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를 거두고 바치는 자칭 기독교인은 지옥이다!

 

* 원출처: 인터넷바이블교회

원제목: 십일조 받는 목사는 지옥간다(제7부)
* 부제목: 십일조를 "축복의 통로"로 전하고 믿는 목사, 장로, 집사는 지옥간다!

* 수신자: 십일조& 각종헌금 여부로 "복과 화"가 결정된다는 한국교회   

 

                            ♧ 31분 영상 말씀 메시지 url, https://youtu.be/qTWYqMg9vG4

 

                                                                  [설교자 View]

 

♧ 화상 줌모임 연락처: internetbiblechurch@gmail.com

("인터넷 바이블교회"와 함께 모임 원하는 분들은 메일로 연락을 주십시오! 인터넷 모임은 지역과 나라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있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카톡 ID를 보내주시면 모임에 참여할 수있는 "줌 ID"를 보내 드립니다!)

 

십일조 제도는  교회에서 없어져야 할 사기이고 악법이다. 교회의 목사는 제사장도 레위인도 아니다. 기독교는 유대교가 아니기 때문이다.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말하는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부정하는 유대교인이다. 이스라엘의 십일조는 이스라엘 국가의 세금이다. 한국 성도는 한국 국세청에만 세금내면 된다. 교회는 세금받는 국가가 아니다. 교회는 레위인들처럼 사법권을 가지고 사람의 생사 여탈권을 쥐고 국가의 기능을 행사하는 국가 기관이 아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교회는 이스라엘의 한 지파의 규모도 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각 지파들도 십일조를 받지 못하고 오직 예루살렘 성전 한군데에서만 십일조를 받는다. 작은 규모 모임의 교회가 이스라엘 국가 규모의 세금을 걷는다는 것이 이치와 논리에 맞지 않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짓을 교회가 불법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십일조 세금을 받는 교회는 경찰과 검찰에서 "내란과 불법 반란죄"를 적용시켜야 한다. 말라기의 십일조는 이스라엘 국가의 지도자인 제사장들이 타락해서 국가의 세금 십일조를 불법으로 횡령한 사건을 책망하신 말씀으로, 돌아오면 복을 내리겠다는 선지자적 회유 표현이다. 이것을 성도들에게 십일조 바치면 복을 준다고 떠들어 대며 종교사기 행각을 벌여서

 

가난한 성도들 주머니를 터는 것은 혹세무민이다. 그래서, 십일조 바치라는 사기꾼 목사들은 "사회기강 문란죄와 내란죄"로 감옥에 집어 넣어야 하는 것이다. 십일조 받는 목사는 돈을 탐내는 박0선 집단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이단들이다. 내가 십일조는 없다고 하자, 돈줄이 끊어질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십일조 탐욕 목사들이 나를 신천0와 WCC로 몰아 부치고 있는데, 제대로 알지 못하면 주둥이 닥치고 있는 것이 자신의 체면을 지키는 길이라도 될 것이다. 당신들 행하는 짓이 바로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이고, 바른 말하는 선지자들 죽이는 짓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일제 시대 때에는 합심해서 주기철 목사를 목사 면직해 놓고, 지금은 기념관을 지어야 한다고 떠들어 대면서, 자신들의 공로로 이루어졌다고 선지자들 비석 세우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기야, 이들은 마귀에게서 난 마귀 새끼들이니까 그리하고도 남을 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정신차린 한국교회 목사들이 건전하고 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중을 가르쳐 바른 신앙생활로 이끌어 주어야만 희망과 소망이 생긴다. 그와 반대로, 돈이나 탐내면서 교회가 돈 빨아 들이는 하마가 된다면 누가 하나님을 믿고 싶어 하겠는가? 교회 근처에도 오고 싶지 않은 혐오시설만 될 뿐이다. 목사들이여! 얼음냉수 마시고 정신차려라!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영과 진리의 예배는 성령 말씀 외에 돈이 전혀 필요없다!

 

* 원제목: 십일조 내면 지옥간다!

* 원출처: Speaker

* 수신자: 십일조, 각종헌금, 많은예배로 공로와 업적을 쌓아 천국가려는 한국교회         

 

                             ♧ 14분 오디오 말씀 메시지 url, https://youtu.be/lqn8K8Zdxr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창조주이신 예수 한분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게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십니까?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한국교회를 안타깝게 여긴 나머지, 회개를 촉구하는, “스피커” 전도자의 자막 설교를 한글 텍스트및 오디오 메시지로 재구성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님께 십일조각종헌금많은예배의 정성만 쌓으면 천국에 가는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장 10절입니다. 십일조를 내면 천국에 갑니까?

 

아닙니다. 십일조를 내면 도리어 지옥에 갑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십일조라는 것은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 수확물의 십분의 일을 일컫는 말입니다.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거두고, 천주교에서는 교무금으로 불리우는 삼십분의 일조를 거둡니다. 과거에 농업 사회에서는 수확한 곡식의 십분의 일을 냈고, 목축을 하는 사람들은 짐승의 첫새끼를 바쳤으나, 현대사회로 넘어 오면서 짐승이나 곡식, 과일등을 직접적으로 바치기 보다는 주급 또는 월급의 십분의 일을 내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의 십일조 개념이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재물의 십분의 일을 바치는 것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 십분의 일을 교회에다 바치는 일을 두고 

 

십일조를 드린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교회들이 누가복음 21장 4절을 앞세워 많은 헌금을 바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을 근거로 하여 십일조를 바치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구약성경 중에서, 창세기 14장 20절. 창세기 28장 22절. 레위기 27장 30절. 민수기 18장 24절 26절 28절. 신명기 12장 6절 11절 17절. 신명기 14장 22절 23절. 신명기 26장 12절. 사무엘상 8장 15절. 역대하 31장 5절 6절. 느헤미야 10장 37절 38절. 느헤미야 11장 1절. 느헤미야 13장 5절 12절. 이사야 6장 13절. 아모스 4장 4절.

 

말라기 3장 8절 10절을 들이대면서 "십일조의 복과 저주" 라는 거짓말을 만들어, 강요 또는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또 신약성경 중에서, 마태복음 23장 23절. 누가복음 11장 42절. 누가복음 18장 12절. 히브리서 7장 2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계시록 11장 13절을 오남용하여 십일조 거두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결국, 교회들이 신구약 성경에서 십일조 구절이라고 생각되는 문자만을 골라 내어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는데, 그 말씀들이 하늘의 복을 보장하는 약속이라고 선동하며 쇠뇌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정말로 이 구절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그런 뜻이겠습니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십일조의 진짜 의미는 이렇습니다.

 

십일조는 “십의 일조”로서, 10은 충만. 만족. 완전. 전체를 말하는 것이고, 1은 처음. 유일. 대표. 하나. 단일을 말하는 것이지요. “십의 일”이라는 것은 전체와 대표를 말합니다. 전체의 대표가 되시는 “예수”가 십일조이시기 때문에, 십일조는 예수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소득과 재물로 아시는 분들은 이단 사이비라고 펄쩍 뛰시겠지만, 그와는 정반대이니까 정신 바짝차려서 끝까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를 바친다는 것은 예수를 십자가에 바친다는 것이고, 예수를 제물로 바친다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 죽이는 것을 말합니다. 십일조를 내는 행위에 담긴 의미는 예수께서 인류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인데,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을 인류를 위하여 십일조 제물로 바친다는 것이 됩니다. 다시말하면, 인간이 창조주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인간을 위해 속죄 제물로 십일조를 바친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가 인류를 위해 속죄 제물로 바쳐진 “진짜 십일조”가 되심을 믿으십시오! 히브리서 7장 27절에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아멘.. 십일조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예수께서 십일조가 되어 이루셨음이니라 라고 영적으로 이해를 하시면, 성경적인 바른 믿음이 되겠습니다. 십일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예수가 십일조이시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는 “예수가 십일조이십니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고백해 보십시오! 요한복음 2장 13절에서 16절까지 입니다.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예수님! 비키세요! 우리의 열심으로 천국 가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시간과 물질이라는 “열심”을 예수님 위에다 올려 놓고 행합니다. 첫째, 시간의 열심입니다. 새벽예배. 주일본예배. 주일학교예배. 주일저녁예배. 영어예배. 수요예배. 목요찬양예배. 청년찬양예배. 금요철야예배. 토요예배. 전도부흥회. 신유부흥회. 심령부흥회. 사경회. 심방예배. 결혼예배. 장례예배. 세례예배. 임직예배. 안수예배. 은퇴예배. 헌당예배. 파송예배. 수련회. 봄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 가을성경학교. 겨울성경학교. 개강예배. 개강부흥회. 채플. 가정예배. 모임 또는 집회. 찬양집회. 연합수련회. 성회등입니다. 둘째, 물질의 열심입니다.

 

십일조. 출생헌금. 순산헌금. 돌헌금. 백일헌금. 헌아식헌금. 새차구입헌금. 취업헌금. 좋은일자리헌금. 아르바이트헌금. 개업보호헌금. 범사헌금. 좋은여행헌금. 즐거운여행헌금. 안전한여행헌금. 출장중보호헌금. 여행중보호헌금. 사업축복헌금. 축복헌금. 채우시는축복헌금. 가족방문헌금. 이주헌금. 한국방문헌금. 면허취득헌금. 사고중보호헌금. 새집마련헌금. 이사헌금. 새로운보금자리헌금. 화목한가정헌금. 집매매헌금. 집수리헌금. 생일헌금. 환갑헌금. 결혼헌금. 결혼기념헌금. 주님품에보냄헌금. 장례헌금. 추모예배헌금. 건강헌금. 가족건강헌금. 수술헌금. 치유헌금. 치료헌금. 좋은검사결과헌금. 기도응답헌금. 주님영접헌금. 등록헌금. 침례헌금.

 

교인인도헌금. 주님동행헌금. 주님인도헌금. 주님사랑헌금. 주님은혜헌금. 성령충만헌금. 깨달음헌금. 유학헌금. 학업헌금. 시험잘치름헌금. 합격헌금. 입학헌금. 졸업헌금. 하나님의도우심헌금. 환란중감사헌금. 평안헌금. 말씀헌금. 목사차량헌금. 교회차량헌금. 교회건축헌금. 교회부지감사헌금. 간증인 간증감사헌금. 맥추절헌금. 사순절특별헌금. 사순절 금식기도헌금. 추수감사절헌금. 성탄절감사헌금. 신년감사헌금. 강단꽃헌금. 이삭줍기헌금. 쪽방헌금. 밑천나누기헌금. 새성전터 부지헌금. 외국선교헌금. 일천번제헌금. 유산헌금. 비전헌금. 1%나눔헌금. 150일간 기도하며하는 헌금. 교회뜰나무에 기도제목 붙이고하는 헌금. 등입니다.

 

무당복채 개념의 물질 헌금 정성을 쌓으면 천국에 들어갑니까? 시간과 물질의 정성을 쌓게 하면서, 예수님의 자리에다가 “정성”이라는 우상을 두게 하면서, 그렇게 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설교합니다. “가짜 복”으로 열심을 강조하는 교회와,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및 천국의 좋은 자리를 위해 열심내는 기독교인들로 가득 채워진 한국교회가 되었습니다. “가짜 복”을 얻기 위해 헛된 열심을 내면서, “욕망” 이라는 신을 섬기는 종교의 이름이 “기독교” 라는 것인데, 이름만 그럴듯하게 성경으로 포장한 그 “기독교”의 결과는 지옥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장 21절 22절 23절에서 이를 경계시키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멘.. 여러분! 한국교회가 얽매이게 하는 것들로 부터 자유하십시오! 값없이 준 구원의 댓가를 덧씌워 돈으로 판매하는 교회와, 시간및 물질을 드려가며 열심히 구원을 사려는 교인들의 행위는 창조주 예수님을 인간의 돈이나 착취하는 저급한

 

사기꾼으로 만들어 버리는 행위임과 동시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비즈니스쇼로 만들어 버리는 행위가 됩니다. 이것은 “잇츠 쇼타임”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3장 27절 28절 33절에서 경고하신 말씀을 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결론을 맺습니다. 돈으로 십일조 내면 지옥갑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십일조가 필요없는 것은 예수가 십일조이기 때문이다!

 

* 원출처: Speaker

* 원제목: 십일조 내면 지옥간다!

* 부제목: 십일조 내면 천국간다? 십일조 내면 지옥간다!

 

                                ♧ 8분 영상 자막 메시지 url, https://youtu.be/lf3XIF5Bv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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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태론은 성령1신 또는 성령유일신인데 시대별로 3신이라는 것이고, 
 삼위일체는 3신인데 신비하여 1신이 되었음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톨릭과 함께
맹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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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바리새인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철저히 무시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의 유전과 율법을 고집하고 회개치 않아서 버림받았다!

          

           ♧ 13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OpzR9ktbh0w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1신으로 믿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하실 것이다!'입니다. 한국교회는 "신학교"를 나와야 설교라는 것을 할 수 있고, "연장자" 라는 의미의 장로는 담임목사의 장로교육을 마치면 안수를 주고 장로로 세우며, 교수나 교사의 경력을 인정해 주어서 장로 설교도 개교회별로 더러 있긴 합니다. 어쨌건, 목사 후보생들이 신학교에서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등을 배운 것 가지고 예배시간에 설교라는 말재간을 부리면서 회중을 가르친다 라고 할 수있습니다. 다양한 설교를 듣다 보면 누가 누가 설교 잘하냐? 또는

설교 기교를 
잘 부리냐? 서로 서로 경쟁하는 것만 같습니다. 신론을 모두 다 열거해서 배우겠지만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창조주이신 한분 하나님이시라는 성경적인 신관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유대교만 유일신이지, 기독교는 삼위일체신이 너무 신비하고 오묘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어야만 하는 삼위일체신이야말로 한분 하나님이라면서 설교자 본인도 자신이 무슨 말을 제대로 하는지도 모르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그것만 있습니까? 적어도 가톨릭의 4대교리 중에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기나 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학교 출신 목사 이유만으로는 “성경교사” 자격이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이방종교에 해당하는 가톨릭의 교리를 성경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개신교로 가져와 예배형식에다 모두 포함시켜 놓았으니, 제정신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예배 첫순서에서 삼위일체송을 거룩하게 부릅니다. “나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라는 노래를 찬송가 가사에 붙여 부른다는 것 정도는 알고 부르던지 빼던지 하십시오! 그 다음에, 삼위일체 구조로 만든 사도신경을 일요일 예배시간마다 고백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 이 또한 가톨릭의 성삼위일체 신앙을 공유하면서, 개신교가 정통이라 생각하면서 착각한다는 점입니다. 목사만 할 수있다는 축도도 삼위일체를 기본으로 행하는 것으로서, 가톨릭의 신부 강복을 조금 복잡하게 만들어 주문 외우는 것에 불과합니다.

 

삼위일체 이름으로 세례 또는 침례를 주거나, 삼위일체 이름으로 유아세례를 행하는 것 모두 다 성경위반에 해당하니, 이러한 예배순서를 즉시 쓰레기로 여기시고 폐기처분하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래서, 영국교회 김아무개 목사는 신학교와 무관한 회중들 모임 가운데에서 장로. 집사. 목사를 뽑아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에 이미 말씀드린 내용이지만, 저는 신학교 무용론자입니다. 삼위일체를 성경의 신관이라고 신학교에서 배우게 되면, 십중팔구는 교회를 개척하거나 청빙을 받아 목사로 세움받으면 삼위일체신이나 양태신을 전파하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하늘보좌에 하나님 한분 계시고, 하늘보좌 우편에 예수님이라는 하나님이

 

또 계시며, 우리 안에는 성령 하나님이라는 분이 더 계시는데, 이 세분의 하나님이신 하나님들이 서로 상의해서 우리 하나님들은 하나가 됩시다 라고 해서 하나가 되었다는 얘기인데, 이런 해괴망측한 하나님이 성경 어디에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오역이 몇천 군데로 많다고 합니다. 이것을 고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지금 이대로가 좋사오니..” 식으로 나가는 한, 삼위일체의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중세 가톨릭시대 이전에 없던 신관을 종교인들이 만들었는데, 가톨릭만 사용하면 되었지, 정통을 자처하는 개신교에서 하나님 보좌가 3개인 삼위일체를 쫒아가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 보좌 중앙에는 성부 하나님이 앉아 계시고, 우편 보좌에는 예수님이 앉아 계신다면, 좌편 보좌는 성령 하나님의 자리인데 공사다망하셔서 자주 보좌를 비우실 것같습니다. 우리 속에 계시다가도

 

얼른 좌편 보좌로 가셨다가, 육체를 입고 구름 가르고 오는 재림예수 준비시켜야 하니까 성령 하나님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겠습니다. 이런 하나님들이 계시다고 성경 어디에 쓰여 있는지 성경구절을 들이대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양태론 얘기를 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중세시대때 삼위일체 신관을 살펴보니 말이 안된다 라고 생각한 소수의 종교인들이 성경에서는 다음과 같이 하나님을 계시했다고 주장한 것이 양태론입니다. 삼위일체 반대 이론입니다. 제가 별칭을 하나 붙여 보았는데요. 그것은 1신3태 또는 1신3태신 입니다. 어느 양태론 1신3태신을 믿는 목사가 양태론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두 번 개명을 하셨다고 설교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양태론은 성경에서 계시하는 유일신처럼 그럴듯하게 보이니까요. 성령유일신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시대에는 성부이신 여호와가 계셨다가 그 임무를 다하셨고, 예수 지상 33년시대에는 하나님이 보낸 친아들 성자 예수님이 계셨으나 십자가 대속. 부활. 승천으로 사라지셨으며, 지금은 성령시대로서 성령 하나님이 유일신이라고 주장합니다. 여호와라는 성호를 예수로 1차 개명하시고, 예수라는 성호를 성령으로 2차 개명하셨다는 얘기로 풀이할 수있는데, 성경 어디에 그런 하나님을 말씀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3신인데 1신으로 믿어야 된다 라는 삼위일체신이나, 세가지 형태의 하나님들이 시대마다 나타나셔서 그 이름을

 

달리했다는 양태신이든, 옛뱀 마귀요 사단이라는 영물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한국교회 영혼들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좌지우지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출생하신 예수 한분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지 못하는 것과 꼭 같습니다. 옷의 첫단추를 잘못 결합하면 나머지 단추들이 모두 한칸씩 밀려 이상한 옷차림을 한 사람이 되듯이, 신학교에서 배우는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등이 참예수복음과 함께, 거짓교사들이 만들어 낸, 다른영. 다른예수. 다른복음에 취하게 된다면, 현대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에 해당하는 나쁜 누룩에 쩔어버리고 맙니다. 아멘이십니까?

 

학교 출신 목사만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비교적 자세하게 압니다. 반면에, 장로. 집사. 성도는 잘 모르고 그냥 믿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죽도 밥도 아닌 무대뽀 신앙입니다. 믿으려면 성경대로 똑바로 믿고 안믿으려면 기독교인으로 불리우는 종교인으로 맘 편하게 살면 됩니다. 어쨌든, 참예수복음은 가루서말을 부풀린 좋은 누룩을 말하고, 다른복음은 신학교의 어떤 과목이나 다양한 종교적 이론들로 인하여 변질되게 하는 혼합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복종하셔야 영생을 거둘 수있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 13장 33절을 새번역으로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참예수복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음은, 마태복음 16장 6절을 새번역으로 읽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경계하여라." 아멘입니다. 성경적인 하나님의 신관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3신인데 1신이 되었다는 3신1체신은 한분 하나님이 아니니, 제 유튜브방에서 찾아 청취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양태론에 대한 내용도 자세하게 메시지로 담았으니 함께 들으실 수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분 하나님의 이름을 두 번씩이나 개명을 해서 성령 유일신이라는 1신이 되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신학교. 목사. 장로. 집사. 성도. 선교사가 너무 많은 것을 반드시 좋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영국교회처럼 소수의 늙은이들만 남는 결과를 한국교회도 당할 것이라는 경고를, 깨어있는 분들은 조심스럽게 선포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약 20%에 해당하는 대형교회들은 원래대로 대형교회 이전 상태로 뿔뿔이 흩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약 80%에 해당하는 미자립 교회나 개척교회들은 교회 영업을 중단하고 통폐합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짜십일조와 가짜 각종헌금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단회적으로 필요시에만 각자가 결정한 무기명 기부금 연보는 허용하되, 목사들도 사회적 직업을 갖고 무보수로 “성경교사” 라는 소임을

 

착하고 충성되게 묵묵히 해야 합니다. 동시에, 장로. 집사도 인터넷을 통하여 “전도자”의 소임을 자원하여 감당할 수있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건물성전을 자신의 몸으로 파괴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기는 하십니까? 예수님이 온전한 십일조 제물이 되셨으니, 저와 여러분도 온전한 십일조 제물로서 성령과 말씀 앞에 드리는 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진짜 십일조" 라는 것을 믿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 진리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각자 영혼의 마음 속으로 이미 재림하여 현존해 계심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미래에 손오공처럼 구름을 가르고 짠하며 나타난다는 또다른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것은, 그것도 육신을 입은 재림예수를 기다린다는 것은

 

“저는 두 분의 예수를 믿습니다!” 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공중휴거나 공중혼인잔치라든가 7년대환난이나 적그리스도 베리칩 666 같은 것도 마찬가지가 되겠지요. 정말로 그런 것 없습니다. 예수의 영이 성령이십니다. 한분 하나님은 본래 영이시고 말씀이시며,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입니다. 본체도 딱 하나이시고, 진리도 오직 하나이신데, 그 진리가 그리스도 예수이시고 말씀이시며 성령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삼위일체는 3신1체가 아니라, 3신3체입니다. 삼신론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삼위일체가 삼신론임을 아십시오! 동시에, 양태론도 1신이라고 하는데 한분 하나님을 세가지 형태로 분해하여 3신을 만들었다는 것은, 내가 왼 손잡이냐? 아니면, 오른 손잡이냐? 정도의 차이 밖에 안됩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나 도낀개낀이듯이,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사단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똑같은 거짓된 짝퉁 신관이라는 것을 아시고, 정신 바짝차려서 그것들을 심령 밖으로 쫒아내십시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은 아주 단순합니다. 성령과 말씀 앞에 겸손히 마음을 굽혀 듣고자 하는 귀와, 믿고자 하는 심령을 가지고 그리스도 예수께 향하는 것입니다. 제발, 삼위일체와 양태론은 거짓이니, 이 두가지 거짓신관에 빠진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이 메시지를 듣고 즉시 회개하며 돌아서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제목: 영생은 하나님의 일!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 원출처: 제주빌라델비아교회 

* 수신자: 국내외 한국 개신교및 無교단 독립교회              

 

♧ 48분 영상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xv5nLg0-B2E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예수임을 모른다면 미련한 신부이다!

 
                                        ♧ 13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VqtTatRT1mk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분리하면미래에 육체 입은 다른예수를 기다리게 된다!’입니다. 재림이라는 단어를 치면, 99.99%는 오직 미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재림의 징조들로 가득차 있으며, 마치 개봉박두를 앞둔 미개봉 영화를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한분 예수님을 둘 또는 셋으로 나누어 버리거나, 재림도 두번이나 되며, 미래적인 재림이라고 해야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돈을 더 긁어 모을 수있다는 계산을 한 것인지, 열심히 가짜 돈십일조와 가짜 돈헌금들을 예배 시간마다 갈쿠리로 착취하고 있습니다.

 

예배와 돈헌금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주의 재림은 문자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고, 미래적인 것이 아니라 현재적인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께 영과 진리로 붙들림 받은 각사람에게 바람처럼 임하는 것이 현재적인 재림이고, 개인적으로 임하므로 그날과 그시를 모른다고 한 것이며, 도적같이 임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 성령 강림이 곧 주의 재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통하여 믿는 성도들 안에 내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다시 오겠다는 재림임을 믿으십시오! 성령이 오시는 것은 바람이 어디에서 어디로 부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내 안으로 임하시는데,  창조주 예수님께서 일방적인 구원을 베푸실 때

 

붙들린 사람에게만 성령이 그 사람 속으로 들어오신다! 다시온다! 라는 재림이 되는 것입니다. 재림이 먼 미래에나 육체를 입은 예수가 공중으로 와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은 기독교 전문 종교인들의 잘못된 해석이 성경처럼 되어 버렸고, 그것이 한국교회 안에 자리를 잡은 것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다르다고 가르치는 잘못된 주장을 성경적으로 믿고 따르는 성도나 교회는 이미 주님이 재림하셔서 우리 속에 거하시기 때문에, 조각구름을 타고 짠하며 손오공처럼 육체를 입은 허수아비 예수를  기다린다는 것은 재림이 도대체 뭔지 모르는 영혼들입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임한 것은 "성령"이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면서,

 

성령이 오시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을 떠나 저 하늘에 앉히신 것의 증거라고 한사코 부인하려고 합니다.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는 것을 거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신다는 말씀으로 각인되어 버렸는데, 이것은 가톨릭의 삼위일체 태양신 바벨론 3신 이치로 따져서 그런 것이고, 요한복음 16장 7절의 번역을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예수께서 떠나시고 다른 보혜사를 보낸 것으로 받아들여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령을 각각 다른 존재로 보았는데, 이것은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해괴망측한 이교도의 신관을 성경과 혼합해 버린 결과인 것입니다.

 

징조. 미래. 육체. 구름. 공중재림. 휴거. 환난. 물질 666. 지상재림은 1992년 10월 10일 또는 1992년 10월 28일 시한부종말론을 신봉하는 자와 똑같은 메뉴판입니다. 나는 그들과 달리 재림날자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징조. 미래. 육체. 구름. 공중재림. 휴거. 환난. 물질 666. 지상재림을 성경으로 믿기 때문에, 천지가 개벽해도 내 안에 계신 성령은 육체적인 재림예수를 믿도록 도와주는, 3위 하나님에 해당하는 성령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아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이며, 예수님을 핍박했던 회심 전의 바울과 같이 되는 것이지요. 성경을 난도질해서 아무렇게 믿는 이단 사이비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세대주의를 믿고 삼위일체를 믿으면 99.99%는 허무맹랑한 사이비 종말론에 빠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받지 못한 제자들을 가르치실 때, 그들은 동문서답했고 횡설수설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을 받고 그들은 내 안에 재림하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우리말 성경의 엄청난 오역들을 원어에 근거해서 올바로 고치는 일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자신의 종교권력 이득에만 관심 많은 목사 그룹이 스스로 소경 되었으면서도 "나는 성경을 단번에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 나는 성경을 보는 눈이 남다르다!" 라고 말하면서,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별개로 나누어 버리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시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나야 "다른 보혜사"가 온다고 하셨는데, 다시 영으로 오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내가 가고 다시 내가 온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말귀를 못알아 먹을테니까 "다른 보혜사" 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말씀한 것뿐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의 오심은 주님이 이 땅을 떠나 하늘에서 별도의 성령을 보내셨다는 증거가 아니라, 예수께서 영과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각사람 마음 속으로 재림하시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렇게 믿어야 바른 믿음입니다. 이렇게 쉬운 설명을 드려도 못알아 듣는데, 예수님이 떠난 후에 내가 다시 진리의 영으로 오겠다고 하면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어리둥절 할테니까, 
다른 보혜사를 보낸다고 하셨다 라는 말씀이지요. 우리는 하늘로 떠난 주님께서 하늘의 보좌로 가셨는지, 블랙홀에 빠졌는지, 다른 외계 어디론가에 가 버리셨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라고 하면서, 성령강림이 현재적인 예수재림이라는 것을 반박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오심을 통해서 예수님이 자신의 심부름 대역자로 "성령"을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반론하고 있습니다. 만약, 오순절 성령 강림이 주님의 재림이라면 사도 바울은 그의 서신서에서 주의 오심. 주의 나타나심등에 대한 기록을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재차 반격합니다. "기다리라" 라는 말도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림이라고 번역한 파루시아는 왕래발착 동사로서 로마 황제나 거기에 준하는

높은 신분의 사람 행차를 말할 때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재림으로 번역한 파루시아는 열차가 곧 도착한다 정도의 시간입니다. 미래의 의미를 담아서 먼 미래에 언제인지 모르지만 
올 것이니 그냥 자자손손 마르고 닳도록 훗날을 기약하면서 기다리라 라는 의미가 아닌 것이지요. 현시점에서 불과 몇날이 못되어 온다는 단기적인 개념으로 봐야만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있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에서 너희 중에 죽기 전에 내가 오는 것을 볼 자도 있으리라 라는 말씀도 먼 미래 아득한 앞날이 아닌, 아주 짧은 순간에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우리 각자 마음 속으로 찾아오시는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의 시작이었음을 이해하게 되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또, 모든 신약 성경은 오순절 이후에 기록되었다고 하면서, 오순절 이후에 기록된 신약 성경에 150회 이상이나 그리스도의 재림을 여전히 미래의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입고 공중으로 나타날 이상한 재림예수를 연상하면 그런 이야기가 타당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결단코, 그리스도 예수님은 지상사역 33년간만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이셨지, 부활 승천 이후에는 영과 말씀으로만 현존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이십니까? 여기에 굴복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반대 의견을 제시합니다. 만약,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이 일어났다면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일어나야 할, 죽은 자들의 부활. 휴거. 사탄의 결박등과 같은 변화는 물론이요,

 

이스라엘의 왕국 회복 등과 같은 예언들도 동시에 성취되어야만 한다고 반론을 제기하지만, 이 또한 문자적으로 미래에 영화 장면같은 것을 염두해 두고 해석하기 때문에 갑론을박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계시며 내 안에 말씀으로 계십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계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육체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 것에 놀라지 않을 수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체를 입었다는 것을 가지고 육체입은 예수로 연상하는 것은 성경을 옳고 바르게 보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있다 저기있다 해도 믿지 말고 나가지도 말아라 하는 것은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고 하는 말을 반박하고 부인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33년간 계셨다가 십자가 제물이 되어 저와 여러분의 죄값을 갚아주시고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의 영으로 임하셔서 살려주신 예수님이 바로 성령이시고 말씀이며, 한분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에 빠진 영혼들은 부디 회개할 기회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세분 하나님이 한분 하나님으로 되셔서 성부가 성자를 보내고 성자가 성령을 보냈다는, 이상야릇하고 요상스러운 이방종교 신관을 끌어 들여 성경의 한분 하나님이라고 모독해서는 안됩니다. 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라는 식으로 해석하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될 수없다고 하는 망언을 저질러서도 안될 것입니다. 전자가 삼위일체 가짜 신관이고

 

후자가 양태론 가짜 신관인데, 한국교회가 여기에 죄다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도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것이라고 대단한 착각들을 하지 마십시오! 오순절 성령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지금까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수께 영접함을 당한 심령 속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성전을 삼으시는데, 성령과 말씀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임재를 한국어로 번역해 갖다 붙인 것이 강림입니다.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입니다. 강림이 다르고 재림이 다른 것이 아니라, 현재적으로 예수께서 성령으로 내 안에 지금 좌정하셨음을 뜻합니다. 그러면, 하늘의 보좌는 비어있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한분 하나님이신 창조주 예수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우주와 만물을 비롯하여

 

영의 세계와 그리스도인 심령 속에 충만히 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신관이 삼위일체나 양태론에 붙잡혀 있다는 것은 말씀이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며, 부활 승천 하신 후에는 오순절에 예수의 영이 재림하신 것을 시작으로 해서 현재적으로 계속 재림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 됩니다. 결국, 예수 성령을 모신 그리스도인 마음 바깥에서 살고 있는 것이 됩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의 회심을 요청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틀림없이 한국교회도 영국교회처럼 무너질 것이다,
반드시 한국교회도 영국교회
처럼 무너져야만 한다!

 

* 제1부: 교회와 목사를 비판하면 저주받나요?

 

♧ 10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gq4fzc1vSKk

 

 

* 제2부: 목사님들은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누구 잘못일까요?

 

♧ 13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ipS7EOsJNoY

[요한복음 2:19, 고린도전서 3:16 / 새번역]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 ..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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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출처: 맨정신TV

- 원제목: 교회 가지 마세요!!

- 부제목: 장로, 집사, 성도들은 교회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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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View: 교회는 뭘까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뭘까요?

꼭! 건물교회에 출석해야 기독교인 일까요?

 

- 15분 영상 url(추천& 구독 ☜): youtu.be/TNrw781c7XI

 

                                                                      [추가영상 시청하기!]

 

1. 설교는 꼭 목사만 해야 하는 건가요?(8분)

 

- 설교자 View: 설교할 수 있는 권한은 목사에게만 있을까요?

신학교 나오지 않은 사람이 설교하는 건, 성경에 어긋나는 걸까요?

 

2.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직분 받을려면, 하나님께 뇌물 드려야 하나요?(6분)

 

- 설교자 View: 교회 임직식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직분자들을 임명하면서,

정해진 헌금을 내야 하는 교회들의 모습들ᆢ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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