사야서 55장 1절을 보면,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없는 자도 오라.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라고 하셨습니다. 포도주와 젖을, 술과 우유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성령과 말씀. 복음과 진리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야서 55장 1절의 성경말씀을 현수막에 새겨서 교회 잘보이는 곳에 표어처럼 붙여 놓은지 오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표현했을까 생각해 보니까, 영적으로 사모하는 마음 가지고 목마름. 갈급함. 배고픔을 해결받기 위해서 찾고 구하고 두드리고 노력하라는 의미로 값없이 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현대교회에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다면,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 아버지 유일신께서 시키지도 않은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라는 것을 잘 바쳐서 복받고 내가정 내가문 잘되었다 라고 

 

자랑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서 성령과 말씀을 사모하라는 것이 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반드시 해야 하는 복의 근원이라든지, 또는 봉헌 예물이라는 말은 가짜복음에 해당하니, 지금 당장 중단하십시오! 오늘 제목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십일조 폐지면 되었지, 10/10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또 다른 사기를 치지 말라!'.. 10/10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하는 목사가 무엇을 가르켜 말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거두절미하고, 돈입니다. 머니 머니해도 최고라고 불리우는 돈이라는 말씀입니다. 10/10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목사의 생각 속에는

 

염불보다는 잿밥! 제사보다는 젯밥에 관심을 보이는 옛날 종교 습성이 아직도 남아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남의 사유재산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자들을, 말씀 전하는 '목사와 교사' 라고 성경은 정의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나는 통장도 없습니다! 라는 목사가 더러 있었는데, 겉으로만 그렇게 말하고 속내는 그러지 않은 것인지, 목사 부인이 통장 관리한다는 말을 에둘러 표현한 것인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이나 교회에서 돈이 필요없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 주십시오!

 

성경과 예수님을 팔아서 직업을 삼은 것은 인생의 취사선택 중에서 실패한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샅샅이 뒤져서 공짜로 설교. 공짜로 전도. 공짜로 선교하지 않았다고, 반론할 성경구절이 있으면, 제가 올린 인터넷 자료 하단에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제가 다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성령께 간구하면서 제시해 주신 말씀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성경을 따라 아닌 것은 아닌 것이고, 긴 것은 긴 것이며, 예할 때는 예하고, 아니오 할 때는 아니오 하면 성경적인 것이니까, 저는 이런 관점에서 오늘 회개와 메시지 제목대로

 

비평한 것이니, 부디 오해가 없으시기를 빕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도 바울이 언급한 직분 중에서, '목사와 교사' 라고 번역한 한글 성경의 단어를 '성경교사'로 수정했으면 합니다. 저는 삯군목사 그룹들 보다도, 최우선해서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의 영적 무지몽매함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뇌가 있으나 없는 것처럼 처신하는 사람들처럼, 영혼 속에 성령과 말씀이 계시지 않는 사람들처럼 처신하지 마십시오! 목사의 설교는 성경을 풀어서 설명하는 참고자료 정도로 걸러서 들으면 됩니다. 목사가 저급한 말을 하거나 기침만 해도 아멘하는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이 사기라는 것을 모를까, 성령과 말씀이 속사람 속에 상주하여 계시므로 하나님의 성전 된,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은 단번에 알아차릴 수있는 부분입니다. 아니,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하나님께 바쳐서 복을 받는다고 덮어놓고 믿으며 실천하고 있는,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오늘부터 당장 중단하십시오! 성령의 경고로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실천하면서 설교문으로 전한대로, 각자 자원하는 마음 가지고 미리 따로 구분한 기부금 형태의 연보를 구제금으로

 

사용할 수있도록, 소속한 교회 또는 도움이 필요한 기관이나 개인에게 무기명으로 나누어주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모금한 연보는 예루살렘교회 기근의 소식을 듣고 구제금이나 구제물품을 보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도들 발 앞에 내어 놓은 기록은 당시의 이스라엘 상황을 조금 이해해야 합니다.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율법주의. 종교주의가 강력한 동족및 가족들과 함께 지내기 어려웠습니다. 초창기에 가정교회 형태로 따로 모여서 공동생활을 했는데, 의식주 문제를 자급자족하기 위해

 

밭을 팔아서 낸 바나바가 있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성령을 속여 전부를 낸 것이라고 사기를 쳤다가 당일에 부부 모두 즉사하기도 했는데.. 어쨌건, 공동으로 살기 위해 십시일반 내어 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매우 가난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목사도 자기 직업을 가지고 성경교사를 하는 것이 가장 신약적이고 성경적입니다. 이것을 위반하여 너도나도 목사되겠다고 하는 바람에, 한국교회가 난장판이 되어 버린 것임을 똑바로 아십시오! 기독교 국가도 아닌 한국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삼은 유럽 국가에서도 하지 않는 짓을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국가에 세금내고, 교회에는 각자가 결정한 연보 한가지를 무기명으로 하면 끝입니다. 예배당을 지을 필요도 없습니다. 각자의 사무실. 내 가정에서 두 세사람 이상이 모여서 찬송 한두곡 부르고 성경말씀 나누면 그것이 예배입니다. 그리고, 함께 나가서 중화요리 한그릇씩 먹고 헤어져도 되고.. 아니면, 그냥 집으로 가도 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이렇게 소란스럽고 요란한지 모르겠습니다. 끝으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 중에서 빌라델비아교회는 책망이 없는 교회로서 칭찬만 받은 반면에,

 

책망만 받은 라오디게아 부자교회는 영적으로 전멸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100% 죽은 교회인줄 알았던 사데교회에, 영적으로 흰 옷 입은 깨어있는 영혼들 몇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몇명 때문에 그나마 천만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드는 것은 무명의 전도자만의 생각일까요? 지상에는 성경적인 완전한 교회는 없지만, 노력해야 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 3:14~16, 새번역)

 

"라오디게아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어라. '아멘이신 분이시요, 신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처음이신 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원제목]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13분 영상 url (동영상 시청& 구독👍): https://youtu.be/kMQ4FjLENjo

 원출처: 생각하는 복음(새빛 세광교회 협력전도사)

 

하나님께서 계속 참으실 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관심도 없는 교회가 참 교회라고 생각도 마시기 바랍니다.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우리가 건강검진을 받을 때 온 몸 구석 구석의 문제를 발견하려는 것 처럼, 우리 교회의 모습 역시 하나님 앞에 하나씩 성찰해야만 합니다. 몸이 아프면 육신이 죽지만, 영의 문제는 영원한 심판이 있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