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초교파, WCC 4개 교단및 NCCK 9개 교단. 합동 중심의 WEA 교회를 떠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다, WCC및 WEA 교단을 떠나 무천년 - 독립교회로 나갑시다, 천국지옥

 

[원제목]

'배도한 교회' 에서 나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 https://youtu.be/2jwTxw_IkMo

원출처: 좁은 길 가이드

개신교, 초교파, 성경 밖의 삼위일체나 양태론이라는 종교인 학설을 성경처럼 믿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예수(=여호와=성령) 한분이 유일신 하나님이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wwwwp/524

 

 A.D 431 마리아 기념교회의 에베소 공의회,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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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출처: 네이버 지식iN

 

[원제목]

 

삼위일체 신앙! 이거, 문제가 많은 것이 아닌가요?

 

사오정     2019.  08.  02.

 

 니케아 공의회 2차 회의에서, 예수님도 몰랐던 

 전혀 생소한 개념의 ‘삼위일체’가 도입이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막 10:18) 구약에도, 신약에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모두 하나이자 각기 존재한다는 말과 기록이 없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자 중요한 이론인데, 왜 성경엔 기록이 없을까?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과 성경 편집자들이 삼위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아마 그러한 개념이 있었다면 성경에 ‘삼위’란 단어가 수없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구약의 위대한 예언자는 물론, 예수님조차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삼위를, 한낱 인간에 불과한 4세기의 이방인 자칭 성직자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삼위의 개념은 어디로 부터 시작 되었을까? 

 그것은 로마의 ‘미트라 신앙’과 관련이 있다.

 

기독교가 공인될 당시, 로마의 군인들은 미트라 신을 섬겼다. 태양신(성부)이 있고, 태양신의 아들 미트라가 삼위 중의 하나인 성자인 것이다. 기독교가 로마에 정착 할 때 미트라 신앙의 많은 요소가 기독교에 영향을 끼치게 되며, 그로 인해 본래의 예수님 참 모습을 떠나 다양한 면에서 이질화 된다.

 

로마의 미트라가 혼합된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 모습이다. 미트라 신앙이란? 태양신을 숭배하는 신앙으로 B.C. 2000년경 페르시아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페르시아엔 미트라스. 이집트엔 오시리스. 그리스엔 디오니소스. 시리아엔 아도니스로 불렸으나, 모두 비슷한 구성요소의 신화적 존재이다. 기원 전 3세기경,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가 고대의 미트라스 신앙과 혼합되어 그리스를 거쳐 로마에 전파되며,

 

로마에 미트라 신앙이 생긴다. 지금의 기독교에서는 미트라 신앙을 고대의 미신이나 원시신앙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나, 오히려 중세에 기독교가 형성될 때 로마에 의해 이 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미트라 신앙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기독교의 뿌리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기독교와 관계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미트라는 신과 처녀에게서 태어났는데,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

 

태양 숭배자들은 12월 25일에 태양이 다시 태어난다고 믿어 이 날을 태양의 아들인 미트라의 생일로 지냈는데, 이 날이 예수님의 생일이 된다. (그 전까지는 1월 6일로 지냈다. 순진한 교인들은 정말로 이 날에 예수님이 태어난 줄 알고 크리스마스로 지낸다. 미트라는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며, 부활일은 춘분 후 첫 보름달이 지난 첫 주 일요일인데, 이 날이 예수님의 부활일이 된다. (예수님이 정말로 그 날에 부활 했다고 믿는가? 이 계산법은 미트라에서 나온 것이다.)

 

미트라는 12제자를 거느렸다고 전해지는데 예수님도 12제자를 두었다. 미트라교 또한 세례 의식과 피와 포도주에 의한 성화 의례가 있다. 미트라 숭배자들은 태양신의 날인 일요일이 신성하다고 믿어 일요일을 태양신의 날로 지냈는데, 이 날이 예수님의 날(주일)이 된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 했으며, 토요일을 안식일로 믿고 평생을 살았다. 하나님이 만드신 안식일을 일요일(주일)로 바꾼게 누구인가?

 

예수님이 아닌 로마 미트라 숭배자들이 기독교도가 되면서 바꾼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었기에 안식일이 중요하지 않았으며 바꾸는 것이 문제되지 않았다.) 일요일에 주님이 부활해서 주일이 되었다는 것은 비유대인 신학자들이 갖다 붙인 말이다. 로마가 기독교화 되는 과정에서, 로마에 있던 미트라 신앙의 의식이나 제도 등이 없어지지 않고 중세 기독교에 대부분 수용된다.

 

미트라 숭배자들이 믿었던 천국과 지옥, 최후의 만찬 이야기, 어둠에 대한 빛의 승리를 위한 최후의 전쟁, 불로 멸하리라는 것, 마지막 날 죽은 자가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 구세주의 구원과 재림, 카톨릭 성직자들의 계급제도, 예배형식, 예배도구(의복, 주교관, 목걸이, 염주알...) 모두 미트라와 흡사하다.

 

여러 요소가 혼합된 종교가 되었다. 어떻게 예수님 이전의 다른 종교 (교회에서 말하는 우상과 미신)에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과 관계된 비슷한 이야기가 무더기로 나올 수 있는가? 신약의 저자들과 기독교가 차용했는가? 아니면, 미트라가 차용했는가? 믿음으로 덮으려 하지 말고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신약의 내용이 모두 맞다 하더라도, 최소한, 기독교 교리와 의식엔 예수님과 무관한 로마 미트라 신앙의 요소가 들어 있다.

 

기독교 지도자는 이런 내용을 잘 알지만, 신자들이 그 사실을 알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일반 신자들이 안다면 기독교가 유지될 수 있을까? 기독교 창시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바울과 미트라 신앙에 젖어 있던 콘스탄티누스이다. 니케아 종교회의를 주도했던 콘스탄티누스는 표면적인 기독교인으로 죽었지만, 평생 동안 태양신 종교의 고위 성직자로 있다가 온갖 악행을 저지른 후, 임종 직전에 천국에 가려고 세례만 받았을 뿐이다.

 

[댓글]

 

초인     2019.  08.  02.    

 

삼위일체는 터툴리안 이라는 자가 만들고 계시록의 창기 큰 음녀인 [개털릭]이 퍼트린 종교 입니다. 그럼, 왜 개신교는 삼위일체를 함께 믿을까요? 창기 큰 음녀가 어미이기 때문입니다. 어미는 원래 태양신을 믿던 족속들입니다.

 

그래서, 안식일과 십계명을 변개 했죠. (다니엘 7장 25절에 그것을 변개할 것을 예언 하셨고, 약 1700년 전에 변개 완료 했습니다. 창기 큰 음녀는 마리아를 황후로 만들려고 시작을 했죠. 그리고, 누가 하나님인지 모르게 하려는 것 입니다.

 

성경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성령이라고 수천번 나오지만 그들이 이 말씀을 외면하는 것은 그들이 믿는 주는 하나님이 아니고, 태양 (sun)의 날에 경배를 합니다. 요즘은, 루시퍼가 하나님이라 말합니다.


[주기] 

 

개신교및 여/호/와/증/인의 삼위일체 관련 댓글이 있으나, 성경과 맞지 않아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이신 여호와가 예수이시고 성령이 예수의 충만한 영입니다.

 

 

 

 

[Messenger 歸結]

 

저는 한국 개신교에 속한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미트라교(태양신교 삼위일체) + 성경 = 중세 가톨릭의 4대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를 개신 교단과 독립교회가 받아 들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이 경계시키고 있는 음녀 가톨릭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음녀의 딸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WCC및 NCCK 교단을 떠나 독립교회로 모이십시오! 삼위일체송. 사도신경을 예배 항목에서 제외하고, 삼위일체 이름의 세례를 폐하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며, 삼위일체 축도를 폐하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이름으로 짧은 기도하면 됩니다. 음녀 따라가는 영혼은 음녀와 함께 멸망을 당합니다. 가톨릭이 좋으면, 가톨릭으로 조용히 개종하시오! 개신교 안에서 가톨릭 교리 혼합은 안되니까요. 또, 개신교에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가톨릭 교인이 계시면 개신교로 개종하십시오!

 

성경에서 예언한 적그리스도는 로마 교황권 입니다. 교황을 알현하고 그의 권위와 사상을 받는 자는 적그리스도를 경외하는 자가 됩니다. 물질로 만든 베리칩을 666표라고 사단이 속이는 것은? 음녀와 적그리스도에게 속하게 하기 위한 사단의 계략이며, 이러한 자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666인(사단의 인)을 이마 또는 손에 표시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의 인(예수의 인)은 이마에 표시하고 눈에 안보이는 것임에도, 사단이 교활하게 바코드를 666이라고 속였다가, 바코드가 베리칩으로 쏙 들어갔다고 그럴듯하게 교회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지요. 가톨릭 출신의 목사가 만든 세대주의 전천년이 문제입니다.

 

특별히,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거짓선지자들의 천국지옥 개인 신비체험을 특별히 조심하십시오! 베리칩이 666표인 것을 예수님이 말씀했다고 대다수가 속이는 일을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예수는 가짜이고 사단입니다. 사단도 자신을 광명한 천사라고 하는데, 사단 자신이 예수라고는 말 못하니까, 예수님이 베리칩을 666이라 했다! 예수님이 내게 특별히 무엇을 보여 주시면서 전하라고 부탁했다! ..100% 거짓말입니다. 속지 마세요! 지옥에 가서 보니까, 사단과 마귀들이 먼저 세상 떠난 장로. 집사. 목사. 성도들을 온갖 형벌 도구로 고문을 가하더라! ..100% 거짓말입니다. 잘 속아 넘어가는 은사를 받았습니까?

 

왜냐? 지옥은 사단. 마귀들. 거짓선지자. 우상숭배자. 거짓말 하는자. 사단과 마귀들을 따르는 자. 음녀와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위한 형벌의 장소입니다. 사단과 마귀들이 선발대로 가서 먼저 세상 떠난 영혼 문제아들에게 다양한 공간에서 별의별 고문을 가한다고요? 성경 어디에서 누가  말했습니까?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속지 마세요! 회개하고 돌이키세요!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이 영안으로 보이지 않고 소리로 들을 수없으며 감각으로 느껴지지 않는 분이지만, 덮어놓고 아무렇게 믿는 맹신은 멸망입니다.

로마 미트라교(태양신교)의 제일이었던 일요일이 기독교에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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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그 여자는 자주빛 옷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계 17:4),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계 18:3), 개신교는 음녀(가톨릭)의 딸이 되지 말라!


 17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3mdW-PNWwEM 

원출처: 11HN 성서연구원 (2015년 9월 자료)


[추가자료]




신사참배한 조선장로교, 종교다원주의 성향을 보이는 WCC및 NCCK, 가톨릭의 삼위일체('유일신 예수'를 거스르는 가톨릭의 삼신론)를 따르는 한국교회, 천국지옥

 3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https://youtu.be/PEDBfo19428

원출처: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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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가 꼭 시청해야 할 자료]

 

"지금도 한국에서 신사참배를 하고 있다. 2016년까지 변천의 역사를 알면 까무러친다. 해방 후, 신사참배는 어찌 되었는지 그 역사를 아는가?"

 

 동영상이 안보일 때(크롬 사용)

: https://youtu.be/3-x8Wzv_yXY

원출처: 서광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큰소리 치는 장로. 집사. 목사라고 생각되면, 

 성경을 뼈 속에다 새겨 넣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6:21~25, 새번역)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며,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이에 베드로예수를 따로 붙들고 주님, 안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하고 말하면서 예수께 대들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그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시며 유일신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세례)를 베푸노라,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듯이 예수 그리스도 한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 기도(축도) 합니다.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 https://is.gd/HdQbPR (가톨릭및 개신교가 공동 사용하는 삼위일체임!)

 

 저는 개신교 예수복음 전도자 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상징화시킬 목적으로 애용되는  IS NOT(=서로 다름)및 IS(=얼렁뚱땅 하나)의 삼각형 도형을 꼼꼼하게 보세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서로 다른 하나님인데, 이 셋은 신비로 하나가 된 하나님이라고 억지 주장하지 않습니까? 영적 소경 사역자가 아니시라면, 사단의 교활한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사실을 깨닫고, 지금 회개(=개혁) 합시다!

 

(디모데후서 4:3~5, 새번역)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건전한 교훈을 받으려 하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들으려고 자기네 욕심에 맞추어 스승을 모아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듣지 않고, 꾸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려서 고난을 참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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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 유일신(One God) 이신 하나님

 

펌출처: 다음 카페 - '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의 자료 일부, https://is.gd/vsQgbc

 

 

잘 보세요!

아래의 오리가 한마리일까요?

세마리일까요?

 

  - 한 몸에 대가리가 세개 붙은 기괴한 오리 -

 

아합왕이 바알 맹신자 이세벨과 동맹 결혼하므로서, 백성들이 하나님+바알을 숭배한 일! 광야 백성들이 아론(모세 부재)을 협박해, 패물을 녹여 부어 만든 금송아지 신을 하나님이라고 숭배한 망령된 일!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놋뱀을 신으로 숭배한 일! 똑똑히 기억합시다! 삼위일체론이나 양태론도 바로 이런 행위(개신교가 가톨릭에서 100% 분리 안됨) 입니다. 예수 한분 하나님을 모독하면 안됩니다. 

 

끝까지, 1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 초교파, 표면적으로는 종교 간 평화로 보이지만 이면적으로는 세상종교 비진리와 타협하는 종교통합으로 예수께 배도하는 가룟유다 행위이다, 천국지옥

 

 10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https://youtu.be/8OD55Pv2vpI

원출처: Harpajo TV

 

[참고자료]

 

이미지 출처: https://is.gd/re4mNm   (2015년 자료)

 

 

 

 

개신교, 초교파, 너희가 둘 사이에서 언제까지 머뭇머뭇 하겠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모든 종교가 천국간다고 믿는 종교통합의 길이냐? 오직 예수 한분 하나님만이 주시는 영생의 길이냐? WCC 교단을 떠나 비WCC 교회로 속하라, 천국지옥

 

[원제목] 한국교회 정말 큰일 났다 - 가짜 목사들

 

이제, 한국 교회는 이단보다 기존 교단에 가짜 목사들이 뒤섞여 있는 게 큰 문제이다.

특히, 종교다원주의에 빠진 목사들!

 5분 동영상이 안보일 때

: https://youtu.be/IdLX3YaP19Q

원출처: 안전지대 3927

 

[댓글 모음]

 

김미경

4월 4일.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서 대형화재가 났습니다. 화재현장을 보는데 지옥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WCC. WEA. NCCK. 한국교회들을 병들게 하며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무너 뜨리려 하는 공산주의. 이단 사이비 단체들~~모두 악종 바이러스. 대형화재 원인 불씨로 표현하고 싶네요. 공산주의. 이단 사이비들. 종교다원주의 이런 모든 조직 단체들~~ 하나님께서 한번에 멸종. 박멸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여자의후손 뱀대가리분쇄
진짜 복음을 알면 가짜 분별하는 눈이 열립니다. 가짜복음이니 가짜들만 찾아갑니다. 진짜복음 가진 성도를 만들면 되고요. 가짜목사 만들어 내는 신학교가 문제죠.
 
이종문
모든 타락의 원인은 기도를 쉬고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인 책망과 회개를 빼버리고 천국과 지옥의 죄악을 외치지 않기 때문에 배도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Hyun s Yoon
그런 교회를 다니는 우매한 성도들도 문제입니다.
 
김김김김
이런 것만 보더라도 정말 세상의 때가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영적으로 잘 분별 하셔야 할 때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참예수교회" 라는 곳인데 정말 하나님 말씀만을 기준으로 설교해 주시고 무엇보다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곳이며 진심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을 주십니다.
 
저도 그 귀한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만, 성령을 받게 되면 정말 말로 다 표현을 못할 정도로 너무나도 기쁩니다. 평소엔 눈길 한번 두지 않던 나무들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말할 수없는 감동에 눈물이 나더군요. 그 뒤로 부터 주 예수의 선한 마음이 제 마음속에서 부터 일하시기 시작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께서 친히 하신 말씀 중에 사람이 물과 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다 하신 말씀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 참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참예수교회에 오셔서 회개하심으로 주 예수 이름으로 물(침례)과 영(성령) 으로 거듭나시고 새생명으로 새삶을 얻으시길 권면 드립니다.
 
남김종관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을 보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합니다.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거짓이 눈을 멀게 하고 있지요. 영적으로 보지 못하면 믿을 수도 없는 겁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둘다 지옥구덩이로 가고 맙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으로 충만해야 제대로 보고 제대로 믿는 것이지요. 
 
교회의 기복신앙이 세속화를 이루었고, 세속화됨에 따라서 기독교가 생명 없는 종교가 된 것입니다. 외식하는 겉치레 신앙으로 사람에게 보여주는 종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주의 재림이 가까워진 징조입니다. "내가 갈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는냐?" ~~~~~~ 악하고 지옥으로 떨어질 자를 말씀한 것입니다. 
 
 

 

 

 
 
 
 
 
 
 
 

 

 
 
 

 

 

개신교, 초교파, 사도신경은 12 사도들이 한마디씩 말한 적이 전혀 없는 가톨릭 교회의 신조임을 알고 즉시 폐지합시다,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건전한 교훈을 받으려 하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들으려고 자기네 욕심에 맞추어 스승을 모아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듣지 않고 꾸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딤후 4:3~4), 천국지옥

 

이미지 출처(자료 포함)

: http://bitly.kr/QnxbB , http://bitly.kr/ilw4V 

 

[원제목] 사도신경 무엇이 문제인가?

 

성경과 사도신경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행 8:37). (개역성서에는 이 구절이 없음)

서방 사본 중 일부에 나타나는 본문입니다. 그러나 앞에 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외 확신을 받았으니 지금 침례를 받음이 무슨 꺼리낌이 있느냐는 반문으로 모든 것이 해소되었기에 불 분명한 사본의 일치를 보이지 않은 사도행전 8장 37절을 우리들이 사용하는 개역 성경에서는 없음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즉, 초대교회 시대 신앙고백의 중요성을 성경에서 찾아 보게 하는 구절입니다. 믿으면 구원! 구원받은 자에게 그리고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 부활 내 부활의 신앙을 갖고 살고자 하는 자에게 침례를 베풀었던 것이 초대교회의 전부라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닙니다.

성경에 사도신경이 있는가?

성경에 사도신경이 있는가? 한 마디로 없다. 물론 사도신경의 내용은 모두 성경에 있는 기독교의 근본 되는 교리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것을 교회신조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 주문을 외우듯이 낭송한다든지 입교신자의 기본적인 지침이라든지 하는 그 같은 것은 성경에 전혀 없는 말이다. 성경에 없는 것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 오직 성경대로 믿는 신자들은 성경에 없기 때문에 이를 반대한다.

사도신경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도 아니요, 사도들이 만든 것도 아니기 때문에 10계명이나 주기도문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이미 고인이 된 이단연구전문가 탁명환씨는 이단을 판별하는 규정 가운데 하나가 사도신경을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사도신경의 내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경 이외에 어떤 신조를 만들어 그것을 교리화해서 낭송하는 행위를 반대하는 것이다. 사도신경을 반대하면 이단이라고 했기 때문에 탁명환씨가 생존해 있을 동안에는 이단의 누명이 두려워서 누구도 사도신경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출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가 죽고 나니까 성경대로 믿는 많은 교회들로부터 사도신경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높아지고 있다. 성경에 없는 신조를 사람들이 만들어 가지고 성경대로 믿는 성도들을 정죄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Ⅰ. 사도신경은 거짓말이다.

전설에 의하면, 사도신경은 12사도들이 한 마디씩 그 항을 만들어 낸 기독교 근본 교리라고 전해져 내려왔다. 그러나, 12사도가 그런 일을 한 적이 성경 기록에는 전혀 없다. 있다면, 반드시 사도행전 어디에 그 내용이 당연히 기록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도행전이나 그 밖의 어느 서신서에도 그런 언급이 전혀 없다. 사도들이 만들지 않은 것을 가지고 사도들이 만들었다고 하면, 그것은 사도들 이름을 모독하는 거짓말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거짓말을 신조로 삼아 그것을 고백한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 아닐 수 없다. 성경에 없는 짓을 하다 보면 누구든지 항상 그런 오류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도신경 안에 들어 있는 그 내용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아니고,〈사도신경〉이란 그 명칭부터, 그리고 그에 대한 전통이 거짓이라는 말이다.

Ⅱ. 사도신경은 전설이다.

거짓말을 고백하면 거짓 신자 밖에 되지 않는다. 1885년에 발행한 한국 카톨릭 대사전에 의하면 사도신경의 기원에 대하여 말하기를, 6세기의 옛 로마신조에 근거한다고 나와 있다. 5세기까지는 사도신경의 내용 가운데 “천지의 창조주, 잉태되어, 고성소에 내려가시어, 공번된, 모든 성인들의 통공, 영원한 삶” 등의 표현이 누락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사도신경의 형태는 6세기경에 와서야 완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도신경을 초대교회 사도들이 만들었다는 것은 하나의 전설이라고 하였다(한국 가톨릭 대사전 pp.530~531).

한글 사전에 보면 ‘전설’(傳說)이란 ‘예전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라고 하였다. 전설이란 TV에 나오는 ‘전설의 고향’같이 허망된 이야기를 뜻한다. 전설은 진리가 아니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다. 진리가 아닌 것을 신앙고백으로 삼을 수 없다는 것이 성경대로 믿는 성경 신자들의 단호한 주장이다. 사도신경의 지금 형태가 6세기경에 완성되었다고 하면 사도들이 만들었다는 말은 거짓이라는 사실이 판명된 것이다. 전설을 믿고 그 내용을 고백한다고 하면 전설 속의 주인공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진실하고 신앙적인 성경의 사람으로는 양육할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그것은 사도적 신앙의 토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사도들의 토대 위에 세워졌던 초대 교회에는 사도신경이 없었다.

Ⅲ. 사도신경은 로마 카톨릭 신조다.

로마 카톨릭교회는 성경 외에 두 가지 권위가 더 있다. 하나는 교황의 칙령, 또 하나는 교회의 전통이다. 그들은 말하기를 ‘성경이 없어도 교황의 칙령과 교회의 전통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권위는 오직 성경 하나뿐이다. 카톨릭교회와 개신교회의 차이점이 많이 있지만 최고 쟁점은 성경권위에 관한 문제이다. 카톨릭 대백과사전에는 사도 신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도교의 바탕이 되는 핵심 교리를 담은 초대교회 신앙고백문, 가톨릭 주요 기도문의 하나... 이 신경은 또한 미사 중 말씀의 전례에 바쳐지는 감사의 기도이다…. 중세 초기에 이르러 현재까지 사도신경은 모든 서방교회에서 세례의식에 사용되었으며 매 주일 미사 때 신자들이 이 신경을 외움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새롭게 한다.

동방교회에서는 사용되지 않으며 프로테스탄트에서 종교개혁 이후 사도신경의 채택과 평가문제는 논쟁을 거듭해 오고 있다. 20세기에 들어 사도신경은 교회일치에 관한 논의에 있어서 그리스도교 신앙기조로써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카톨릭 대백과사전 pp.530~531).

카톨릭 대백과사전에는 분명히 사도신경은 ‘카툴릭의 미사 때 사용하는 기도문의 하나로 그리스도교의 바탕이 되는 핵심 교리를 담은 초대교회 신앙고백문, 카톨릭 주요 기도문의 하나’라고 하였다. 카톨릭 대백과사전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사도신경이 사도들의 신앙고백문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거짓말이다.

Ⅳ. 카톨릭적인 사도신경의 내용

사도신경이 카톨릭 교회의 로마 신조라는 증거는 그 내용에 잘 나타나 있다.

1.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카톨릭 교회에서는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 성모(聖母)’ 라고 부른다. 그리고 마리아를 통해서도 구원받는다고 한다. 때로는 예수님보다 마리아를 더 위하고 경배한다. 근일에 와서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공동 구주 교리’를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마리아를 신성화하기 위해 마리아에 대한 다음과 같은 교리를 만들었다.

(1) 마리아 종신 처녀설
(2)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聖母)
(3) 마리아 무죄 잉태설(죄 없이 태어났다)
(4) 마리아 죽은 후 승천설 (8.15. 승천일)

성경적으로 볼 때 위의 네 가지는 모두 거짓말이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은 후 또 아이들을 낳았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등 넷이 있고 또 누나들도 있었다(마 13:55~56). 예수님은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 2:4) 라고 하였다. 그녀는 자기를 미천한 계집종이라 하였고, 내 영이 하나님 내 구주 안에서 기뻐하였다고 하였다(눅 1:47~48). 죄가 없으면 구주가 왜 필요했겠는가?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다(롬 3:11). 그리고 마리아 승천 기사는 성경 어디에도 있지 않다. 우리 개신교는 카톨릭처럼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처럼 마리아를 날마다 부를 필요가 없는 것이다.

 

2.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그때부터 예수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야 될 것과, 죽임을 당할 것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로부터 죽임을 당할 것과…”(마 16:21).

위의 성구가 밝힌 대로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 재판을 받으셨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재판할 때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고 하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그리고 자기 손을 씻으면서 말하기를 이 사람의 피에 대해서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맡으라 (마 27:23~24)고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셨다’라는 말은 성경적이 아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시고 유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으로부터 죽임(고난)을 당하셨다는 것이 성경의 증언이다.

3. 지옥에 내려 가사

영문으로 된 사도신경에는 ‘예수님께서 지옥에 내려가셨다’ 라는 문구가 들어 있다. 우리말로 된 사도신경에는 이 문구가 빠져 있다. 로마카톨릭교회는 지옥을 ‘고성소’라고 번역한다. 고성소(古聖所)라는 말은 ‘경계’에서 유래했다. 라틴어 신학에 의하면 이 말은 이미 죽은 이들이 지복직관(至福直觀)에 완전히 들지는 못했지만 벌을 받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 머무르는 곳을 지칭한다.(카톨릭 대백과 사전, p.88). 이 문구를 삽입하게 된 동기는 카톨릭의 사후 구원론인 연옥 교리를 만들기 위함이었다.

연옥에 대한 천주교의 주장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즉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이라는 데가 있는데, 사람이 죽은 다음에 죄의 그림자도 없는 깨끗한 영혼은 천국으로 가고, 대죄(큰 죄) 중에서 하나님과 영영 등을 진 사람들은 지옥으로 간다. 그런데 소위(작은 죄)나 불완전을 가지고 있거나 죄에 대한 적당한 보속을 완료하지 않은 영혼들은 연옥에서 그 나머지를 보속해야 한다. 즉 그들은 거기서 작은 죄를 충분히 속량 받거나 또는 그들에게 합당한 일시적인 형벌을 충분히 받기까지 불 가운데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 고통의 기간은 그들을 위하여 그들을 대신하여 땅 위에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드려지는 미사와 기도와 헌금과 그 밖의 경건한 행위로 말미암아 단축될 수 있다.”(유선호, 천주교를 배격하는 7가지 이유, p.154).

이런 내용은 외경 마카비하 12:43~54에도 있기 때문에 카톨릭 교회는 외경을 하나님의 영감 받은 것으로 성경과 동등하게 권위를 인정한다. 이것은 자기들의 교리를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을 찾으려는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4. 거룩한 공회

카툴릭 학자 제임스 C. 기본스가 쓴 ‘교부들의 신앙’(장면 역) 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1964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으로 발표했던 유명한 책이다. 이 책 45면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그들은(개신교) 사도신경의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믿으며...”를 외우면서 공교회(公敎會) 즉 카톨릭이라는 이름을 배척 한다. 다만 카톨릭 (Catholic) 즉 공교회 라는 명칭은 우리에게만 적합하다”라고 하였다.

카톨릭 교회는 지금까지도 개신교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도들의 지상권(至上權)을 계승한 교회는 지상에서 오직 카톨릭 교회 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기들의 교회만 참된 사도권을 계승했다고 한다. 그들의 책들 속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도신경이 카톨릭 신조가 아니라고 한다면 ‘전설의 고향’에 제 정신을 빼앗긴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사도신경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도 아니고, 사도들이 만든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개신교회 신앙교리로 고백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로마 카톨릭 교회의 신조라는 것 뿐이다.

원래 ‘카톨릭’(Catholic) 이란 말은 갓(Cat) 과 홀릭(holic)의 합성어로 ‘갓’은 산스크리트어에 어원을 두고 있고 그리스어를 거쳐 파생된 어머니(Mother) 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다. 그리고 ‘홀릭’은 ‘전체적으로 바쳐진’이란 뜻이다. 즉 원래의 그 단어는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바쳐 진’이란 뜻을 가진 월신(月神, 세미라미스) 숭배의 단어인 것이다. 이것이 결국 마리아 숭배와 상관되었다. 그리고 콘스탄틴은 이전에 황제들에게 태양신의 최고 사제라는 칭호가 주어졌듯이, 자신에게 폰 티펙스 막시무스 즉 ‘최고 사제’라는 칭호를 사용했는데 그 말이 오늘날 ‘교황’ (아버지 중의 아버지) 이라는 칭호의 시초가 되었다(박만수, 두 뿌리, p.142).

그러므로, 개신교에서 계속 사도신경을 사용할 경우 교인 전체를 카톨릭 신자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그것은 매 예배시간에 카톨릭 신조를 자기의 신앙신조로 삼아 고백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카톨릭(Catholic)의 뜻은 본래 ‘보편적 혹은 세계적이란 뜻으로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쓰고 있는 사도신경에 쓰여진 배경은 그 역사 때문에 전혀 다르다. 사도신경에는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거룩한 공회’라고 했는데, 이 ‘공회’란 말은 분명한 뜻과는 거리가 먼 애매모호한 뜻이다.

개역한글판 성서에 의하면 ‘공회’(公會)란 백성의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끌고 간 곳이 공회였고(눅 22:66),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한 곳도 공회였다(요 11:47). 또 환난 때에 성도들을 공회에 넘겨줄 것이라고 하였다(마 10:17). 베드로(행 5:21, 27)와 바울이 심문받은 곳이 공회였다(행 23:1, 15, 24:30). 카톨릭이 사용하는 공번된 교회라는 말을 잘못 알고 사용하는 까닭에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게 만든 것이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했던 그 장소(공회)를 믿는다면 다시는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5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이 말도 역시 카톨릭의 연옥 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카톨릭에서는 천국과 지옥 사이 ‘연옥’이라는 중간 상태 교리가 있다. 사람이 죽으면 무죄한 자는 천국으로 가고 큰 죄를 지은 자는 지옥으로 가지만 그 중간층의 사람들은 모두 연옥에 가서 갇혀 있게 되는데, 이때 생존해 있는 가족 중에서 그 사람을 위해 미사를 드려 주고 자선을 베풀어 선한 공적을 쌓아주면 그 공로에 의하여 구원받을 수 있다는 교리이다. 이러한 교리, 곧 산 사람과 죽은 사람 사이에 교통하는 것을 그들은 ‘통공’이라고 한다.

개신교회는 이 뜻을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카톨릭 교회를 거룩한 교회로, 성도의 교통을 성도의 교제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교통’과 ‘교제’는 신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우리는 사후 구원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연옥교리를 부인한다. 카톨릭 교회에서 말하는 통공(교통)과 개신교회에서 말하는 성도의 교제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V. 사도신경을 가장 옹호하는 로마 카톨릭 교회

이러한 교리적인 이유와 역사적 배경 때문에라도 사도신경을 가장 옹호하고 두둔하는 교회는 로마 카톨릭 교회임을 다음에 인용하는 교리해설에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성 레오(St. Leo) 는 아무도 사도신경에 대해 무지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성 막시무스(St. Maximus)는 이 신경(信經)에 무지한 영세 받은 신자들은 그의 시대에 있어서 믿음의 최대의 적(敵)으로 간주했으며, 오늘날에는 자신들의 교리를 모르는 카톨릭 신자들을 이유 없이 믿음의 최대의 적들로 간주할 수 있다고 했다.

성 토마스(St. Thomas)는 이 신경에 대하여 고의로 무지하게 되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죄로 간주했다.

한 마디로 사도신경에 무지(無知)하면, 신앙의 최대의 적, 곧 이단이 되고, 동시에 로마 카톨릭 교회의 최대의 적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탁명환 씨가 설정한 이단 판별의 기준은 중세적(中世的)인 로마 카톨릭 교회의 입장을 힘있게 대변(代辯)한 데 불과하다. 사도신경에 대한 충성 여부를 정통과 이단의 판별 기준으로 삼는다면 로마 카툴릭 교회는 최선의 정통이 되는 것이다.

종교개혁을 통하여 확인된 개신교의 정신은, ‘오직 성경’만이 신앙의 절대 규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 교회는 1546년 4월 6일, 개회중이던 트렌트 종교회의(1545~63) 제 4회기 동안, “성경과 전통(傳統) 은 동등한 권위를 가진 것으로 용납되어야 한다.”는 치명적인 입장을 취하였다. 참 신앙의 뿌리를 찾아 바르게 믿고 바르게 판단하는 그리스도인의 양식(良識)이 참으로 아쉽기만 하다.

만약, 사도신경이 각 시대의 정통신앙의 기준이 될 만 했다면 그 후에 니케아 신조(325년)나 칼케돈(451년) 신조가 다시 나와야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종교개혁 이후 교파들이 저마다 신조를 만들어 30개도 넘는 신조가 양산되어 이전 것을 대신하거나 보강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초기의 신조들을 방편으로 현대 교회들의 일치된 정통성을 이룩하려는 시도의 부당함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적절한 평가가 있다.

“사도신경이나 니케아 신조 등을 기초로 교파들을 연합시키려고 하는 것은 다 자란 성숙한 어른을 아이들 상태로 돌아가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Ibid., p.40).

지금 대부분 개신교회가 사도신경에 대한 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저 다른 사람들을 따라 예배시간에 사도신경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침례교회는 성경적 관점으로 모든 신앙생활의 근본을 삼고 ‘오직 성경으로’ 라는 구호 아래 비성경적인 교리나 신조를 일체 안하는 것이 더 성경적임을 알고 믿는 교회이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갈 때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교회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사람이 만든 인위적인 신조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분열시키는 요인이 되어 왔다. 우리는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에 없는 것은 일체 배격하고, 성경에 있는 것은 목숨을 걸고 지켜 행해야 한다. 오늘날 많은 교단들이 성경에 있는 것은 행하지 않고, 성경에 없는 인위적인 교리나 신조를 만들어 행하므로 모든 교회들을 성경에서 이탈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루터를 통하여 타락한 로마 카톨릭 교회로 부터 말씀 중심 신앙회복을 부르짖고 새롭게 세운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이 교회 일치라는 미명하에 그들의 신조를 따른다는 것은 개혁교회의 위대한 유산인 ‘오직 성경’의 교리를 포기하게 되는 위험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의 기록에 없는 인위적인 교리나 신조를 용감하게 버리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갈 때 사도신경의 전설은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이제라도, 우리들은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과 성품을 다하고 온 뜻을 다하여 구주와 주님 되심을 고백하는 고백이 시간 시간 삶에서 고백되어 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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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에서 만든 사도신경을 폐지하는 것이 그리 어렵겠습니까? 안하면 됩니다. 맨 상단의 주보처럼 안하거나, 주기도문으로 대체하십시오!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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