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악인의 부활은 불로 태우기 위한 멸망이다, 악인은 하늘의 유황불 심판으로 존재가 소멸된다!

* 원출처: 김정한 목사의 "다시 예언하라"

* 원제목: 지옥의 복음, 영원한 불 vs 소멸하는 불, 기록되었으되!

* 부제목: 알곡 성도는 모아 천국 곡간에! 쭉정이 악인은 꺼지지 않는 불에 소멸을!  

* 수신자: 천국지옥을 성경 문자주의, 세상종교의 극락과 지옥, 개인의 신비체험들로 믿는 교회들

 

            ♧ 10분 영상 메시지 url, https://youtu.be/1wY7ljESUnM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요한일서 4:8)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는 것이 항상 가능해 보이지는 않을 지라도, 성경은 명백하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이 인류 전체를 향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모든 사람이 회개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통해 구원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요청하십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지옥은 정말 존재할까요?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예수님께서는 지옥이 분명히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4. 지옥은 언제 불에 탈까요?

 

(마태복음 13:40-42)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세상 끝 날까지 지옥불은 타지 않을 것이며, 이 말은 그 누구도 지금 지옥에서 불에 타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5. 죄인들은 언제 지옥에 갈까요?

 

(요한복음 5:28​, 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예수님께서는 두개의 부활을 말씀하셨습니다. 첫번째 부활은 생명의 부활로 그가 재림하실 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심판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신 후 1,000년의 계시가 끝이 이를 때까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그 누구도 천년이 지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지옥 불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6. 지옥은 어디일까요?

 

(요한계시록 20:9) "저희가 [사탄과 구원받지 못한 자들]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베드로후서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성경에서는 지옥불은 땅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많은 사람들은 지옥이 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틀린 이야기입니다. 지옥불은 지구 전체에 가득 찰 것입니다.

 

7. 지옥에 가는 자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에스겔 18:4)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요한계시록 20:14)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지옥의 불 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 사람은 지옥에서 죽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에서는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 사람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을 것이라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8. 지옥에서 불타는 사람들은 결국 어떻게 되나요?

 

(말라기 4:1, 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은 지옥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의 운명에 대하여 명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옥불은 악인을 멸망시킵니다. 악인들이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사실, 악인들이 영원히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생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요한일서 5:12)​ 에서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없고, 따라서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지옥에서도 그들은 살 수 없습니다.

 

9. 지옥이 사단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에스겔 28:18)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나훔 1:9)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사탄도 지옥 불에 타서 재가 될 것입니다. 사탄과 그의 천사들은 지옥에 있는 자들을 고문할 권한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사탄과 천국에서 떨어진 천사들은 지옥 불 속에 소멸될 것입니다. 지옥은 세상을 깨끗하게 정화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죄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 지구와 우주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견디는 사람들이 영원히 고통 받는 공간이 남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노아의 때에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다시 정화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죄와 죄인들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10. 하지만, 성경에 악인은 영원히 타오를 것이라고 쓰여 있지 않나요?

 

(요한계시록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0:10) "또 너희를 미혹하는 마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 온 것처럼, 성경은 사탄이 지옥의 불에서 잿더미가 될 것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탄이 잿더미로 변하는 동시에 불에 영원히 타오르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11. 지옥 불을 언급할 때 “영원히 forever"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무엘상 1:22)​ "오직 한나는 …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사무엘상 1: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한나는 그녀의 아들이 성전에 영영히 머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그가 살아있는 한” 성전에 있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영영히”는 “사무엘이 살아있는 한” 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요나 2:6)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forever) 막았사오나.."

 

(요나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요나는 그가 바다에 “영원히” 있었다고 말했지만, 성경에서는 이를 "삼일 삼야"의 기간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성전에 있을 때처럼, “영원히”라는 말은 사건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만약, “영원히”의 의미가 “영원토록”이였다면, 오늘날에도 사무엘을 성전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하며, 요나는 여전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두 번에 걸쳐서 지옥을 “영원한 것”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동시에 성경에서 “영원히”는 여러 번 언급된 것과 같이 “사건이 지속될 때까지”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성경은 오래전 끝난 사건과 함께 "영원히"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12. 성경이 지옥에 대해 묘사할 때 사용하는 예시는 무엇인가요?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베드로후서 2: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성경은 소돔과 고모라의 경험이 지옥의 "영원한 "불의 한 예시라고 명확하게 말해줍니다. 분명히, "영원하다"는 지옥의 불이 영원히 타오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오는 날까지 불타고 있지 않습니다. 반면에, 지옥불의 영향은 영원할 것이며, 죄인들은 소돔과 고모라가 그랬듯이 지옥 불에서 잿더미로 전락할 것입니다.

 

13. 누구를 위해서 지옥을 설계했나요?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지옥은 죄의 세계와 세계의 반역자 사단을 제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에스겔 33:11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탄을 섬기는 일을 택하는 사람들은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을 따라 마태복음 25:41에서 말한 “영원한 불” 안에서 멸망할 것입니다. 유다서 7장에 명백하게 나와 있듯이, 그 불은 자체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 그것의 효과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옥 불에 멸망되는 어떤 것이든지 또는 누구든지 영원히 완전하게 소멸될 것입니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있어도 사순절과 부활절은 없다! 

 

* 원출처: 제주빌라델비아교회

* 원제목: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당신도 부활했음이 믿어지나요? 죽음과 부활이 무엇인가요?

* 부제목: 예수재림, 천년왕국, 성도의 부활은 현재적이면서 영적인 실체이다!

* 수신자: 이교도의 사순절과 부활절에 해마다 돈바치게 하고 종교생활하게 하는 많은 교회들

 

                                         ♧ 63분 영상 메시지 url, https://youtu.be/7oahArK87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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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육의 아버지도 한분이듯이 영의 아버지도 한분이시다! 

 

* 수신자: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믿으면서, 성령과 재림예수를 나누어 믿는 수많은 교회들

 

                               ♧ 11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G77Nez3uc1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먼저, 이사야서 9장 6절 7절을 개역한글로 읽겠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아멘.. 구약시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성령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한 아기로 태어난 한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는 영존하신 아버지이시고진리의 성령으로 성도 각자에게 현재 재림하신다!’입니다.

 

첫째, 이웃교회 어느 설교자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네번째 이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첫번째가 기묘자. 두번째는 모사. 세번째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니까. 영존하신 아버지는 네번째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상당한 유머를 구사하는 설교자가 아니겠습니까? “아들이 아버지이고, 아버지가 아들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우리는 인간의 이성으로 납득할 수 없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양식”을 이사야서 9장 6절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번역에서는 기묘자를 ‘통치자’로 번역했고, 모사는 ‘놀라우신 조언자’라고 번역했으며, 나머지 칭호는 동일하게 번역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칭호에 순번을 매기는 습관은 하나님도 세 하나님이 있고, 두 번째 하나님이 예수이며, 이사야가 예언한 메시야이신 예수의 별칭에

해당하는 또다른 이름 다섯가지 중에서 네 번째라고 나누어 생각하는 이상한 버릇으로 
예수님을 곡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지양해야할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딱 한분이신 창조주 아버지 예수님의 별칭이 이사야서 9장 6절에서 다섯가지이지만, 다섯가지 모두가 오직 한분 하나님 아버지이신 예수이심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구약 성경의 저자는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말씀 자체를 말하는 것이고 영이시고 말씀이신 한분 하나님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단한번도 둘 또는 셋으로 쪼개어지신 적이 없습니다. 유대교가,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이심을 부인한 것이지, 삼위일체의 두 번째 하나님이라고 하는 성자 하나님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신구약 성경은 본래 유일신이지, 하나님을 삼등분해서 성부는 여호와이고, 성자는 예수이며,

 

세 번째는 성령이라고 하면서 나눈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 반대자들인 양태론자들이 주장하기를, 하나님은 한분이 맞는데 시대별로 나누어서 활동했다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성부와 성자시대는 지나갔고, 지금은 “성령 유일신 시대”라고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이원화해서 나누어 생각하게 하는 존재는 예수 한분 하나님의 대적자 사단 원수마귀입니다. 중세 가톨릭 시대인 4세기 무렵부터 “정치적인 기독교”를 꿈꾸었던 당시의 황제와 종교인들이 합세해서, 태양신 바벨론 3신1체인 니므롯. 담무스. 세미라미스를 성부. 성자. 성령으로 이름만 개명했습니다. 중세의 교황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성부의 자리에 교황이 앉았고, 성자의 자리에는 예수를 아기로 격하시켜 

형식적인 예수의 모양인 아기 예수로 두었으며, 성령의 자리에는 마리아를 앉혔습니다. 영적으로 이런 부분이 안보이도록 사단은 목사 그룹부터 먼저 소경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목사만 설교할 수있다고 주장하는 신학교 출신 목사들에게 사단이 “목사 설교 독점권”을 특별히 하사한 관계로, 장로. 집사. 성도는 자동적으로 소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 아는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은 정말 지혜로운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삼위일체와 양태론이라는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일신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것 자체가 이미 사단에게 붙잡혀 있는 증거가 되니, 오늘 메시지를 청취하는 분들은 이단타령하지 마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기 바랍니다. 비록,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삼위일체를 깨끗하게 버리지 못하면, 이사야서 9장 6절의 “영존하신 아버지”가 예수님이심을 부인하게 됩니다. 둘째다시 오신다고 재림을 약속한 그리스도 예수는 진리의 성령으로 각자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인 말씀을 가지고 오십니다. 이것이 신약성경에서  각자 거듭난 영혼에게 현재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이렇게 믿는 분은 정말 복되신 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에다 삼위일체를  혼합해서 믿는 분이 있는데, 이렇게 두가지를 섞어서  믿는 그리스도인은 참예수복음도 믿고 다른복음도 믿는, 정체성이 모호한 분입니다. 성령께서 각사람을 말씀으로 불러 내시고 그 사람의 영혼 속으로 임하시는데, 이것이 예수재림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예수와 성령을 따로 따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셋이기 때문이고,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삼등분한 하나님들이 있다는 것인데, 성부라는 하나님은 서열이 제1위이고, 예수는 제2위이며, 성령은 제3위라고 믿고들 있습니다. 성부가 성자를 보내고, 성자가 성령을 보낸다는 것을 성경처럼 믿고 있으며, 과거 2천년 동안 내내 그랬듯이, 앞으로도 항상 오늘이나 내일 조만간 언제쯤 미래 내내, 육체를 입고 손오공처럼 조각구름을 타고 짠하며 나타나는 재림예수를 믿게 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세 번째 하나님이라고 설교라는 것을, “목사 설교 독점권”을 사단에게 직접 부여받은 목사 그룹이 해대고 있습니다. 설교는 대단한 것이 아니라,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기 때문에 예수 성령 말씀의 능력에 의존함이 중요합니다.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성경말씀이 누구에 대한 것인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등을 기도로 구해서 받은 메시지를 해설하는 것입니다. 목사가 성경구절 한두군데 읽고 나름대로 이말 저말을 많이 풀어서 전했다고 해서 예수 성령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된다고 볼 수없습니다. 예수 성령의 도구로 붙잡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누구라도 설교할 수있고 전도할 수있습니다. 설교가 전도이고, 전도가 설교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설교만 하고, 나머지는 몽땅 전도만 해서 사람 머리 숫자 채우는 것을. 성경에서 설교와 전도의 일로 각각 분리시켜, 설교 직분과 전도 직분을 따로 따로 엄격히 나누어 놓지 않았습니다. 성령은 예수의 영이시고 진리의 영이신데, 신구약 성경의 말씀을 각시대 하나님의 사역자 마음에 감동으로 주셔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나도록 역사하시고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가 성령이시고 성령이 말씀이시며, 진리의 영이 예수이시고, 예수가 말씀 자체이며 근본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태론 지지자들도 예수시대는 끝났고 지금은 성령유일신 시대를 주장하면서 예수와 성령을 나누어 놓은채,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오는 재림예수를 똑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신1체인 삼위일체나 1신3태인 양태론은 결국 3신이지만, 구약이나 신약에서는 통틀어서 말씀과 성령으로 존재하는 한분 하나님이 창조주 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신구약이 예수님을 기록한 책이라고 전하면서도 속심령으로는 하나님을 셋으로 나누어 믿으면서 설교라는 것을 하니, 궤변 수준의 온갖 신학이론. 교단교파 교리. 목사 핵심설교라는 것이 그래서 위험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부인한다고 이단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 다른 보혜사이신 예수의 영께서 각자 영혼 속으로 찾아 오셔서 들어오심이 성령강림이고 예수재림인 것입니다. 성령강림이 따로!이고 예수재림이 따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를 받아들여서 믿으십시오! 성도가 할 일은 각자 마음문을 열어 말씀이신 예수복음을 영접하여 드리는 것뿐입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다른복음입니다.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나누어 믿는 것도 다른복음이요, 거짓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10절까지 새번역으로 읽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신 분에게서, 여러분이 그렇게도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넘어가는 데는,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몇 사람이 여러분을 교란시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키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나, 또는 하늘에서 온 천사일지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마땅히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하였지만, 이제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구이든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아멘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반대 신관인 '양태론'은 1신3태인데, 3신1태로 잘못 녹음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육의 아버지도 한분이듯이 영의 아버지도 한분이시다! 

 

* 수신자: 가톨릭 모방하기 또는 따라하기가 예수배도임을 모르는 수많은 목사. 장로. 집사들   

12분,  https://youtu.be/I4BXALD8s8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여러분은 "한분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아니면, 세분인데 그 세분이 한분이 되셨다는 "삼위일체"를 믿으십니까? 이것 저것도 아니라면,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에서 예수로 개명했다가 성령으로 한번 더 개명하여 지금은 성령으로만 계신다는, 시대에 따라 세분 형태로 나타났다는 "양태론"을 믿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종교에도 나름대로 신이 있고 그 신의 이름을 부르지요. 그 신에게 기도합니다. 그 신으로부터 오는 말씀 교리를 듣고 배우며 믿고 전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 안에서 교회들이 믿고 있는 세가지 신관에 따라 성도의 신앙고백이 세가지 형태로 각각 달라진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음성을 어떻게 구분하며, 어느 분께 기도해야 합니까?'입니다. 다음의 두가지 질문과 답변이 과연 성경적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성경 밖의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의 싹을 발견하여 속히 잘라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두가지 질문에 대한 이웃교회 답변을 들으시고 그 다음에 전도자의 반론도 함께 들으시면서, 예수 성령께로 부터 말씀 조명을 받아 영과 말씀의 분별이 성경적으로 생겨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한국어 번역본의 오역이 수천 개소에 이른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1세기에는 당시 국제 공용어였던 그리스어로 번역한 "그리스 70인 번역본"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4세기 무렵부터 라틴어가 국제 공용어로 바뀌면서 가톨릭에서는 라틴어로 번역한, 민중 또는 서민의 성경이라는 의미의 “불가타 역본”에는 이미 삼위일체 흐름으로 번역되었고, 14세기 무렵부터 삼위일체가 반영된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그대로 번역한 것을, 중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에 의해 중국어로 번역했으며, 그 중국어 성경을 한국어로 번역했으니, 삼위일체가 한국어 성경에 담겨져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예수님성령의 음성을 들을 때 구분이 되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이웃교회의 답변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음성은 서로 다릅니다. 세 분의 독립된 인격 만큼이나 그 음성이 다릅니다. 우리 안에서 영으로 말씀하는 분은 성령입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첫번째 답변에 대한 전도자의 반론입니다. “세 존재의 인격이 있고 음성이 각각 있다고 했으니, 세분 하나님으로 보이는데, 답변에는 한분 하나님이라는 말은 없지만, 만약 한분 하나님을 믿느냐? 라고 답변자에게 질문하면, "삼위일체는 한분 하나님"이라면서 주저함없이 당당하게 답변할 것입니다. 한국의 토속적인 민간신앙으로 '삼신할머니'가 있는데, 세분으로 각각 존재하는 할머니 신이라고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삼신인 것입니다. '삼신할머니' 라는 토속신을 믿는 사람도 '삼신할머니 일체' 라는 식의 거짓말은 적어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한국교회는 중세 가톨릭시대의 황제와 318명 종교인들이 만장일치 투표로 만들어 낸 삼위일체가 3신인데도 1체라고 믿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따로 있고, 예수님의 음성이 따로 있으며, 성령의 음성이 따로 있어 셋으로 나누어져 있는데도, 어찌 이 셋이 하나라는 것인지,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삼위일체인 3신1체를 믿으면 가톨릭 신자가 되는 것임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의 반대 신관인, 1신3태에 해당하는 양태론을 믿게 되면, 하나님을 구약시대. 예수시대. 신약시대로 나누어 한분 하나님을 3등분한 다음에, 구약의 여호와와 예수시대는 모두 끝나서 지나갔고,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하면서 '성령 유일신'을 주장하게 됩니다. 마치 한분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을 고체. 기체. 액체로 나누듯이, 한분 하나님을 여호와. 예수. 성령으로 나누어 믿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결국,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모두 다 3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고, 예수님도 성령을 통해서 말씀한다고 한다면, 성령은 첫번째 하나님을 돕는 역할도 해야 하고,

 

두번째 하나님이라는 예수님을 돕는 역할도 해야 하는. 보조적인 세번째 하나님 존재처럼 보이는데, 한국교회가 아무 생각도없이. 가톨릭의 4대교리중에 하나인 삼위일체를 받아들여 맹신하니, 삼신할머니와 다를바없는 거짓되고 허황된 신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기도할 때에 어느 때는 하나님께 하다가예수님께도 했다가성령께 하기도 하는데그 구분이 많이 헷갈립니다삼위일체이니까 그렇다는 것은 알겠는데언제 성령께 기도해야 하고언제 하나님께 도와 주십시오해야 하는지언제 예수님께 간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한 이웃교회 답변입니다. “기도는 성령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형상화된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실체를 정확히

본 자가 없지만, 
하나님이 육신을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셨으니, 그분이 예수님이시고, 우리의 구주이시고, 왕이신 주인이십니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위해 바라보고 촛점을 삼아야 할 대상이 되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버지께 기도하지만, 우리의 푯대가 되면서 좌표가 되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은 실제적인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아버지의 영이요 아들의 영으로서 우리의 실제적인 인도자요 돕는 자입니다. 아버지 성부가 아들 성자를 보내셨으니,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에게 온전히 나올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셨고,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에게 온전히 나올 자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분의 하나님은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같은 분이 아니십니다. 세분의 하나님은 함께 동거하시고, 함께 아시고, 함께 누리십니다. 성령 안에 성부와 성자가 계시고, 성부 안에 성자와 성령이 계시며, 성자 안에 성부와 성령이 계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심으로 성부와 성자가 함께 거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자는 예수님과 성령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아는 자는 아버지와 성령을 알게 되며, 성령을 아는 자는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께 기도하면 예수님과 성령이 함께 들으시고, 예수님께 기도해도 아버지와 성령이 함께 들으시며, 성령께 기도해도 아버지와 예수님이 함께 들으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분은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구속사역을 이루실 때에도 예수님 안에 아버지의 음성에 순종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셨습니다. 하나이신 3위의 하나님은 독립된 다른 분이시고 하시는 역할도 다릅니다. 창조 사역에서 아버지는 계획하시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성령은 행하셨습니다. 구원 사역에서도 아버지는 계획하시고, 예수님은 순종하시고, 성령은 도우시고 이끄셨습니다.” 두번째 답변에 대한 전도자의 반론입니다.“ 정말 어처구니없게 삼위일체를 믿고 양태론도 믿는 분의 답변 같습니다. 사실, 한국교회가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목사 그룹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두가지를 혼합해서 설교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믿는 신관을 정확하게 모른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지금이 성령시대라고 말하는 것은 양태론의 1신3태 중에서

여호와시대. 
예수시대가 끝나고 신약교회는 성령시대라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세상에 속한 종교인은 3신을 좋아하도록 사단이 강하게 역사를 한다는 점도 참고적으로 알려드립니다. 3신을 1체라고 어깃장을 부린다고 해서 3신이 1체로 바뀌지 않습니다. 1신을 3태로 나누어 2가지의 신에 해당하는 여호와. 예수의 두가지 형태는 없어졌으나, 1가지 신은 지금 성령이라는 형태로 나타나 활동하고 역사한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다고 해서, 3신이 1신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 신구약에 계시해 놓은 한분 하나님은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아니라, 호칭 그대로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한분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시고 영으로 계신 분입니다. 육체로 계시지 않습니다.

 

아멘이십니까? 말씀으로 계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여호와. 성령. 예수는 동일한 한분 하나님이시고 말씀이시며 영이십니다.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여호와이시며, 예수가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이십니다. 여호와의 영이 예수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 여호와의 영이시며, 예수의 영이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의 영이십니다. 성령이 말씀이시고, 말씀이 성령이시며,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이시며, 그리스도 영이 진리의 영이십니다.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벗어 버리려면, 가장 먼저 예배순서에서 빼내어 버려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주기도문.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 또는 침례.

 

삼위일체 이름의 유아세례. 삼위일체 이름의 축도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사야서 9장 6절을 새번역으로 읽고 마치겠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모셨다. 그는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멘.. "신구약의 성경적인 한 분 하나님의 신관"은 옷의 첫단추를 단추구멍 한칸 내려서 삐딱하게 끼우지 않는 것과 비교가 절대 불가능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도 각자에게 그리스도의 영으로 지금 재림하신다! 

 

* 수신자: 세대주의& 문자주의로 미래에 육체입은 재림예수를 가르치는 대부분의 교회들

 

                                    ♧ 74분 오디오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w_puqOYud4s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성령께서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요구한 적이 없다! 

 

* 원제목: 목사는 왜 사기꾼이며 도둑놈인가?

* 부제목: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은 돈이 아니며, 신약에서는 할 필요가 없다!

* 수신자: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돈으로 가르치면서 구약시대를 재연하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

 

                                        ♧ 12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9wza1hwdulI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은 돈이 아니며신약에서는 할 필요가 없다!’입니다. 오늘은 금방울 전도자의 ‘목사는 왜 사기꾼이며 도둑놈인가?’ 라는 원제목의 내용을 최대한 그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인 표현이 있긴 하지만, 성경말씀과 예수를 팔아 한국교회가 영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 대해 상당수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에 의해서 오프라인 교회및 온라인 교회 설교 메시지로 선포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지나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는 점에 대하여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금방울 전도자는 십일조와 헌금은 율법이라고 했고 그것을 하겠다고 우기는 자들은 구약성경대로 해야 할 것 아니냐? 라고 역설했습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하라는 얘기가 아닌 것입니다. 제 유튜브방 메시지에서도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자주 전해드렸습니다. 신약시대에는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을 돈으로 바꾸어서 할 필요가 없고, 각자 자발적인 개인취사 선택에 따라 기부금 정신으로 무기명 연보 한가지를 할 수도있고 안할 수도있다고 말입니다. 세상 사회인들은 자기 이름과 소속을 밝혀 나팔을 불어 대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무기명 기부 연보를 해야 하고, 금액이나 물품도 자신이 정해서, 공동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구약성경을 도용해서 황당한 돈십일조와 각종 돈헌금들을 무당 복채로 가르쳐, 닥치는대로 거두어 들여 엉뚱한 짓들을 하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변형시키거나 왜곡하거나 인간의 편리에 맞도록 개정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이런 것이 허락된다면 수없이 많은 성경말씀으로 부터의 이탈 현상과 기독교의 변질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의 역사가 이렇게까지 변질된 것은 자기 입맛에 맞게 포장하여 성경을 재해석했기 때문이며, 이러한 발단의 원인 제공자가 바로 목사들이나 신학자들이 그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이익 도모를 위해 성경 말씀을 왜곡시키고,

 

또한 그것을 가지고 사기친 일이 있다면 이들은 바로 적그리스도이며 사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사들이 무엇을 왜곡시키고 무엇을 사기쳤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신명기 14장 22절부터 29절까지는 "십일조 규례"에 대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는 마땅히 매년에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네 성읍에 거하는 레위인은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니, 또한 저버리지 말찌니라.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의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위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헌금이나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모든 십일조와 헌물은 모두가 토지의 소산이었으며 돈으로는 요구하신 일이 없었습니다. 셋째, 물건이 무겁거나 가축을 가져오기 어려울 때는 돈으로 바꿔서 운반하되, 다시 그 돈으로 물건을 바꿔서 바치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돈으로는 절대로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이 됩니다. 넷째, 그 성물은 가족들과 주위 사람이 나누어 취하도록 말씀하셨고, 레위인은 제3자이기 때문에 그들과 같이 먹도록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목사라는 사기꾼들은 하나님이 돈을 요구하심으로 십일조와 헌금을 직접 자기들에게 가져와야 헌납이 된다고 하고 있고, 또한 그 십일조와 헌금들의 취득 당사자 자리에 본인 스스로를 앉혀서 하나님의 것을 자기들의 것으로 빼돌리는 교묘한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적그리스도의 행위를 하기 위해 이렇게 성경을 왜곡시키고 변형시켰습니다. 그 때에도 돈이 있었는데, 왜 돈으로 받지 않으셨겠습니까? 지금도 구약성경에 의거하여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의 지시대로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거든, 돈으로 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토지의 소산으로 바칠 것이며, 그 성물은 목사만 취할 권한이 있는게 아니라 두루 모여서 나눌 수있게 하셨으니, 가족들과 이웃이 함께 취해야만 맞습니다. 이것이 진짜 성경대로 한다고 말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수많은 목사들은 그 헌금과 십일조를 돈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고, 목사 자신들만이 사용할수 있는 법을 만들어 집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하의 역적이며 사기꾼들의 계략인 것이지요. 장로. 집사. 성도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사의 세뇌 교육에 말려든 자들은 마치 자기들의 신앙이 하나님 앞에 순전한 신앙양심을 가진 자처럼 행세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이것은 그 사기꾼들의 간계에 말려들어 마치 그들을 잘 받드는 것이 하나님 앞에 신실한 믿음인줄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와 헌물을 돈으로 내라고 하는 목사 그들은 사기꾼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입니다. 또한, 돈의 물길을 자기 앞으로 교묘히 돌려놓아 교인들의 눈을 흐리게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금방울 전도자가 2010년에 이 메시지를 전했는데, 이단이라고 하는 인신공격 댓글에 대하여, 그 분들에게 차분히 답변을 제시했던 내용 모음을 추가로 전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입니다. 이사가 많은 관계로 이 지역 저 지역에 살았지만, 평생동안 저는 통합. 고신. 합동만 다녔습니다. 목사교를 신봉하는 자들은 목사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말이면 목숨을 걸고 방어하기에 바쁜 것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면 핏대를 세우는 편입니다. 단지, 그것 뿐입니다. 제가 올린 메시지나 댓글 메시지에 예수님을 욕하거나 성경의 말씀과 틀린 내용이 있는지 살피고 그에 맞게끔 댓글을 다셨으면 합니다. 거듭나고 거듭나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혼자만 신앙이 있는 척하면서 오만함의 말은 제발 하지 말아주십시오! 그게 바로 이단입니다, 제가 이단이 아니고 말입니다. 이전의 제 메시지를 다 모아보면 

 

전체를 알게 됩니다. 지난 번과 이번 메시지를 살펴 보면 그렇게 말씀할 수가 없는데도, 아직 메시지 팩트도 파악을 못하실 정도의 분과는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덮어높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당신은 정상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몽학선생을 따르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는데도 율법에 얽매인 자들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대로 율법을 지켜 보려거든, 구약성경의 율법대로 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토지의 소산이 없어서 돈으로 하는 것이 합당하다!'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직접 그렇게 먹이고 가꾸는 게 없기 때문에 돈으로 하는게 당연하다!'라고 계속 읊어대는 이들이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가 농사하던 안하든 돈으로 바꿔 오기를 원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농사짓는 사람은 양이 없었고, 목수들은 곡식이나 양이나 아무 것도 없었을 때니까 오늘날과 다를 바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도 모두 돈으로 바꿔서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말씀을 목사라는 자들이 교묘하게 잘도 둘러대서 신약교회인 현대에도 돈으로 가져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 거역하는 여부를 도덕책을 보고 찾아야 합니까? 아니면, 뭘 보고 찾습니까? 당신은 틀림과 바름에 대해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알 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선과 악을 찾는데 필요없는 물건인지, 그냥 교양 도서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목사 섬기는 자들이 많고, 이단이라 하면서 공격 댓글 다시는 분들도 과반이 넘는데, 제가 무엇을 기준으로 구분해서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불경을 기준으로 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님께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속속들이 본다는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돋보기로 보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거꾸로 가르치고 있는데, 그냥 성경없이 바라보면 보인다는 말씀으로 밖에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그런 논리가 다 있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려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 원제목: 십일조폐지 운동

* 부제목: 1996년부터 십일조폐지 운동 선구자 Paul Kim 목사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수신자: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돈으로 가르치면서 구약시대를 재연하고 있는 수많은 교회들

 

18분, https://youtu.be/xNhwArV5ies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우리는 종종 홍길동 또는 홍길순이라는 사람이 개혁에 앞장을 서서 인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선구자였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 중에는 유명인도 있고 무명인도 있으며, 기독교 모양을 가진 종교인도 있고, 비그리스도인도 있으며,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오늘은 거듭난 그리스도인 사역자 중에 1996년부터 한국교회 십일조폐지 운동을 시작한 선구자라고 할 수있는 Paul Kim 목사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하여,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서 성경적인 말씀 신앙을 소유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1996년부터 십일조폐지 운동 선구자 Paul Kim 목사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 엄청난 제목으로, 어떻게 쉽게 교회 사역자 분들에게 접근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저의 메시지를 소화해 내기 위해서는 첫째, 성서적인 측면! 둘째, 역사적인 측면! 셋째, 신학적인 측면에서 광범위하게 다루어야 하겠지만, 그러한 요소들을 일체 생략하고, 저의 개인적인 신앙성장 배경을 중심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는 소위, 모태신앙이라는 이유로 기독교 가정에서 엄한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했습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물론, 돼지고기와 피가 묻어있는 고기까지 먹는 것을 금했습니다. 심지어, 주일날은 굴뚝에서 연기나면 안된다하여

 

금식을 하면서 성장했는데, 율법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었습니다. 이런 신앙생활은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할 때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굳어진 기존의 신앙체계가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바로 유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참고로, 저는 그리스도의교회. 개혁장로교회. 감리교회. 침례교회. 오순절교회. 성공회등에 장기간 출석하고 공부했거나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첫 번째, 십일조와 헌금바구니가 없는 영국교회를 만났습니다. 유학을 떠날 때가 1985년 7월이었고, 영국침례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예배 중에 헌금바구니를 돌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오늘은 특별한 날인가 보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배시간마다 헌금과 축복기도 순서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몇 주 후에야 알게된 일이지만, 헌금바구니 대신에 조그마한 편지통 모양의 상자인 “연보함“이 교회 뒷편 코너에 놓여 있어서, 원하는 사람은 아무 때나 자유롭게 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신앙의 척도로 간주가 되는 십일조, 작정헌금, 건축헌금등.. 각종헌금도 없었습니다. 두 번째, 주일성수가 없는 영국교회였습니다. 그 다음 해에 봄이 되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부터는 300여명이 모이던 교인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느 화창한 봄의 주일날은 20여명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담임목사는 웃으면서 예배시간 전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우리 가족들이 봄 나들이를 나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갖기를 기도합니다.”.. 가족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고 공원을 찾는 것에 대하여, 그는 진심으로 기뻐해 주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예배에 참석한 제가 오히려 민망함을 느끼게 되었지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에 생각했습니다. “영국교회가 망했다더니 정말이었구나!” 이웃교회들은 어떻게 예배하는지 의문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그래서 한 달에 한번만 본 교회에 출석하고, 이웃교회들을 순회 방문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웨일즈와 스코틀랜드 교회를 찾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 십일조가 없는 유럽 교회였습니다. 영국을 벗어나 유럽의 다른 나라들 교회 예배형식이 궁금해졌습니다. 그 해 여름방학은 프랑스에서,

 

겨울방학은 독일에서, 이듬해 여름방학은 독일의 학생들과 합류하여 유럽 16개국을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주일예배 형식. 헌금방식. 십일조제도에 관해서 리서치를 수행했습니다. 오순절교회. 희랍 정교회. 어떤 영국교회나 감리교회에서는 헌금바구니를 돌리는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교회들이 헌금바구니 대신에 연보함을 배치했고, 십일조나 각종헌금 제도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때부터 주일성수와 십일조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네 번째, 학문의 세계로 들어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행동했습니다. 일단 유럽교회들은 십일조 제도가 없고 연보함이 배치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여기에 대한 성서적인 근거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석사과정에서는 조직신학이었지만, 박사과정은 구약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했고,

 

관련 학과목인 고대 근동학, 고대 문헌학, 고고학, 문서비평학, 성서언어학, 문화인류학, 고대역사학, 사회학등에 거침없이 도전했습니다. 세계구약학회 회장이기도 했던 원로 지도교수는, 지나치게 광범위한 연구분야가 요구됨으로, 학위 논문의 방향을 바꿔 보라고 여러차례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6년 동안에 하루 평균 3시간에서 4시간의 수면으로 버티어 내는 열심에, 그가 감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학 중간기에 경제적인 문제와 학문적인 어려움으로 포기해야 할 위기를 몇 차례 넘기면서, 외롭고 긴 유학여정이 끝났습니다. 암흑 속에 가리워졌던 기독교 죄악의 실상이 눈에 드러나기 시작했고, 십일조 제도나 각종헌금 각출은 종교적 범죄 행위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박사학위 심사가 끝나던 날! 지도교수는 나를 끌어 안으며, “이 분야에서는 자네가 세계적 권위자라네” 하면서, 이제는 어엿하게 동등한 학자임을 인정해 주었습니다. 다섯 번째, 십일조에 대한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째, 사무엘하 16장 2절 3절 말씀의 아하스 왕을 포함한 역대 이스라엘 왕들이 자녀들을 잡아서 신께 바치는 가증한 짓을 한 것처럼,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십일조를 바침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16세기 천주교의 속죄권 판매를 거부한 종교개혁의 산물이 오늘날의 신교입니다. 그런데, 정작 타락했던 천주교는 교리상의 차이는 바꾸지 않겠지만, 발전적으로 십일조가 폐지 되었으나,

 

종교개혁의 결과로 태어난 신교가 타락하는 바람에, 완전히 주객이 전도되고 말았습니다. 셋째, 종교개혁이후 유럽교회에서 십일조제도가 사라지게 되자 유럽교회들은 교회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7세기에 접어들면서 영국교회는 운영난 때문에 한 때 십일조제도를 눈감아 주기까지 했지만, 결국 완전 폐지했습니다. 넷째, 오늘날은 미국산 오순절교회가 영국을 포함한 유럽으로 파고 들고 있는데, 이들은 방언. 능력. 축복 뿐만 아니라, 철저하게 십일조나 헌금을 강요하는 추잡한 냄새를 풍기는 집단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오순절 교회에서는 예배 중에 헌금바구니를 3번 돌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여섯 번째, 대한민국은 목사 공화국입니다.

 

학위를 받자마자 바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유럽문화에 오랫동안 길들여진 탓인지, 한국에서의 생활은 질식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부패한 정부, 무질서한 사회, 타락한 종교지도자들, 동서남북 어느 곳을 돌아보아도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목사를 섬기고, 목사는 교회조직을 장사 목적의 회사 차원으로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런 죄악의 실상들을 느끼거나 보지도 못하고, 종교지도자들에게 세뇌되어서 맹종하고 있는 장로. 집사. 성도들의 모습을 볼 때 충격적이었습니다. 종교적인 재산은 반드시 타락과 부패를 부릅니다.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은 돈이 지나치게 많은데 있다고 판단하고,

 

잘못된 십일조 폐지운동에 들어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우선, 여러 대학에 교수임용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말 놀란 것은, 교수를 이미 내정해 놓고 광고만 낸다든지,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1억에서 2억을 요구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일곱 번째, 십일조 제도 폐지운동을 시작했습니다. 3년간 세 곳의 대학에서 가르치는 동안에 한국교회의 타락상과 종교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하다가 두 대학으로 부터 추방당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안 일이지만, 학과마다 이사장이 심어둔 요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십일조제도 폐지운동의 많은 효과를 얻기 위해, 신학대학 교수들을 상대로 몇차례 십일조제도에 관한 공개토론을 제의했지만,

 

아무도 나서주는 상대가 없었습니다. 원고를 작성해서 각 기독교 신문사와 잡지사에 발송했으나 단 한곳도 원고를 실어 주지 않았습니다. 방향을 바꾸어, 조땡일보를 포함한 일반신문사와 인터넷을 통해서 십일조폐지 운동을 벌였습니다. 그 때가 1996년부터 1998년이었는데, 그 당시 쓴 원고들이 책 2권의 분량이 됩니다. 십일조제도 폐지라니!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젊은층에서 서서히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많은 격려와 문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들로 부터는 수많은 협박이 끊이지 않으면서 신변에 위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현지의 어느  한인 선교사는 저를 죽이겠다는 이멜을 거의 매일 보내 왔으니 말입니다. 3년 가까이 한국에 있는 동안에 그야말로 생사를 건 투쟁이었습니다.

 

철벽같은 한국교회에 십일조의 파문을 불러 일으켰고, 지금은 소신있는 젊은 후배들이 나타나 그 바톤을 이어받아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덟 번째가족을 잃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게 된 동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접할 때마다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그 동안 영국에 남겨두었던 아내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혼하면서 홀로 되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찢겨진 상처들이 많이 회복되었으며, 지금은 교회. 선교. 교육사업등과 관련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혼할 상대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학문은 결국 3년의 십일조폐지 운동에 불을 붙임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학문적 자만을 꺾기 위하여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주셨고, 나의 삶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고 간섭해 주셨는데, 이에 감사드리며, 겸손히 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한국교회는 400년 전의 유럽교회와 같습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16세기 종교개혁 이전의 유럽교회 전철을 그대로 밟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한국교회는 유럽교회에 비해 400년이 뒤떨어졌다는 의미가 됩니다. 또, 한국교회는 미국교회의 복사판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자본주의 사상에 물들게 되면 망하게 될 징조인데, 미국교회는 완전히 자본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고, 교회의 부패와 타락상이 한국교회보다 10년을 앞서가고 있는 것입니다.

 

열 번째한국에 교인수가 많은 이유는가난하고 삶의 질이 낮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교회 율법과 기복에 매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유럽교회가 망했다는 설교를 매우 즐기면서 합니다. 이는 무식한 자들만이 그렇게 설교할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이후 교인수가 많이 감소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의 신앙은 율법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제가 볼 때 한국교회는 5% 정도만 거듭났으나, 유럽의 교회는 98%가 거듭난 성도들입니다. 한국에 교인수가 많은 또 다른 이유는, 아직 한국인들의 삶의 질이 낮고 가난한 자들이 많은데다가 사회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이 잘사는 시대에 무슨 말씀이냐? 라고 반문하시겠지만, 인간이 종교적 성향을 갖고 있는 것은 그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 경제적인 상황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이 어디에나 잘 되어 있고, 사회복지제도가 완벽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갖는 그런 불안한 요소들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는 교회에서 감당하고 있는 요소들을, 유럽에서는 사회복지제도가 모두 해결해 주기 때문에 반드시 교회를 찾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열한 번째왜 유럽교회들은 십일조제도가 없는 것입니까? 저는 이 메시지를 통하여 어떤 위대한 신학. 고상한 학설. 지식등으로 십일조 폐지의 정당성을 주장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신앙적인 배경을 마치 자랑하는 것처럼 남에게 비추일 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늘어 놓는 이유는, 단 한마디의 질문을 드리기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왜 유럽교회들은 십일조제도가 없는 것입니까?” 라는 질문은 한국교회에 매우 시급한 주제입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이후, 왜 유럽교회들은 십일조제도를 단죄하여 교회로부터 추방한 것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유럽교회들이 폐지해 버린 십일조제도를, 왜 한국교회들은 그토록 고집하고 있는 것입니까? 라는 이 질문에 대하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고 심각하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이 메시지를 듣는 여러분들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끝으로남기고 싶은 한마디입니다. 십일조제도는 한국의 돌팔이 교수, 삯꾼 신학자들이 빵 한 조각을 얻어내기 위하여 침묵으로 일관하고,

 

3대 근성에 해당하는 명예. 권위. 탐욕에 눈이 먼 목사 집단들이 만들어 낸 종교적 범죄행위입니다. 신앙이나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여기까지입니다. 1996년부터 십일조헌금 페지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Paul Kim 목사의 메시지를 들으신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성도 사역자 여러분들께서는 십일조및 각종 헌금을 중단하시고, 자발적인 무기명 기부금 형태의 연보를 각자가 취사선택하여 교회공동체를 위해서 내어 놓을 수도 있고, 가난하거나 마음이 없으면 안해도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대로 믿지 않고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이 죄다! 

 

* 수신자: 예수님께서 말씀한 이혼(재혼)을, 모세의 율법으로 정죄하고 심판하는 교회들

* 원출처: 크로스 포인트 미션

* 원제목: 이혼, 재혼하면 지옥불로 던져진다!(마 5:31~32)

* 부제목: 성경의 이혼(재혼)과, 교회의 이혼(재혼)은 전혀 다르다!

 

                                         ♧ 71분 영상 메시지 url, https://youtu.be/vnwRbit7X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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