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사기이며 다른복음으로 지옥갑니다!

 

                                    ♧ 16분 오디오 메시지 url, youtu.be/QARH7L_wVo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돈놓고 돈먹기! 애들은 가라! 지나가는 개들도 다 맞춘다! 왕만 맞춰라!’ 일명. 야바위 게임할 때 외치는 소리를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줄 압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설교하면서,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치라 하는가?’입니다. 구약의 십일조 원어를 살펴보면, '테부아'로서, 열매. 증가. 수익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농사를 지어서 나온 수확물의 십분의 일이었고,

 

목축업은 첫 새끼를 바치고 목자의 지팡이 아래 통과하는 열번째의 것을 드리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지요. 곡식의 수확을 할 때마다 내는 것이니까, 1년에 한번이나 두 번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구약시대 당시에 상업을 하거나 먼곳에 있는 사람은 일정한 기간을 정한 다음에 정산해서 내거나, 절기가 되어 예루살렘으로 상경할 때 장거리 이동 여건을 감안하여 돈으로 내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구약시대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허락된 율법이겠지요.

 

그런데, 전세계 나라 중에서 한국의 전체 교단 교파 교회들만 돈으로 십일조를 바치게끔 유도하고 있고, 예배순서에 헌금 바구니 또는 잠자리 모양의 헌금채를 돌리고 있으며, 예배시간에 헌금 발표를 하거나 주보에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니, 교회가 종교기업체 재정 불리기 짓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 안하면, 성도라는 말단 직분에서 서리집사로 진급을 하지 못하게끔 하는 엉터리 직분 기준도 있습니다. 많은 신학교들이 목사 후보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는 가르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먼저, 구약시대 십일조와 각종 헌물은 유대교하고 상관이 있는데, 지금 메시지를 듣고 계시는 목사 사역자 그룹은 이를 알고 계십니까?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지금 이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유대교의 경우, 예루살렘 성전 파괴와 함께, 레위 지파로 이루어진 제사장 계급이 사라지면서, 성전 참배를 토라 학습으로 대체하고, 종교적 지도자의 역할은 랍비들이 대신했으며, 성전의 역할은 회당이 이어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때를 함께 하여, 레위 지파 제사장들을 위한 십일조 제도도 같이 없어졌습니다.

 

성전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제사장도 필요 없고, 제사장 계급이 없으니 제사장 계급의 생계유지를 위해서 걷던 십일조 제도도 더 이상 존속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유대교에서도 현재 상황이 구약 시대와 맞지 않아 십일조를 폐기한 마당에, 레위 지파는 커녕, 유대인도 아닌 개신교 목사들이 구약 성경의 구절들을 근거로 십일조를 내라고 하는 것은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랍비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별도의 직업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업한 랍비는 이스라엘군의 군종 랍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능력 많고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목사를 종교인 직업으로 삼아서, 장로. 집사. 성도 십일조를 받아 먹고 살 생각을 했다니, 신구약 성경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 개탄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를 포함하여, 한국교회 대부분이 이런 상황입니다. 대형교회로 교인들이 몰리면서 약 80%의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가 매일 폐업하거나, 목사 부부가 사회 직업을 가지고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톨릭을 본받기 좋아하는 개신교가 가톨릭의 십일조 폐지는 모방하지 않는 것을 보니, 돈 맛과 종교권력 맛을 단단히 본 것같습니다. 가톨릭은 A.D 585년에 십일조를 강제화했다가, 근대에 이르러 교회와 국가가 분리되면서 가톨릭을 비롯하여 유럽나라 국가들의 교회 십일조가 연차적으로 폐지된 것이지요. 가톨릭의 본부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에서 시민혁명에 의하여 국교에서 벗어나면서 1887년에 십일조가 최초로 폐지됩니다. 그 이후로 십일조를 1/30조로 바꾸었는데,

 

교무금으로 불리웁니다. 만약, 1/30조가 성경에 있다고 가르친다면, 기부금이 아닌 비성경적인 것으로 성경을 가감한 죄가 되긴 하겠습니다만.. 어쨌건, 한국교회는 좌파 우파 싸움을 하면서 정치색을 드러내고 있는등.. 목사 그룹이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마치 상원 하원. 좌파 우파. 여당 야당이라는 정치에 훈수를 두시는 분으로 몰아가는 자들은 천국과는 무관하게 한눈 파는 자들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목사 계급장 떼어 버리고 정치판에 뛰어들던지,

 

가톨릭으로 가던지 하십시오! 언변 좋은 목사 그룹들이 신구약 성경을 교묘하게 짜깁기하고 오남용하여 다른복음을 겁도 없이 전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떻게 올바로 깨닫도록 알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은 전도자로서 그저 메시지로 알려드리는 수밖에 없지만, 솔직히 저도 30년 동안 온가족이 십일조 율법주의자로 살면서 2억이 넘는 금액을 갖다 바치지 않았겠습니까? 그 돈 모두 회수하여 저축해 놓으면 이렇게 궁핍하게 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십일조 온전하게 바치면 잘먹고 잘산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금도 교회들이 해대고 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산게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혹시, 모태신앙이니 뭐니 하면서 평생동안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갖다 바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이를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교회에다 돈바치고 설령 복을 못받았다 해도 후회없습니다 라는 분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복음 쫒는 죄를 아셔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위해 단한번의 대속 제물이 되셨는데, 예수님이 온전한 십일조되심을 믿으십시오!

 

예수복음을 받은 영혼들은 예수님의 영께서 내 안에 들어와 계시는데, 성령으로 하나님 나라를 내 안에 세움 받은 내 자신이 새성전이고, 예수님을 모신 성전이기 때문에 내자신이 십일조 제물로 날마다 삶으로 나를 바쳐 드리면 됩니다. 돈을 갖다 바치는 것말고 말입니다. 교회가 돈바치는 종교조직 단체라는게, 도대체 성경 어디에 쓰여 있습니까? 디모데전서 6장 7절에서 10절까지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떠나갈 수없습니다.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도 해로운 욕심에 떨어집니다. 이런 것들은 사람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립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쫒다가, 믿음에서 떠나 헤매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겪기도 한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아멘입니다. 그런데,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 십일조와 각종 헌금은 삯군목사 그룹들이 창작한 가짜 성경이니,

 

돈빼앗기고 지옥가지 마시고 지금 당장 회개하고 중단해야 합니다. 둘째,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자 자발적인 기부하는 연보를 무기명으로 하는 것은 성경적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고 자신이 기부한 것도 잊고 살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셋째, 직분을 얻거나 유지하기 위해 십일조와 각종 헌금했던 일을 회개하고 즉시 중단하시기 바라며, 성도라는 직분이 가장 성경적인 직분임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는 동일하게 성도입니다. 이것을 서열화 내지는 계급화하여 별별 직분을 만들었는데,

 

가톨릭의 사제 직제를 많이 모방한 것입니다. 넷째, 저축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니, 검소하게 살면서 저축을 많이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목사 그룹들이 청산유수처럼 하는 설교 메뉴 중에는 돈이 일만악의 뿌리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약 20% 정도 자립한 큰교회 그룹 중에 상당수 교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심지어, 십일조는 건들지 못하게 하고, 남을 도울 때는 당신네 돈에서 십일조만큼 따로 떼어 하라고 친절하게 가르치기 까지 하지요. 9/10을 넘어 10/10까지도 다 바칠 수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입이 뚫렸다고 마구 지껄여 대는 목사라는 작자들도 있습니다. 정말, 도둑 심포가 아니고서야 어찌 그리 말할 수있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자들은 영적인 사기꾼이고 강도입니다. 각종 헌금들 바치라고 예배시간에 명단 발표하는 목사 그룹은 약의 효능도 없는 가짜약을 파는 약장수 양아치 수준입니다. 부디, 열심히 벌어서 개미처럼 알뜰하게 저축해 두십시오! 하나님께서 가정경제 문제를 다 책임진다고 큰소리 치지 마시고 말입니다. 1세기 바울시대의 형편을 어느 정도 감안해서 성경을 읽고 해석해야지, 문자 그대로 읽고 말하면 안됩니다.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하니까 유대동족들이 배신자 내지는 이단자로 취급하여 핍박하고 박해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들을 피하여 숨어서 지내는데, 먹을 것과 입을 것만 있어도 감사하고 만족할 수있었지요. 지금 21세기를 사는 이방인 사회에서 문자대로 적용한다고 치고, 근면절약하면서 저축을 안하게 되면 도움을 줄 사람도 없거니와, 예수님께서도 각자 돈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시니 그렇다는 말씀이니까, 저에게 겨자씨 정도의 믿음도 없다는 소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신약성경에, '여러분! 저축하십시오!' 라는 말을 쓰지 않은 것은 당시의 시대 상황을 알면 혼돈하지 않을 수있겠습니다. 바울 당시에, 이혼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조건부 이혼 사례를

 

오늘날에도 적용하면서 '이혼지옥' 이라는 말을 만들어 무질서를 일으키는 목사 그룹들이 있고, 그 영향을 받은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앵무새처럼 지껄여대고 있습니다. 물론, 이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일이지만, 바울의 편지 설교를 오늘날에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또, 바울 당시에 놀고 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서 개인사정 형편까지 무시하고 덮어놓고 적용하면 무리가 있습니다. 사실, 2천년 전에 어떤 문제들이 있어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문 항존직 설교자라고 자처하는  목사 그룹들이 설교시간에 그런 성경구절을 인용할 입장은 아닐 것입니다. 신학교 나와서 목사되어 설교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액 사례비 받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모릅니다. 목사도 장로. 집사. 성도처럼 사회적인 직업을 가져야 하고, 무보수로 설교 봉사를 해야 성경의 이치에 맞는 것입니다. 다섯째, 한국교회 집사. 장로. 성도. 선교사. 목사는 누구든지 설교할 수있습니다. 예수복음을 전하는 것이 전도이고 설교이지, 설교 따로! 전도 따로! 식으로 나누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이용하여 자신의 말자랑을 하면

 

설교와 전도가 나뉠지 모르지만, 예수를 전하는데 설교와 전도가 나누어질 수 없는 것이지요. 가톨릭은 신부만 강론하고 강복하는데, 목사만 설교하고 축도한다고 따라하니, 개신교가 가톨릭을 서로 닮아가고 있다는 것 정도는 눈치채시기 바랍니다.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집사. 장로. 성도는 인터넷교회 유튜버 무보수 설교자로 자원하여 예수복음만을 전파해 보십시오! 유튜브 광고수익을 위한 인기몰이 구독자와 검색수같은 것은 일절 무시하고, 성령께만 전적으로 의지해서 성경적인 예수복음 메시지 전파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바치고 잘먹고 잘산다는 것은,

 

‘돈놓고 돈먹기! 애들은 가라! 지나가는 개들도 다 맞춘다! 왕만 맞춰라!’식의 야바위 사기꾼 짓거리입니다. 제가 30년 속고 나니, 자꾸 본전 생각나고, 가짜 십일조 모두 회수할 길은 없고, 교회들에게 사기 당했다는 것이 너무 기가 막히고 답답한 나머지, 말씀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속이는 분들은 사기꾼 짓거리를 중단할 것이며, 사기 당하고 있는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시고, 성경을 성령께 구하여 반드시 깨달음이 있기를 빕니다. 거짓말도 자꾸하면 늘어난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교회 저교회에서 십일조 거짓말들을 하고 각종 헌금 사기극을 무더기로 벌이는데다가,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무지몽매하여 속아주니까

 

장단이 척척 잘 맞아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수에 해당하는 성령과 말씀의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깨어있고 이를 깨우느라 이교회 저교회에서 외치고 있으니, 부디 들을귀를 가지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세월, 엄청나게 누적된 큰 돈은 돈대로 다 빼앗기고, 동시에 다른복음 따라간 죄악은 유황불지옥이므로, 벼랑끝에서 실족하지 말고 속히 돌아서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낮 11시 생방송예배 참여하기: bit.ly/3kNI9Kq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예수님을 돈으로 섬기지 못한다!
 

설교자 View: 온전한 십일조 제물은 무엇인가요? 온전한 십일조 제물로 드리는 예배는 무엇인가요? 산 제물로 드리는 산 제사, 영적 예배는 무엇인가요?

 
♧ 주일예배 영상 urlyoutu.be/5zVai1kUC0I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사도신경. 삼위일체 세례. 삼위일체 축도를 붙들고 놓지 못하는 사역자는 영적 소경입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9분 오디오, https://youtu.be/rHG4dmtUHDk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 한분 안에서 천국 소망을 가지고 세상을 능히 이기며, 마귀를 대적하고, 육신의 자아를 죽이며, 성령과 말씀 안에서 오늘도 승리하셨을 줄로 압니다. 창조주 예수님 한분께서 과거. 현재. 장차에도 영존하시면서 통치하시는 최후의 승리를, 약속받은 저와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구주 예수님 한분만 높여 드리고 나 자신을 낮추면서 말씀 듣기를 갈급해하며 살아간다면, 보화요 진주와 같은 예수님의 참복음을 성경으로 성령께서 반드시 풍성히 누리도록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배순서의 틀에 뿌리 박히고 얽매여 있는 예배형식 율법주의에서 속히 벗어 나십시오!’입니다저는 2천년 전의 초대교회는 어떻게 예배했을까? 라는 부분에 대하여 상당히 알고 싶었는데, 다음과 같이 예배했다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지금처럼 예배순서를 규격화하고 틀을 만들어 그것만 참여하기만 하면 예배를 잘 마쳤다는 식의 생각은 또다른 율법주의가 되니 조심해야 합니다만.. 어쨌건, A.D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신약 27권을 정경으로 결의하기 전이니까모세 5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사용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은 A.D 419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신약보다 약 20년 정도 늦게 정경으로 채택을 했습니다. 성경 읽는 순서는 초대교회 때에도 매우 중요했는데,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성경을 읽으면서 해설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의 신약교회로 말한다면 설교자를 세워서 설교 메시지를 모인 무리들에게 듣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께로 부터 받은 말씀을 전한 복음 메신저였는데요그의 얼굴은 못났고, 키는 작았으며, 총각이니.. 결혼했느니.. 이혼했느니.. 별의별 이야기들을 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껍데기를 논하기 보다는, 

 

그가 성령의 도구로서 받은 말씀을 주저함없이 담대하게 전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 전적으로 순종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인도와 역사하심을 따라 개척한 가정교회에서 사역할 때는 직접 설교를 했고, 세 차례 전도여행을 하면서 가정교회들을 떠나 있을 때는 설교문을 작성해서 사람 편에 보내어 해당교회 예배시간에 설교문을 읽게 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적었을 때도 있었을 것이고성령의 말씀하심을 따라 옆사람이 받아 적게 한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무튼, 바울의 설교문들은 

 

정경으로 채택이 되었으니예수교 박해자를 창조주 예수님 한분 주께서 택하여 이방인의 사도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두번째, 설교 해설을 한 다음에는 중요한 기도제목들이 담긴 기도문을 가지고 예배자들이 합심해서 충분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답게 기도를 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기도의 금향로에다 천사가 담아서 하늘보좌로 가지고 가는 계시록의 표현이 생각납니다. 그런 말씀이 다른 의미를 담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기도를 들으시는 한분 하나님이 계심은 우리에게 든든한 반석이 됩니다. 

 

세번째, 기도제목들을 예배자들에게 분배하여 조용하게 각자 기도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졌습니다. 그만큼, 말씀 다음으로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시편 기도문을 보면 "셀라" 라고 하는 단어가 74번 나오고 하박국에서도 3번 나오는데요. "셀라" 라고 읽지는 않지만, 기록된 성경과 설교자 해설로 들은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뜻을 되새김질 하는 묵상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 각자 기도시간에는 어떤 짧은 배경 음악같은 소리를 냈다고 하는데기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것으로 보여집니다. 네번째, 설교를 담당한 사역자가 끝맺음의 기도로

 

마치면 예배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지금의 현대교회 통성기도와 상당히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다섯번째,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인사하면서 가볍게 동성끼리 포옹하는 정도입니다. 여섯번째, 초대교회는 성만찬에 필요한 빵과 포두주를 각자 집에서 준비한 다음, 예배 공동체 가운데 내어 놓고 그리스도 머리에 붙은 몸의 지체임을 서로 확인하면서 대속과 부활을 기념했던 것이지요. 지금의 축도같은 것은 초대교회 때에는 전혀 없었는데요. 중세 로마 가톨릭의 신부가 행하는 삼위일체 형식의 강복을 모방해서 목사 축도라는 것을 

 

한국교회가 하고 있는데, 고린도후서 1313절이 하나님께서 목사에게만 허락하신 축도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유튜브방 메시지에서 이미 말씀을 드린 바가 있는데고린도후서 1313절은 바울이 편지식 설교문에서 첫인사와 끝인사를 했습니다. 끝인사를 하면서, 온교회 성도들이 고린도교회를 향해 예수님 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실 때 이런 식으로 피차 복을 빌며 인사하십시오! 라는 권면이기도 했습니다그런데, 14세기에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최초 번역하면서 또는 한국에 복음이 전해진 다음,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삼위일체 형식으로

 

오역했을 것이다 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등위접속사 and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을 연결시키면 3신이 되기 때문입니다삼위일체의 31체나 양태론의 13태로 쇠뇌되어 버린 이상, 한국어 번역을 다시해야 한다 라는 견해입니다. 고린도후서 1313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성령이 따로 따로 구분되어 내 영혼이 해석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삼위일체의 31체나 

 

양태론의 13태로 한국교회가 콘크리트화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재번역 하라고 하신다면고린도후서 1313절은 절대로 성경적인 구원 교리가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었던 바울이 예수교 그리스도인 사역자로서 고린도교회를 향한 인사말이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오역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성령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설마, 입에 거품을 물고 손사레를 치며 이사람! 지금 보니까 이단 맞네! 이렇게 하지 않으실줄 압니다. 적어도, 꾸준히 메시지를 청취하고 계신 분들은 동의하실 것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한국교회 예배순서 의식에 목을 맨 사역자들이 있는 한성경에서 말씀하지 않은 것들에 해당하는 가톨릭교리 모방으로 인하여다른복음이 섞인 독주. 혼합주를 마시고도 과연 천국입성에는 지장 없을지 심히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송. 삼위일체 형식의 사도신경. 삼위일체 형태의 유아세례. 삼위일체 형태의 물세례 또는 침례삼위일체 형태의 축도는 예배순서에서 당장 빼내어 버리십시오그런 거짓된 예배순서들을 붙들고 있는 한소경이 소경을 인도해서 실족하게 하는 일에 해당되는 심판이라는 화를 당하지 마실 것을 부탁하는 것입니다제대로 알기를 싫어하는 한

 

심령의 귀를 열고 듣는 것을 거부하는 한작은 전도자의 호소를 경홀히 여기는 것에 대한 책임은 각자의 몫이 될 것입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스스로 독생하셔서 오신 예수님 한분만이, 신구약 성경에서 계시한 한분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오! 회개하고 성경말씀으로 돌이킬 수 있는 현재의 시간을 놓치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비대면 예배하는 교회들께 감사드리고 비그리스도인 국민들께는 그리스도인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00분 오디오, https://youtu.be/xnJ-pIUTFXw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세계 여러나라로 확산이 되고 있는 전염병 창궐 사태는 그리 길지 않은 저의 일생동안에 처음보는 일입니다. 내가 바이러스에 감염 안되었다고 안심할 수 없는 흉흉한 세상인데, 한국교회가 개교회로 운영하다 보니까, 협조를 잘하는 교회들이 있는가 하면, 완전 비협조 자세로 나가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통받고 사회생활에 지장까지 있는 분들을 비롯해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일정 인원수 이상의 모임이나 집회 제한등으로 경제활동에 큰 피해를 받고 계시는 분들의 고통을 저는 짐작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올해는 비도 많이 내렸습니다. 추수에도 지장이 많겠지요.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아무 날! 아무 장소! 영과 진리의 비대면 예배를 창조주 예수님 한분께서는 받으신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목사 그룹이 주장하는 주일날 예배당의 대면예배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는다고 하는 말은 성경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성령과 말씀 안에서 신앙양심을 속이지 않고 진솔하고도 진지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째, 주일이나 토요일을 안식일로 믿지 않는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이 없다면 대면예배를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이 돈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문제가 아니라, 복음이 아닌 거짓된 가짜복음이기 때문이고, 갈라디아서 16절에서 10절까지 보게 되면,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는 천사라도 저주를 받는다고 했으니,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들은 말씀이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이 말씀에 복종해야 합니다. 예수복음에다가 유대 율법을 보태어야 구원받는다고 전하는  당시 갈라디아교회의 거짓교사 문제라고 국한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 정도는 잘 아시지 않겠습니까? 둘째, 예배당이 아닌 비대면 예배를 예수님 한분 주께서 거절하신다는 주장은 매우 비성경적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으로 혼합민족이 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우물가에서 만났는데, 그 때 영혼의 갈급함을 가졌던 여인의 눈을 뜨게 해 준 기사를 잘 보신다면,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심산에서의 예배를 하고,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와 상관없이 영과 진리로 예배할 날이 온다고 예수님께서 소망을 가지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앞으로 그러한 날이 온다고 예수님께서 예언을 하신 것이지요. 사마리아 여인의 마음 속에는 사마리아인이라는 자책감과 예배 장소에 대한 죄책감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초비상 전염병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가 겉으로는 종교탄압한다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주일날 대면예배 안하면 헌금에 지장이 있다는 것은 속보이니까 숨기고, 예배당 대면예배만 한분 하나님께서 받으신다고 둘러대니, 정말 의분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성경말씀을 건성건성 보거나 성경을 잘 활용하는 것같습니다. 아니라고 뒷걸음질 하면서 손사레를 치겠지만 말입니다. 셋째, 종교의 자유는 종교단체가 내 마음대로 질서를 지키지 않고 국가통제를 따르지 않으면서 행동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자유와 방종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한국교회 상당수 극우파 정치색깔을 가진 분들은 종교의 자유를 앞세운채, 방종에 해당되는 언행을 볼 때, 진정한 자유를 말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며, 중립입니다. 그런 것들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고, 성령과 말씀을 받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경우에는 신앙과 정치를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는 것 정도는 기본이니까요. 로마가 압제하던 예수님 33년 지상에 계실 때 성경기사를 보면, 확실하게 파악할 수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에 관여 할 수없느냐? 라는 질문이 생길텐데요. 예수교 신앙과 정치를 합쳐서 한국교회 안에다 정치 이념까지 형성하려고 하는 운동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지, 정치인을 투표하는 것까지 모르쇠는 아닙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 나라 정치에 관여한 그리스도인이 있었습니까? 각자 개인이 투표할 때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한국교회 안으로 어느 당을 지지하도록 정당을 선전하고 편가르기 하는 짓거리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넷째, 신약성경의 교회시대에서 신학교를 나온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으면 성경구절을 밝혀 주십시오! 구약의 엘리야와 엘리사 시대의 선지학교 핑계 댈 생각은 하시지 말고 말입니다. 구약의 사무엘시대. 엘리야시대. 엘리사시대에 선지학교가 있었는데, 21세기 현대교회의 신학교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것은 억지 주장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모여서 하나님께로 부터 말씀을 받아서 예언의 메시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는 예언자겸 선지자의 역할을 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 예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임했으나, 신약교회에는 성경이외의 예언의 말씀은 없습니다. 목사가 설교하는 것이 구약 선지자가 받은 예언의 말씀과 같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영적인 사기꾼입니다. 기록된 성경 외의 예언은 없습니다. 아멘이십니까? 개신교가 준가톨릭처럼 닮아가는 것은 제 눈에만 그렇게 비추이는 것일까요

 

신학교에서 배웠던 공부들이 아무 쓸데가 없다고 고백한 어느 목사도 계십니다만.. 어쨌건, 내 안에 들어와 계신 성령께 성경말씀을 풀어서 알게 해 달라고 간구하면 충분하게 깨달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입을 열어 성령의 메시지를 전파하게 하실텐데, 그러한 노력을 얼마나 해 보셨는지,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각자 신앙점검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주 완벽하게 잘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저에게는 잘하는 것이 현재 전무하지만.. 

 

적어도, 성경말씀에다 가톨릭주의를 보태서 믿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여땡땡의 땡땡. 하땡땡의 땡땡. 땡천땡. 몰땡땡. 통땡땡.. 등등은 이단 사이비라고 하면서 펄쩍펄쩍 뛰는 사람들이 가톨릭은 은근슬쩍 모방하기를 좋아하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보면 분명히 적그리스도인데, 성당과 같은 예배당에서 예배해야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신다고 하는 것을 비롯하여,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바쳐야 복받는다고 가르치면서 헌금순서. 헌금기도. 헌금송등을 

 

가톨릭처럼 따라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종교 행위가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전수되는 일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항상,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전수되고 있으니까요. 가톨릭은 십일조 폐지하고 삼십분의 일 정도의 교무금을 거둡니디만.. 어쨌건, 중세시대에 황제와 전문가가 만든 태양력을 기준으로 주일날로 불리우는, 헷갈리는 안식일에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이 안 걷히면 미자립 내지는 개척교회 약70% 내지는 80%는 재정운영난의 타격을 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신약교회가 돈과 무슨 상관이 있어야 합니까? 목사가 월급 받으며 교회조직의 직업을 갖는 것이 

 

신약 성경적인지, 단 한번만이라도 성경을 살펴 보면서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성경에는 신학교도 없고, 목사가 월급받으며 사회직업이 구약의 레위인처럼 없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배가 아파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아닌 것을 어찌해서 성경이라고 가르치며 거짓말을 전하느냐입니다. 장로. 집사가 사회적인 직업을 가지고 봉사한 것에 대해 어떤 사례비도 없이 하는 것처럼, 목사도 그리해야 하는 것이고, 모든 성도들 중에서 장로. 집사. 목사를 투표해서 뽑아야지신학교 나와서 안수받고 가운 입어버리면 목사가 된다는 구절이 

 

신약성경 어디에 나오느냐? 라는 말씀입니다다섯째, 한국 사회에서 한국교회를 머리에서 부터 시작하여 발끝까지 껍데기를 홀랑 벗기고 있는데, 종교탄압을 당하고 있고 목숨같은 예배함을 훼방한다고 하는데, 동일한 개신교인으로서 분통이 터지려고 합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있어서 중국정부에 미등록한 예수교회 또는 예수교 비슷한 이단종교등을 압제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종탑을 꺾어 버리거나, 기독교인을 체포하고, 가정교회에 들이닥쳐서 정부가 관리하는 형식적인 교회 내지는 감시하는 교회에 가입하라고 한답니다가정 벽면에 성경말씀등이 적힌 게시물이 적발되면, 중국의 복지 혜택 자격을 박탈하고, 교회건물을 강제로 철거하며

 

신앙자료 출판을 못하게 합니다. 미등록 가정교회에는 벌금도 물립니다. , 중국의 복지혜택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시진핑 사진을 걸고 숭배해야만 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예배 처소는 그것이 무엇이든 협박하고 체포한다고 하지요. 북한도 신앙탄압이 중국과 비교 안될 정도라는 것 정도는 아시기 때문에 생략합니다만한국에 전염병이 극심해서 비대면 예배를 한시적으로 해 달라고 국가에서 사정하고 애원하는데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신땡땡 종교단체에서 올초에 보여준 행태보다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날뛰니

 

개신교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워 고개를 똑바로 들 수가 없습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정치적인 유태인의 왕으로 오지 않으셨습니다. 로마의 횡포를 내버려 두시고 제자들의 바램과 다르게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대속을 완성하시지 않았습니까? 또, 성령의 감동으로 각시대 하나님의 종들에게 예수님 자신을 계시하시고 말씀을 들려 주셔서 보배로운 진주에 해당하는 신구약 성경 66권을 전세계인들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아멘입니다.

 

누구든지, 성경대로 예수복음 믿어야 천국갑니다. 그런데, 정치와 예수님 신앙과는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한국교회만 가지고 정부에서 왜 그러느냐? 라고 대적할 것이 아니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너무나 당연하게 국가의 지시에 따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민방위 훈련할 때, 전국방송을 통해서 길거리와 대부분의 기관 실내까지도 안내를 받아 정기적으로 대피하는데, 동참하지 않는 분들이 안계실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훈련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전염병 예방 훈련이 아니라, 

 

전염병 확산 초비상 실제 상황이라서 한국교회 전체가 솔선수범해서 협력해야 합니다. 왜 그리 해야하는지는 앞에서 성경을 근거로 말씀드렸으니, 이웃교회가 어떻게 하는지 따라해야겠다!.. 교단 교파 노회의 교회들이 어떻게 하는지 눈치좀 보자!.. 하지 마시고, 그냥 즉시 독립적으로 비대면예배를 하십시오! 교단 교파 따지지 말고, 한국 개신교 이웃교단 교회 온라인예배를 안내해 주셔서 작은 규모의 예배공동체들이 참여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고린도교회의 아볼로파. 바울파. 게바파. 예수파로 나누어서 교파별로 딴생각들 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오늘 전해드린 메시지가 앞으로 옛날 편지처럼 되게 

 

만들어 주시고, 성경대로의 말씀 신앙을 각자 하나님의 성전된 저도 가질테니, 여러분들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가정집. 사업장. 창고. 영업장. 섬. 바닷가. 농촌. 어촌. 버스. 지하철등등.. 장소가 어디라도 상관없고, 일요일이나 토요일도 상관없으며, 생방송이나 녹화든 자유롭게 선택해서 참여하시고. 무엇보다도 예배형식의 규격및 틀을 깨 버리고 성경말씀과 설교만 참여해도 예배자로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영과 진리로 내 자신을 십일조의 산제물로 드리면서 위로 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심령문 열고 말씀을 받으시면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지금까지 교단 교회에 매였다면 이제부터는 예수님 말씀을 깊이 알아가는 일에 집중하십시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11분 오디오, https://youtu.be/ADkNs_-f-r8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창조주 여호와이신 예수님 한분께, 완전한 부활의 몸을 입고 세세무궁하도록 찬송드리고 엎드려 경배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육신을 입고 있어 수시로 죄성이 솟구쳐 나와 추하고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예슈아 보배피를 힘입고, 성령의 위로를 구하며, 복음의 전신갑주를 힘입어서, 예수님이 부리시는 군사로 날마다 무장하고 영적전쟁 치루는 삶을 감당하며 달려갈 수밖에 없는 저와 여러분 됨을 불쌍히 여겨주셨으면 합니.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혹시, 나는 발람. 발락. 영지주의자. 사두개인. 니골라당은 아닌지 돌아봅시다!입니다. 말세의 현대교회에만 영적인 타락과 변질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 발람은 이스라엘 참선지자로 출발했다가 거짓선지자 노릇을 해서 타락한 자였습니다. 몇푼의 뇌물을 탐하여 영적 문둥병에 걸렸고 마귀의 하수인이 되고 말았는데, 이스라엘로 하여금 우상의 제물을 먹도록 한 것입니다. 당나귀의 입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주었는데, 듣지 않고 제 갈길로 가고 말았지요

 

음란과 탐심의 생활을 하는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이 교회의 세속화. 교회의 외적인 성장. 비대함에 치우치게 되는데, 이런 상황도 발람이 저지른 짓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발람의 교훈을 자신에게 적용하라는 메시지가 있지만, 발람의 길을 끝까지 가버린 자들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둘째, 발람과 이스라엘 백성을 타락시킨 배후에는 모압왕 발락이 있었습니다. 현대교회 분위기로 말한다면예수님과 말씀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모압 땅은 사해의 동쪽과 남동쪽인데, 주로 아르논강의 남부에 위치하였고

 

요단강 건너편의 여리고 맞은 편에 모압평야가 있었는데, 이 땅을 통치하는 왕이 모압입니다. 모압은 근친상간에 의해서 태어난 롯의 첫째 아들입니다. 참고로, 둘째 아들은 암몬이지요. 인간 종자가 좋지 않은 모압의 왕답게 이스라엘을 저주해서 자신의 나라와 발락 자신의 신변을 안전하게 보호해 보려는 술책으로 발람 선지자를 이용하려고 미혹했던 것입니다. 발람은 발락이 준 뇌물의 미끼를 덥석 물어버린 것이지요. 발람의 교훈은 발람처럼 되지 말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발락의 교훈은 성경대로의 말씀 신앙에다가 무엇인가를 혼합하려는 누룩을 경계하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610절부터 18절까지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그분의 힘찬 능력으로 굳세게 되십시오.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시는 온몸을 덮는 갑옷을 입으십시오.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그래야만 여러분이 악한 날에 

 

이 적대자들을 대항할 수 있으며 모든 일을 끝낸 뒤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고 버티어 서십시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아멘입니다.. 발람은 머리와 이성으로 살려는 사람이었고 겉핧기식으로만 말씀을 대하다 보니, 영적인 것을 못보는 소경의 눈. 영의 소리를 안듣거나 못듣는 귀머거리. 영으로 말씀을 듣지 못해서 말을 못하는 벙어리. 돌작밭 같은 심령 상태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셋째, 2천년 전에도 영지주의라고 하는 혼합주의 종교운동이 있었는데, 한국교회 안에도 종교다원주의와 신복음주의라는 종교혼합과 종교일치 운동이 

 

로마 가톨릭의 중재로 세상종교를 하나로 연합하면서 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많은 목사. 장로들이 총대가 되어 비밀리에 협력하고 있지요. 영지주의는 비성경적인 것이라고 설교하면서 동시에 내심을 감추고 글로벌 종교단체 운동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는 불꽃과 같은 눈으로 각사람을 살피실텐데, 누구라도 그 분의 광대하신 눈을 피할 수 없습니다. A.D 1세기에서 3세기 중에, 그러니까 주후 80년 경부터 150년이 훨씬 넘는 기간 동안에 

 

적그리스도의 짓을 한 무리들이라고 말할 수있습니다. 초기 예수교에 편승하지 못하고 배교자가 된 무리들이 영지주의자입니다. 구원은 믿음과 신앙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을 통해서 구원받는다 라고 주장했던 것이지요. 희랍철학 사상. 동방종교 교리. 신들의 지혜. 예수 그리스도 신앙을 모두 합쳐서 알아야만 구원에 이른다는 종교혼합주의 형태가 영지주의인데, 잡신숭배 수준의 구원관인 셈입니다. WCCWEA 교단 교회에서 속히 떠나야 하는 교훈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넷째,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시대의 성경은 모세오경인데, 사두개인은 달달 외울 정도로 모세오경을 철저하게 꿰뚫고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33년 동안 구약시대에 존재했던 산헤드린 공회에서 사두개인에게 모종의 지령을 내린 것같습니다. 예수님을 걸고 넘어뜨릴 목적가지고 태클을 걸어 함정에 빠뜨리겠다는 간계와 술책을 안고서, 사두개인이 난해한 문제를 예수님께 냈습니다. 암기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답게 이렇게 질문을 했지요

 

일곱형제 중에 장남이 죽어 둘째의 아내가 되었다가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남자 형제 모두 각각 죽어서 모든 형제의 아내로 살다가 그 여인까지도 죽었습니다. 그러면, 부활이 있다고 하시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그 여인이 부활하게 되면 누구의 아내가 되는 것이냐면서, 인간 편에서 예수님께 복잡한 가정사 사례를 들이대며 제발 틀리기를 바라는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머리가 나쁘면 이런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질문 할 수도 없었을텐데, 역시 성경박사라서 머리가 쌩쌩 잘돌아가는 것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명한 답변을 내리십니다마태복음 2229절부터 33절까지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다. 부활 때에는 사람들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두고 말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다. "무리는 이 말씀을 듣고, 예수의 가르침에 놀랐다." 아멘.. 다섯째, 상당히 골치아픈 니골라당 정체에 대해서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니골라당은 개종을 잘하는 무리들입니다. 이방사람이었던 니골라가 유대교로 개종했다가 예수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매우 잘한 일입니다. 예루살렘교회 일곱 집사 중에 하나로 선출됩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신앙코스를 밟았다고 볼 수있는데, 성경적인 말씀 신앙을 만나지 못한 것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오해해서 육신의 배를 위한

 

죄악을 행하였고, 조장하기 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일명, 니골라주의로 불리우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육신은 근본적으로 악하고, 인간의 영혼은 육신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만 구원받으며, 인간구원에 있어서 육체는 중요하지 않다고 선동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율법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육체가 짓는 죄는 정죄받지 않고,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주장했지요. 니골라 집사의 논리에 빠진 무리들을 보면, 지금의 구원파와 비슷하다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65절에 나오는 일곱집사는 스데반. 빌립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를 포함하여, 안디옥 출신의 이방 사람인데 유대교 개종자 니골라 라고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유대교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예수교로 개종했는데, 영혼과 육신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예수구원의 복음을 왜곡시키고 변질시켰던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말씀인, 계시록 26절을 새번역으로 보면, 니골라당에 대하여 예수의 영이신 성령의 책망이 나옵니다. "그런데, 네게는 잘 하는 일이 있다. 너는 니골라당이 하는 일을 미워한다나도 그것을 미워한다." 아멘.. 

 

지금까지 다섯가지 사례를 살펴보면서, 저나 여러분에게는 없는지, 각자 내 영혼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사에 불여 튼튼이라고 했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는 것이 좋으며, 돌다리도 다시한번 두들겨 보고 가는 것이 좋겠는데, 나는 다 알고 간다면서 큰소리 친다면, 자칫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될 수도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한국교회는 쇠퇴하고 몰락하여 1960년대 이전의 가난한 교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를 위한 22분 오디오, 

https://youtu.be/JbD7wn8BI84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되, 예배형식의 규격화. 태양력 일요일 새벽부터 밤까지 교회건물에 매여 사는 주일성수. 태양력 토요일 안식일 날에만 예배해야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시고 천국간다 라는 안식일 준수. 돈으로 믿음을 보이는 가짜 십일조. 각종 목적의 제목을 붙인 수십가지의 헌금들. 육체로 다시 오신다는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는 애매모호한 재림신앙. 십계명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라는 율법주의 구원관

 

베리칩은 666이니 거부하고 목베임 받아야 천국간다는 허무맹랑한 세대주의 종말론에 의한 구원관. 하나님도 까불면 사람 목사가 죽일 수있다는 벼락맞을 소리에도 아멘하는 무리들의 알듯말듯한 신관. 하나님을 정치적인 메시아로 삼아서 네가 좌파 하나님으로 믿는다면 나는 우파 하나님으로 믿겠다 라는 이상야릇한 신관등등.. 한국교회가 각사람마다 제각각 마이크를 잡고 성경의 예수복음을 난도질하여, 내복음. 니복음식으로 갈기갈기 찢어서 담근 독주에 얼큰하게 취해 비틀거리며 사는 시대가 되었고

 

한국교회라는 어마무시한 고래떼가 자신의 죽을 운명인줄도 모르고 거대한 자유주의 신학의 쓰나미에 떠밀려 성경말씀 바다로 착각한채, 산꼭대기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두가 조금 길었습니다만, 한국교회의 운명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말세시대의 광야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심정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형상화*우상화하면,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입니다

 

첫째, 한국은 종교로 직업을 삼고 의식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은 장로. 집사. 성도 그룹들이 성경에 있는줄 알고 스폰서가 되어 목사라는 특정 종교인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개신교에서 이단 사이비라고 하는 종교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상시 또는 천재지변등의 긴급한 문제가 발생할 때, 기부금을 내듯이 한국교회의 연보라는 기부금은 무기명으로 교회기관. 복지기관 또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짜 십일조와 가짜 각종 헌금들은 성경을 팔고 예수를 파는 사기에 해당합니다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 이 메시지를 듣는 분들은 지금 당장 그런  것들을 중단하십시오! 교회조직의 서류에 적혀 있는 직분은 중요하지 않고 어린 양 예수님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며, 내 이마에 예수의 이름이 새겨진 성령의 인침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 교파의 법이나 교리가 성경말씀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말씀의 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멘이십니까

 

둘째, 공중으로 육체 입고 온다는 재림예수는 우리와 똑같은 한국인 재림예수 오십명과 동일한 자를 기다리는 것과 같고,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인 이단 사이비 교주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도, 2천년 전에 33년 동안만 육체를 입고 대속을 완성하신 예수님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육체를 입고 계신다고 형상화하려는 우상숭배 마음을 한국교회 대부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은 여호와의 영. 진리의 영.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말씀 자체이신 근본을 말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의 창조는 말씀으로 하셨는데그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여호와이십니다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 심령 속으로 말씀과 성령으로 재림을 하셨습니다. 강림이 재림이고 재림이 강림인데, 강림과 재림을 나누는 이들이 있지요.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고 한분이라고 하질 않나! 하나님이 손오공처럼 요술을 부려 구약시대에는 여호와로 계셨다가 사라지셨고, 예수의 신약시대에는 성부의 아드님이신 하나님의 진짜 아들 예수로 계셨다가 하늘로 올라가 버렸으며

 

성령시대인 지금은 성령 유일신으로 계신다고 하질 않나!.. 뭐 이런 식입니다. 하나님은 말씀 자체이십니다.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성령은 어떤 존재입니까? 라는 질문을 할 수있지만,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은 성령과 말씀으로 계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답변할 수있겠습니다. 거듭난 영혼은 성령과 말씀을 받았고, 성령과 말씀을 받았다는 것은 예수님이 내 영혼의 심령 속에 재림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있다 할 것이 

 

아니라너희 마음에 있다! 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앞날 미래에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재림을 하여 죽은 성도를 부활시키고 살아있는 성도를 변화시켜 공중에서 7년동안 혼인잔치를 하는 동안, 지상에는 7년 동안 대환난을 당하면서 예루살렘 제3성전에 슈퍼컴퓨터 적그리스도 동상을 들어 앉힌 다음, 베리칩 666을 강제로 이마나 오른 손에 받게 해서 안받은 사람은 다 목을 베어서 죽이고, 받은 사람은 사람 몸에 심기워진 베리칩 666 캡슐장치를 통하여 TV 강제경배를 시킨 다음에

 

7년대환난이 끝나면 사단은 무저갱으로 가두고, 거짓선지자와 그를 따랐던 무리들을 예수님께서 모두 다 유황불 지옥에 넣는다!.. 이것은 성경에도 없는 개 잡소리에 해당하는 가짜뉴스입니다. 1986년 바코드 666이라고 하던 시대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세뇌당하고 중독되었던 사단의 속임수일 뿐입니다. 세대주의를 만든 사람은 영국의 신부가 목사로 개종해서 만든 것인데, 그 사람한테서 뭐가 나오겠습니까? 화체설을 맹신하는 신부가 축복한 빵신과 포도주신을 예수님이라고 떠 받들던 존 넬슨 다비에게, 성경대로의 믿음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한국교회 개신교 대부분이 종교개혁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가톨릭 사상과 교리등을 걸러내지 못하고 가톨릭과 연합운동을 지금 펴고 있는데, 두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유교. 불교에서 개신교 장로. 집사. 성도. 목사로 개종했다고 성경대로의 예수교 말씀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셋째, WCC. NCCK. WEA에 가입한 개신교회들이 가톨릭의 빵신과 포도주신이라는 화체설을 예배당 안으로 끌어 들이기 전에, 1960년대 이전의 가난했던 교회시대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한국교회가 무너져야 살고, 새포도주를 새부대에 담는 심정으로 큰교회들은 흩어져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960년 이후부터 교회부흥을 부르짖으며 교인수 채우기. 교회건물 짓기. 교회조직 다지기. 교단 교파 조직화. 우후죽순 신학교 세우기등으로 1980년대 까지 가히 폭발적인 양적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1990년을 꼭지점으로 하여 서서히 감소하면서 21세기 발판을 디딘 지금의 시점에서 앞으로 갈수록 영국교회및 유럽교회처럼 미국교회및 한국교회로 쇠퇴와 몰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구원이 예배당 교인 숫자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예슈아 말씀을 바로 알고 믿는 것에 있기 때문이지요. 마태복음 231315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늘 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개종자 한 사람을 만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하나가 생기면, 그를 너희보다 배나 더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말씀입니까? 교회 숫자. 장로 숫자. 집사 숫자. 선교사 숫자. 성도 숫자. 목사 숫자. 신학교 숫자. 기독교 계통 방송 숫자. 다양한 번역성경 숫자등에 있지 않고, 전적으로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바로 깨닫고 믿는 일에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저도 그러한 숫자가 많은 것이 모두 좋은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천천만만의 말씀입니다. 예배당 빈자리 채우는 것을 전도로 가르쳤던 코메디같은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한국교회의 약70%는 미자립교회 내지는 개척교회입니다. 재정적으로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최소한의 교회 운영비만 들어가고 목사 사례비만 없어도 그나마 나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사회직업을 먼저 갖고 공짜로 설교 봉사할 생각을 해야만, 신약 초대교회와 같은 순교정신으로 무장하여 지금과 같은 종교다원주의. 신복음주의. 이단포용주의. 세대주의. 칼빈주의 같은 괴물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쇠퇴하고 몰락하면, 술집이나 무슬림이 교회 건물을 사서 또다른 문제가 생기지만한국교회는 1960년대 이전으로 돌아가서 최우선하여 성경 말씀의 근본 뿌리를 신약의 초대교회에서 찾아야만 영원히 살 수있는 길을 얻을 것입니다. 북한의 구들장밑 지하교회의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말씀 신앙이 지금의 한국교회보다 상당히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하여 장로. 집사. 성도의 개인 유튜버들의 말씀사역을 부탁합니다. 전적으로 성령과 말씀께만 복종해서 그리하실 것을 주문합니다. 넷째, 십계명.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및 각종 헌금

 

전도 많이 해서 빈자리 가득 채우는 것등을 지키고 행해야만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참 예수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십계명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십계명을 철저하게 지킬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시하여 기록하게 한 성경말씀을 바르게 분별하여 깨달아 알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조명해 주실 때 귀를 열어 듣고 마음 심령문을 열어서 아로 새길 때 영적 소경의 눈이 떠지고 영적 벙어리의 입이 열려져서 선포하게 됩니다. 십계명의 첫째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십계명의 두 번째를 요약하면, 하나님이나 하나님을 대신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우상을 만들거나 형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도 섬기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라서, 삼사대까지 죄를 갚기도 하고,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기도 한다! 입니다. 십계명의 세 번째는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그렇다면, 중세 가톨릭 시대에 만들어진 삼위일체. 양태론을 믿는 한국교회에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신구약에 기록된 십계명을 위반하지 않도록 한분 하나님 자신을 계시한 말씀이 성경구절에 있는데, 그 말씀을 믿고 복종하면 이상없습니다. 삼위일체. 양태론을 믿는다는 것은 그 성경구절의 말씀을 대적하는 일이고 그것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은 것이 됩니다. 반대로. 한분 하나님의 신관대로 믿으면 십계명을 따로 지켜야 할 필요가 없이 지키는 것으로 간주가 되는 것이지요. 주일성수나 안식일 준수는 십계명과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일요일이 안식일이다! 또는,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라고 헷갈리게 말씀하시면서 지키라고 한 적도 없는데, 종교적인 열심을 가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되시고 날과 절기에 매이지 않는 영과 진리의 예배를 아무날에 예배하면 되는 것입니다. 일요일부터 토요일 중에서 교회공동체가 타협하여 예배하면 됩니다. 다섯째, 유대종교지도자들과 그들로부터 선동당한 유대백성들에 의하여 예수님은 잡혀서 십자가에서 나의 죄값을 청산해 주시려고 나를 대신하여 어린 양의 제물이 되어 죽으셨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목사된 사람 중에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다고 해서 한국교회가 자신의 귀를 의심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의 입에서 그런 벼락맞을 소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하고 싶었던 말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잠깐 해 보았습니다. 자신이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데, 내 기도를 안들어주시면 정말 안됩니다!를 강조하고 싶은 나머지, 입과 혀와 말에 자갈을 물리지 못하고 내뱉어 버린 것이라고 말입니다. 어쨌건, 예수님한테 붙인 신성모독죄와 전혀 다른

 

기독교 감투를 쓴 종교인의 입에서 신성모독의 발언을 했으니,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믿는 예수교의 한사람으로서, 쓴소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좌파 하나님을 믿을 것이냐? 우파 하나님을 믿을 것이냐? 이런 식의 정치와 종교를 동시에 연결해서 생각하는 기독교 무리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설교를 항존직과 전문직으로 한다고 하는 목사들에게 감히 요청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는 하시되, 정치에는 일절 관여하지 마십시오! 유대종교지도자들이 로마의 정치 권력에 아부하면서 빌붙어 살았던

 

성경의 기사를 제대로 본다면,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야로 끌어 내리는 일이라는 것 정도는 간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유태인의 왕이 되시면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 주시고 하나는 우편에 앉게 해 달라고 부탁했던 세베대의 두아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적어도 되지 맙시다. 그리고, 이런 말을 듣고 있던 제자들이 분개하면서 소요가 일어났는데, 성령을 받지 못한 당시의 제자들처럼 되지 맙시다! 좌파의 하나님도 아니고 우파의 하나님도 아니며, 그런 것과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 상관도 없기 때문에 중립만 지킬 것을 부탁합니다

 

상당수 교회들이 오지랖 넓게 정치색을 보이면서 콩놔라! 팥놔라! 하지 말고 그냥 정치인에게 모두 맡기면 되고, 선거 투표할 때 사람 됨됨이를 봐서 뽑으시면 됩니다. 아니면, 장로. 집. 목사 때려 치우고 정치판에 합류하십시오! 둘 중에 하나를 해야지, 뱁새가 황새 흉내내다가 가랑이 찢어질 일을 왜 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예수교인지, 개독교 모양의 짝퉁 기독교인지 분별을 못하는 것같습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출생하여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여기에다 삼위일체를 보태거나 양태론을 보태면 참 예수복음이 되지 못합니다. 육신을 입고 계신 예수님의 세상 시간은 딱 33년입니다. 더 이상 육체를 입고 계시지도 않고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쓩~ 하면서 짠~ 나타나신 다음, 이미 죽어 잠자고 있는 성도들을 먼저 부활시키고, 그 다음에 살아있는 휴거 성도들을 변화시켜 공중으로 끌어 올려서 7년동안 공중 혼인잔치를 벌인다는 영화 시나리오 같은 것을 성경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존 넬슨 다비라는 가톨릭 신부 출신의 목사가 성령과 말씀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만들어 낸 소설의 허구입니다. 육체를 입은 예수는 이 지상에서

 

50명 정도의 자칭 재림예수와 같은 허깨비 예수를 기다리는 것과 꼭 같습니다. 예수님을 이렇게 사람예수로 격하시켜 모독하고도 천국가기를 바랄 수있는지 의문입니다. 자칭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는 교주도 있는데, 자신이 재림예수라는 소리를 빙빙 돌려서 성경을 가지고 사기친 것에 불과합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가톨릭 시대에 만든 독버섯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제발, 정신 바짝 차리십시다사람의 눈으로 볼 수없고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하나님을 형상화 내지는 우상화해서 믿으려고 하니까, 성령따로!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 따로! 식으로 믿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예수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시며 말씀이신데그 분이 예수님으로 각자 심령 속에 재림하셨고, 전심으로 예수 영접한 자에게 성령으로 계속 재림하십니다. 체를 입고 오는 예수가 다시 오신다면 구약의 예언대로 그는 십자가 지는 과정을 다시 연출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두 번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겠지요목사가 축사한 빵과 포도주를 높이 쳐들고 태양신 형상의 틀에다 넣은 다음, 빵과 포도주에 깃드신 예수 그리스도 되시는 빵신과 포도주신이여! 경배합니다라고 하는 

 

가톨릭을 모방한 화체설이 한국교회 예배형식으로 자리잡기 전에, 한국교회가 쇠퇴하고 몰락하여 1960년 이전의 교회로 돌아가게끔, 큰교회들을 흩어 주시고, 미자립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통폐합하도록,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 간구해 봅니다. 저의 이런 바램을 담은 기도에 답변 안하실 수도 있습니다.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께서는 심판 때까지 내버려두시기도 하시니까요.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하여 계시한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과 전혀 다른 이방종교의 신관입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용 22분 오디오!

https://youtu.be/XK2naKdPhKE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지난 번에 이어서, 오늘은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아니다 2'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등대지기 사역자께서 복음과 율법이라는 블로그에 예수복음 메시지를 소개한 것인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사야 9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예언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아니, 절대로 믿을 수없습니다. 그 근거는 바로 성경이고, 성경에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누구이십니까? 그 답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앞에 오실 수는 없습니다. 그분은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우리 인생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직접 본다면 우리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누구라고 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록,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부르실 때 아버지라고 부르셨지만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호칭했고,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해야 하겠습니다.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하면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라는 말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분이고 하나님이 다른 분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위를 가지고 있는 성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다른 위를 가지고 있는 성부가 아니라는 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누구든지,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믿으십시오! 성경이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는데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입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경적인 하나님의 신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제멋대로 성자라고 폄하하고 있습니다. 성자라는 것과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에도 없는 성자라고 부르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인간들이 만들어 낸 다음, 이상한 신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 육체로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셨기 때문에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으로만 믿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다른 위에 성자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 성자로서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전혀 다른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11516절을 보면,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아멘..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은 창조의 근본이신 분이신데,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에서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말씀은 우리가 다 찾기도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성경적으로도 어렵지 않게 누구든지 찾아서 말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초대교회 시대의 신약 성경말씀을 보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인생의 하나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도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인생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도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 없고 심지어 교회 안에 있는 목사라는 자들도 예수님을 4대 성인 중에 하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초대교회 사도들은 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 매우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헬라 사상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에는 힘들었을텐데

 

그 이유는 당시 사람들이 너무나도 이성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 낸 계기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히 하나님인 것은 성경적 근거가 넘쳐나는데, 그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도무지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이기 힘이 들었던 것입니다. 당시 헬라 사상으로 인하여, 지금의 삼위일체를 만들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가 않습니다.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이성으로 이해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정의를 바르게 세우지 못했던 것이지요. 당시에도, 성경적인 근거가 많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시고 더구나 죽으시고 또 부활하시고 하는 성경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는 성경적인 근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당시 헬라니즘적인 사상으로 성경을 보았고,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 나머지, 엉뚱하게 만든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나긴 세월의 시대와 역사가 흐르면서 

 

거대한 종교가 만들어졌습니다반면에, 거기에 대항할 수 있는 사람은 지극히 적었습니다. 아니, 감히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는 것은 신성 모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종교재판에 의해서 무참하게 살육당하고 말았습니다. 만약에, 자기들이 주장하는 삼위일체가 맞다고 하면, 그렇게까지 사람들을 죽일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이 뭐라고 말씀을 합니까? 이단이 있으면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한 두번 훈계를 한 후에 듣지 않으면 멀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보았다면, 한 두번 훈계를 한 후에 멀리 하면 되는데 그들은 종교재판을 열어서 살육했다는 악행을 알아야 합니다. 중세 가톨릭 삼위일체 살인마들은 성경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030절을 보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라고 했고, 요한복음1721절을 보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라는 의미는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이 정도의 말씀만이라도 바르게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성경적인 근거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직접 말씀하신 것이니까요. 그런데, 성령에 대해서 잘못 오해하여 삼위일체를 양산해 내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하나님을 향하여 세 가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 기도입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우리 믿는 성도가 모두 하나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시는데, 여기에 성령이 빠져 있다는 것이 말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삼위일체의 성령 하나님을 빼시고 지금 다 하나가 되게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삼위일체를 믿고 싶으십니까? 맹목적으로 이야기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씀들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 없고, 더구나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보지도 못했으며, 듣지도 못했는데, 어찌 그런 헛된 3신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도저히 믿을 수없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에 대한 결과는 자기 책임입니다. 구원을 받고 진노를 받는 것은 다 각자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것을 종교의 탓으로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고

, 우리에게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하면서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41절을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라고 했고, 히브리서 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대상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그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되면, 그가 하신 일만 알면 되었지, 그를 믿는 믿음까지는 필요가 없게 되겠지요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성경적인 근거를 찾아서 말씀을 드리려면, 이 설교 한편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성경에서는 많은 말씀들로서 증거를 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주 간단하게 삼위일체의 부당성을 말씀하기 위해서, 성경적으로 볼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하나님 되심을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서 계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믿음의 대상이 중요합니다. 상전된 우리는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이신 하나님이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어떻게 구원해 주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그렇게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분을 믿게 되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에 나오는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해서, 교회들은 성령을 또 다른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자체가 큰 문제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듯이, 성령도 하나님이라고 믿는 교계 현실이 어둡게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성경에서도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했다면 반드시 성령을 믿으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대상이 중요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을 똑바로 알고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성경에는 성령을 믿으라는 말씀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하나님인데 왜 믿으라고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까? 최소한, 사도들이라도 성경에 성령을 믿으라고 기록하도록 설교했어야만 했습니다. “성령을 믿사오며가 나오는 사도신경을 연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도 기록이 안 되어 있는 허구입니다. 사도신경을 마치 사도들이 작성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나 많이 있고, 그것을 이 시대 교회 사람들은 주문처럼 외우고 있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사도신경대로 믿을 수 있는 근거가 성경에 하나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믿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분 하나님만이 우리 믿음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믿음의 대상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때문에 믿음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는데 있어서 성령은 아무 한 일이 없습니다. 그저 진리로 인도하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 성령이 진짜 성경적인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믿어야 하겠지요.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이 성령도 믿어야 하겠지만, 성경 어디에도 성령을 하나님으로 믿으라 말씀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대상도 아닌 성령을, 세 번째 하나님으로 믿으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이없는 사람들 생각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다서 12425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는 바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유다서에서,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구주가 누구신가 하면,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홀로 하나님이 누구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다음, 그 영광 앞에 즐거움으로 서게 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저는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우리가 믿는 신은 유일하신 예수님입니다. 

 

그분이 바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영으로 부활하셔서 만왕의 왕이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니 이단이라고 공격해도,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이렇게 메시지를 전해 들어도, 여러분들은 끝까지 삼위일체만 믿겠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 전체가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만을 믿겠습니다성경적인 근거도 없는 삼위일체를 믿을 바에는 차라리 이단이라는 말을 들어도 저는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만한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성령은 말씀이시고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도록 인도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는 영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잠언에서 말씀하고 있는 지혜까지도 하나님이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부디,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성자가 아닙니다그분은 우리와 같은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십니다.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으시고 천국에서 모든 복을 누리는 교회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제1부와 제2부로 나누어서 전해드린 메시지를 통하여, 세상에 가득한 헛된 신. 잡신. 사람신. 양태론. 삼위일체등으로 창조주 예수님 유일신을 더이상 모독하지 않는 기회와 계기로 삼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대로의 말씀 뿌리 신앙을 갖는 것은 성령께 진리를 알게 해달라는 절박한 간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반인및 시각장애우용 21분 오디오! 

https://youtu.be/F5OE7ECF2tU 

  Jesus Kingdom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모음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은 삼위일체가 아니다 1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등대지기 사역자께서 복음과 율법이라는 블로그에 예수복음 메시지를 소개한 것인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유다서12425절을 보면,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성경 어디에도 문자적으로 표현한 삼위일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부라는 단어나 성자라는 단어도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제가 이렇게 말을 하면 혹자들은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번역하는데 있어서 오역이 있었다고 주장할 사람도 있고, 우리 언어로 정확한 번역이 안 되어서 그렇다고 말할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건, 저는 삼위일체를 안 믿습니다. 저의 이런 고백이 얼마나 중대한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참으로 좋아져서 그렇지

 

불과 200년 전만 해도 만약에 누군가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부인을 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말씀이지요.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 시대는 민주 국가가 되었고 종교의 자유가 있다 보니까 누군가 저를 이단이라고 공격은 할 수 있어도, 저를 종교재판에 넘기지 못합니다.설령, 그렇게 할 수있다고 해도 저는 삼위일체를 믿지 않습니다. 저는 이 시대 누군가 종교재판에 넘긴다 해도 삼위일체라는 가짜신을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적 근거도 없이, 사람이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만든 삼위일체를 믿는다는 것은 스스로 사망에 이르는 길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도대체, 삼위일체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아니, 어느 사도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까? 만약,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성경적인 비유라도 있으면 제가 믿을 수 있습니다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제가 무식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삼위일체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믿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 조직신학이라고 하는 책에서 근거하고 있는 성경 구절들을 보면 너무나 궁색하기만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정도의 근거를 가지고 삼위일체를 믿으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보다 더 많은 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성령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했다면서 성경의 문자적인 근거를 가지고 자기가 또 다른 보혜사라는 무식한 이야기를 만들어서 스스로 교주된 자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왜 나오는가 하면 바로 이 삼위일체라는 교리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성경 어디에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문자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비유로 보아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성령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역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지만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 번도 성령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습니다. 아니, 누구보다도 더 성령에 대해서 강하게 말씀하고 있으니까요. 왜 그런가 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의 한 위격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믿을 수 없다는 말씀을 제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 성경에는 어디에도 그런 위격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헬라 사상에 빠져 있던 당시 초대교회의 교부들이 자기들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다가 만들어낸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헬라 사상을 가진 그들은 지식으로 뛰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자기들의 사상에다 접목시켜서 삼위일체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신을 만들어서 이제까지 거의 1,700년 이상을, 이방의 기독교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으로 정죄하고 심지어는 그들을 종교재판에 회부해서 수도 없이 죽였습니다. 니케아 공회에서 그런 짓을 했지요. 그때 아타나시우스 라는 사람에 의해서 이 삼위일체의 교리가 교회에서 정식으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벌써 그 이전부터 교회 안에는 

 

그런 사상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사도들이 죽고 나자, 이 문제가 제기되었고, 서기 150년이 넘어가면서 활발하게 교회 안에서 진행되다가 A.D 325년 니케아 공회를 통해서 삼위일체가 공식화 되었던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습니다문자적으로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인용하지 않으면서도 유독히 이 삼위일체만은 근거도 되지 않는 말씀가지고 인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모든 말씀은 문자로 보는 것을 고집하는 그들이, 근거할 수 없는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인용과 비유로 보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서 처음으로 성령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이제 주님께서 이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어느 말씀 중에서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만한 근거가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라는 거대한 세력에 의해서 

 

이제는 어느 누구도 이 삼위일체를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제가 이단입니까?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만 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9절에서,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의 마지막 말씀을 깊이 상고하면서 우리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해야 합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이 삼위일체만을 가지고 설교하지는 않았습니다물론, 삼위일체를 반대하는 말씀을 설교로 올려드린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삼위일체만을 위해서는 말씀하지 않았던 것은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사실 삼위일체만을 가지고 설교로 전하는 것은 좀 이상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어느 말씀을 보면 율법을 지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어느 말씀을 보면 율법을 지키면 안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반 교인들이 성경에서 두군데의 서로 다른 말씀을 모두 그것을 분별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말씀이 기초가 되는지를 알면 그 반대가 되는 것과 같은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알아서 성경에서 인용을 찾으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3716절을 보면,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아멘.. 디모데전서 615절을 보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아멘입니다. 먼저,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성경으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성경적인 근거 가지고 말씀해야 합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심홀로와 같은 의미의 말씀이고, 홀로는 혼자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유일하심은 오직 그 하나만 있다는 뜻이 되겠지요. 성경은 이렇게 오직 하나이시고 홀로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 성경 어디에도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없으며

 

그것을 근거할 수 있는 말씀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내가 믿는 신은 최소한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왜 성경을 주셨느냐면, 이 성경을 근거해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셨습니다. 동시에, 그 성경이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다 풀리지가 않아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어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만약, 성경에서 하나님을 송아지라고 했으면 우리는 송아지를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누가 나를 때려 죽인다 해도, 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인정하기 싫어도, 성경이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렇게 믿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있으나 마나 한 것이 되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허상이 되기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송아지라고 한다면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하나님을 송아지가 아니라고 하면 저는 송아지를 하나님으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송아지가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만한 말씀이 없으면 저는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유일하신 하나님은 세번이나 기록되어 있고 홀로 한분이라는 하나님은 상당히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이라고 믿는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하나도 성경에는 기록이 안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삼위일체 교리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아니면, 성경이 더 중요합니까? 그것은 순전히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를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교리가 더 중요하다면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성경을 깊이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믿고 있는 신에 대해서 한 마디라도 기록이 되어 있는가?를 찾아 보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문제는 구원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나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는데

 

만약에, 성경에서 삼위일체라는 신이 기록이 안되어 있고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 이 시대 모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십계명 중에서 첫번째 계명을 어기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에서 성부라는 단어를 찾아보시고, 성자라는 단어도 찾아보십시오! 삼위일체의 근거가 되고 있는, 성부, 성자라는 단어가 성경에는 기록이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 안에 들어가면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들어가자마자 생각할 시간도 없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세뇌를 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들어가서 성경을 보고 삼위일체를 믿었습니까? 아니면, 성경을 보니까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신이 있어서 그것을 보고 믿었습니까? 만약, 후자라면 제가 삼위일체를 인정하겠습니다. 저 역시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고 그렇게 믿어왔던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는 없었습니다

 

그것을 근거할 수 있는 인용의 말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겨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요한일서 58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라는 이 말씀가지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피가 주님이고 물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까? 성경 어디에서도 그렇게 인용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9절 말씀을 다시한번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삼위일체라는 말씀이 없는데, 그것을 사용하고 믿고 있다면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의 말씀만 가지고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9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고린도후서1313절을 보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마태복음과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말씀인데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을 같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성경을 너무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풀리지가 않으면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 자기들의 상상으로 하나님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은 세례에 대하여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기존 교회는 모두가 침례를 주든지 약식 세례를 주든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을 행하고 있지요. 그렇게 의식을 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마치 

 

세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하는 말씀으로 받는 보이는 것 같은데, 삼위일체로 기울어지는 것을 제가 어찌할 수 없습니다만.. 그렇다면, 삼위일체 이름으로 세례를 줘야 합니까? 이 말씀 그대로 우리가 복음 전하고 나서, 삼위일체 이름가지고 물로 침례를 주든지 세례를 주어야 합니까?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직 성령세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성도는 '삼위일체 세례'가 아니라, 이미 성령세례받았음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되어 있으면, 이 시대 교회는 거의 다 그렇게 행하고 있습니다. 세례도 마찬가지고, 성찬식도 마찬가지고, 세족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을 다 문자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절대로 그렇게 문자적으로 믿거나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세례를 받아들인 성도는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 나오는 말씀인데, 교통하다가 무슨 뜻입니까? 서로 의사나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을 사전에서는 교통이라는 말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냐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성령과 교통을 이루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성령이 너희에게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라는 말씀을 사도 바울이 교통이라는 말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통이 무엇인가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거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교통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례도 육체의 행위입니다. 세례 자체도 육체의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도 삼가 지키고 있다면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율법의 행위 아래에 있는 자에게는 절대로 성령이 오시지 않다는 것을 갈라디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에 사람들이 들어오면 목사는 어떻게 해서라도 세례를 주고 싶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교통이라는 말씀을 근거로 한다고 해도,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도 아닙니다. 이 말씀을 보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는 성경으로는 도저히 그럴 수없습니다. 어떻게 이 말씀으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의 근거를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성경은 뒤죽박죽이 되고 우리는 성경을 풀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제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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