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창조주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시다! 

 

* 원출처: Pastor Dae-bok Choi

* 원제목: 예수님은 창조주이고, 하나님 자신이시다!

* 부제목: 하나님과 예수님은 다른가?(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자신이시다!)

* 수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둘로 나누거나, 하나님 예수님 성령을 셋으로 나누는 교회들!

 

     ♧ 25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MlsH6X33eEY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성도 마음 속에 재림하여 계신다! 

 

* 원출처: Saesaram 前導者

* 원제목: 재림예수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

* 부제목: 재림예수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거듭난 예수제자 육체 안으로 재림하신다!)

* 수신자: 2천년 동안 재림하지 않았지만, 미래에 육체입은 재림예수가 온다고 전파하는 교회들!

 

     ♧ 13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eWrIg9QRfG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메시지를 청취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영적이며 현재적인 재림예수를 마음에 모시고 늘 동행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이기 보다는, 육적이며 미래적인 재림예수를 한도끝도 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그리스도인들로 넘쳐나는 한국교회는, 신의 학문이라고 불리우는 “신학”이라든지.. 이교도나 세상종교의 절기. 교리. 전통. 문화등이 성경과 혼합되어진 다른예수. 다른복음. 다른 영에 빠지게 하는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새사람 전도자의 재림예수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 라는 원제목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째, 다니엘 12장 4절 말씀입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둘째, 요한복음 6장 44절 말씀입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아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마지막”때나 “종말”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종말, 말세”라는 인식의 개념을 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장나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개념부터 바꿔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이나 ”마지막 때“ 라는 의미는 세상이 멸망하는 종말 또는 말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가지고 그동안 잘못되어진 기독교의 “비 진리, 신학“으로 형성된 육적인 성전을 헐어 버리는 죽음의 상태를, “마지막”때 혹은 “종말”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46년된 예루살렘 성전을 헐라! 라는 것은 상징적인 말씀으로서, 바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목사들의

“비 진리, 신학”으로 잘못 지어진 
육적인 “성전“을 헐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헐어 버리는 이것을 “마지막”이라고 하며 “종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잘못 지어진 육적인 존재가 죽으니 “마지막”이요, “종말”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셋째, 히브리서 10장 37절 말씀입니다. “잠시 잠깐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예수께서 가실 때 분명히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시지 않고 있으며또 언제 오신다는 보장도 없이 기독교인들은 막연히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재림예수님”은 우리 가운데 이미 벌써 와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2천년 전의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에도 기독교인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재림예수”가 오시는 것을 확수 고대하며,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예수님께서 이미 기독교인들 앞에 와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하고 오시지 않으셨다고 말한다면, 기독교인들은 큰 불신앙의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을 보내주셨는데도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고,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그대로 닮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예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장차 올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는 영안이나 믿음이 없어, 재림예수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오시지 않은 것과 이미 오신 예수를 보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앞에 계시는데도 예수를 보지 못하고 있고 오시지 않았다고 주장을 한다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는 것이 됩니다. 문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생전의 모습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들이나, 무덤을 지키던 마리아가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전혀 몰라보고 동산지기로 보았던 것과 같이, 또 예수께서 바닷가에 나타나셨는데 제자들이 부활한 예수를 몰라본 것과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구원자로 오시는 예수가 그동안 기독교의 “신학”교리로 형상화되고 의식화된 예수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알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육신 안에 들어있는 “예수님의 생명”은 이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동일한 “하나님의 생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신학”교리로 형상화된 예수를 버리지 않고서는 절대로 예수님의 참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의 실존 모습을 이사야서 53장 2절에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어서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말하는 예수님은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만한 것이 전혀 없는 아주 볼품없는 모습으로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로 오시기 때문에, 오늘날 그런 보잘 것없는 사람의 말을 누가 듣겠습니까? 아무리 소리 높여 외쳐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이라고 핍박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는

 

만왕의 왕으로 큰 권능을 가지고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화려한 모습으로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로 의식화 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말씀하시는 예수와 상반되기 때문에 “다른예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오셨을 때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어느 누가 믿거나 영접을 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단으로 멸시천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두 천사가 나타나 하신 말씀과 같이, 예수님은 하늘로 가신 모습! 즉, 오신 모습 그대로 오시는데, 생명의 말씀이 있는 곳에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몸은 비록 떠나가셨지만, 예수님의 생명은 예수님의 제자들 안에서 다시 부활하셨고

재림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제자들의 옷을 입고 다시 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 넷째, 요한복음 12장 24절은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아멘.. 이 열매들은 한 알의 밀과 똑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실체가 바로 거듭난 제자들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에 혼자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부활했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보였다고 했습니다. 다섯째, 마태복음 27장 52절 말씀입니다.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 말씀은 "비유와 비사"로 무덤에서 영이 죽었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부활하는 장면을 묘사한 말씀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바로 영이 죽은 제자들의 몸에서 예수님의 실체가 제자들에게 부활하여 재림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여섯째, 고린도전서 15장 12절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이렇게 영이 죽었던 제자들이 3년 반 동안 예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영이 죽었던 제자들 안에서 예수가 부활함으로서 예수의 실체로 제자들이 거듭난 것입니다. 일곱째,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곧, 제자들이 구원자 예수님의 실체로 부활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예수님의 혈통! 그러니까, 예수님의 씨로 사도 바울과 같이 디모데와 디도를 말씀으로 낳은 것이며, 거듭난 이들은 예수님처럼 구원자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예수의 생명을 오늘날까지 그 종족으로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나 사도들의 생명을 이어받은 구원자들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과 가까이 있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천년 전의 예수님만 생각하지,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이단으로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덟째, 요한일서 4장 2절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이런 일들은 거듭나지 못하여 성경을 왜곡하는 신학자나 거짓목자들의 문자적인 해석으로 인해 생겨나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미 육체로 오셨다고 분명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이것을 안 믿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믿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합니다이 말씀은 예수께서 이천년 전에 오셨다는 것을 시인하느냐아니면부인하느냐라는 것이 아니라예수께서 오늘날에도 현재의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느냐아니면하지 않느냐라는 것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예수께서 오늘날 구원자들의 육체 안에 오신 것을 시인한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이지만, "오늘날 육체로 와 계신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적그리스도나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단으로 몰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거짓목자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를 거짓선지자와 적그리스도로 매도를 하고 자신들이 오히려 오늘날의 구원자요, 참 목자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예수님이나, 오늘날의 “재림예수”로 온 구원자들은 기독교인들에게 배척을 당하며 지금도 나그네 신세가 되어 외롭게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예수로부터 낳음을 받은 구원자들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항상 기독교인의 주변에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거짓목자들의 말은 잘 믿고 잘 따르는데, 진짜 구원자의 “재림예수”의 말은 믿지도 듣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새도 집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건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잠잘 곳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유대교나 오늘날의 기독교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고 구원할 자도 없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열째, 히브리서 13장 1절 2절 말씀입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서 부지 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일이 있다.".. 여기에서 천사들은 오늘날의 하나님의 아들들인 구원자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계속하라는 것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재림 예수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는 성령으로 성도 마음 속에 재림하여 계신다! 

 

* 원출처: Professor Baetong

* 원제목: 재림예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 부제목: 재림예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성도 마음 속에 이미 재림하여 계신다!)

* 수신자: 2천년 동안 재림하지 않았지만, 미래에 육체입은 재림예수가 온다고 전파하는 교회들!

 

    ♧ 3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pUpCtdotRMc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메시지를 청취하는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일부분 매끄럽게 다듬었음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예수의 증인된 이웃교회 메시지를 함께 나누므로서, 저와 여러분들이 신구약의 성경적인 믿음을 갖게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배통 교수의 재림예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라는 원제목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재림은 2천년 전에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또다시 강림하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한다는 신앙고백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물으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육신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은 “예수”라고 합니다. 또, “재림하시는 예수”는 육신이 아닌 “영”으로 온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선땡. 이만땡. 안땡홍등 약 50명은 자신들이 재림예수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한 “재림예수”는 하나님의 동역자인 내 마음 속으로 재림하시는 것이며,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진 성도의 마음 가운데 지금 계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자주 인용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아멘..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말씀이 됩니다. 영으로 오셔서 성도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로 들어간다는 소리입니다. “재림예수”를 마음으로 받아들인 자는 예수님 안에서 영원히 사는 목숨을 얻은 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붙여주신 이름! “나 영수(永壽)”가 됩니다. 즉, “나 영수”라는 이름 뜻이 뭐냐 하면, “나는 영원히 산 목숨이다.”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에는 황금으로 된 거리, 진주로 된 대문등.. 잘 알려진 천국의 이미지가 웅장하게 서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방 사라진다고 했으니, 마음 가운데 있는 것으로서 허상입니다. 계시록은 그리스도께서 가장 사랑하던 제자 요한이 밧모섬에서 받은, 다분히 환상적인 계시를 적은 것을, “요한계시록” 또는 줄여서 “계시록”이라고 합니다. 계시록에다 환상적인 내용을 보태어 만들어 낸 것이 문학적인 “묵시록”입니다. 곧, 묵시록이라는 것은 하나의 작품을 말합니다. 이미, 성도 여러분 각자의 마음 가운데 “재림예수”는 존재하고 계십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출처: 재림예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님은 유황불 영원지옥 심판을 말씀하신 적이 없다! 

 

* 원출처: '숨겨진 코드분석' 前導者

* 원제목: 지옥불 교리를 유포하는 당신은 사탄의 자식이다. 그 이유가 뭘까?

* 수신자: 이교도의 영혼불멸과 지옥불 사상을 성경에 접목시킨 거짓말을 맹신하는 교회들!  

 

      ♧ 8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ZdOqxRtnr5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숨겨진 코드분석’ 사역자께서 '지옥불 교리를 유포하는 당신은 사탄의 자식이다. 그 이유가 뭘까?' 라는 원제목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대속과 천국복음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황불이 펄펄 끓는 곳에다가 기한도 없이 영원한 시공간에 가두어 버린다는 "불신자 영원지옥 형벌"을 전하고 있는데, 이런 교리가 비성경적이었다는 것을 밝혀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만일, 이 메시지를 듣는 분이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를 전파하는 그리스도교의 전도인이라면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주장해도 그것은 100% 거짓말이 되고 맙니다. 당신이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를 전하면 단테의 제자가 되고 말 것인데,

 

그 이유는 단테처럼 구체적으로 서양에서 지옥을 세부적으로 묘사한 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테가 동양의 불교 경전을 통해서 지옥에 관한 자세한 묘사를, "신곡" 쓰기 전에 학습한 적이 있었는지 여부는 제가 잘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지옥불 교리가 만들어지도록 원인제공한 시작점은 불교. 기독교. 회교도. 기타 종교들의 "지옥불 교리" 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 종교의 출발점이 전혀 다르지만, 똑같이 지옥불을 가르치고 있으며, 영혼불멸 교리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들의 종교들은 배후에 같은 자에 해당하는 사탄 혹은 악령들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는 종교인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만일,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성종교들이 한결같이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 유포하는 것을 보고도 그 "동질성"을 간파하지 못하고, 성서가 그런 교리를 가르친다고 확신하고 있다면,

 

이 메시지가 정말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메시지 듣는 분들 중에는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메시지는 "논문"이 아니라, 상식적인 "생각의 흐름"을 적시한 것입니다. 지옥불 교리의 "허무성"을 체계적으로 "논리적 증명"을 할 수도 있지만, 오늘은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첫째, 지옥불 교리가 존재하려면 먼저 영혼불멸 교리가 "진리" 혹은 "참된 이치"인지, 혹은 "사실"에 근거하고, 거짓이 아닌 "참"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영혼의 개념이 지옥불 교리에 맞도록 정리된 후에 유포되어야 합니다. 즉, 영혼이라는 것은 사람이 죽을 때 몸에서 분리되어 나오며, "영혼"은 천국. 연옥. 지옥에 가고 육신은 땅에 묻혀 썪거나, 화장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지옥, 연옥의 개념이 사실이어야만 말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 개념은 지옥불 교리의 유포를 위한 "기본개념"이라고 말할 수있습니다. 참고로, 카톨릭은 연옥교리를 가르치지만,

 

기독교는 연옥을 가르치지 않고 그 교리는 "가짜"라고 가르칩니다. 즉, "프로테스탄트" 종교는 천국과 지옥만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옥불" 교리와 "영혼불멸" 교리는 서로 상호 보완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혼불멸 교리가 가짜라면, 지옥불 교리의 기초가 무너집니다. 기독교의 목사와 선교사들이 유포하는 지옥개념을 전하는 중에 어느 분이 저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여호와의 증인들이 "거짓종교"라고 주장하면서여호와의 증인들이 믿고 있는 그들의 교리를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여호와의 증인들은 "영혼불멸 교리"와 "지옥불 교리"를 부정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부정한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렸습니다. 귀신들 즉 디먼들도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디먼들도 창조주의 존재를 믿으니까

 

창조주가 존재한다는 개념이 "거짓" 개념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그리스도교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말은 "가짜" 교리입니까? 아닙니다! 일반 기독교가 주장하는 그것은 "진리"의 한 면으로서 정확한 성경적인 가르침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현존하는 숭배형식에는 성경적인 가르침이 섞여 있습니다. 그런 성경적인 가르침이 섞여 있다고 해서 "가짜"가 "참"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점을 이해할 수있어야 합니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가져온 돈은 자신들의 토지를 판매한 대금이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탁자 위에 올려놓은 돈이 "전체 대금"이라고 베드로를 속였습니다. 그래서, 당일에 부부가 급사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둘 다 즉사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왜 설명하는 것이냐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으라고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지옥불 교리를 동시에 유포하기 때문에 결단코 그런 교리 전파를 하나님께서 승인하실 리가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과 구원이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있지만, 그러한 "진리"를 가르친다고 해서 가짜 교리인 "영혼불멸 교리"와 유황불이 펄펄 끓는 곳에다가 영원토록 지지고 볶는다는 "지옥불 교리"를 동시에 유포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교리는 하나님께 커다란 "모욕"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다가, 그것은 "완전한 거짓말"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나서 결국 하나님의 경고대로 죽었습니다. 과연, 아담과 하와는 어디로 간 것이겠습니까? 당신이 지옥불 교리를 전파하는 침례교 전도인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당신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믿으라고 라틴 아메리카에서 선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예수님을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공포심을 주면서 협박성에 가까운 설교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말을 통해서 당신은 당신 말을 듣고 있는 사람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게 됩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수님을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고, 그곳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될 것이라고 힘주어 선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을 더욱 입증하기 위해 당신은 그런 유형의 말이 나오는 성경구절을 여러개 찾아서 상대방에게 읽어줄 것입니다. 당신은 완전히 그릇된 정보로 "세뇌"가 되어 있어서 성서가 실제로 지옥불 교리를 가르친다고 진짜로 믿고 있으며, 다른복음을 퍼뜨리는 죄를 반복해서 짓고 있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스올 하데스 지옥 타르타로스 음부는 모두 무덤이다! 

* 원출처: Pastor Jin-ha Park
* 원제목: 과연, 영혼불멸과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있는가?
* 부제목: 악인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 아니라, 지구의 "무덤(흙)"으로 끝난다!
* 수신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하는 "불타는 영원 지옥"을 전파하는 수많은 교회들!

     ♧ 19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L6g8ix-a5Rw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하나님=생명=말씀=그리스도 예수는 재림하신 성령이다! 

 

* 원출처: 제주빌라델비아장로교회

* 원제목: 그리스도 예수는 말씀이고, 생명이며, 성령입니다. 율법은 없습니다.

* 부제목: 예수는 성령으로 "재림"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율법이 아닌 "생명"이시다!

* 수신자: 생명나무를 선악과 율법으로, 예수와 성령을 나누어서 재림을 인정하지 않는 교회들!

 

     ♧ 17분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mqNTqcude-E

 

"에덴동산 중앙에 나무가 한그루인지 두그루인지를 확인하시려면, 아래의 url을 클릭하세요!"

 ☞ https://youtu.be/Nf9gPZx7cq8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성령을 문 밖에 세워두고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여! 

* 수신자: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셨고, 각사람에게 재림하고 계시는데, 이를 부인하는 교회들!

17분
  

https://youtu.be/seTXPSc8j8Q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령을 "재림예수"로 못 믿는 것은 예수와 성령을 2신으로 쪼개기 때문이다 - 제2부입니다. 지난 1부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2부 시간으로  메시지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내 맘에 지금 모시고 살면서 항상 동행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니면,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가 미래에 곧 오시기 때문에 성령의 안내를 받아 대비하고 계십니까? 아마, 후자의 경우를 성경으로 믿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존 넬슨 다비의 "세대주의"나 "세대주의 전천년"을 비롯하여 중세 가톨릭시대의 산물인 "삼위일체"나 "양태론"이  "예수"와 "성령"을 분리하는데, 크게 기여한 종교인의 이론들입니다. 제 유튜브방 다른 제목의 메시지를 찾아서 청취해 주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2부 메시지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신으로 가득하고 말씀으로 존재하시는 창조주 여호와께서는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며, 33년 동안 계시면서 인류의 영혼을 위한 온전한 십일조 제물이 되시어, 대속. 죽음. 부활. 승천. 성령강림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각사람 마음 속에 현재 성령과 말씀으로 재림하셔서 임재하여 계십니다. 또한, 그날과 그시를 알지 못하는 경점에 예수 믿는 사람 각자 영혼 속으로 들어오고 계십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한국교회에 가득한 교단 교파. 건물교회. 교회조직. 교회 계급 직분등을 앞세우는 무리들은 구원받아서 천국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끝으로, 부활에 대하여 몇몇 성경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요한복음 5장 28절 29절 말씀!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둘째, 사도행전 24장 14절 15절 말씀!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쫒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셋째, 다니엘 12장 1절에서 3절까지 말씀!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넷째,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서 6절까지 말씀!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다섯째, 요한계시록 20장 11절에서 15절까지 말씀! "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여섯째,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에서 18절까지 말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쫒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여섯군데의 성경말씀을 문법적이고 문자적으로 보면, 틀림없이 미래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모두 1세기 안에 말씀한 내용들인데, 지금까지 단 한가지도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영적인 부분을 문자적인 부분으로 느끼게 해 주는 대표적인 성경구절은 앞에서 언급한

네번째 말씀인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서 6절 입니다. 
한국교회 상당수가 이마와 그의 손에 표받는 것을 2천년 이전에는 바코드라 했고, 2천년 이후부터는 베리칩이라 했는데, 모두 목베임 받는다고 성경을 이상하게 문자적으로 풀었습니다. 그러니까, 계시록에서 말씀하는 표를 '바코드'라는 막대줄표나 '베리칩'이라는 보조장치인 물질로 들이대 버린 것입니다. 제가 가짜 바코드 666에 20년을 속았고 가짜 베리칩 666에 6년을 속아 봤던 사람이라서 잘 압니다. 계시록의 표는 영적인 것으로서, 성경과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면 예수의 인이 아닌 사단의 666인을 이마나 오른 손에 표시했다가 그 존재가 죽을 때 악인으로 간주되어 흙에 묻혀 그냥 인간 짐승처럼 마쳐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코드나 베리칩을 666으로 믿는다는 것 자체가 사단의 인이 찍히는 일이 되기 때문에, 이 표는 영적인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사단의 인을 받는다는 것은 그 영이 죽은 상태로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반대로, 참예수 복음을 받은 사람은 이마에 성령의 인 또는 예수의 인을 표시하는 것이 되겠지요. 영적으로 표현하면 말씀이신 예수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부터는 영적인 해석으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도 인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마가복음 4장 13절 14절 말씀!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 여덟째, 마태복음 13장 34절 35절 말씀!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비유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것은 예언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나는 내 입을 열어서 비유로 말할 터인데, 창세 이래로 숨겨 둔 것을 털어놓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천국비밀을 아무나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라, 반대로 누구든지 천국비밀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인간 편에서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했다고 보는 것이 바른 해석입니다. 그런데, 왜 인간들은 문자적으로 문법적이며 율법적으로만 해석하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내게 무슨 말을 설명하려 할 때에는 그 말뜻이나 의도가 무엇인지 제대로 간파하려고 하는 노력 자체를, 성경말씀에 대한 영적인 해석이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든 말든 그냥 건성건성 듣는다면, 그것이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 문법적으로 율법적인 기준으로 삼으려는 것이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1세기 안에 기록된 예언 메시지 중에서, 예수의 대속. 부활. 승천및 성령강림을 제외한 나머지가

2천년이 지난 지금에 단 한가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다시 온다는 말씀을 먼 미래에 예수님 자신의 육체가 부활해서 온다고 받아들이면, 그 사람은 부활 영생이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예수 밖에 있는 사람의 영은 이미 죽은 자인데, 그들의 육체를 무덤에서 살려내어 가톨릭의 "영벌 교리 또는 영원지옥불 교리"를 대입하여 영원한 불지옥에 쳐 넣는다고 해석해 버리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영과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고, 예수강림이 성령재림이며 이는 모두 동일하게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는 영혼 구원의 사건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육체는 흙의 무덤에 묻히고 영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거쳐 천국에 거하게 됩니다. 그 심판이 죽음과 동시에 이루어지느냐? 아니면, 세상끝날에 이루어지느냐? 라고 묻는다면,


개인의 죽음 이후에 예수 안에서 의인만 천국에 들어가는 첫째부활 영생이 즉시 이루어지거나, 세상끝날에 악인의 둘째사망 심판과 함께 예수 안에서 의인의 첫째부활 영생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두가지의 해석이 공존합니다. 지금의 신약교회를 "천년왕국 시대"로 보고 있는 "무천년"을 성경에 근접한 학설로 믿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후자보다는 전자의 해석을 더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쨌건,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던 사람 중에는 악인이 있으며. 전혀 예수께 속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악인의 그룹에 해당하는데, 이 두부류가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예수말씀 믿지 않는 자의 영혼의 상태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 맞을 것같습니다. 그들은 영이 죽은 사람이거나 영이 없는 사람에 해당하는 짐승으로 취급되어 "흙"이라고 하는 "무덤" 속에다  매장하면 끝입니다. 마찬가지로, 악인의 육체 부활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복음 편지는 상징과 비유로 이해하고 해석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100% 성경구절을 영적으로 이해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예수님 자신을 계시한 말씀 부분에 대하여는 영적인 부분이 맞고, 문자적으로 기록된 부분은 은유적이고 객관적이며, 그리스도인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이것을 구분짓기가 어려우니까 문자적으로만 해야 한다는 그룹과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그룹이 대립되어져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영적인 해석"에 해당하는 "영해" 부분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성경의 오역이 되어 세대주의와 같은 심각한 신학적 해석이 가미되어 버리므로, 내 안에 이미 재림하여 보좌를 펴고 좌정하여 계시는, 말씀이시고 영이신 "예수 성령"께 성경을 바르게 보는 가르침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아홉째, 요한복음 20장 26절 27절 말씀!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 부활의 몸은 사람 눈으로 보이는 육체의 부활이 아니라, 부활체. 영체이기 때문에, 이를 영의 부활로 보아야 합니다. 약 500여명의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부활의 주님으로 보여주셨는데, 500명 제자들의 영안을 열어 부활의 예수님을 보게 하셨다고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무시한 악인의 영벌과 심판은 영이 죽은 자로 여겨서 흙에다 묻어 재가 되게 하는 것으로 완료가 됩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심판은 따로 없다고 봐야 하며, 성경말씀에 나오는 "악인의 부활"은 문자가 아닌,

상징과 비유로 봅니다. 
열째, 누가복음 24장 36절에서 43절까지의 말씀!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37절을 보면,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라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영"은 "유령"을 말합니다. 새번역 성경에서는 "유령"으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영체. 부활체이신 "영"으로 부활하신 것이니, 두가지를 잘 구분해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사람 눈으로 보이도록 육체를 입고 미래에 오는 재림예수는 없습니다. 이미 내 안으로 예수이신 성령께서 영과 말씀으로 재림하여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에서는 "창조주 예수님 한분 아버지"를 믿지 못하도록, 적그리스도의 신관인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가지고 서로 싸우기 때문이라는 것도, 제 유튜브방 다른 제목의 메시지를 통하여 청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2부 메시지까지 모두 전해드렸습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제목만 보고, 뒤로 물러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성령을 문 밖에 세워두고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여! 

 

* 수신자: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셨고, 각사람에게 재림하고 계시는데, 이를 부인하는 교회들!

 

♧ 20분 영상 설교 메시지 url, https://youtu.be/wbXqm_0lKgU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성령을 "재림예수"로 못 믿는 것은 예수와 성령을 2신으로 쪼개기 때문이다 - 제1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한국교회 대부분은 예수께서 승천하신 직후부터 초기 예수교 사도 시대에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21세기를 사는 현재 시점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언제인지 모르지만 구름을 타고 육체를 입은 예수가 지상으로 전세계 사람들 눈으로 볼 수있도록 오신다고 믿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천년 동안 미래의 재림예수로 외쳐왔고, 앞으로도 개봉박두 재림예수만 외쳐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자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공중재림. 휴거. 7년공중혼인잔치. 지상7년대환난. 적그리스도 등장. 이스라엘 제3성전에서 베리칩 666 독재정치. 지상재림. 천년왕국등은 없겠으나, 노아시대의 물심판처럼,

 

세상끝날의 사람들 대부분은 유황불 심판으로 태워 소멸시켜 재가 되게 하는 멸망이 반드시 있는데, 이것이 영벌입니다. 한가지 풀려야 할 숙제는 노아시대 때에는 노아 가족 8명을 위한 방주 구원이 있었는데, 세상끝날의 유황불심판 때에는 창조주 예수님께 의롭다함을 받은 극소수 사람들의 영혼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입니다. 어쨌건, 너무 지나치도록 자의적인 해석을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설령, 유황불 심판이나 핵전쟁으로 전멸한다고 해도 예수의 영으로 살아있는 자들은 그 영이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육체가 부활한다고 믿는 분들 중에 이런 의문을 가질 분이 계실 것같아 다시한번 더 말씀드립니다만, 성경 족보를 감안하여 노아시대에 물심판받은 사람들 추정인구 최소 약 2억 3천 5백만명에서 최대 1,370억명의 육체를 다시 살려내어 불심판 때에 한번 더 태워 죽이는가? 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은 육체가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영이 부활하신 것이니까요.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스스로 독생하신 분이 예수이신데, 그가 온전한 십일조 대속제물로 단번에 드려졌을 때, 그의 육체도 흙속의 무덤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3일만에 영으로 살아나신 것을 믿는다면, 영으로의 부활. 영체로의 부활. 부활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에게도 똑같은 부활이 이루어집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인생 누구든지 여호와의 영과 말씀으로 산 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거쳐 영으로의 부활로 삽니다. 반대로, 영이 죽은 자는 껍데기는 사람이지만 짐승으로 간주되어 그냥 흙에 묻히므로서 존재가 끝장나게됩니다. 이것이 악인의 심판이고 영벌입니다. 그래서, 재림예수는 이미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고 전파하는 것인데, 한국교회는 세대주의 또는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에 사로 잡혀서 

육체로 부활한다고 믿으면서 동시에 삼위일체나 양태론을 믿어 버리니, 육체를 입은 "허깨비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허황된 신. 망령된 신. 잡신의 이름을 만들어 자신의 하나님으로 믿으려고 합니다. 천사들 중에서 최고의 으뜸 천사를 하나님이 예수로 환생시키셨다! 내가 하나님이다! 재림예수다! 남자 하나님도 있고, 여자 하나님도 있다! 성부 하나님도 있고, 성자 하나님도 있으며, 성령 하나님도 있는데, 이 셋이 한분 하나님이다! 성부시대의 여호와는 안계시고, 성자시대 예수님은 하나님의 친아들로 33년 있다가 현재는 지상에 안계시며, 지금은  성령 하나님만 한분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예수님에 대한 나름대로의 신관인데, 마치 이스라엘 광야 행진시에 가지고 나온 금을 모아서 녹여서 만든 금송아지신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앞서 소개한 다양한 신의 형태를 순서별로 종교단체만 힌트로 제시하겠습니다. 여호땡의 증땡에서 말하는 예수 신관. 약 20명의 자칭 하나님. 약 50명의 자칭 재림예수. 하나땡의 교회의 자칭 부부 하나님. 가톨릭과 함께 믿는 개신교의 삼위일체. 개신교의 삼위일체와 반대되는 양태론을 믿는 또 다른 개신교입니다. 성경의 한분 하나님은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예수가 성령이시며, 성령은 말씀이시고, 영이시며, 영존하신 아버지이신데, 신구약을 통틀어 "창조주 예수 성령 한분 하나님 아버지"가 저와 여러분들이 믿어야 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신관을 받아들여 믿지 않다보니까, 오순절 "성령강림" 시작이 영과 말씀이신 "재림예수"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신교의 영적 혼란과 무질서 속에서도, 저를 포함한 극소수의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사도행전 8장 16절의

성령강림 시작과 함께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20절과 같이 각자의 마음속으로 내재하는 것을 그의 재림이라고 전하면서 믿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저는 과거에 세대주의 전천년에 근거하여 신구약 성경 역사를 일곱시대와 지상 6천년 시대와 지상 천년왕국을 문자적으로만 철저하게 믿었던 사람입니다. 지상 6천년과 지상 천년왕국으로 만든 사람은 영국의 ‘존 넬슨 다비’ 라는 신부가 목사로 개종한 후에 만든 매우 독특한 이론인데요. 이것을 널리 퍼뜨려 성경처럼 믿어 버리도록 만들었는데, 사단이 존 넬슨 다비를 사단의 종으로 부려서 만들어 내도록 한, 교활한 교리인 것입니다. 결국, 사단의 창작물인 셈입니다. 동시에, 중세 로마 가톨릭 시대에 당시의 황제와 종교인 318명에 의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이 삼위일체 라는 것인데,

 

이 멸망의 가증한 교리를 한국교회가 너도나도 교단 교파 교리를 삼고 예배순서에다 집어 넣은 다음에 성경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신1체의 형태인 삼위일체를 반대해서 만든 1신3태 양태론이라는 것도 도낀개낀 가짜 신관인데, 이 둘을 각각 지지하는 자들이 만나면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이고 서로를 향하여 손가락질 하면서 니가 이단! 아니다 너가 이단! 이라고 하면서 둘 다 이단인 것도 모르고 무대뽀로 개거품을 무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이단 사이비로 결정한 종교단체들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처럼 삼위일체를 가지고 사람 교주를 만들어 별짓을 다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인들은 누가 어느 분야에서 장사하여 돈을 벌었다는 소문을 들으면 게나 고동이나 달려 들어 나도 떼부자 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칩니다. 막차 탄 사람이 나오기 마련인데, 몽땅 말아먹는 사람이 여기에 해당되겠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가면을 쓰고 성경을 제멋대로 도용한 종교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가짜 십일조와 각종 헌금들을 착취해서 재산을 축척하고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어 북한 김씨 왕조같은 종교조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삼위일체 안믿으면 이단 지옥이라고 하니까,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자기네 조직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삼위일체는 잘못 되었다' 라고 한다거나, '삼위일체가 자신의 교주이다' 라고 하면서 선동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수교"를 모방한 유사 기독교 종교를 닥치는대로 만들어 약 70가지 그 이상의 헌금들을 무당 복채처럼 닥치는대로 싹쓸이해서. 어마어마한 돈과 종교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짓거리 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도 내부를 들여다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뚱돼지처럼 비대해진 개신교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한국 개신교 교단 숫자가 약 374개라고 하는데, 확인한 교단은 126개이고, 미확인 교단이 248개 라고 하니, 돈벌이가 되는 한국교회로의 몰림

 

현상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 400개 신학교 중에서 약 60개가 인가받은 신학교라고 하니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정확히 인가받은 신학교 숫자는 57개입니다. 셋째, 대한민국 편의점보다도 더 많은 교회 건물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런데, 예수의 영이 성령이라고 말들은 하면서도 성령강림은 예수의 재림이 아니라고 설교라는 것을 목사 그룹이 하고 있습니다. 많이 외람된 표현입니다만, 영적으로 실력이 없고 꽉 막힌 사람들만 모아놓은 집단이 한국교회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좀 차근차근 따져서 생각해가며  성경대로 믿으려는 노력은 안하고, 나하고 다르면 이단이라고 해라! 목사가 이단이라고 하니까 당신은 이단이야! 이 소리만 지껄여대고 있으니, 뭐를 재대로 한가지나 똑바로 알고 믿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아무튼, 예수의 영이 성령입니다. 예수는 영으로 계시고 말씀으로만 계시는 "신구약의 한분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보좌를 펴고 좌정하여 계시지요. "성령강림"은 각자 우리 마음 속으로 영과 말씀이신 예수께서 현재적으로 재림하신 상태를 말합니다. 강림이 재림이고 재림이 강림이라고 하면 또 저한테 이단이라고 달려드시겠습니까? 하여튼, 한국어 문자에 꽂혀버리면 강림은 강림이고 재림은 재림이라고 이분법을 적용해서 이단타령만 하는데 엉뚱한 곳에 영적인 에너지를 소진해 버리는 다혈질 기독교회 한국인이라는 것을 감히 지적하고 싶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을 보낸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영으로 오신 분이 성령이십니다. 사람이 알아 듣기 쉽도록 예수께서 성령을 보낸다고 말씀하신 것인데, 직역하지 말고 의역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말씀이고, 말씀으로 계신 분이 "창조 이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셨고, 신구약을 포함하여 영존하시는 한분 하나님"이 되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원어 사본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전문가가 아니라도, 그렇게 깨달아 알고 믿어야 올바른 예수교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예수는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의 영이심을 믿으십시오! 예수재림을 대비시키려고 예수 심부름하는 영으로 성령을 나누어 버리는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 제발 자문자답해 보셨으면 합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오신 성령이 예수이심을 정말 모르거나 제대로 알기를 원치 않는다면 그는 신학교만 나왔지, 아무 것도 제대로 똑바로 알지 못하는 무자격자 성경교사입니다. 한국교회 안에는 약 10만명의 목사가 있는데, 예수이신 성령도 모르는 무식하고 자격없는 목사들이 매우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렇다 보니, 성령이 각자 마음 속으로 들어와 계신 그 자체가 예수께서 이미 내 안에 각자 재림하여 계심을 믿지 못하고,

 

앞으로 육체를 입은 재림예수가 또 온다고 믿으면서 그것을 성경이라면서 설교들을 하고 있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며 환장할 일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 자신이 성령으로 내 안에 들어오셔서 스스로 임재하심과 통치하심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고도 못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라고 하셨는데, 예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각자 마음 안에 재림하실 것을 2천년 전에 미리 말씀하신 것인데,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이라는 틀에 갇혀서 이를 분별하지 못하도록 역사하는 사단의 흉계로 영적인 문둥병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를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잘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직후,

 

사도행전 2장 4절의 오순절 성령강림하신 때로 부터 오늘날 현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의 마음 속에 언제나 내재하시므로서, 예수재림은 성령강림을 시작점으로 이미 2천년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하여 각자 그리스도인 마음 속으로 그날과 그시를 모르는 때에, 영으로서 말씀으로서 재림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는데도, 이를 거절하고 성부. 성자. 성령 3신1체나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1신3태를 언제까지 고집할 것입니까? 성경을 글자로만 보니까, 하나님을 삼위일체라는 3신으로 나누어 예수와 성령이 각각 존재한다고 믿으면서 입과 혀의 말로만 한분 하나님이라고 사단의 조종을 받아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안땡땡 아버지 하나님도 계시고 장땡땡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며, 신땡땡 보혜사이신 이땡땡 불사신 성령도 계시지만, 모두 사람 교주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칭 하나님이 20명! 자칭 재림예수 50명! 자칭 사도를 흉내내는 10만명의 목사들! 정말 한국 곳곳에다 종교박물관을 차린 모양새입니다. 돈이 되고 장사가 되니까, 게든.. 소라든.. 고동이든.. 비인가든.. 인가든.. 한국이든.. 해외든.. 신학교만 나와서 교회건물 짓고 별의별 혼합주의 끌어다가 장사치 약장수 수준으로 부흥이라는 것을 만들다 보니까, 개독교라는 치욕을 뜯어 고칠 생각은 못하고 나만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된다는 식이니, 한국교회가 부흥하기 이전의 1960년대 상태로 돌아가야 할 뿐만 아니라, 회개하고 참예수복음만을 믿으라고 외칠 수밖에 없다는 심정을 백만분의 일이라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는 망해야 하며, 반드시 망하게 됩니다. 큰교회들은 뿔뿔히 흩어져야 하며 미자립교회들은 통폐합되어야 합니다. 큰교회 건물들이 경매로 넘어가 매각당해서 누구에게나 어떤 용도로 팔려도 좋습니다. 어차피, 그런 교회건물 조직은

 

성경이 말씀하는 교회도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교회 건물이 없어지면 전도자도 없어지고 설교자도 없어질 것이라는 착각은 정말로 하지 마십시오! 신학교 나온 목사들이 성경의 오남용이라는 문제를 일으켜서 이 지경이 된 것이니까.. 또, 사회에서 뇌물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장로. 집사들이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으니까,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입니다.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는 돈 사랑하기를,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에게 다른복음의 독주를 마시게 하여, 진리의 복음에서 떨어져 나가든 말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영국교회처럼 반드시 쇠퇴하고 몰락해야만 합니다.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을 나누어 믿거나, 삼위일체 또는 양태론을 신구약의 하나님으로 믿는 한, 그러한 교회 조직들은 붕괴되어야 맞습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말씀의 검으로 그리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믿는 성부는 하나님의 보좌에 따로 계십니까? 성부. 성자 그런 가짜 하나님의 이름 같은 것은 없습니다. 신구약의 하나님을 예수 성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1부 메시지는 여기까지입니다.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한국교회 교단들이 서로 연대해서 성경을 변개한 부분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중세 가톨릭 이후의 교황들이 성경을 변개해 왔다는 것을 들었으면서도 가톨릭의 전통. 교리등을 은근슬쩍 끌어 들여와 성경처럼 전파하고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분별하십시오! 또, 온갖 신학 이론을 성경처럼 전파한 것이 오늘날 교회 안에 수많은 혼합주의 요소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메시지는 예수 성령께서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예수복음을 바로 믿도록 하시기 위한 성령의 음성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를, 한국교회 그리스도인 사역자 누구라도,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자료] 홍수 이전의 인구는?
노아홍수-홍수 이전의 인구는? [한국창조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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