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 말씀을 계시한 성경을 문자와 글자로 해석하지 말라! 

* 원출처: Speaker
* 원제목: 성경이 말하는 진짜 동성애
* 수신자: 영적 동성애는 알지 못하고, 육적 동성애만 정죄하고 심판해 버리는 수많은 교회들


                                        ♧ 8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hyHgWkBQtCg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경대로 믿지 않고 성경대로 하지 않는 것이 죄다! 

 

* 수신자: 교회직분을 주고 받고 유지하기 위한 돈십일조 율법주의의 종된 기독교인들

* 원출처: 크로스 포인트 미션

* 원제목: 십일조에 대해 알고 싶어요! 
* 부제목: 장로, 집사, 성도가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 "십일조에 대해 알고 싶어요!" 

 

                                 ♧ 61분 영상 메시지 url, https://youtu.be/VxzvCCQs1cU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와 성령이 다르다고 믿으면 다신론자가 된다!

 

* 수신자: 예수가 성령으로 이미 재림했는데, 또 다른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교회들

 

   ♧ 8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6kMAapqhqrw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 함께 나눌 제목은 영으로 재림한 예수가 성령이시고성령과 말씀으로 예수재림하고 계신다!’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하루' 전도자께서 예수재림에 대하여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지고 바르게 설명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예수재림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께서 두번 오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예수가 두 번 온다고 하면서 어떻게 재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까? 첫째, 예수재림이 1914년도에 임했다! 라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영으로 재림을 말하는데 영으로 재림을 말하는데 특정년도에 특정인에게

 

임했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두째, 예수재림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입니다. 미래의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수많은 무리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셋째, 내가 재림예수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은 영으로 재림을 말하는데, 특정한 사람에게 특정한 시점에 재림하게 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시는 것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시점에 특정인에게 재림했다는 것은 현저한 이단의 주장입니다. 넷째. 예수께서는 이미 재림하셨다!입니다. 틀린 말일 수도 있고,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재림을 미래의 지구 종말에다 맞추어 마냥 기다리는

 

잘못된 생각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개인의 삶에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출생해서 사망할 때까지 영으로 예수를 만났다면 재림예수를 만난 것이고, 출생해서 사망할 때까지 예수를 부인했다면 그 사람은 재림예수를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사람 속으로 재림했느냐? 아니면, 재림하지 않았느냐?의 이야기입니다. 전자는 구원받을 자로서 말씀의 인도함에 이끌려 예수님을 일생 중에 만나게 되어서 죽으면 천국가게 되고, 신랑 예수를 만나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후자는 인생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쪽으로만 살다가 재림예수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죽으면 심판의 예수를 만나게 됩니다.

 

베드로에게 두번째 예수님이 나타나셨는데, 이것이 예수 재림입니다. 이 때에 베드로가 구원받았습니다.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재림은 특정한 때에 특정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알고 믿으면 그 때 오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같은 구원의 재림예수를 누구라도 만난다는 말씀이지요. 예수를 부인한 베드로와 예수를 시인한 베드로를 구분해서 영적으로 생각해 보시면 예수재림의 해답이 나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28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아멘..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반석 위에다 교회를 짓는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도 예수를 세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2천년 전 역사에서 초림의 예수로 구원받은 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재림의 예수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재림하신 예수가 성령인 것입니다. 영으로 재림하신 예수가 성령이시고, 말씀이신 예수이심을 믿어야 삽니다. 이런 간단한 문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성경 역사에서 초림으로 오신 예수는 우리 안으로 오실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시간과 공간에 매여 있는 분이 초림 예수입니다. 그 분의 죽음으로 세상은 종말입니다. 예수 한분의 죽음으로 우리 모두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한국교회가 유명한 종교학자들의 각종 종말론 이론을 성경에다 역으로 꿰어 맞추어 억지 적용시키고 난도질해서 헛소문 내지는 괴소문을 퍼뜨린 것 중에 하나가, 미래에 이세상 공간 하늘의 구름이 일어나는 가운데 천사들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온세상 사람들이 다 보도록 예수가 재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공중으로 한번 왔다가 7년이 지나서 지상으로 두번째 재림한다는 무리들과, 공중 재림없이 후3년반 끝날에 지상재림만 한다는 무리들도 있지요. 둘 다 어디서 주워 들은 인터넷 가짜 설교에 휘둘린 탓입니다. 성령께서 영과 말씀으로 우리 각자 영혼 마음 속으로 들어오시는 것이 재림입니다. 베드로가 예수의 수제자였지만 오순절 성령받기 전과 후에 보여준 그의 영적인 상태를 기록된 성경으로 살펴보면 확실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재림을 미래 또는

 

종교학자들의 허탄한 말에서 찾지 말고, 성령께 말씀을 통하여 찾게 해달라고 구하시면 몇날이 못되어 성령의 음성을 깨달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성령은 예수가 보낸 존재로서 예수 자신의 재림을 준비시키는 보조자 정도로, 성령을 이분법으로 예수와 나누어 격하시키면서, 구름타고 육체 입은 미래에 오는 예수만이 진짜 재림예수라고 얼마나 쇠뇌를 시켰던지, 저도 과거에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이라는 제 유튜브방의 메시지를 청취하다가 혼비백산하여 구독 취소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다시 함께 계속 구독해 주시고, 비로소 깨달아 알게 되고 믿어지신 분들은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누구라도 지체하지 말고 선포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수백개 교단의 종말 교리에

 

얽히고 설켜서 아주 넓은 길로 가거나, 좌측이나 우측으로 치우친 목사의 특정 교리에 빠지거나 하는 것은 성경 말씀 궤도를 벗어난 위험천만한 신앙이 됩니다. 저와 여러분들 마음 속에 이미 예수 성령께서 재림하여 계시는데, 엉뚱한 재림예수를 또 기다린다고 부산을 떠는 그 이중성으로 인하여 성령이 탄식하시거나 성령께서 떠나는, 내 영혼의 불행을 자초하지 마실 것을 주문합니다. 성령은 예수이시고 말씀이십니다. 창조주 한분 예수님은 육체로 계시지 않고 영과 말씀으로만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재림도 영과 말씀으로 성도 마음 속에서 현재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예수께서 성령을 보낸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예수다!

 

* 수신자: 예수가 성령으로 이미 재림했는데, 또 다른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교회들

 

                               ♧ 6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R4NMqTW5Np0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미래에 육체를 입고 오신다는 재림예수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면서, 오늘 오실지 내일 오실지 오지랖 넓게 1992년 가짜 공중휴거 재림신앙 들뜸을 정점으로 시들어지면서 막연한 재림의 기다림을, 예수재림 개봉박두! 준비하라! 대비하라! 구호만 외쳐대는,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예수재림은 육신과 미래가 아니라성령으로 성도의 몸에 현재 임하신다!’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예호슈아의 증인’ 전도자의 짧은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의 재림은 육신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성도들의 몸에 임하는 것이고, 이것이 만대로부터 감추인 비밀인 것입니다. 성경말씀 속에 그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 골로새서 1장 26절입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오심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둘째, 에베소서 5장 31절 새번역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은 큽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인 성도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셋째, 요한복음 14장 16절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넷째, 고린도후서 6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다섯째, 누가복음 17장 20절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아멘.. 이러한 성경말씀들을 사사로이 풀어서 하땡땡땡 교회의 안땡땡은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한국 땅에 육신으로 다시한번 태어났다는 교리를 만들었는데, 그가 안땡땡 자신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따라서, 하땡땡땡 교회의 안땡땡은 성경을 빙자한 적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예수께서 초림 때에는 육체를 입고 오셨고, 재림은 성령으로 각 성도 영혼의 마음 속으로 성전삼아서 오십니다. 그렇다면, 예수재림은 먼 미래가 아니라 현재적 재림인 것이고, 육체가 아니라 영과 말씀이신 성령으로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과 그 시를 모른다고 하신 것이었지요. 거듭난 그리스도인

영혼 속으로 
임하는 성령재림이 예수재림인데, 날과 시를 모른다고 하신 것은 각각의 성도들에게 서로 다른 어느 경점에 도적과 같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참고로, “예호슈아”는 예수님의 진짜 히브리식 이름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어로 번역한 “예수”에다 님을 붙여 계속 호칭해도 상관없으니, “예호슈아”가 낮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이니 어쩌니 하는 식의 꽉 막힌 발언 만큼은 삼가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성령강림이 예수재림인데, 오순절 성령 이후부터 예수께서 약속하신대로 성령재림으로 성도 각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계속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들과 집사들도 성령재림으로 예수재림하신 것을 체험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진짜 난다던지, 미래에 육체를 입고 손오공처럼 조각구름을 타고 오는 재림예수는 성경을

세대주의 사상으로 풀어 낸, 문자주의와 미래주의로 상상 해석한 것인데, 신구약 6천년과 천년왕국의 일곱시대가 세대주의 핵심 교리입니다. 가톨릭 영국 신부 존 넬슨 다비가 목사로 개종해서 만들어 낸, 3류소설 수준의 이야기가 세대주의라는 것쯤은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서는 분명히 아셔야 하는데, 그것은 세대주의가 성경의 계시된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발, 예수의 영이 성령이시고 성령이 예수이심을 믿으십시오! 그리되어야, 오순절이후 각자에게 임하시는 성령강림 사건이 예수재림이고, 내 속으로 이미 재림하셨음을 믿게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성령은 예수의 영으로서 예수와 성령은 동일하시다! 

 

* 수신자: 성령강림을 예수재림으로 못믿고, 미래의 재림예수를 마냥 기다리는 교회들

 

                                     ♧ 5분 말씀 메시지, https://youtu.be/ry2Iv-mKyIY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성경 밖의 다른복음에서 참예수 복음으로 돌이킬 수있도록 돕는 자의 역할을 위해 예수 성령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미래의 재림예수는 다른예수이고, 예수 재림이 곧 성령 재림임을 믿으라!'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울트라나다' 전도자의 짧은 메시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예수재림이 곧 성령재림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재림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재림이 별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는 성령이고 성령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3장 19절 20절 21절을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 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아멘. 성령이 내주하고 계신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어둠에 거하지 않게 됩니다. 어둠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겠습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에서 10절까지 그 답변이 나와 있습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아멘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절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여기까지 입니다. 예수의 영이 성령입니다. 성령이 예수이십니다. 예수와 성령은 별개로 나누어지지 않는 "한분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구약의 여호와는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시기 때문에, 예수와 성령은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여호와는 예수이시고 예수는 성령이시며 영으로 계시고 말씀으로 계십니다. 신구약에서 계시한 한분 하나님은 영과 말씀으로만 계시는 창조주 예수님입니다. 아멘이십니까?

 

그러므로, 삼위일체나 양태론은 신구약 성경과 다른 가짜 신관이며, 로마 정치와 결탁한 기독교 모양의 중세 가톨릭시대의 혼합신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성령이시라는 것은 예수께서 영으로 그리스도인 각자 마음 속에 현재 재림하여 계시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의 마음 속으로 그날과 그시를 모르는 경점에 성령과 말씀으로 계속 침노해 들어오심도 예수재림입니다. 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3신1체의 삼위일체나 1신3태의 양태론을 믿으면, 예수와 성령을 각각 두 존재의 영으로 나누게 됩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버리고 영생합시다!

 

* 수신자: 천국지옥 신비체험및 가짜 666 베리칩의 늪에 빠져 죽어가는 많은 교회들

 

                             ♧ 21분 영상 말씀 메시지 url, https://youtu.be/RzgCqjnmHkg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 토마스 주남 여사, 홍혜땡 전도사, 서사땡 목사. 이기땡 목사. 구요땡 목사. 이현땡 목사, 이상땡 목사. 김홍땡 목사등.. 많은 분들이 전하는 666 베리칩설은 과연 진짜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국교회 안에 쓰나미처럼 덮친 성경 밖의 다른복음 중에서 특별한 것이 있다면 서로 다른 천국지옥 개인 신비체험일 것이고, 그 신비체험 내용 중에는 특이하게도 베리칩이 666이다 라는 것이 포함됩니다. 저는 바코드 666에 20년 동안 빠졌던 사람이고, 베리칩 666에 6년간 발을 깊숙이 담궜다가 극적으로 탈출한 사람이라서 여러분들도 빠져 나와야 한다고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단순히 베리칩이 666 아니면 그만이다 라든지, 개인 신비체험의 천국지옥이나 성경의 천국지옥이 별차이 없다고 믿으면 영적인 거짓말에 참여하는 죄가 되므로 문제가 됩니다.

 

참고로, 저는 1986년부터 바코드가 666이라는 다른복음을 계시록의 정통 교리로 믿었던 사람입니다. 7년대환난 전에 공중휴거 받지 못하고 7년 공중혼인잔치에 참여 못하면 큰일이다! 지상 7년대환난에 남겨져 바코드를 레이저 광선으로 받으면 지옥이다! 바코드를 거부하고 목베임을 받으면 천국간다! 세대주의 전천년 종교인 양아치 거짓말을 성경처럼 받아 덥썩 믿었는데, 지금 21세기에  바코드 666 천국지옥 얘기를 하면 당신은 어느 시대 사람이냐? 라고 할 분들이 계실 것이고, 저한테 단단히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2천년 초부터 666 메뉴판을 바꾸어, 베리칩이라고 하는 가짜 666을 6년 동안이나 의심같은 것을 하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겁을 상실한채 전파했습니다. 재림날자만 제시하지 않으면 시한부종말론도 좋고

 

개인신비체험도 좋고.. 뭐든지 닥치는대로 잘만 믿으면 된다는 한국교회 바리새인다운 행동을 나름대로 한 것이지요. 세상이 빨리 끝나 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세대주의 전천년 종말론이나 개인 신비체험은 입에 척척 달라붙어서 그런 메뉴가 당시에는 좋았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1986년부터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여 박영문 천국지옥 신비체험 테이프를 구매한 다음에 천국지옥 전도라는 것을 했고, 2009년 무렵에 인터넷 공간에서 만난 원로목사와 함께 제작한 박영문 천국지옥 테입및 cd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2020년 여름까지 전하다가, 2/3가 남았지만 그것을 과감하게 폐기 처분했습니다. 원로목사 한분을 인터넷 천국 카페에서 만나 몇년 간 동역을 했는데, 토마스 주남 여사 신비체험 간증 14개 나라 번역 cd를 비롯하여 3인및 7인의 천국지옥 신비체험자들 위주로

 

자신의 사비 대부분을 제작비. 해외택배비. 물품비로 사용하면서 국내와 국외에 무상공급하는 분이었습니다. 개인 천국지옥신비체험과 베리칩 위주로 했는데, 처음에는 제가 감동을 받아 동역했다가 성령께서 제 영혼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셨습니다. 개인 신비체험으로 전도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일까?를 고민하며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회의와 갈등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박영문이라는 깡패 수준의 인간이 예수를 영접한 부분에 대해서는 1986년부터 전도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영적으로 무감각했던 것이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인가부터 박영문 천국지옥 신비체험에 대하여 성령께 진지하고도 깊은 간구를 드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전도를 중히 여긴다 해도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원하시는 일인지 아닌지를 정말 알고 싶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기뻐하지 않는다면 중단하겠으니, 부디 말씀해 주십시오! 라는 기도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제 마음 가운데 성령께서 주신 마음을 감지했습니다. 박영문이 증언한 신비체험 속에는 예수복음이 없지 않느냐? 라는 것이었지요. 성령이 보여 주셨느냐? 아니면, 사단이 보여 주었느냐?를 피조물인 인간이 알 재간도 없지만, 박영문 천국지옥 신비체험 속에 예수복음이 담겨져 있지 않다는 것을 34년 만에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유튜브 방의 다른 제목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천국지옥 신비체험으로 전도를 받아서 교회에 출석하게 된 분들은 어느 누구라도 지금부터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멀리하고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한다 라고 말입니다. 아멘이십니까? 서두가 좀 길어진 점! 양해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토마스 주남을 비롯한 신비체험자들의 천국지옥및 베리칩 666은 성경과 다르다!’입니다. 토마스 주남이 거짓선지자이었다는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휴거 직전의 마지막 미국 대통령을 '부시'라고 책자에 썼으나, 결국 부도를 냈습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아버지 부시에 이어 4년 중임으로 8년간 재임했고, 버락 오바마는 4년 중임으로 8년 재임했으며, 트럼프 4년이 지나고 바이든 정부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세대주의 전천년 종말론을 믿으면서 자신의 천국지옥 체험을 앞세워, 공중 비밀휴거 시점의 마지막 미국 대통령이 '부시'라고 주님께서 계시를 하셨다는 것인데, 예언과 성취가 맞지 않은 거짓말을 전했기 때문에 거짓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도, 토마스 주남을 참된 전도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둘째, 토마스 주남 본인이 휴거를 주장하면서 살았었는데, 2013년에 자궁암으로 사망했습니다. 토마스 주남도 본인의 휴거를 확신하면서 주장했고, 목사 그룹은 1%!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은 10%! 이런 식으로 공중 비밀휴거 비율을 주장했으나, 그녀는 2013년에 자궁암으로 사망을 했기 때문에, 결국 예수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고, 사단의 새빨간 거짓말로 판명이 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토마스 주남은 거짓선지자가 된 것입니다. 거짓인줄 모르고 속았을 때는 어쩔 수없었지만, 많은 전도자가 밝혀낸 거짓을 알게 되었다면 누구든지 토마스 주남으로부터 돌아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거짓에 계속 속아주고 사는, 제가 잘 아는 어느 원로목사를 포함한 토마스 주남 추종자들을 보면 안타까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셋째, 토마스 주남 자신은 외손녀및 친손녀 휴거환상을 본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주장했으나, 예언을 보지 못한채, 암으로 별세했습니다! 공중휴거라는 말 자체가 사단의 가증한 거짓말인데, 한국교회는 이를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중 비밀휴거도 비성경적이지만, 토마스 주남은 외손녀및 친손녀와 함께 모두 살아서 휴거된다고 했었지만, 토마스 주남의 병사로 인하여 결국 사단에게 속고 이용당했다는 것을 증명해 준 셈이 되었고, 거짓선지자로서 사단의 종노릇만 하다가 죽은 것이 되었습니다. 넷째, 천국 밖의 골짜기. 교육장. 연단장은 천국지옥의 중간지대인 가톨릭의 연옥 개념이며, 이는 비성경적입니다. 성경은 천국과 지옥만 계시하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에서는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이 있다고 추가한 교리가 있는데,

 

예를들어 가톨릭 신자가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해 주면 그 공로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죽은 영혼이 옮겨진다고 믿게 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낙원이 '천국 대기소'이고, 음부가 '지옥 대기소'라고 설교하는데, 이 또한 비성경적으로 봅니다. 토마스 주남이 주장하기를, 연단장에 있는 영혼들은 바깥 어두운 곳에 처한 자들로서 결국 지옥에 들어가게 되고, 교육장에 있는 영혼들은 회개와 교정을 통해서 천국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신구약 성경과 180도 다른 부분인데도 제가 아는 원로목사께서는 이를 모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그 분의 천국지옥관을 언급한다면, 성경의 천국지옥도 믿고, 토마스 주남의 천국지옥도 믿으며, 3인의 천국지옥및 7인의 천국지옥을 성경처럼 믿기 때문에,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없습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즉시 분리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기독교회를 다닌다는 자체로 100%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며, 세상에 속한 비그리스도인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간에 상관없이 100% 지옥입니다. 다섯째, 토마스 주남은 7년대환난 공중 비밀휴거와 세대주의 시한부 종말론자입니다. 
재림날자를 연월일로 들이 대든, 토마스 주남처럼 해당연도 이전 언제쯤이라고 암시를 주었든, 동일하게 시한부종말론 사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더욱이, 그게 불발로 끝났으면 토마스 주남이 거짓선지자였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 차려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성경에 가장 근접한 종말론은 영적인 관점에서 바라 본 '무천년설'로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나머지 세가지 종말론은 성경을 문자주의와 미래주의로만 해석했기 때문이지요. 

 

'세대주의 전천년'은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으로 재림을 각각 두번 설정했고, 42달. 3년 반의 환난을 84달. 7년으로 계산해서 전 3년반과 후 3년반으로 만들어 비성경적인 시나리오가 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재림은 현재입니까? 아니면, 미래입니까? 한국교회는 미래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마냥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구름타고 오는 육체입은 예수는 다른예수입니다. 말씀과 영으로 계신 창조주 여호와께서 구약의 약속대로 성령으로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그 분이 예수이십니다. 구약의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믿는 한분 하나님은 영. 말씀. 진리. 복음. 호흡. 성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자세한 메시지는 제 유튜브방에서 찾아 청취해 주십시오!

 

'역사적 종말론'은 7년대환난 중간기에 공중 비밀 휴거사건이 발생하지만, 부활은 없다 입니다. 그리고, 7년대환난 끝에 지상재림 하신다인데, 역사적 종말론도 세대주의 전천년과 동일하게 미래의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것이므로, 다른예수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후천년'은 끝날이 가까워질수록 예수복음이 편만하게 전해지기 때문에, 악은 사라지고 선이 도래되어 이 지상에 천년왕국이 건설된다! 인데, 천년왕국도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이지, 문자적으로 보고 이 세상나라 형태와 같은 천년이 아님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무천년'은 영적인 42달 환난을 온교회가 지금 현재적으로 심령과 현실 속에서 통과하게 되며, 예수의 영이신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 통치하시는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이 동일한, 영적으로 계시된 천년왕국. 제3성전. 새하늘과 새땅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무천년을 참고하여 현재 성령강림을 예수재림으로 믿는 극소수 그룹과, 무천년을 따르면서도 성령강림을 따로! 믿으면서, 미래 육체 예수재림도 따로! 믿는 상당수 그룹도 있음을 생각할 때 영적으로 답답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스도인 각자의 마음 속으로 성령이 강림하시는데 이것이 현재적인 예수재림임을 알려 드립니다. 후자를 믿는 분들은 삼위일체나 양태론 때문이라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으로도 하나이고, 말씀도 하나이며, 진리도 하나이고, 복음도 참예수복음 말고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 한국교회에 30가지 그 이상의 37가지를 소개해 놓은, 제 유튜브방 메시지도 있으니, 찾아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거짓선지자의 영적 거짓말을 맹신하고 전하면, 거짓선지자가 받는 형벌에 해당하는 유황불 지옥에 처하게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원로 목사께서는 사람의 영혼을 정말 귀하게 여긴 나머지, 자비량으로 토마스 주남의 거짓 천국지옥 체험 책자를 무려 여섯번 이상 정독하고 그 책자를 맹신한 나머지, cd와 테입으로 제작한 전도 물품을 해외택배비까지 본인 부담해서 대대적으로 여러 나라에 전하는 분입니다. 기독교 계통의 신문이나 방송에서도 이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2014년 말에는 서사땡 목사나 홍혜땡 전도사의 베리칩 666을 비롯하여 한국전쟁 예언이 확실한 거짓말인데도 여기에 미혹받는 자의 영혼들이 많이 생겨나서 정말 걱정되는 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인 예수의 인이 보이지 않는 표로 찍혀 있습니다. 아멘이십니까? 하나님을 모방하는 사단도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라는 교리 따르는 자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사단의 인에 해당하는 666인을 보이지 않는 표로 찍습니다. 소유권 표시입니다.

 

666이 바코드나 베리칩같은 물질이 아니라고 알려 드리면 펄쩍 뛰실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과 같은지, 다른지를 말입니다. 예를 들어, 교황의 종교적인 말을 성경처럼 믿게 되면, 베리칩을 받는 것이 아니라 비물질 666인을 이마나 오른 손에 지금 현재 받아 놓은 상태가 됩니다. 하물며, 베리칩 666을 성경이라고 믿으면서 이를 대대적으로 전하면 그사람이 목사든.. 목사 할아버지든.. 수석 장로든지간에 그 누구라도 교황말을 성경처럼 받은 자와 동일하게 사단의 인에 해당하는 비물질 666인을 표시해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것을 깨달아 아는데 26년씩이나 걸린 것입니다. 베리칩 늪에 한번 빠지면 그 영혼의 모가지가 베리칩 뻘 속에 깊숙이 잠겨서 영적 사망을 하는 순간까지도 모르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귀를 막고 듣지 않는 것은 사단이 영적 귀머거리를 만들고 영적 소경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늘 메시지를 전하는 가장 첫째 이유는 제가 존경하는 원로목사 영혼을 위한 것이고, 둘째 이유는 원로목사와 같은 길을 걷는 분들에게 돌이키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21장 8절은 영적인 형벌을 한국어 표준글자로 번역해 놓은 것이니, 만홀히 여기지 마실 것을 부탁합니다. 일곱째, 베리칩은 666이 전혀 아니라고 했다가, 갑자기 2009년도에 예수님께서 베리칩을 666으로 급하게 전파하라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났다고 책을 썼던 토마스 주남은 예수를 만난 것이 아니라, 예수를 가장한 사단을 만나서 베리칩이 666이란다! 나 예수가 너에게 명하노니 베리칩을 받지 않도록 널리 전하여라!.. 이것이 예수를 흉내 낸 사단의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영육 간에 하는 모든 거짓말은 거짓의 아비 사단이 하나님과 성경이라고 하면서 속이는 것임을 확실히 기억해야 합니다.

 

토마스 주남이 2009년 9월 28일자로 “베리칩은 666이다!“ 라는 사단의 '베리칩 메시지'를 특명으로 하달하면서 자동차 와이퍼에 베리칩 인쇄물을 끼워 두고, 우편함에도 넣고, 길거리를 다니면서 대대적으로 급하게 닥치는대로 전파하라고 독려했습니다. 여덟째, 천국지옥 체험자들의 내용을 특이한 신비체험이라고 해서 모두 믿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 계실 때나 바울이 사역할 때에도 표적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더 말할 필요도 없겠는데, 그 중의 하나가 천국지옥을 보았다 라는 체험자들의 미검증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서 모두 믿어 버린다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진짜와 가짜가 섞여있는 일반상식을 무시하고 맹신해서 전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로목사도 사단에게 철저히 속아 이용 당하는 것이고, 거짓선지자가 당할 지옥형벌을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 점이 가슴아픈 일입니다. 성령의 가르침에 복종한 

사도 바울은 성경의 법대로 경기를 안한다면 골인 지점까지 달렸어도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박탈 당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신 '왼편에 설 자들'의 울부짖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왼편에 설 자'들은 그리스도 이름만 앞세워 사단의 종노릇을 한 자들인 반면에, '오른편에 설 자'들은 성경대로 믿고 회개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확실히 믿으면서 실천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3층천 체험을 떠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박영문 목사. 토마스 주남. 신성땡 목사. 박용땡 목사. 스베덴보리, 펄시콜렛등의 천국지옥 신비체험이나 계시. 환상등을 앞세우면서 베리칩을 함께 전하는 신비체험자들의 cd나 테입은 지금 즉시 재활용 쓰레기로 폐기처분 하십시오! 가능한대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자료도 지금 즉시 모두 삭제하십시오! 검증할 길이 없는 천국지옥 신비체험은 그 사람 개인에 국한시키고, 한국교회 안에서는 누구라도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34년 동안이나 박영문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전도자료로 사용한 사람이었지만,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를 입어 폐기처분 할 수있었다는 말씀을 드리니,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에 해당한다는 전도자의 경고에도 이를 무시하며 닥치는대로 아무거나 믿고 아무거나 전도하고 설교한다면.. 
그런 것들을 가지고 공로와 업적을 쌓아 신비체험에 나오는 가짜천국에서 어마무시하게 황홀한 가짜 천국집. 가짜 면류관. 가짜 상급. 가짜 칭찬. 가짜 자랑에 둘러 쌓여 살게 될 것이라는 대단한 착각과 망상에서 깨어나시길 빌겠습니다. 유대교 바리새인들의 율법주의. 공로주의는 한국교회가 흉내 조차도 내지 못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가짜 믿음으로 인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뱀의 새끼들아! 너희가 그리하고도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있겠느냐? 라고 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시는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의 음성을, 작은 전도자 메시지로 지금 이시간 들으시면서, 심령 밖으로 쓰레기 처리하실 것을 강력하게 주문합니다. 제발, 한국교회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께 신신당부합니다. 
창조주 예수님 앞에 종교적인 선물들을 바리바리 쌓아 등짐지고 들이밀 생각일랑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 반대로 내 영혼의 모든 가증하고 교만한 것들을 홀랑 벗어버린 알몸이나 맨 몸으로 회개하고 주님 앞에 서겠다는 생각들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천국에 뭐를 쌓는다는 소리는 제발 이제 그만하고 말입니다. 예수님 발 앞에 쌓겠다고 하는 것들은 영적인 쓰레기가 대부분이니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이에 동의하고 아멘하시겠습니까?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신약에 여호와가 없음은 예수가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 수신자: 삼위일체를 안믿으면 이단이며 지옥에 간다고 잘못 전파하는 한국교회

 

                                         ♧ 12분 말씀 메시지 url, https://youtu.be/8YI_X9EGZgo

                  

 

[태그] 개신교, 초교파, 회개와 개혁, 바울은 갈1:8에서 다른복음을 강하게 경고하였다! 

           
                               ♧ 18분 오디오 메시지 url, https://youtu.be/2dCWEfdYfkA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

 

국내와 해외에서 성령의 전으로서의 그리스도인된 여러분들 각자가 동분서주하면서 주님 사역을 감당하느라 날마다 때마다 일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입니다. 이전 메시지에서 예고해 드렸던대로, 30가지 이상의 한국교회 내부에 가득 쌓아 놓은 영적 쓰레기 같은 다른복음을 오늘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개신교및 무교단 독립교회 또는 가정교회가 참예수복음을 전하면서 동시에 약 30여가지 이상의 다른복음도 퍼뜨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그 30가지가 무엇 무엇인지 핵심 포인트만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를 알려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교회를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라,

 

장로. 집사. 선교사. 성도. 목사 사역자 여러분들이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곧이곧대로 믿고 그것을 성경처럼 여기면서 성경적인 정통이라고 가르치거나 전한다면, 그리스도의 구원에서 탈락될 수있음을 알리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 메시지로 당신을 깨달아 알게 하시거든, 즉시 회개하시고 잘못 전파한 것을 인정함과 동시에, 입을 넓고 크게 열어 누구든지 담대하게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의 회개와 개혁 메시지 오늘의 제목은 ‘약 30가지 그 이상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분별하여 당장 버리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오늘 주제와도 잘 맞아 떨어지기에 가장 적절한 예가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공영방송. 민영방송. 케이블 방송의 시사프로그램에 종종 소개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단독주택의 마당과 방안. 연립주택의 방안. 발코니와 집안등에 온갖 물건들을 쌓아두고 사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적치해 놓은 물건의 양은 산더미 같은데, 쓸만한 것은 몇가지 안되고 나머지는 쓰레기 수준이라는 것이 큰문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의 특징은 정신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고, 외부인과 단절한채 도움을 공격으로 여긴 나머지, 지나칠 정도로 경계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아무리 설득을 하려 해도 설득 당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 해도 자신에게 피해 준다고 곡해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한국교회가 참예수복음 몇가지를 전하면서, 30가지 이상의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 전하는 것을 알려주려고 하면, 

즉시 이단이라고 공격 자세를 취하면서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영적인 경계 방어 자세와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저한 이단”은 반드시 경계해야 하지만, “무고한 이단”으로 보고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는 자세는 반드시 심각한 결과의 댓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랫동안, 한국교회 교단 개교회 공동체 내부를 비롯하여 성전된 그리스도인 마음 속에다 쌓아둔 성경 밖의 것들을 산더미처럼 가득하게 쌓아놓고 사는 사람과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방송에 나온 사람 중에는 외부 기관의 간곡한 애원과 대화로 결국 설득을 당하면, 수십톤의 쓰레기를 다 치훈 후에 대문주변. 마당. 골목. 발코니. 방안에 있는 온갖 쓰레기를 다 치우고 도배, 장판, 물품을 정리정돈하고 나니, 당사자도 얼마나 깨끗하고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한국교회가 이러한 수순을 밟아야 할 정도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전적으로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어렵고, 개교회별이나 각 성전된 그리스도인 각자가 성령과 말씀의 도우심을 받고 오늘 메시지를 통하여 쓰레기를 영혼 밖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아멘이십니까? 첫째, 삼위일체. 양태론. 삼신론은 신구약 66권에 계시된 신관과 다른 것입니다. 삼위일체가 적용된 우리말 성경의 오역부터 알아야 하고,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으로 고쳐야 합니다. 두째, 삼위일체 형식과 구조를 가진 삼위일체송. 사도신경.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 또는 침례. 삼위일체 형태의 축도는 한국교회 대부분이 가톨릭 따라하기 차원의  예배형식 규격화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큰음녀 가톨릭의 딸 노릇이라는 것을 똑바로 알고, 예배순서에서 폐기 처분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가짜 돈십일조및 가짜 각종 돈헌금은 구약의 십일조와 헌물을 도용해서 돈으로 각색하여 만든 교회의 목사 무당 복채 기복주의 사기행각입니다. 즉시, 중단하십시오! 단, 교회 공동체가 필요시에만 각자 자발적인 무기명 기부금 연보를 주보명단 발표 없이 시행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면 됩니다. 넷째, 신약교회와 상관이 없는 사순절. 맥추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만들어 교인들의 돈을 갈고리로 긁어 모으는데 악용하는 가짜 절기는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신약시대 절기라고 교회들이 지키는 맥추절. 사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은

 

부패한 기독교가 만들어 낸 절기이고, 여기에다 송구영신과 신년을 준절기로 추가시켰습니다. 예배는 성령과 말씀만 상관하면 되고 돈은 전혀 상관 없는데, 돈을 마구잡이로 거둬 들이기 위한 가짜 절기를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바코드 666. 베리칩 666. QR코드 666. 그루코칩 666등을 앞세운 666종말론 집회는 가지도 말고 그런 집회를 행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예수의 인 또는 성령의 인이 비물질이듯이, 사단의 인 또는 666도 비물질임을 아셔야 합니다. 여섯째, 랄랄라 왓따따 가짜 방언은 세상종교인도 하는 것이고, 한국교회 안에서도 하는, 사단이 영으로 역사하는 가짜 방언입니다. 일곱째, 모태신앙및 유아세례는 가톨릭의 용어로서 비성경적이니,

 

이런 말은 사용하지도 말고 행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여덟째, WCC라고 하는 종교다원주의에 많은 개신교단들이 속해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 예수 말씀을 만홀히 여기는 멸망의 가증한 모임입니다. 가톨릭은 비회원국이면서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종교단체이지요. 목사 장로들이 이런 것도 모르고 그저 직함에 눈이 멀어서 날뛰고 있습니다. 아홉째, WCC 형님뻘인 WEA는 신복음주의및 이단포용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어김없이 비회원국인 가톨릭이 끼어들어 개입하고 있는데, 계시록 17장의 큰 음녀 가톨릭을 따라가는 WCC및 WEA 교단들은 가톨릭을 자신의 어미로 알고 따라가는 음녀의 딸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열째, 칼빈주의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창세 전에 구원받을 숫자가 결정되었다“ 라는 사상을 지향하면서, 철저한 바리새 율법주의를 근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버려야 할 폐기물입니다. 열한째, 알파코스 금니사역 신사도운동을 벌이는 거짓선지자들에게 속아서 마냥 속아주는 일에 동참해서는 안됩니다. 열두째, 성령 은사운동을 처음 도입한 목사는 이름만 들이대면 대다수 국민이 알만한 매우 유명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령운동을 그대로 모방하여 자신이 세운 교단에서 성령운동을 퍼뜨렸고 그것이 한국교회에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짜방언이 나오고 이런 가짜방언에 대한 가짜 방언통역이 나오며, 가톨릭에서 부르는 노래까지도

 

개신교가 똑같이 따라 부르는 것을 보고 소름이 쫙 끼치기까지 했습니다. 열셋째, 성경말씀을 읽고 나름대로의 설교를 한 다음에는 성도 여러분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하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진리가 되시고 복음이 되시는 예수복음과, 설교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자는 적용주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열넷째, 세대주의. 세대주의 전천년. 역사적 전천년에 따른 공중재림. 공중휴거. 공중 7년혼인잔치. 지상 7년대환난등은 성경과 다릅니다. 문자주의나 미래주의 해석은 성경에서 빗나간 해석을 만듭니다. 열다섯째, 성령강림과 예수재림은 동일한 사건이고 현재적으로 각자 그리스도인에게 임하는 재림사건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로

 

예수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각자 재림하여 현존하고 계시기 때문에 미래의 육체입은 재림예수는 다른예수가 됩니다. 열여섯째, 목사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직업을 가져서는 안된다 하는 것은 다분히 구약의 레위인이나 제사장을 흉내내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 누구라도 왕같은 제사장됨을 알아야 합니다. 열일곱째, 장로, 집사, 성도는 목사의 가르침만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라는 계급적 신분구별은 가톨릭을 모방한 것입니다. 성직자와 평신도는 가톨릭의 용어입니다. 이것까지도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열여덟째, 1997년에 한땡땡에서 목사들에게 입힌 가운은 가톨릭을 포함한 세상종교를 모방한 것입니다. 유대교의 제사장 복장도 신분 구별을 위한 구약시대의 옷이었지요. 신약교회에서는

필요없는 
외식에 해당합니다. 열아홉째, 장로. 집사. 성도 그룹의 십일조및 각종헌금등을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속이는 목사는 삯군목사입니다. 또, 목사도 자신의 사례비 중에서 십일조 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 또한 가짜 십일조를 내는 것이므로 중단해야 합니다. 스무째, 교회건물을 성전이라 하고, 강대상을 지성소로 가르치는 목사들은 그리스도인 각자가 성령의 전인 것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스물한째, 교회와 정치 연대시키는 것을 노골적으로 설교시간에 전파하는 목사 그룹이 있습니다. 좌파와 우파 나누는 것을 선동질하면서 뭐를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투표할 때 찍을 사람과 당을 정해서 투표만 잘하면 됩니다. 스물두째, 세상법과 교회법을

 

이원화하여 세상법 위에 교회법을 두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하나님의 나라의 법만 인정하고 세상나라의 법을 무시하려는 선악간의 이분법에 입각한 사고방식임을 알아야 합니다. 스물셋째, 극히 개인적인 천국지옥 신비체험을 성경처럼 믿는 일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3층천 신비체험 사건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면서 비공개했던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다만, 다메섹 도상의 신비체험은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한 사건이라, 이 부분에 대하여는 바울도 공개했습니다. 스물넷째, 주일성수. 안식일 준수. 새벽기도. 식사기도. 예배횟수등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공로와 업적을 삼는 것은 매우 좋지 않는 바리새인의 의와 열심이 되니,

 

이런 것들을 벗어 버리십시오! 예배와 기도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이 아님을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물다섯째, 많은 개신교단과 가톨릭이 신앙직제를 하나로 일치시키기 위하여 “직제협의회”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세 가톨릭과 이혼한 개신교가 다시 가톨릭과 재혼한다는 말인데, 이는 예수배도임을 알고, 해당 교단을 떠나서 그렇지 않는 교단이나 무교단 독립교회로 옮길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스물여섯째, 교단주의및 교파주의는 성경적인 복음과 일치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비성경적인 것을 교단과 교파에서 교회법으로 제도화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타성에 젖으면 비성경적인 것이 성경처럼 콘크리트화되므로 교단및 교파를

 

떠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스물일곱째,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부담금은 교회 직분을 돈으로 매매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직분도 사양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교회들이 단단히 미쳤습니다. 스물여덟째, 명절 추도예배 또는 명절 추모예배를 교회 주보 안에 별지로 만들어 배부하는 교회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우상숭배가 무엇인지, 개념도 없는 무지몽매함의 극치인 목사들입니다. 스물아홉째, 한국교회가 거대한 기독교단체이긴 하지만, 오합지졸 군대처럼 단합이 안되고 개교단 개교회별로 움직이다 보니 제각각의 목소리만 내면서 서로 다른 자세를 취하다 보니, 장례식장 빈소의 온갖 종교행위. 장례예배등을 폐지하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가 개혁 쪽으로

 

단합을 하기만 하면 3일장에서 2일장으로 바꾸고, 망자의 옷과 문상객의 옷을 평상복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있는데, 이런 것 하나도 바꾸지 못하는 것을 보니, 우상숭배를 경계시키기 보다는 장려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흔째, 사람 애경사 목적에 맞추어서 온갖 다양한 예배를 하고 있는데 모두 가짜예배이며, 가인의 인본주의 예배로서, 우상숭배 예배임을 알아야 합니다. 설흔가지만 해도 많은데 분류하다 보니 추가적으로 몇가지만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흔한째, 교회조직화. 교회 부동산등의 재산 증식 행위는 신약성경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행위로, 전국의 편의점 보다도 더 많은 교회조직의 장사치 근성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영과 진리의 예배에서

돈은 상극입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예수 한분 하나님"은 돈을 요구한 적도 없고 받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목사도 사회직업을 가져 자기 수익을 가지고 “성경교사 또는 설교자” 역할을 해야 성경적입니다.  설흔두째, 성경을 오직 문자로. 신학지식. 사람이야기. 윤리. 도덕. 교훈. 철학. 율법으로만 가르치는 목사들이 차고 넘쳐 납니다. 설흔셋째, 교회 성장주의. 교회 기복주의로 인하여 세상종교와 다를 것이 없는 결과물이 생겼는데, 대형교회와 미자립교회로 양극화를 보이는 부익부 빈익빈 교회가 20대 80으로 쪼개어져 있습니다. 설흔넷째, 위 ‘설흔셋째’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파생된 것은 교회를 기업체 재산으로 알고, 아들. 사위. 며느리. 딸등에게 세습하는 문제입니다.

 

설흔다섯째, 담임목사의 정년은 만70세가 대부분이고, 최초 개척한 목사는 그 교회의 원로목사로 추대되어 철밥통 목사가 됩니다. 세상 천지에 있는 직업 중에서 이런 직업은 없습니다. 설흔여섯째, 우리말 성경의 오역 개소가 상상을 초월하여 많습니다. 장로교단의 나아무개 목사는 우리말 성경의 오역은 구약이 약 8천 개소이고 신약은 약 2천 개소가 되어, 합치면 약 일만 개소나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설흔일곱째, 2016년 기준으로 약 400개 정도의 신학교 중에서 인가를 받은 신학교는 약 60개 학교이고, 약 340개 신학교는 비인가라고 하니, 너도나도 목사되어 평생 직업으로 삼겠다고 하는 자들이 비록 차고 넘쳐났을지라도 그들이 참예수복음만을 전하면 좋겠는데,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어마무시하게 전하고 있으니,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이런 것들로 부터 스스로 분리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끝까지 이단타령만 한다면 그 사람은 진짜 이단 노릇을 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에 동의하고 아멘하시겠습니까? 설흔여덟째 이상도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구약 성경이 계시한 그리스도 예수의 참복음만 믿으면 싱겁고 신바람이 안나서 기독교 탈을 쓴 자칭 기독교인 신학자나 철학자, 그것도 모잘라 가톨릭의 교리나 전통까지도 수용해서 성경으로 삼으니, 오늘 메시지를 전해 드리게 된 것입니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오디오는 맨 상단에 있고, 청각장애우를 위한 한글 텍스트는 맨 하단에 있으니, 주변에 가까이 계시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부탁합니다.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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